제4남견함대
제4남견함대( 역사1943년, 오스트레일리아로 탈출한 맥아더의 지휘부는 서남태평양 지역을 편성하고 필리핀을 되찾을 준비를 하였다. 10월 30일, 이나미 고레치카 중장이 이끄는 제2방면군로 북쪽으로 옮겨가고 11월 30일, 일본 제국 해군은 제26특별근거지대를 창설하였다.[1] 11월 30일, 뉴기니섬 해역의 관할 함대인 제2남견함대를 분할하여, 제4남견함대를 창설하고 야마가타 세이고 중장을 함대 사령장관에 임명한 뒤, 동부방면의 방위를 맡겼다.[2][3] 제4남견함대의 사령부는 암본섬에 두었다.[4] 순다 열도나 반다해 주변 섬의 방위를 맡았다. 1944년 초에 제4남견함대에서 서뉴기니에 증원부대를 보낼 것을 결정하고 5월에 제9함대의 본거지인 훌란디아가 함락되기 전에 편제를 막 마친 제28특별근거지대를 비아크섬으로 파견하였으나, 반년간의 공성전 끝에 옥쇄하였다. 그 후, 연합군은 필리핀에 상륙하였기에 제4남견함대는 낙오되었다. 1945년 2월 5일, 제10방면함대 신편 당시, 일본 육군과 해군은 "南方方面作戦に関する陸海軍中央協定→남방방면작전에 관한 육해군 중앙 협정"을 맺었다. 남방군은 육상방위에 한정하여 제10방면함대와 제4남견함대를 지휘하게 되었다.[5] 3월 10일, 제4남견함대는 폐지되고 제25, 26, 27특별근거지대는 제10방면함대로 전속하였다.[2][6] 야마카타 세이고 중장은 내지로 귀환하기 위해 수송기를 타고 있었으나, 실종되었다.[a] 지휘부사령장관
참모장
전투 서열
1943년 11월 30일
기록
참전참고각주
인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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