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봉제거리 박물관

창신동 봉제거리 박물관
유형거리박물관
국가대한민국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4가길 (창신동 647 일원)
개관일2015년 5월 (2015-05)[1]
운영자종로구청

창신동 봉제거리 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647번지 일대 골목에 조성된, 봉제산업을 다루는 거리박물관으로, 주로 창신동의 봉제산업에 집중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1] 창신동은 1970년대부터 평화시장동대문종합시장의 배후지로서 열악한 소규모 봉제공장이 밀집한 곳으로, 지금도 많은 봉제공장이 있다.[2][3]

봉제거리 박물관 조성은 2016년 1월에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와 함께 골목 일대의 봉제공장 간판도 정비하였다.[4] 이는 사회적 기업 공공공간(000간)에서 담당하였다.[5]

사진

같이 보기

각주

  1. 윤종철 (2015년 5월 18일). “창신동에 ‘봉제거리 박물관’ 조성”. 시정일보. 2020년 8월 16일에 확인함. 
  2. 김종성 (2018년 8월 5일). “건물 한층을 반으로... 눈을 의심케 하는 열악한 작업실”. 오마이뉴스. 2020년 8월 16일에 확인함. 
  3. 성연재 (2018년 3월 17일). “[길따라 멋따라] 역사가 된 창신동 봉제 골목…서울 도심 '타임머신 여행'. 연합뉴스. 2020년 8월 16일에 확인함. 
  4. 김진명 (2016년 10월 18일). '40년 봉제골목' 거리예술 덧입고 재도약”. 내일신문. 2020년 8월 16일에 확인함. 
  5. “거리의 이름들”. 《000간》. 2018년 4월 17일. 2020년 10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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