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대중/보존문서1
1971년 당시 선거의 지역감정을 자극한 언론의 보도'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 -- 리듬 2005년 7월 22일 (金) 10:23 (UTC) 약력
본문에 있는 약력을 토론란으로 옮기고 본문은 약력을 참고하고 다른 내용을 첨가하여 서술형으로 바꿉니다. -- 리듬 2007년 2월 12일 (월) 12:55 (KST) 토론을 시작하며.제 사용자 토론에 있던 내용을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위키백과의 카프카에 대한 영어문서 일부를 한글로 옮겼는데 매우 상세했습니다. 선진국과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삭제보다는 내용을 더해가는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김대중'을 치건 '김영삼'을 치건 간단한 약력, 정치이력은 다 나옵니다. 백과사전이란 이름에 걸맞는 상세한 인물 소개가 되길... 또한 인터넷 백과사전이기에 종이백과사전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이런 장점을 죽이지 말고 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13:02 (KST) '김대중'이라고 쳐서 나오는게 구글에서 검색하는것과 별다를 바가 없다면 굳이 위키백과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풍부한 문서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20 (KST)
정치적인 성향의 배제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9 (KST) 영문판, 일문판의 김대중 항목은 쉽게 확인 가능한 내용입니다. 김대중 항목에는 두 판의 링크가 이미 있습니다. 저는 번역을 하여 한글판의 내용을 추가했지, 영문판을 복사하여 한글판으로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영문판, 일문판의 수정 보완에 대한 의견에 찬성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9 (KST)
영문판 일문판 위키피디아에 쓰인 객관적 사료링크는 해당필자에게 문의하시거나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옮겨온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 책임을 가지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옮겨온 부분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05 (KST)
가져온 내용 중 문제가 된 부분은 이미 지적하고 있었습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화) 19:26 (KST) 제가 옮겨온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 책임을 가지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12일 (화) 19:42 (KST)
저는 김대중 항목의 영문판, 일문판 링크가 있음을 말했습니다. 제가 번역하지 않은 부분의 사료링크는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번역한 부분의 논의는 아래에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54 (KST)
무조건 맞다고 한적 없습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역된 부분의 영문판, 일문판의 사료 링크를 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번역된 부분에서 사실 아닌 부분을 저 아래에서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당 부분이 한국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해서 번역했습니다. 그 부분에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저는 계속 근거를 제시하고 토론하고 있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0:18 (KST)
아랫부분을 카피해서 여기에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2:11 (KST)
막연한 링크 요구는 곤란합니다. 아래 해당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김대중 항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기본적인 사항은 어느정도 알고 계신 것으로 간주하고 얘기를 진행하는게 토론의 경제성을 위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구체적으로 해당 부분에서 문제제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정보에 대한 링크를 제시하기를 원하신다면 순수한 의견개진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토론자체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 판단이 됩니다. 해당 부분에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2:26 (KST)
약력
본문에 있는 약력을 토론란으로 옮기고 본문은 약력을 참고하고 다른 내용을 첨가하여 서술형으로 바꿉니다. -- 리듬 2007년 2월 12일 (월) 12:55 (KST) 대통령 이전1971년 당시 선거의 지역감정을 자극한 언론의 보도'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 -- 리듬 2005년 7월 22일 (金) 10:23 (UTC)
약력에 차용애와 결혼한 내용.'1946년 차용애(1926년생)와 결혼. 김홍일, 김홍업을 낳음. 후에 사별함. ' 이 부분을 제가 넣었습니다. 김대중이 이희호와 재혼한 것은 그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미국은 독재자도 지원하고 독재에 항거하는 자도 보듬어 줍니다. 어떻게 되나 제3세계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그 대상은 미국에서 교육받은자가 우선입니다. 미국에서 교육받은 자는 설사 미국을 비판하더라도 그 사고방식이 미국식이어서 이해나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독특한 민족교육이나 민족의식이 있는 자입니다. 김대중은 두번째 결혼에서 이희호와 결혼함으로 기독교인(구교)로 거듭나게 되었고 미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대통령이 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이희호와 재혼함으로써 그렇게 되었다면 첫번째 결혼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한줄에 이런 의미를 굳이 찾지 않더라도 김대중의 재혼사실, 새엄마로서 이희호의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은 이미 여성지에서도 잘 다뤄진봐 있는 감출필요가 없는 '객관적'사실입니다. 이 한줄이 날아가야 할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02:04 (KST) 자녀들의 출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인물의 배경지식이 됩니다. -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02:05 (KST) 약력으로 옮깁니다. -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13:12 (KST) 제발 주관적인 생각은 Diabetes333씨의 사고 방식으로 짜 맞추기 말기 바랍니다 약력으로 옮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인 가족관계이기 때문에 굳이 쓰고 싶다면 가족관계 항목을 만들어 쓰기 바랍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화) 21:43 (KST) 창씨개명이 빠졌네요.1939년 일제는 창씨개명을 한국인들에게 강제하였는데 그의 나이 14살 때였다. 