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루파텔리
크리스티아노 루파텔리(이탈리아어: Cristiano Lupatelli, 1978년 6월 21일, 페루자 ~ )는 골키퍼로 뛰었던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 그는 벗겨진 머리와 구레나룻, 염소수염으로도 유명하다. 클럽 경력루파텔리는 세리에 A 2000-01 시즌 로마에 있는 동안 스쿠데토를 얻었다. 로마 유스팀 출신인 루파텔리는 리그 경기에서 12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쳐, 키에보로 보내졌다. 그는 30억 리라에 공동 소유 계약으로 팔렸다.[1] 2003-2004 시즌에 그는 90만 유로[2]에 이반 펠리촐리의 백업 키퍼로 로마에 돌아왔다. 2004년 여름에 그는 피오렌티나와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였다.[3] 루파텔리는 2004-2005 시즌 정기적인 출전을 하였지만, 세바스티앵 프레이 (2005년 이후), 보그단 로본츠 (2006-2007), 블라다 아브라모브 (2007년 이후)가 오고난 이후에 그는 서드 키퍼가 되었고 2005-2006 시즌 프레이 이적료의 일부로서 파르마에 임대를 갔다. 파르마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도중 시즌 중반에 마테오 구아르달벤과 교환되었다. 2008년 9월 그는 페데리코 마르케티의 백업 선수로서 칼리아리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적하였다,[4] 2010년 7월 1일 그는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고 2010-2011 프리시즌 캠프에 그를 부르지 않았다.[5] 2010-2011 시즌 그는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의 백업 선수로서 볼로냐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적하였다. 2011년 7월 8일 볼로냐에서 방출된후, 제노아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입단하였지만 그는 또 다시 프레이의 백업 선수였다. 2004년 여름에 그는 피오렌티나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입단하였다.[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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