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보존문서3
문단 합침지금 대한민국 문서는 문단 합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문단으로 나뉘어 가독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문서가 난잡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02:27 (KST) 그러면 이 문서의 문단을 합칠 뾰족한 방법은 있나요? 괜히 합치는 것보다는 불필요한 내용을 지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39.117.142.160 (토론)ㄱㄴㄷ39.117.142.160 (토론) 문서 정리가 시급합니다한국의 역사의 시작에 다른나라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민족의 시작이 제일먼저 나오는데 한국은 뜬금없이 몇십년밖에 역사가 없는 민족과 국가로 나옵니다. 반면 일본은 기원전 660년으로 나옵니다. 일본의 국호는 기원후 700년부터 쓰였는데도 말이죠. 다른나라의 설명들처럼 한국도 한민족의 고대왕조의 역사와 시기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굳이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조금씩만 읽어봐도 알겠지만, 문서의 난잡도가 굉장히 심각하군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표제어가 대한민국이니만큼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야 할 텐데, 지금 현재 문서를 보면 대한민국에 대한 설명글이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문제점 나열 목록,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 같아 보입니다. 문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문서이므로 글의 취지에 맞게 간단히만 언급하거나 아예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그곳에 서술해야 하는데 (예로 들어서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문제점을 쓰고 싶다면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 하고 간단히 넘어가거나 대한민국의 언론에 '문제 및 비판' 문단을 만들어서 그곳에 설명하는 겁니다) 순수한 설명보다는 그에 대한 비판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 내용이 저렇게 딴판이 된 듯 싶습니다. 또 윗분께서도 말했지만 문단이 너무 난립해 있는 것도 문제고.. 아무튼 대한민국에 대한 순수한 설명이 초반 몇 문단까지는 잘 나와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잡다한 정보가 난립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을 하나씩 고쳐나갔으면 좋을듯 합니다. --"밥풀떼기" 2014년 3월 20일 (목) 23:31 (KST)
일단 이 정도만 제안해봤고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내일부터 편집하겠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1일 (금) 00:20 (KST)
동성애 항목과 관련...국가별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이 이슈가 되고 있고, 동성애와 관련된 이슈는 전세계적이 되어 왔음. 대한민국의 동성애 관련 내용은 제가 편집하기 전에도 있었고, 그 내용이 '사회적 편견이 있다'는 정도로만 기술되어 있는데 대한민국의 국가법령이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최고 법원이 대법원의 판례는 어떤지,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와 에이즈 관계에 있어 공식입장이 무엇인지 이 세가지는 대한민국 항목에 들어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해 게시한 거였고. 만약에 삭제된다면 '사회' 목록의 '다문화 가정'과 나머지부분도 다 삭제되어야 함.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0:00 (KST) 또한 기존에 게시되어있던게 '동성애 인권운동의 등장'이라 오히려 동성애 항목의 정리되어야 맞다면 이는 '대한민국 정부'의 법령과 정책, 그리고 대법원 판례 등으로 사실상 정부의 시각이라는 점에서 이미 적혀있던 내용보다는 새로 적은 내용이 들어가는게 개요로써 더 타당해보임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0:03 (KST)
네덜란드 항목을 보면 여기에도 '동성애'와 관련된 내용이 있고, 대한민국과 별반 다르지 않게 서술되어 있음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00:36 (KST)
선진국 관련 분쟁현재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는 서술을 포함시키느냐 문제로 편집 분쟁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제대로 된 토론이 진행되지를 않으니, 해당 내용에 대한 토론은 이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ImpMK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5:16 (KST)
심리 문단에서
대한민국의 표어는 반공주의?1961년 쿠데타 때의 포고문이 그 근거로 제시돼 있는데, 아무리 박정희가 그 뒤에 대통령이 됐다지만, 이건 일개 쿠데타 조직에서 발표한 포고일 뿐입니다. 게다가 현행 헌법에 들어있는 내용도 아니지 않습니까(제가 알기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혹여나 해서 여기다 글 남깁니다. --222.107.64.4 (토론) 2014년 10월 20일 (월) 16:58 (KST)
대한민국 문서를 무기한으로 바꾸어 주세요대한민국 문서를 무기한으로 바꾸어 주세요183.105.223.140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16:14 (KST)