그는 '토요타 다이추(豊田大中)'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창씨개명의 시기에 대한 자료 출처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14:57 (KST)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만. 가장 확실한 것은 김대중의 구호적(일제때 호적)을 보는 일입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은 아닌것 같군요. 창씨개명은 천천히 시행된 게 아닙니다.1939년 법을 만들어 40년 2월부터 8월10일까지 고쳐야 했습니다. 이에 응하지 않을때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고 노무징용에 우선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학교를 다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또 노무징용에 나가지 않은 것으로 봐서 기간내에 하지 않았을까라고 짐작됩니다만. 그렇다라도 곰곰이 생각해본결과 고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김대중이 14살에 창씨개명을 하였다는 문장이 아니라 14살에 창씨개명을 겪었다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37 (KST)
창씨개명을 14살때 했다는 추정은 본문에 없습니다. 그의 나이 14세때 창씨개명이 실시되었다는 겁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59 (KST)
안맞네요. 문장의 주어는 일제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18 (KST) 제 글에 오해가 있었나 보군요 창씨개명14세때 실시된건지 아니면 확실히 알 길이 없으면 여러 기사에 나오듯 10대로 추정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To to 2007년 2월 12일 (화) 19:37 (KST) 창씨개명 년대는 다시 밝힐 필요 없다고 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43 (KST)
대통령 이전에서 첫문단1971년 대선을 위한 당내경선에서 그는 처음에 당내 대의원들의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의 적수는 김영삼의원이었다. 유진산은 후보지명을 자신에게 일임하면 공정하게 하겠다고 양측에 얘기했다. 경선 하루 전 그는 밤새 대의원들을 설득하여 기적적인 역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대선에서 박정희 후배에게 패배하였다. 당시 대선 패배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당시 시대분위기에서 군장병들은 거의 여당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이 문단도 제가 새로 넣었습니다. 이것도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입니다. 오래된 책뿐 아니라 웹서핑만 해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김대중 항목에 쓰지는 않았지만 위 내용을 좀더 얘기하자면 유진산은 이중플레이를 했습니다. 양쪽에 될 것처럼 얘기한 것이죠. 김영삼은 어려서부터(초선의원시절)부터 귀여움을 받고 자란 사람입니다. 승산이 높았죠. 김대중은 어려서부터 자기힘으로 큰 사람입니다. 유진산을 신뢰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시 대의원들 사이에서 열세였는데도 불구하고 밤새 대의원들이 묵고 있는 여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시킨 것입니다. 그야말로 진실의 순간이고 우리나라 정치사에 드문 극적인 순간입니다. 저는 누구 지지자도 반대자도 아니고 다만 여러가지 사실을 잊지말고 기억하고 나중에 또 비판하고 교훈을 얻었스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월) 13:09 (KST)
당시 시대분위기에서 군 장병들이 지지했기 때문이다.은 완곡한 표현입니다. 삭제될 이유는 없으리라 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하였다는 것을 넣으셔도 무방하리라고 봅니다. 부정선거는 논란의 가능성이 있으나 쓰는 분이 책임을 지고 고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42 (KST)
완곡한 표현이란 말의 뜻을 밝히겠습니다. 여기부터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군인들은 부재자 투표에서 여당을 찍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군인표를 일반득표율로 환산한다면 김대중이 이겼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김대중의 승리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은 어렵기에 완곡한 표현으로 남긴 것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저는 부정선거를 명시적으로 넣기를 반대합니다. To to님이 자신있으면 써도 됩니다. 부탁드리자면 제 버전을 제가 올려놓고 나중에 To to님이 수정하시면 좋겠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10 (KST)
삭제합니다? 토론진행중 아닌가요? 쩝. 어쨋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안타깝다의 주체는 당시 김대중 지지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박정희 지지자는 안타깝지 않았을 것이니까요.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32 (KST) 둘째문단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 이 후 1980년 '서울의 봄'시절 차기 집권을 위한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의 3파전이 벌어졌다.김대중과 김영삼은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있었다. 당시 계엄사령관 전두환은 12.12사태를 일으키고 5.18 광중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여 정치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이것도 거의 제가 쓴 내용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비판을 기대해봅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iabetes33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후보 단일화 문제..87년에 대해.. 제 기억과 다릅니다만 좋은 지적이십니다. 제가 좀더 조사해보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도움도 부탁드립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2 (KST) 저기 토론 진행되는 동안에 문서를 그대로 놔두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문서가 바뀌면 토론도 힘듭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4 (KST) 저기 토론 진행되는 동안에 문서를 그대로 놔두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문서가 바뀌면 토론도 힘듭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4 (KST) 요말은 위에 ChongDae님의 삭제합니다란 글에 대한 의견인데 잘못썼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01 (KST) 셋째문단1992년 대통령선거에서 호남지역의 절대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에게 190만표 차로 패배했다. 