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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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및 사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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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또는 부상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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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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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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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아키모프 |
1953년 5월 6일 1986년 5월 11일(1986-05-11)(33세) |
방사능에 의한 화상 |
4호기의 선임 연구원 |
토프투노프와 반응기 제어장치에서 폭발을 막기 위한 제어 시도.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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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바라노프 |
1953년 6월 13일 1986년 5월 20일(1986-05-20)(32세) |
급성 방사선병 |
전기공학 분야의 선임 연구원 |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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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체슬라프 브라즈닉크 |
1957년 5월 3일 1986년 5월 14일(1986-05-14)(29세) |
급성 방사선병 |
터빈 연산 기계기술자 |
폭발의 순간 터빈 제어실에서 치명적인 방사선 피폭을 무릅쓰고 터빈을 안정화시킴. 이후 모스크바 병원에 후송 후 그곳에서 사망. 연료 터빈 비상 드레인 밸브를 수동으로 개방하는 동안 터빈 발전기 7을 인근 변압기에 연결함.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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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덱티야넨코 |
1954년 8월 10일 1986년 5월 19일(1986-05-19)(31세) |
급성 방사선병 |
원자로 운영자 |
원자로 근처에 있다가 뜨거운 냉각수를 뒤집어쓰고 사망.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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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댜틀로프 |
1931년 3월 3일 1995년 12월 13일(1995-12-13)(64세) |
방사능 후유증으로 인한 심장마비 |
부수석 엔지니어 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운전 담당 |
무리한 실험을 강행한 사고의 유발자. 사고 후 피폭당했으며 이 사고에 책임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병보석으로 석방, 이후 뮌헨으로 가서 그 곳에서 1995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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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콜라이 한추크 |
1960년 6월 26일 1986년 10월 2일(1986-10-02)(26세) |
헬기 추락으로 인한 추락사 |
헬기 조종사 |
발전소에 붕소투여작업을 하던 도중 헬기의 프로펠러가 전신주의 고압선에 걸려 추락함. 그 사고의 후유증으로 사망했으며 방사능과는 아무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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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이그나텐코 |
1961년 3월 13일 1986년 5월 13일(1986-05-13)(25세) |
급성 방사선병 |
소방관 |
소방 중사, 체르노빌 사고에서 사고발생 직후 초기에 투입된 14명의 소방관 중 1명. 엄청난 방사선에 누출되어 피폭됨. 사고 2주 후 모스크바 병원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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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이바넨코 |
1932년 9월 11일 1986년 5월 26일(1986-05-26)(53세) |
급성 방사선병 |
프리피야트 시의 경찰관 (경호업무 담당) |
체르노빌 원자로 4호기의 출입통제 담당. 이 과정에서 피폭되어 사망.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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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호뎀추크 |
1951년 3월 24일 1986년 4월 26일(1986-04-26)(35세) |
초기 폭발 |
메인 순환펌프 기사 |
체르노빌 사고 당시 아나톨리 댜틀로프의 지시에 의해 순환펌프를 작동하다가 폭발로 제일 먼저 희생됨. 그의 시신은 20년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찾을 수가 없다.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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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드 크리스티치 |
1953년 2월 28일 1986년 10월 2일(1986-10-02)(33세) |
헬기 추락으로 인한 추락사 |
헬기 조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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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키베노크 |
1963년 2월 17일 1986년 5월 11일(1986-05-11)(23세) |
급성 방사선 병 |
소방관 |
소방 중위, 레오니트 텔랴트니코프와 함께 화재를 진압하다가 낙진을 뒤집어쓰고 피폭되어 사망. 사후 소비에트 연방 영웅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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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코노발 |
1942년 1월 1일 1986년 5월 28일(1986-05-28)(44세) |
급성 방사선 병 |
전기 기술자 |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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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쿠드랴세프 |
1957년 12월 11일 1986년 5월 14일(1986-05-14)(28세) |
급성 방사선 병 |
SIUR 훈련요원 |
폭발 순간 콘트롤센터에 있다가 원자로에 수동으로 제어봉을 넣는 시도를 하다가 방사능에 피폭됨.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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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쿠르쿠즈 |
1957년 6월 12일 1986년 5월 12일(1986-05-12)(28세) |
급성 방사선 병 |
지휘통제실장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지휘통제실을 지키고 있던 도중 폭발로 발생한 수증기로 인해 화상을 입고 사망. 같이 있다가 같은 사고를 당한 올렉 게르넨코는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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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레레첸코 |
1938년 7월 26일 1986년 5월 7일(1986-05-07)(47세) |
2500라드의 방사능 피폭 |
공장노동자 겸 전기 가계 부실장 |
구 레닌그라드 쇼핑센터의 부실장. 급수 펌프의 전력을 공급하는 작업을 하다가 피폭. 응급처치를 받고 몇시간 더 작업했다. 그 이후 키예프 병원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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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로파트이크 |
1960년 8월 22일 1986년 5월 17일(1986-05-17)(25세) |
급성 방사선 병 |
전기기술자 |
전력공급을 하다가 방사선에 피폭되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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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브디아 루가노바 |