대한민국 = 선진국@Gusdn961020, Twotwo2019, Skky999, IRTC1015: 대한민국이 선진국인가를 놓고 편집 분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전혀 이해 안 됩니다. 당장 선진국 문서만 봐도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는 사실은 바로 알 수 있으며, 해당 서술이 중립성을 위반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문서 전체에 출처가 있는 것도 아닌데도 굳이 해당 내용에만 출처를 강요하며 되돌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미 요약 부분에서 '한강의 기적', '세계적인 강국', '고소득 국가', 'HDI 매우 높음', 'OECD 회원국'과 같은 표현이 있는데도, 뒤에 몇몇개는 출처가 있는데도 '선진국'은 안 된다니 말이 안 맞네요.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3월 1일 (일) 23:44 (KST)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이 귀 사용자님의 논증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귀 사용자께서는 선진국의 기준을 인간개발지수와 PPP로 제시하시는 것 같지만, 선진국의 기준이라는 것이 그렇게 명료하게 한 두가지의 틀-경제, 행복지수-로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명확한 예로, 부패 인식 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13년 46위, 2014년 43위 칠레와 보츠와나보다 낮아 정치적으로 선진국에 속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인간개발지수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공교육-중등교육까지 의무-으로 인해 뻥튀기가 되고 있다는 의혹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17.53.77.84님께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주장하시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잘살면 선진국이라는 주장에 대해 입증하셔야하며, 경제 이외의 것도 후진적이지 않음을 입증해주셔야만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선진국 문서에 나와 있는 기준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선진국 문서에 나와 있는 기준을 하나하나 짚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에 관련된 지표를 전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HIE OECD, CIA AE, IMF AE, DAC의 네 개 항목이 제외됩니다. 그리고 CDI DC의 항목을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http://www.cgdev.org/initiative/commitment-development-index/index인데요, 한국을 확인해보면 오버롤이 4.1로 폴란드에 0.2점 떨어지고, 그리스와는 0.9점이나 차이가 납니다. 심지어, 한국의 점수는 테크놀로지 7.0점에 거의 의존하는 정도로, 테크놀로지가 세계 2위수준이 아니었다면 본 항목에 진입할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항목 또한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다는 예로 들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항목을 더 천천히 살펴보면, 선진국으로써 개도국을 이끌어 주는 것에 대한 면모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표에서 '삶의 질'항목은 중등교육 이수율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중등교육까지는 필수로 여겨지고 있지요? 따라서 삶의 질 항목 또한 한국과 일본에 한해서-고등교육을 거의 모두 이수하므로- 신뢰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장 생각 나는 항목인 부패 인식 지수를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또 예를 들자면 세계 언론 자유 지수가 있겠습니다. 해당 지수에서 한국은 57위를 차지하며 개도국 수준의 언론 자유 지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사토:117.53.77.84에서 작성한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틀 사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고쳐주세요 그리고 저는, 선진국문서도 편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경제적으로 잘 사는 국가가 무조건 선진국이라고 보기는 힘드니까요. 에카 □User/□Dispute 2015년 3월 2일 (월) 00:29 (KST)
언론 항목에 조중동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의 서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조중동이라고 불리는 보수신문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것은 신문구독하면 현금이나 각종 경품에다 1년 무료투입과 같은 과열 판촉에서 기인한 바가 커서 국회에서 무가지 등에 대해 규제를 하였으나 현실에선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는 국회가 규제를 했다는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마치 조중동이 악의 조직이라도 되는 양 서술을 해 놓았습니다. 또 진보/좌파계열 신문의 점유율이 낮은 것도 보수 언론에다가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뉘양스도 풍깁니다.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8.99.15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 에 관련된 이조실록의 기록 확인 요청대한 이후 근대 국가의 국호로서 '대한'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大韓帝國)을 선포하면서 다시 선택한 것으로 새 국호를 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라는 옛 나라이나 천명을 새로 받았으니 이제 이름을 새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다. 삼대(三代) 이래로 황제의 나라에서 이전의 나라 이름을 그대로 쓴 적이 없다. '조선'은 기자가 봉해졌을 때의 이름이니 당당한 제국의 이름으로 합당하지 않다. 