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관롱집단
관롱집단?@그ㅐㅐ11: 의견 부탁드립니다. ※ 위키프로젝트토론:중국사#관롱집단 관련 토론이 있어 추가해둡니다.
위 내용(특히 강조 부분)이 근거가 있는건가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출처도 찾아볼 수 없네요. 자꾸 이 내용으로 반복적인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종코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20:08 (KST)
상당히 무례한 발언입니다. 제가 편집하고 토론에 의견 부탁한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고요. 중국어판을 번역한 것이 한국어판에 역사 관점에서 어울리는지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출처는 각주를 세세하게 달았습니다.--종코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20:08 (KST)
토론 내용 적습니다. "이연 자체도 원래 성이 선비족인 "대야" 입니다. 중국 사학계에서는 호한체재니 뭐니 말하지만 결국은 관롱집단은 선비족끼리의 혼인으로 이루어진 무사집단입니다. 8주국 무천진 관롱집단은 선비족 거주지이며 탁발선비가 나온 곳입니다. 관롱집단에 후원했던 선비족 우문태 또한 선비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천진 군벌에 한족이 존재했다는 사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피지배민으로 한족이 존재했을지 몰라도 예를 들어 한반도에 침략한 홍건적이 잡혀서 노비가 되었고 한반도에 존재했다고 해서 그 한족 노비들을 마냥 지배층으로 인식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말입니다.--203.226.207.21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22:23 (KST) 마지막 정리 선비족 탁발씨가 북위를 건국하고 효문제 또한 선비족이며 그 북위가 서위 동위로 나뉘고 동위가 북주 가 됩니다. 선비화를 강하게 하였던 북주가 수나라가 되어 중국을 완전히 정복하였고 그 관롱집단에서부터 당나라가 됩니다. 호한체재라는 게 허상인 이유가 피지배층에 분명 한족들이 존재하지만 선비족 정복 왕조의 친인척 모두 선비족이며 관롱집단이라는 것이 선비족 거주지에서 나타난 것을 보면 북위부터 수 당 까지 선비족 정복왕조로 보는 것이 더 마땅합니다. 특히 선비화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던 북주 때 지배층이던 관롱집단에(우문태가 포함된 지배층) 한족이 있었다면 선비화 정책 자체를 추진하지 못했을 겁니다.--203.226.207.21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22:28 (KST)
즉 북주부터 수 당 왕조의 친인척들을 살펴보면 선비족끼리만 결혼했었으며 이건 뭐 완전히 선비족끼리 다 해먹은 왕조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인척 중에 한족은 없습니다. 이러한 지배층의 친인척 관계만 선비족들만 보더라도 학자들이 북주 수 당의 왕조는 선비족의 왕조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쪽이 주장하는 호한체재 어쩌고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빠져 있습니다. 관롱집단에 한족이 존재한 기록이 있는가 X(없음) 관롱집단에 선비족들이 존재하는 사료가 있는가O(존재함) 그쪽이 주장하는 것은 마치 몽골의 원나라가 한족을 정복하고 원나라를 건국했다고 이걸 몽중체재로 생각하는 것과 같으며 영국이 남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두었다고 남아프리카를 영-남아체재로 부르는 것, 현재 서북공정 몽고공정 등 칭기스칸을 중국인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니까 출처를 아예 싸그리 지우거나 내용을 마음대로 바꾸던데 그건 반달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이상.--203.226.208.179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22:36 (KST)
https://www.asiae.co.kr/article/2018103015092568227 그의 학문적 업적 가운데 ‘관롱집단설(關(농,롱)集團說)’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수나라, 당나라는 순수한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위진남북조 시대의 호족(이민족)과 한족이 결합해 탄생한 혼혈족이 세웠다는 이론으로 지금까지 중국 역사학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수.당 제국의 창업자 및 창업자 집단은 관롱 즉 관중(關中)과 농우(陇右)를 지역기반(오른쪽 지도 참조)으로 하는 정치집단이었다. 이 집단을 주도한 것은 서위(西魏)의 실력자이자 북위의 실질 창업자인 우문태(宇文泰)였다. 우문태는 지역적으로 관롱을 중심으로 하고, 종족적으로 호(胡 즉 선비족)와 한(漢)을 혼합하고, 무력과 재지를 겸수한 자들을 한 덩어리로 만들어냈다. 북주-수와 당나라 3백년의 통치계급의 변화 역시 이 관롱집단의 흥망성쇠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나라 초기까지 이 집단의 힘은 강성하여, 황실은 물론 창업 공신, 장상, 대신들 거의 모두가 이 집단에서 배출되었다. 그러나 관롱집단 출신이 아닌, 무측천(여황제)이 실권을 잡고 이 집단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이미 150여년 동안 권력을 잡아왔던 이 집단도 이미 부패하고 쇠락한 상태여서 당 현종 때에 이르러 파괴가 완성되고 관롱집단은 종결되었다. 진인각은 애초에 관롱집단이 호한이 융합됬음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쪽의 주장처럼 순수히 선비족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 않는다고요. 즉 관롱집단설을 주장하면서 순수 선비족설을 같이 주장하는것은 굉장히 이윤배반적입니다. 그ㅐㅐ11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03:05 (KST)