1927년 5월 9일 1986년 7월 31일(1986-07-31)(59세) |
600라드의 방사능 피폭 |
프리피야트 시의 경찰관 (경호업무 담당) |
저장 건물의 건설현장을 경비. 이 과정에서 피폭되어 사망.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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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산드르 노빅 |
1961년 8월 11일 1986년 7월 26일(1986-07-26)(24세) |
급성 방사선 병 |
터빈 정비공 |
터빈 홀을 안정화시키는 작업 도중 방사능 피폭. 이후 이 후유증으로 모스크바 병원에서 사망.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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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오를로프 |
1945년 1월 10일 1986년 5월 13일(1986-05-13)(41세) |
급성 방사선 병 |
물리학자 |
원자로를 제어하려고 시도하다가 방사능에 오염됨. 이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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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페르추크 |
1952년 11월 23일 1986년 5월 20일(1986-05-20)(33세) |
급성 방사선 병 |
터빈 연산자, 수석 엔지니어 |
폭발의 순간 터빈 홀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터빈의 안전화를 시도.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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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페레보첸코 |
1947년 5월 6일 1986년 6월 13일(1986-06-13)(39세) |
급성 방사선병 |
원자로섹션 감독 |
쿠드랴세프, 프로스쿠르야코프와 함께 원자로를 찾아가서 수동으로 제어봉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에 과다 유출되어 사망.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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폽 코프 |
1940년 2월 21일 1986년 6월 13일(1986-06-13)(46세) |
급성 방사선병 |
Kharkov 터빈 공장 직원 |
진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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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프레빅 |
1962년 6월 13일 1986년 5월 11일(1986-05-11)(23세) |
방사선 화상 |
소방관 |
소방 중위, 레오니드 텔야트니코프와 함께 화재를 진압하다가 4호기 지붕위에서 화재진압을 지휘하다가 불을 뒤집어쓰고 모스크바 병원으로 후송 후 치료 도중 사망. 방사선의 영향으로 동공의 색깔이 변색되었다고 함. 사후 소비에트 연방 영웅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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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프로스쿠야코프 |
1955년 4월 9일 1986년 5월 17일(1986-05-17)(31세) |
급성 방사선병 |
SIUR 훈련요원 |
폭발 순간 콘트롤센터에 있다가 원자로에 수동으로 제어봉을 넣는 시도를 하다가 방사능에 피폭됨.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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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사벤코프 |
1958년 2월 15일 1986년 5월 21일(1986-05-21)(28세) |
급성 방사선병 |
Kharkov 터빈 공장 직원 |
진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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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샤포발로프 |
1941년 4월 6일 1986년 5월 19일(1986-05-19)(45세) |
급성 방사선병 |
전기기술자 |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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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샤샤노크 |
1951년 4월 21일 1986년 4월 26일(1986-04-26)(35세) |
열 및 방사선 화상 |
원자로의 자동시스템 조정자 |
폭발로 몸이 날아가서 그 충격으로 척추와 갈비뼈가 부러짐.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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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시트니코프 |
1940년 1월 20일 1986년 5월 30일(1986-05-30)(46세) |
급성 방사선병 |
운영 엔지니어 부실장 및 물리학자 |
주로 머리에 치명적인 방사선량 노출(1500뢴트겐)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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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트 텔랴트니코프 |
1951년 1월 25일 2004년 12월 2일(2004-12-02)(53세) |
방사능 오염에 의한 후유증으로 추후 발병한 암 |
소방관 |
소방 준장, 체르노빌소방서의 서장. 비번에 사고 당일이 동생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출동해서 화재진압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현역에서 은퇴. 주로 청소년 소방교육을 담당했다. 2004년 이날의 사고가 원인이 되어 발병한 암으로 사망. 이 항목에 작성된 인물 중 최후의 생존자. 1987년에 소비에트 연방 영웅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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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티시츄라 |
1959년 12월 15일 1986년 5월 10일(1986-05-10)(26세) |
방사선 화상 |
소방관 |
소방 병장, 빅터 키베노크의 부하, 원자로 근처와 중앙 복도에서 화재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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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티테노크 |
1962년 12월 5일 1986년 5월 16일(1986-05-16)(23세) |
방사성 화상, 전신에 물집이 생김. |
소방관 |
소방 중사, 빅터 키베노크의 부하, 중앙복도와 옥상의 화재를 진압하다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쓰러져서 모스크바 병원으로 후송. 그 곳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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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트 토프투노프 |
1960년 8월 16일 1986년 5월 14일(1986-05-14)(25세) |
급성 방사선병 |
SIUR, 원자로 관리 수석 엔지니어 |
아키모프와 같이 폭발의 순간 순간 반응기 제어판을 제어하려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고 사망. 사후 용기 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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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콜라 바스추크 |
1959년 6월 5일 1986년 5월 14일(1986-05-14)(26세) |
급성 방사선병 |
소방관 |
소방 병장, 빅터 키베노크의 부하, 중앙복도와 옥상의 화재를 진압하다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쓰러져서 모스크바 병원으로 후송. 그 곳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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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베시닌 |
1959년 5월 22일 1986년 7월 21일(1986-07-21)(27세) |
급성 방사선병 |
터빈 장비 기계공 및 검사관 |
폭발 순간 콘트롤센터에 있다가 원자로에 수동으로 제어봉을 넣는 시도를 하다가 방사능에 피폭됨. 사후 용기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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