대한이란 이름을 살펴보면 황제의 정통을 이은 나라에서 이런 이름을 쓴 적이 없다... 한(韓)이란 이름은 우리의 고유한 나라 이름이며, 우리나라는 고구려·백제·신라 등 원래의 삼한을 아우른 것이니 '큰 한'이라는 이름이 적합하다.[7] ====> 상기 문장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부분이 이조실록의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나요 ? ☞ [李朝實錄] 高宗 36卷, 34年(1897 丁酉 / 대한 광무(光武) 1年) 10月 11日(陽曆) “我邦乃三韓之地, 而國初受命, 統合爲一。 今定有天下之號曰‘大韓’, 未爲不可 “우리나라는 곧 삼한(三韓)의 땅인데, 국초(國初)에 천명을 받고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었다. 지금 국호를 ‘대한(大韓)’이라고 정한다고 해서 안 될 것이 없다.” ====> 정확한 역사기록을 살펴 보아 주십시오 ! --안성균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1:37 (KST) 그리고 이조실록은 무엇입니까? 이거 혹시 조선왕조실록을 말하는 것 입니까? 일단 본 문서와 관련이 없긴 하지만, 이조실록의 이조는 이씨 왕조라는 뜻으로 조선을 비하하는 의도로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토론페이지는 엄연히 공적인 공간이기에 이조실록보다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정식 용어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Cdm1970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29 (KST) 高句麗가 왜 三韓에 속하는지 출처를 밝혀 주세요 !'대한민국'이란 국호 중 대한(大韓)의 어원은 고대 한반도 남부 일대에 존재했던 나라의 이름인 한(韓)에서 유래한다.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 삼한이라고 불렀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합쳐 삼한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한(韓)이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와 정치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고대부터 내려오던 말로서, '하나', '하늘', '크다', '칸'(汗)[6] 등 복합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남부 지역에 있던 나라의 이름이 韓이라면 왜 高句麗 = 高麗가 三韓에 속해야 합니까 ? ==> 三韓이 있을 때에 高句麗 = 高麗가 있지 않았나요 ? --안성균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1:50 (KST) [李朝實錄]을 통해 본 三韓 全州李氏朝鮮 DAEHAN 대한국 = 大韓國 = DAEHAN + GUK → 箕子朝鮮을 추존한 것이요, 箕子계통의 청주韓氏를 추존한 것입니다.
2015년 12월 25일의 편집 요청 (있는다 -> 잇는다)
후에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이 고구려를 있는 다는 의미로 국호를 고려[Goryeo]로 정하였다 => 후에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이 고구려를 잇는 다는 의미로 국호를 고려[Goryeo]로 정하였다. 제안: "계승하다"는 표현도 있음 68.41.188.212 (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04:31 (KST)
준보호
--1655dlehdbs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10:34 (KST)
대한민국의 틀에 '일본으로 부터 독립'이라고 쓰고 싶기 때문입니다.--1655dlehdbs (토론) 2016년 2월 9일 (화) 10:29 (KST)
※ 마지막 의견 이후로 추가 의견이 없으며, 편집 요청 틀을 처리로 표시를 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8:16 (KST) 2016년 2월 18일의 편집 요청
이전 내용 {{대한민국 표}} 공용어는 한국어, 사용문자는 한글이다. 변경내용 {{대한민국 표}} 공용어는 한국어, 한국수어 사용문자는 한글이다. 118.176.233.146 (토론) 2016년 2월 18일 (목) 07:17 (KST)
모호한 표기... 출처도 없네요.대한민국은 1948년 12월에 유엔으로부터 한반도 주민 대다수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탄생한 합법정부이며 한반도에서 주민 대다수의 의사로 탄생한 유일한 정부로 승인을 받았다.(유엔 총회 결의 제195호)[모호한 표현] 1. 대한민국이 합법정부라는 말인지, 유일한 정부라는 말인지 모호합니다. 더구나 출처도 없습니다. 유엔 총회 결의 제195호는 단순히 "선거가 치러진 지역의 합법정부"임을 인정한 것이고, "(한반도의) 유일한 정부"로 승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유일한 정부"로 승인 받지 못해서 (1948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총회에 가입을 못했는데, 왜 저러한 표현을 쓰는지 의문입니다. 2. 출처 밝혀 주십시오. 3. "한반도 주민 대다수" 또는 "한반도에서 주민 대다수의 의사"라는 표현은 모호합니다. "대다수"가 얼마인지도 모르며, 북위38도 이북에서는 참여하지도 않았는대 "한반도 주민 대다수"라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참고로, 유엔 총회 결의 제195호에서 밝힌 내용은, 대한민국이 북위 38도 이남의 한반도 지역에서 치러진 선거에 따라 성립한 유일한 합법정부이며, 그 영역이 북위 38도 이남의 한반도 지역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절대 한반도 전체나,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밝힌 적은 없습니다.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지역에서는 합법정부가 아닙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상황이니 유념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9:29 (KST)
대한민국이 유사국가라는 것을 명백히 기재해주셨으면 합니다.[4] [5] --211.36.156.220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8:43 (KST)
2017년 2월 25일의 편집 요청
