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영어: Cheongnyangni Station Hanyang Sujain Gratte-ciel)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이다. 동부청과시장정비구역은 재개발을 하는 것이다. 2018년에 공사 시작 후 분양했고 2023년에 완공되었다. 역사1997년 외환 위기가 있었고 2007년 ~ 2008년 대침체가 있었다. 2009년 2월께 사업을 시작했고 2014년에 건축심의가 통과되었다. 2015년 한양이 시공자로 선정되었다. 2017년 관리처분인가가 났고 2018년 5월 동부청과시장 이주를 완료했다. 이후 건물 철거하고 부지정리하고 기초공사를 하고 있다. 같은 해 하반기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아파트를 분양했고 2019년 3월 25일 분양보증 승인했다.[1] 2022년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라는 명칭을 정했고 2023년 5월에 완공 후 입주했다. 구성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의 단지 구성이다.
높이완공 당시 동대문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101동부터 104동까지의 아파트는 지상 5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00m 이하로 지어졌다. 대한민국의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초고층 건축물' 이란 층수가 50층 이상 또는 높이가 200m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특징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세대 수와 주차 대수는 1,152세대, 총 1,381대이다. 지하 2층~지상 3층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로 불리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섰다.[2] 내부 시설다음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의 내부 시설이다. 101동
102동
103동
104동
갤러리교통
같이 보기각주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