그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체류하였다. 이 부분도 제가 썼습니다. 제생각엔 물론 별문제가 없고 삭제될 이유도 없습니다. 상세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넷째문단1997년 7월 정계은퇴를 번복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정계은퇴선언을 한 지 2년 7개월만의 일이었다. 9월에는 그를 따르는 의원 65명을 모아서 국민회의를 창당하였다. 1997년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어 1998년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71년 대통령선거에 첫 출마한지 26년만이고 그의 나이 일흔 두 살이었다. 이 부분도 제 생각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비판 부탁드립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04 (KST) 대통령 재임 기간첫째 문단1997년 12월 18일 제 15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0년 6월 15일에 남북 정상 회담을 성사시켰다. 200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는데, 수상 이유는 '햇볕정책'과 북한과의 협력 그리고 한국과 다른곳에서 인권에 헌신한 공로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야당에서는 노벨상 로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굵은 부분이 제가 수정한 부분입니다. 이전 부분에서 냉전종식과 평화정착에 대한 공로로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 의문은 한반도에 냉정종식과 평화정착이 되었는가? 그래서 노벨상 위원회의 문서를 찾아서 그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그 것의 번역이 제가 고친부분입니다. 오늘 다시 찾아보니 더 정확한 부분이 있있습니다. 노벨상 위원회에 나온 부분입니다. http://nobelprize.org/nobel_prizes/peace/laureates/2000/ "for his work for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South Korea and in East Asia in general, and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in particular" "한국과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 특히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그의 노력"으로 수상했다.라고 고쳐지면 제일 합당하다고 봅니다. 한반도에서 냉전은 종식되지 않았으며 평화정착이 되었냐에 대해 미국,중국,대만,일본과의 관계가 얘기되어야겠지만. 어쨋던 지금 평화정착의 상태는 아닙니다. 한반도의 긴장은 고조되었고 전쟁위협은 높아졌습니다. 그러니 원래의 표현은 옳지 못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의 수상 이유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13 (KST) 김영삼과 김일성이 만남이 모색되었던 때에도 무장공비가 침투되었고 김대중 평양방문 후에도 서해교전이 발발했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16 (KST)
원문의 굵은 글씨 부분을 노벨상 위원회는 수상이유를 '한국과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 특히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그의 노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야당은 노벨상 로비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밝혀진사실은 없다. 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야당이건 여당이건 누구건 정치적 목적 아닌게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목적과 순수한 목적의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18 (KST)
야당의 정치적인 목적으로..에 대해. 정치인의 행보 중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게 없습니다. To to님 표현대로라면 '김대중은 정치적 목적으로 햇볕정책을 추진했다.' '김대중은 정치적 목적으로 인권을 위해 노력했다.' 이런 모든 문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장들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그의 신념이라면 야당이 의혹을 제기한 것도 그들에게는 신념입니다. '정치적 목적'이란 걸 제거한 표현이 상대적으로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44 (KST) 노벨상 수상이유에 대해... 문장을 제가 다듬었는데 To to님은 반대하십니다. 사실 저는 의미나 뉴앙스 차이를 모르기에 원래표현으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47 (KST) 또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군요 와 같은 표현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겠지만 결국은 그 사람의 성향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To to님이 드러내는 성향이 제게 어떻게 비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에 대한 그런 표현은 논의에서 벗어난 분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50 (KST)
사실 아닌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13 (KST)
첫째 문단에서 왜곡된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01 (KST)
2000년 6월 15일에 남북 정상 회담을 성사시켰다. 왜곡입니까? 200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는데, "한국과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 특히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그의 노력"으로 수상했다. 왜곡입니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왜곡입니까? 한편 야당에서는 노벨상 로비설을 제기했지만 밝혀진 사실은 없다. 왜곡입니까?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0:06 (KST)
