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재연 (정치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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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의원의 부정 혹은 종북시비는 아무런 법적 근거 없는 언론의 기사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찰은 통합진보당 전체 당원에 대한 조사를 해서 400여명 당원에 대해 기소했지만 김재연의원의 부정 사례를 찾지 못해 김재연의원을 기소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검찰 조사결과 이석기 김재연의원이 부정을 저질렀다고 문제제기하던 이영희 오옥만 후보가 조직적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져 구속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디지털 포렌식 수사기법을 도입한 김인성 교수가 투표시스템의 로그파일을 분석한 결과도 오옥만 후보의 조직적 부정선거가 밝혀졌을 뿐입니다. 현재 문서가 이후에 밝혀진 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 일부 수정하려고 합니다. 의견이 있는 분 들과는 토론하고 싶습니다. 남겨주세요

이후 진행결과를 담는 것은 좋겠지만, 검찰이 이석기 의원 측과 관련된 당원들을 기소했고, 일부는 유죄 재판 결과도 나온 것으로 압니다. 모 언론사 기자 4명도 대리투표 혐의로 기소됐죠. 특정한 사실만 담지는 않으시기를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04 (KST)답변

네 답글 감사합니다^^ 재판 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구속된 이영희 오옥만 후보측의 부정은 유사 사무실을 차려놓고 몇명이 수백명의 명단을 놓고 미투표 여부를 확인해서 신상정보를 도용해 270표 대리투표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무실의 주인이며 오옥만 후보의 대리인이었던 고영삼은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오옥만 후보에게 동일 IP로 중복 투표가 있었다는 것은 저도 모르는 일"이라며 이석기 김재연후보의 중복ip투표를 부정선거의 증거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그야 말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범죄혐의를 뒤집어 쒸운 뺑소니 사건이라 할 만 한 사건이었습니다.

김인성교수의 디지털 포렌식 로그파일 분석에 의하면 오옥만후보의 부정투표 외에는 조직적이고 기계적으로 보이는 부정사례는 없었습니다. 투표 시스템을 개봉해 전체 투표자들을 조사해 검찰기소된 진보당의 400여명 당원들은 대부분 부모 형제 호은 개인적 관계나 편의에 기초해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사례는 적절한 행동이 아니며 통합진보당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런 개인들의 행위가 특정후보가 주도했다거나 강제한 것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김여진씨나 유창선박사등도 사실관계가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다름에 놀라움을 표시하는 의견을 쓰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여러가지 의견은 있을 수 있으니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Hanna2017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5:19 (KST)답변

김인성 교수의 분석은 다른 사람들의 분석결과, 검찰의 수사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디지털포렌식 자체가 교차검증되지 않은 것이므로, 이것만 가지고 '사실관계'라고 명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언론에서도 김인성 교수의 조사내용과 상대측(참여계)의 의견을 같이 실어주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시간이 나면 이 부분은 좀더 중립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00:19 (KST)답변

아울러 김재연 의원의 정치인 이전의 생애가 잘 나와있지 않아 김재연 의원 블로그를 토대로 추가했음을 알립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00: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