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이펙트
《콜래트럴 이펙트》(영어: Collateral)는 영국의 4부작 드라마이며, 데이비드 헤어가 각본 및 기획, S. J. 클락슨이 연출을 하였다.[1] 2018년 2월 12일 BBC Two를 통해 첫 방영을 했다. 허가 “경찰의 점잔 뺀음이 없는 경찰 소설”[2]이라고 묘사한 이 드라마에서 캐리 멀리건는 런던의 교외 지역에서 총격을 맞고 사망한 피자 배달부의 살인자의 조사를 맞은 형사 킵 글래스피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 이야기와 모두 어떻게해서든지 관계된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풀어나간다. 네서니얼 마르텔로화이트는 글래스피의 동료 경사 네이선 빌크 역으로 출연했다. 지니 스파크, 니콜라 워커, 존 심, 빌리 파이퍼 등도 출연진의 주요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3] 이 드라마는 2017년 4월에 알려졌으며,[4] 1973년에 BBC를 위해 각본을 쓴 이래로. 허에게는 첫 오리지널 텔레지전 드라마였다. BBC의 드라마 국장 피어스 웽거는 이 드라마에 대해 “현시대적이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생각을 자극하는 국무부 스릴러”라 묘사했다. 최종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 허는 드라마의 정치적 내용에 대한 성향을 이유로 헤드라인을 이렇게 띄우며 : "친애하는 BBC에게 – 콜래트럴 이펙트 이후로, 데이비드 헤어에게 투자를 부디 멈춰라"(Dear BBC – after Collateral, please stop funding David Hare)라고 한 텔레그래프의 비판을 받았다.[5]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와의 공동 제작되었으며, 2018년 3월에 넷플릭스 서비스로 전세계에 공개되었다.[6][7] 배역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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