국가표어가 홍익인간이라고 설명되어있는데 틀렸습니다. 홍익인간은 대한민국의 비공식국가표어이지, 공식표어가 아닙니다. 본문에 그렇게 작성되어 있어서 편집 요청을 요구합니다! Jnfernape (토론) 2017년 2월 25일 (토) 19:56 (KST)
사상추가 요청
8.2에 사상을 홍익인간:모든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 을 추가해 주세요~ 단군왕검의 이로운 홍익인간에 정치사상에 대한민국이 계승했는데 홍익인간이 없으면 계승한 의미가 없습니다신의천사박하늘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03:21 (KST) 신의천사박하늘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03:11 (KST) 신의천사박하늘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03:11 (KST)
2017년 4월 10일의 편집 요청
문서의 첫문장의 괄호쌍이 맞지 않습니다. 대한민국a(듣기 b(도움말·정보b'), 大韓民國, 영어: Republic of Korea, 약칭으로 한국c(韓國c'), 남한d(南韓d')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위와 같이 각 괄호에 알파벳으로 ID를 할당해보면, 최초의 괄호 a에 대응하는 닫는 괄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Mibe.jjh (토론) 2017년 4월 10일 (월) 11:47 (KST) 2017년 4월 19일의 편집 요청
모든 대통령에 전 을 넣어 주세요 211.251.172.86 (토론) 2017년 4월 19일 (수) 15:16 (KST)
2017년 6월 8일의 편집 요청
교육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다하더라도 국가 표어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표어라 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국가표어라는 표현이 적당한 것이지 공식적 국가표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Jnfernape (토론) 2017년 6월 8일 (목) 14:36 (KST) 한미관계 내용 수정 요청2018년 1월 31일 (수) 16:12 (KST) 2018. 01. 31. 한미관계 내용에서, 2007년 이후 이명박-부시 때 우호관계가 좋았다는 점을 수정해야 합니다. 오히려 미-북 관계가 악화되면서 한국의 어정쩡한 대응으로 한-미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차라리 현재 19대 대통령과 미국과의 관계가 정상화 되었다는 점을 반영하는게 낫겠습니다. 대한 --- 이라는 국호 문제 (어떻게 마한이 고구려입니까 ?)[삼국유사] 卷 第一 제1 기이(紀異第一) 마한(馬韓) 최치원(崔致遠)이 말하기를 “마한은 [고구]려(麗)요, 진한은 [신]라(羅)이다.”라고 하였다. ≪본기(本紀)≫에 의하면 “[신]라가 먼저 갑자(甲子)년에 일어나고 [고구]려가 그 후 갑신(甲申)년에 일어났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조선]왕 준을 두고 말한 것이다. 이로써 동명(東明)[왕]이 일어난 것은 이미 마한을 병합한 때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고구]려를 일컬어 마한이라고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 마한이 고구려라는 논리의 모순 [삼국사기] 卷第十五 髙句麗本紀 第三 태조대왕(太祖大王) 六十九年冬十二月 후한 현도성을 공격하여 포위하다 ( 121년 12월(음) ) 十二月王率馬韓·穢貊一萬餘騎, 進圍玄莬城. 扶餘王遣子尉仇台, 領兵二萬, 與漢兵并力拒戰, 我軍大敗. 12월에 왕이 마한과 예맥의 1만여 기병을 거느리고 나아가 현도성을 포위하였다. 부여왕이 아들 위구태(尉仇台)를 보내 병력 2만을 거느리고 와서, 한의 병력과 힘을 합쳐 대항해 싸워서 아군이 크게 패하였다. [삼국사기] 卷第十五 髙句麗本紀 第三 태조대왕(太祖大王) 七十年 후한 요동을 공격하였는데 부여가 후한을 도와 실패하다 ( 122년 (음) ) 70년(122)에 왕이 마한, 예맥과 함께 요동을 침략하였다. 부여왕이 병력을 보내 이를 구하고 쳐부수었다. 마한이 백제 온조왕 27년(서기 9)에 멸망하였다. 지금 고구려왕과 함께 병력을 보낸 것은 아마 멸망한 후에 다시 일어난 것인가? [삼국사기] 卷第二十三 百濟本紀 第一 시조 온조왕(溫祚王) 二十七年夏四月 마한을 멸망시키다 ( 9년 04월(음) ) 27년 여름 4월에 원산과 금현 두 성이 항복하였다. 그곳의 백성들을 한산 북쪽으로 이주시켰다. 마한이 마침내 멸망하였다. --안성균 (토론) 2018년 3월 3일 (토) 21:22 (KST) 2018년 3월 8일의 편집 요청
문화어:남조선?북한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를 인정하지 않아서 그네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부이므로 '남'조선"이라는 것인데... 삭제하시는 것이 낫겠어요. 북한에 대한 설명 부분한편 국제법상의 통설과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UN에 가입하였다 하여 다른 가맹국들에도 그 국가성을 승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며,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성을 원칙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명백히 허위라는 것이 분명한 내용이 버젓이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국제법상 북한은 독립국가입니다. 그렇기에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우리가 일방적으로 연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이유가 되지요. 유엔 다른 회원국들이 북한을 국가성으로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북한이 국가가 아니라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헌법재판소 대법원은 평화통일의 대상이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경계의 대상이다 이러한 이중적 입장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아닐까요? 이 부분을 집어넣을려다가 기존 편집이 걸려서 그냥 뒀습니다. ㅇ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09:27 (KST) 2018년 7월 4일의 편집 요청