역사학의 거목 천인커(陳寅恪)는 수·당 왕조가 호족(胡族·오랑캐족)과 한족이라는 혼혈족이 세운 것이라는, 기존 학설을 완전히 뒤엎는 ‘관롱(關)집단설’을 발표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222024005 그의 학문적 업적 가운데 ‘관롱집단설(關(농,롱)集團說)’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수나라, 당나라는 순수한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위진남북조 시대의 호족(이민족)과 한족이 결합해 탄생한 혼혈족이 세웠다는 이론으로 지금까지 중국 역사학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80223/8547493/1 우리나라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의 근간이 된 수·당 건국세력이 한족이 아니라 선비족과 한족의 혼인 집단인 ‘관롱집단’이라고 처음 주장해 중국 사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현재는 정설이 되었고, ‘동북공정’의 이론적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중국의 지배세력이 호한병존(胡漢倂存)세력이라는 서울대 박한제교수 이론의 원전격이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25 隋代와 唐代에 수도였던 장안과 감숙성 일대를 근거로 삼았던 문벌귀족 그룹을 關隴集團이라고 부르는데, 당나라 말기까지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룹이기도 하다. 西魏와 北周 그리고 隋와 唐으로 이어지는 네 왕조 모두에서 핵심 상층부를 장악했을 정도로 뿌리 깊은 집단이었다. 때문에 네 왕조의 황실에서도 쉽게 그들을 배척하지 못할 정도였다. 누누이 말한 것처럼, 이 집단은 서북 이민족과 한족이 융합돼 있어서 한족이라고 부르기도 그렇다고 오랑캐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집단이다. 혈연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오랑캐와 한족의 계보를 모두 갖고 있는 독특한 집단이었고, 그것이 통일왕조의 중용한 동력원이 되기도 했다는 점은 이전 글에서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집단 하나만으로 중국 전역을 통치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게다가 황실을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 역시 절대적인 충성심이라기보다는 집단의 대표라는 인식이 더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577 그ㅐㅐ11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03:16 (KST)
The Guanzhong noble families of Han Chinese background married the Northern Zhou Xianbei Yuwen family.[39][40] The Tang dynasty Imperial family claimed to be paternally descended from Laozi (whose personal name was Li Dan or Li Er),[41][42][43] the Han dynasty General Li Guang,[44][45][46] Qin General Li Xin and Western Liang ruler Li Gao. This family was known as the Longxi Li lineage (隴西李氏). The Tang Emperors had Xianbei maternal ancestry,[47][48] from Emperor Gaozu of Tang's Xianbei mother Duchess Dugu.[49][50] Ancient Han ancestry was asserted by the Tang and Sui Emperors.[51] [52] The northeastern Chinese aristocracy during the Sui-Tang period was of pure Han blood, while they looked down upon the northwestern aristocracy which was of mixed Han and Xianbei blood. The hybrid mixed blood Chinese and Northwestern (Guanlong) 關隴集團 aristocracy was where the Sui dynasty Emperors and Tang dynasty Emperors originated from.[53][54] It came from their Xianbei mothers.[48][55][56][57][58][59][60] Dugu Tang Sui Guanlong[61][62] Sui.[63][64] China was reunited by them.[65][66][67][68] The Northeastern aristocracy supported Wu Zetian while the Northwestern aristocracy opposed her.[69] The northwestern aristocracy was countered by the northeastern aristocracy who were supported by the Sui Yangdi Emperor.[70] There was not necessarily unity on political positions within both the northeastern and northwestern aristocracies.[71] 첫번째 문단에서는 수와 당의 황실이 자신들이 한족임을 주장하며, 당서에서는 자신의 기원을 주나라 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찾는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문단에서 고대 한족 조상은 당과 수 황제에 의해 주장되었음과 동시에 모계는 선비족이다. 이런식으로 주장하고 있죠. 어딜 찾아봐도 순수 선비족 혈통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문단에The hybrid mixed blood Chinese and Northwestern (Guanlong) 關隴集團 aristocracy was where the Sui dynasty Emperors and Tang dynasty Emperors originated from.이라고 되어있죠? 이는 즉 관롱집단이 호한혼혈 집단임을 의미하는겁니다. 그ㅐㅐ11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03:46 (KST) 게임할 때 오토돌리는 것들 보면 우리는 말한다 " 저거 100% XX임" 조선족 쭝궉 혼혈들이 조용히 살진 않고 기어와서 애꿋은 대한민국 사람들만 고생시키네 쯧 문서 보호편집분쟁이 장기화된 것으로 확인되어 문서를 보호합니다. 문서 판은 어느 한 쪽의 판도 아닌 현재의 되돌리기 분쟁이 시작되기 이전 상태에 해당하는 2019년 6월 22일 (토) 19:13 판으로 임시 복구하고, 문서를 보호하였습니다. 서로 토론에 임하여 문서 편집의 방향을 정하여주시고, 토론을 일방이 회피한 뒤 보호해제 이후에 문서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는 편집 방해로 차단사유가 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합의된 편집이 있는 경우 알려주시면 그 부분을 반영하여 처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00:26 (KST)
부분을 추가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분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편집은 분쟁과는 연관이 없으므로 보호해제 이후나 토론 여부에 관계없이 이 부분은 반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코 (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01:50 (KST)
며칠간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고, 편집분쟁 당시 삭제된 내용을 고려하면 주장에 타당성이 있어 해당 내용을 반영합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3:00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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