둘째문단집권 이후, 전임 김영삼 정부에서 발생한 IMF 사태를 맞아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IMF 구제 금융을 받는 대가로 강도 높은 기업 구조조정 실시를 요구받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수준의 기업 투명성 강화와 부채비율 축소정책을 추진하였다.그러나 그의 외환위기 극복은 한국 경제의 체력을 생각했을 때 어차피 될 일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하바드대학의 마틴 펠스틴 같은 사람은 한국의 외환위기가 금융위기의 성격이었고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오지는 않았다고 한다. 대기업을 비난하고 억제하므로써 그의 행정부는 높은 성장율을 위한 동력을 약화시켰는 것이다. 굵은 부분이 제가 첨가한 부분입니다. 출처는 위키백과 영문판 김대중 항목 중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Kim_Dae_Jung While Kim credits himself with recovery from the Asian financial crisis, others point out that the recovery was only partial and was most likely inevitable given the underlying strength of the Korean economy. It has been argued by prominent economists, such as Martin Felstein of Harvard University, that the crisis was largely financial in nature, not arising from a fundamental defect in the growth-oriented market economy propelled by large corporations, which resembled the Japanese economy from two decades earlier. By blaming and suppressing the large corporations, Kim Dae Jung's administration may have sapped the country of potential for sustained high-rate growth. Numerous corporations which had enjoyed robust growth went under during Kim's Presidency, particularly the ones whose owners publicly disagreed with Kim's business policies. Newspapers critical of the administration, including the Chosun Ilbo, Donga Ilbo, and Korean Central Daily, were targeted for tax audits and the owners jailed for tax evasion.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21 (KST)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을 추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외환위기의 발생과정과 IMF란 어떤기구인가, 한국과 IMF구제 금융을 받은 나라에서 IMF가 강제한 정책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말해 외환위기는 일시적인 유동성의 위기, 환율방어로 인한 외화소진 등입니다. IMF의 정책은 재정적자의 감소와 구조조정, 자본시장의 개방 등입니다. 이런 정책들을 시행한 나라에서 위기가 극복되기보다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IMF가 한국에서 시행한 정책이 어떤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27 (KST)
비판에 비약이 있습니다. IMF를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IMF가 비판, 논의 되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항목의 내용에는 그런 것을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35 (KST)
IMF 정책 비판과 사태에 대한 일부 의견은 IMF사태 항목에 가셔서 썻으면 더 좋겠군요--To to 2007년 2월 12일 (화) 18:09 (KST)
이 토론은 리듬님이 김대중 토론을 만드시면서 시작되었고 김대중 항목도 리듬님이 되돌리셨습니다. 그래서 리듬님이 되돌리신 김대중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토론의 기준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위에서 ChongDae님이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도 원래대로 고쳐달라고 요청드린 것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0:23 (KST) 이번 문단과 관계가 있으니 제가 글을 쓴 것입니다. 집권 이후, 전임 김영삼 정부에서 발생한 IMF 사태를 맞아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IMF 구제 금융을 받는 대가로 강도 높은 기업 구조조정 실시를 요구받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수준의 기업 투명성 강화와 부채비율 축소정책을 추진하여 IMF 위기를 극복하고 인권신장, 햇볕정책 등 긍정적인 평가의 업적을 이루었으며 2000년 6월 15일에 남북 정상 회담을 성사시켰고, 한반도 냉전 종식과 평화 정착에 대한 공로 등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소비 활성화와 내수진작 정책을 펼쳤으나 신용카드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해 그 후에 카드대란 사태가 발생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분명 이 문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삭제되고 축소되었습니다.
셋째문단국제통화기금의 정책에 대해 그는 옹호적인 입장이었다. 반면 말레이지아의 마하티르 총리는 미국 등 서방 자본을 비난하는 입장이어서 그 둘은 외환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에서 대립각을 세웠다. 셋째문단 전체 제가 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첨가하게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후대의 김대중 반대자들이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마하티르도 다른 의견을 가졌던 것입니다. 마하티르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3세계에서 꽤 유명한 지도자입니다. 어린 학생이 숙제를 하다가 제가 쓴 부분을 본다면 여러가지 문제의식을 가질 수도 있고 뭔가 더 공부해봐야겠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신동아 1월호에 이런 내용이 실렸습니다. 경제 교수가 기자에게 '자유무역협상에서 왜 미국은 은행권의 개방을 요구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답니다. 기자는 한탄을 했습니다. IMF 구제금융을 받고 경제 신탁통치를 받을때 시중은행은 이미 외국자본에 넘어갔습니다. 협상을 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영화 '대부'를 보면 공격당해 놓고 처음에는 적이 누군지조차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딱 그꼴입니다. 저는 IMF의 음모설을 신봉하지는 않지만 그 정확한 본질은 밝혀져야 됩니다. 당시 우리는 국제자본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어쨌던 제 글은 이런 정보를 제공할뿐 아니라 객관성에서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대중 정권 자신이 IMF의 지나친 재정긴축명령에 반대의견을 제시하여 명령을 고쳤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26 (KST)