각주 127번의 링크를 수정해주세요 !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572 Gyeoul Subak (토론) 2018년 7월 4일 (수) 15:09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1일 (토) 11:18 (KST) 2018년 8월 13일의 편집 요청
118.217.64.20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2:56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7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4일 (수) 04:49 (KST) 2019년 4월 6일의 편집 요청
아니오 211.247.4.53 (토론) 2019년 4월 6일 (토) 15:27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0일 (수) 14:03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6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6월 20일 (목) 05:45 (KST) 2019년 8월 6일의 편집 요청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특별시입니다. 부산광역시라고 잘못되어 있네요 Ckdgns74 (토론) 2019년 8월 6일 (화) 09:05 (KST)
2019년 8월 6일의 편집 요청
수도가 왜 부산광역시죠 ? ㅋㅋ 116.124.0.201 (토론) 2019년 8월 6일 (화) 16:00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9일 (금) 12:57 (KST) 카지노의 유래이탈리아 베니스의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었던 카지노 전용 공간 ‘리도또’는 1638년에 이탈리아 정부가 세계최초로 인정한 카지노장입니다. 1650년에서 1800년 사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카지노의 열기는 이웃 국가 프랑스로 이어졌고, 루이 14세 재임기간에 Baccarat, Roulette, Blackjack이 발명되었습니다. 북미에서는 20세기 초 법적으로 겜블링이 금지될 때까지 ‘살롱’이라 불렸던 곳이 카지노장의 시초라 볼 수 있습니다. 1967 -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진흥의 일환으로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별법”에 의거 1967. 8. 10. 인천 오림포스호텔 카지노(현 인천카지노)가 최초 개설되었고, 다음해에 주한 외국인 및 외래관광객 전용 위락시설로 서울 워커힐호텔 카지노가 개장되었음. 1969 ~ 19941969년 9월 법 개정으로 내국인의 카지노 출입을 금지하고 외국인 출입에 한하여 허용하였으며(해외이주법에 의한 해외이주자 포함), 1994년 8월 카지노업이 외화획득 산업임을 감안하여 건전한 방향으로 활성화시키고자 관광진흥법에 카지노를 관광사업의 일종으로 규정하고 주무관청을 내무부에서 문화관광부로 이관함. 1995 ~ 20001995년 제정된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00년 10월 28일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 카지노가 개장됨. 2005 ~ 20062005년 1월 28일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주)에 카지노 3곳 영업장 허가(세븐럭서울강남점 2006년 1월, 세븐럭서울힐튼호텔점 2006년 5월 개장, 세븐럭부산롯데호텔점 2006년 6월 개장) 2017년 4월 20일 인천 영종도에 첫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개장함. 우리나라는 현재 전국에 17개 카지노 영업장을 운영하고 있음.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0월 7일 (월) 04:02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1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1월 30일 (토) 13:54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2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7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2월 6일 (금) 14:49 (KST) 2019년 12월 18일 편집 요청대한민국 문서 첫문단에 '미국에 종속되어 있는 문제로 인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자주적 의사 결정에 있어 제약이 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주변 국가들로부터 주권국가라는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서술되어있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내용입니다. 미국에 종속되어있다는 것은 근거가 빈약하며 국가적 차원의 자주적 의사결정은 UN 총회,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등을 통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국가들로부터 주권국가라는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서술도 근거가 빈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등 동아시아에 위치하거나 관련된 모든 국가들은 대한민국을 주권국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Freedom1919 (토론) 2019년 12월 18일 (수) 18:41 (KST) 2020년 1월 17일의 편집 요청
2001:2D8:E632:EBF5:A87A:EC97:8F18:F0E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22:00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2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2월 8일 (토) 00:47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2월)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2월 23일 (일) 04:35 (KST) 2020년 5월 16일의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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