영문위키에 대한 의견에 동의합니다. IMF의 한국에서의 정책에 대한 논란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음모론 말고요. 김대중 항목에서 모두 다루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의견이 있었다는 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김대중과 마하티르의 차이가 불거진 것은 아세안 회의 때입니다. 어쨋던 이렇게 쓰면 어떨가 합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정책에 대해 그는 옹호적인 입장이었다. 반면 당시 말레이지아의 마하티르 총리와 같이 국제통화기금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49 (KST) 넷째 문단또 벤쳐기업을 육성에 힘썼다.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정부는 벤처기업을 지정하여 지원금을 주어 직접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벤처산업 육성에 도움을 주었지만 윤태식 사건 등 벤처비리가 터져나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없던 부분입니다. 제가 쓴 부분입니다. 사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판 부탁드립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다섯째 문단"1998년에는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선 '금강호'가 첫출항을 하였다. 현대아산 주식회사는 이후 대북협력의 중심이 된다. 그러나 5억달러를 불법적으로 송금하여 문제가 되었다." 이것도 없던 부분. 제가 쓴 부분입니다. 사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판 부탁드립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여섯째 문단셋째문단으로 옮기는 과정의 제 실수로 셋째문단과 똑같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일곱째 문단또한 소비 활성화와 내수진작 정책을 펼쳤지만, 신용카드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해 그 후에 카드대란 사태가 발생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그의 퇴임후의 불황은 카드대란으로 인한 가계부실이 원인이다. 굵은 부분이 제가 쓴 부분입니다. 비판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일곱째 문단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또한 소비 활성화와 내수진작 정책을 펼쳤지만, 신용카드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해 그 후에 카드대란 사태가 발생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 부분은 그 전에 있던 부분입니다. 저는 그대로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도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일단 그래도 두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의 퇴임후의 불황은 카드대란으로 인한 가계부실이 원인이다. 이 분은 제가 쓴 것입니다. 그의 퇴임 후의 불황이 그가 재임 중 취한 정책의 결과임을 명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51 (KST)
여덟째 문단2002년 4월 26일 김대중 대통령은 아들들의 비리문제로 물의를 빚고 있는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청와대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의 아들 김홍일 의원은 2006년 9월28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징역2년,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5천만원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홍일 의원은 1999년 10월 금융기관장이 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로비와 함께 1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였다 제가 새로 쓴 부분입니다. 객관적 사실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아홉째 문단2002년 6월 29일에는 서해교전이 일어났다. 남북해군 간에 북방한계선 근방에서 전투가 벌어진 사건이다. 해군 장병 사상자가 20명이었다. 6명이 전사하였다. 월드컵 3,4위전이 치러진 날이었다. 정부는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고 조용히 대처했다 제가 새로 쓴 부분입니다. 객관적 사실입니다. 비판 바랍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열번째 문단같은 해에는 최규선 게이트가 터졌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보좌역이었던 그가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였다. 그는 2년간 실형을 살았다. 제가 쓴 부분입니다. 객관적 사실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열한번째 문단그해 5월에는 한일 공동개최 월드컵이 열렸다. 그는 6월 방일하여 일본 총리의 환영을 받고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였다. 6월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월드컵 성공을 활용한 수출역량 강화, 외국인 투자 유치, 성숙한 국민역량의 동력화, 동북아 비지니스 중심국가 도약 등을 내용으로 한 포스트 월드컵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제가 쓴 부분입니다. 객관적 사실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37 (KST) 부분적인 문서 이동 제안김대중의 대통령 재임 당시에 대한 사항 중,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국민의 정부로 본문 내용과 토론을 옮길 것을 제안드립니다. Nichet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9:58 (KST) 대통령 퇴임 이후리듬님이 토론 김대중을 만드시는 과정에서 넣으신 항목으로 현재 내용이 없습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09 (KST) 지지론와 비판론원래는 비판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비판의 전 문단 제가 넣은 부분입니다. 출처는 위키백과 영문판과 일문판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42 (KST) 첫째문단그는 전국적인 추앙을 받지는 않는다. 선거 때 한반도 서남부인 전라도에서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운 지지를 받는다. 나머지 지방에서는 보수파들의 통렬한 비판의 표적이 되곤한다. 그는 굉장히 뛰어난 웅변 기술로 유명하다. 전 부분 제가 썼습니다. 위키백과 영문판 김대중항목의 일부를 번역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틈나는데로 추가해나가고 싶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Kim_Dae_Jung 원문을 다음과 같습니다. Kim is by no means universally admired. He enjoys an extremely high level of support in the Southwestern Jeolla province, where he routinely received close to 100% of the popular vote in elections. In the rest of the country, he is often a target of scathing criticism by the conservatives, who constitute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Kim is known for his superb oratorial skills and is often characterized as a demagogue and a populist rabblerouser.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46 (KST)
영문판에 대해 수정 삭제가 가능한 곳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첫문장 틀린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호남지역외에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호남지방 외에서 추앙을 받지는 않습니다. 둘째 문장도 사실입니다. 셋째 문장도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넷째문장도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00 (KST)
비판 부분에 두고 싶습니다. To to님, 문장을 제시해 주시겠습니까?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05 (KST)
추앙이란 admire의 번역입니다. 선거때 호남표가 압도적이기에 admire란 단어를 영문판 필자는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마다 특정세력을 지지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To to님 자신이 대통령은 어느 한지역의 지지만으로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특정한 정당의 압도적 지지 예를 제시해주시겠습니까?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36 (KST)
둘째문단둘째문단 전체 제가 전부 썼습니다. 둘째문단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쪽은 영문판 위키백과 김대중항목의 번역이고 둘째부분은 코리아 헤럴드와의 대담내용으로 코리아 헤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내용이 더 있는데 일부는 편집전쟁과정에서 리듬님이 정리하시는 과정에서 누락되었습니다. 논의를 간단히 하기 위애 리듬님버전을 기준으로 얘기하면 됩니다. 누락된 건 제가 다시 올리면 되니까요. http://en.wikipedia.org/wiki/Kim_Dae_Jung His Sunshine Policy is today considered by many to be a glaring failure, having only provided sufficient cash for North Korea to maintain its totalitarian regime and develop nuclear weapons. There has been little factual evidence that the North Korean regime has made any progress in human rights, about which Kim has been notoriously silent. Indeed, Kim may have committed illegal acts while funneling large sums of state money to North Korea without the knowledge of the National Assembly or the Korean public. While many have called for a special prosecutor to investigate the charges, no extensive formal investigation has taken place with the leftists remaining in power in the executive and legislative branches of the government. This may change in the subsequent administration as the level of support for both the current President and the ruling party have dropped well below 15% while the conservatives have enjoyed an upsurge of support to nearly 50%.
객관적 사실이며 코리아해럴드에서 진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5:52 (KST)
위 내용은 비판항목에 들어간 내용입니다. 굳이 대폭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비판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햇볕정책은 진행형이기 때문에 성과를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햇볕정책과 남북경협은 우리민족을 위해 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의 지지 없이는 굉장히 취약하다는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현재 북한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가는데 대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속도조절하라고 한국에 압박을 가합니다. 미국을 비판하는 것은 또다른 논의로 돌리고.. 현재의 경협구조는 군사적 긴장에 아무런 방어가 될 만한 담보를 갖지 못한 상태입니다. 코리아 헤럴드의 기사를 찾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영문판 위키백과는 퇴임 후 그는 '악명높게 침묵을 지킨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가 정말 그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코리아 해럴드와의 대담입니다. 대담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언론사의 대담이 그렇하듯 비교적 우호적으로 진행된 편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장을 모두 싣고 있습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7:29 (KST)
문장을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08 (KST)
햇볕정책도 위기에 처해졌을뿐 아니라 한번도 상황도 지금 위기가 계속 고조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햇볕정책의 성과만을 얘기하실 겁니까? 이런 와중에 김대중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신념을 밝힌 기사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45 (KST) 길지 않은 본문문장을 다시 설명하면 이 글은 비판항목에 실린 문단이고 , 거기서 비판자들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실패로 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김대중은 별 말이 없었는데 그래서 제가 조사해보니 햇볕정책이 틀리지 않았다는 김대중의 인터뷰내용을 보고 그걸 제가 언급한 것입니다. 햇볕정책이 실패라는 주장은 적지않이 주장되었고, 거기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 본인의 반론을 제시하는 것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50 (KST)
햇볕정책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의 긴장은 대단히 고조 시켰습니다. 그 기사에서 그럼 어떤 부분이 강조 되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햇볕정책의 가시적 성과가 무엇입니까?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29 (KST) 그러나 2006년 9월12일 코리아해럴드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햇볕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북한이 핵실험을 했는데 옛날 같았으면 모두 도망가려 했을텐데 아무도 그러지 않은 것은 햇볕정책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한 국민의 안보불감증 운운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요 부분이 어떻게 수정되어야 하는지 굵은 글씨로 써주실 수 있겠습니까?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31 (KST) 셋째문단셋째문단 모두 제가 썼습니다. 위키 영문판,일문판의 내용 번역과 제가 쓴 부분이 있습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9%87%91%E5%A4%A7%E4%B8%AD http://en.wikipedia.org/wiki/Kim_Dae_Jung
김대중은 남북 정상회담의 직전에 현대 그룹이 북한에 5억 달러를 위법으로 송금을 하는 것을 용인했다. 対北送金 金大中は南北首脳会談の直前に現代グループが北朝鮮へ5億ドルを違法に送金をするのを容認した。
박지원은 대북송금으로 징역 3년형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확정판결입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30 (KST)
김대중은 남북 정상회담의 직전에 현대 그룹이 북한에 5억 달러를 위법으로 송금을 하는 것을 용인했다. 를 수정해 봅니다. 남북정상회담 직전 박지원 전 문화공보부 장관은 불법적인 대북송검을 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았다. 대법원에서 확정판결되었다. 이렇게 합니다. 의견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8:55 (KST) 북한에 돈을 보낼 때는 위법적이었으며 의회나 국민은 아무도 송금사실을 몰랐다. 많은 사람들이 책임을 묻기 위해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했다. Kim may have committed illegal acts while funneling large sums of state money to North Korea without the knowledge of the National Assembly or the Korean public. While many have called for a special prosecutor to investigate the charges, no extensive formal investigation has taken place with the leftists remaining in power in the executive and legislative branches of the government. 2006년 6월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 수감되었다가 2004년 11월 병보석으로 풀려나오는 것으로 매듭지어졌다. 제가 쓴 부분이며 별문제 없어 보입니다. 현대 그룹은 이것에 의해 북한에 있어서의 사업의 권리를 얻었다. 現代グループはこれにより北朝鮮における事業の権利を得た。 그와 그의 당에 대한 지지도는 50%에서 15%가 되었다. This may change in the subsequent administration as the level of support for both the current President and the ruling party have dropped well below 15% while the conservatives have enjoyed an upsurge of support to nearly 50%.
마지막 부분은 제가 쓴 부분입니다. 비판 바랍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06 (KST)
마치며김대중 항목의 전 부분과 제가 쓴 전 부분을 검토해 봤습니다. 김대중 항목에 쓴 부분은 노력하고 근거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쉽게 뭉터기로 날아갈만하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토론을 만들어주신 리듬님께 감사드립니다.활발한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06 (KST)
이제 사소한 편집도 대충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부터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6:15 (KST)
기타Diabetes333사용자토론에서 저의(To_to) 글을 옮겨 왔습니다또 Diabetes333 논란이 된 문서로 바꾸었군요 옳지 못합니다 논란이 된 이 전 문서로 바꾸겠습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월) 12:42 (KST) 전 삭제 한게 아닙니다.전 계속 논란이 지속되는걸 막기 위해 논란이 시작된 이 전 문서로 되돌려 놓았을 뿐입니다. Diabetes333씨가 최초 쓴 문서 이전 문서 글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2007년 2월 12일 (월) 12:42 (KST)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 하시면 왜 출처와 링크를 쓰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월) 12:42 (KST)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Diabetes333’
논란이 있으면 논란이 시작된 문서 이전으로 돌아가서 토론 후 다시 작성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현재 문서도 논란이 시작된 이 전 문서로 바꾸는게 맞습니다 사실 논란이랄 것도 별로 없습니다.이 글에서 논란이 왜 없으면 몇몇 사람이 삭제 수정하고 다시 Diabetes333씨가 다시 모조리 다 지우고 본인 글로 문서를 새로 만드는겁니까?지금 현재 문서도 논란 이전 문서로 바꾸는게 맞지만 다시 씨끄러워질까봐 가만히 놔두는거 뿐입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화) 19:03 (KST) 저는 삭제하기 보다는 문서를 대폭 보충하였습니다. 문서 역사보면 명백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22 (KST) 무슨 소리입니까 약력까지 모조리 삭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문서를 보충했다기 보다는 다른 문서를 바탕으로 수정 보충하면 되지 Diabetes333씨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담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화) 19:50 (KST) 아무 근거없이 문서를 뭉태기로 날려버린건 누구입니까? 제가 보충한 부분은 위에서 논의되는것과 같이 근거가 있습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19:58 (KST) 논란이 된 상황이 왔으면 논란 이전 문서에서 토론 후 다시 시작 한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보충했던 부분은 조금 있을 뿐 대부분 글은 논란 대상이 되었습니다Diabetes333 문제를 적었으면 제대로 된 답변이라도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To to 2007년 2월 12일 (화) 20:08 (KST) 보충했던 부분은 조금 있지 않습니다. 제가 보충한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는 위의 토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대중 항목에 큰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Diabetes333 2007년 2월 12일 (화) 20:14 (KST) 보충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 토론 내용은 Diabetes333씨와 여러 사람의 토론 내용입니다.Diabetes333씨의 내용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대중 항목 문서가 아니라 토론내용은 토론일 뿐입니다--To to 2007년 2월 13일 (화) 08:32 (KST) 약력현재 김대중의 약력에 관해 쓰여있는 글이 너무 빈약해, 토론으로 옮기셨던 약력 부분을 본문으로 옮겼습니다. --천어 2007년 2월 13일 (화) 03:40 (KST) 비판'평가'가 아닌 비판하는 글만 모아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모든 것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것 아닐까요 ...? 이들을 함께 설명하는 것이 실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백과사전의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되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관이 포함될 수 있는 내용일수록 가능하면 뚜렷한 출처의 제시와 함께 건조한 문체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11 (KST) 종교관련 부가사항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해당인물이 믿는 종교와 관련된 부가사항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천주교 신자의 경우 그 세례명이 반드시 기재되어야만 하며 불교성직자의 경우 법명이 반드시 기재되어야만 합니다. 평가 부분 삭제김대중과 노무현 글들의 평가 부분을 삭제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비판인데다가, 보수 언론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왜 이런 것들을 올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평가가 주관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한국판 위키 백과에서는 전대통령 및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는 없는 것이 차라리 더 좋을 것 같아서 삭제 했습니다. --Uhyonc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8:49 (KST)
부정적 평가Kbr0706님께서 부정적 평가 부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주시는 점은 높이 살 만 합니다만, 편집에 있어서 불필요한 부분이 과도하게 부각되는 경향이 있어 보여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누가 비판하는 하나하나 다 적다보면 너무 길어집니다. 김대중님이 나이가 많이 드신만큼 자료를 하나하나 모으다보면 글의 양도 무한정 많아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부각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요약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23:41 (KST)
210.117.213.189 사용자의 반달리즘 행위를 규탄합니다위키백과가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도 편집할 수 있는 매체이긴 하나, 무분별한 삭제 행위는 반달리즘이라는 이름하에 지양되고 있습니다. 210.117.213.189 아이피를 사용하는 익명의 사용자가 유독 김대중에 대한 문서 내용을 자의적 판단으로 문단을 통째로 지우고 있는데 저는 이를 반달리즘으로 규정하는 바입니다. 이 문서의 역사란을 보시면 이 아이피의 사용자가 이전부터 꾸준히 자의적 판단을 통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문단들을 (주로 비판적인 내용) 삭제해 왔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운영진 측에선 이 사용자가 저지르고 있는 행위에 대해 반달리즘 여부를 가려주시길 바라며 저는 앞으로 이 사용자가 또다시 문단을 통째로 날릴경우 그 즉시 복구할 것입니다. ip로 검색을 해보니 정체가 금방 드러나는군요. 루리웹 정치사회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Leon S.Kennedy (biohazard42) 라는 사람입니다. 운영진께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Arbi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2:38 (KST) 나 그거 수정한 사람인데, 솔직히 출생 의혹부분하고 사생아 부분은 언론계열에서 크게 화자도 안되는 부분이고, 보수 언론사 특유의 '아니면 말고 식' 이 걸려서 삭제했고, 난 지금 댁이 하도 질려서 그 항목 삭제 안하고 내버려뒀는데 다른 사람이 삭제했소. 그래도 문제라는 건가?
보관 필요토론 문서의 양 너무 많아졌습니다. 종결된 부분은 보관 처리 부탁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3:22 (KST) 최근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김대중 문서의 반달행위최근 김대중 문서의 역사를 보면 김대중의 부정적인 이력만을 골라 의도적으로 삭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출처가 필요할 경우 내용을 정정하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아예 문단을 통째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유도 달지 않죠. 그런데 삭제된 문단의 내용이 부적절하거나 출처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당장 김대중 문서의 역사를 눌러서 제가 반달행위 복구라고 주석을 달아놓은 부분을 확인해보시면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출처가 분명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한 일임에도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거나 또는 이전, 이후 정권과의 억지스러운 비교를 덧붙여서 최대한 과를 희석하려는 사족을 붙이거나 합니다. 저는 이런 행위를 반달리즘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운영진은 중립적인 시각에서 김대중 문서의 편집 이력을 바라보시고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 문서에 반달행위를 일삼는 자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모든 인간에겐 공과 과가 있습니다. 잘한 것이든 잘못한 것이든 백과사전엔 사실관계가 명확하다면 포함되야 하는것입니다. 김대중 문서엔 분명 김대중의 업적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부 부정적인 사실까지 꼭 지워야 속이 편하겠습니까? 그런다고 과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양심들이 있다면 반성하세요 --Arbi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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