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4월 2일 재보궐선거,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총선거,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
Iloverussia님께서 이 세 사건에 년월일을 일일이 다 기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1963년 박정희 대통령 취임일도 기록해야 하고, ‘1974년 모친 사후’에도 날짜를 넣으셔야 하고, 2007년 한나라당 경선 에서도 년월일을 넣으셔야 형평성에 맞습니다(사건의 중요도는 재보궐선거나 18대 국회총선거보다 더 크므로). 그래서 제가 그 날짜들을 자꾸 삭제하는 겁니다. 문맥의 흐름 상 날짜를 안 넣는게 더 적절하기 때문에요. 이에 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편집 요약에도 말씀 드렸지만, 날짜를 넣을거면 다 넣든가, 아니면 다 빼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전혀 없지만) 사건 마다 날짜를 일일이 다 넣는다면 중요도가 어느정도 이상 되어야 년월일을 모두 기입하실 것인지도 정확히 밝혀 주셔야 합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서 결론이 안 난다면 사랑방에 또다시 이 안건을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20:57 (KST)답변
과거 이명박이나 나경원 문서들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지나치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나경원문서의 경우를 봐도 비판에 있는 내용이 그대로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중복되는 내용을 들어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문서의 체계를 개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베이근男 토론2013년 2월 18일 (월) 16:36 (KST)답변
일단은 비판 문서에 대부분을 옮겼고요, 중요한 몇 가지는 이명박의 사례처럼 추가해 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비판내용 전체적으로 중복이 많아서 정리도 필요할 듯 합니다. 비판 분량만 전체 문서의 30% 정도였네요;;; adidas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6:56 (KST)답변
첫 부분에 보면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 밑의 부분에서 영부인을 했다는 부분과 대통령 선거에 관한 부분을 분리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죠:
어머니의 사후 사실상 영부인 역할을 맡았고, 아버지의 사후 청와대를 떠났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자 했으나 경선에서 이명박에게 패하였다. 2012년에는 경선에서 성공하였으며 대선에 출마, 민주통합당의 문재인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첫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대통령, 부녀 대통령, 이공계 출신 대통령이다. 또한 대한민국 유일의 건국 이후 태어난 대통령이며 노무현과 더불어 해방 이후 태어난 대통령이기도 하다.
제가 되돌려놓은 사람입니다만, 이명박 문서와 노무현 문서를 한번 살펴보시고 다시 박근혜 문서로 돌아오시면 아마 제가 왜 돌려 놓았는지 대강 감이 오실겁니다. 이명박, 노무현 문서는 도입부의 문단의 분량이 꽤 많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글의 구조 면에서 문단을 나누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문서의 경우 도입부 문단의 양이 매우 적습니다. 이 문단을 남수단님의 의견대로 문단 나눔 시, 가독성도 떨어질뿐더러 보기도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짧은 분량의 글을 의도적으로 문단 나눔 하면 그것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못하고 뭔가 인위적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22:01 (KST)답변
언론사가 아닌 청와대나 정부 사이트에서 공개한 사진 펌질해와도 저작권에 걸리나요? 언론사나 개인 저작권을 가진 사진은 문제가 되나 정부에서 올린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꺼 같지만 위키에서는 원칙적으로 저작권에 대해서 엄중하게 다루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2:12 (KST)답변
종교를 묻는 질문에는 '무교'라고 답해왔다.... 이런 이유로 박 당선인이 '무교'라고 밝혔음에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종교는 '무교'다. 특별한 종교 활동을 하지 않아서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13:14 (KST)답변
논란이 있다고 보도된것을 그대로 적은것이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백:신뢰한 기사가 사실이 아님은 언론사와 논의할 일이지 위키에서 논할일은 아닙니다. 공표된 그대로 적는것이 백:중립입니다. 사실이 아님을 개인견해로 주장하지 말고 기사로 가져와서 반론으로 기술하기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38 (KST)답변
선거 문서에 나와 있는 선거 자격은 해당 선거일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됩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의 경우, 선거가 치러진 2012년 12월 19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님의 말씀대로 20일에 태어나면 당시까지는 선거권을 갖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17:47 (KST)답변
?????? 정확히 말하자면. 민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계산할 때에는 초일불산입을 원칙으로 하지만, 나이 계산에 있어서는 초일산입합니다. 따라서, 18대 대선 당시의 경우 1993년 12월 20일생도 선거권자인 만 19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1993년 12월 20일생인 사람은 1993년 12월 20일을 포함하여 2012년 12월 19일 24시에 만 19세가 되므로. 2012년 12월 19일 대선에 만 19세가 된다고 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더 찾아보겠습니다만. 선관위 법률해석에 따르면 12월 20일생까지 맞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17:57 (KST)답변
논란을 일으킨 노무현의 그 많은 발언이 다 노무현 문서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선 코앞에 그런 사건이 터졌는데 토론회에서 방어하기에 급급한 것은 당연하죠. 박근혜가 국정원 직원들에게 댓글을 달라고 지시한 것도 아니고 국정원 직원이 댓글을 달아서 대선의 당락이 바뀐 것도 아닌데 박근혜 문서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쓸 필요 없습니다. 노무현이 김대업 폭로 이후 이회창에게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 것[1]("지금 보면 조사받을 것 같지 않다. 깨끗하다면 왜 조사를 못 받는가"라는 말은 병역비리를 기정사실화한 것 아닙니까?)은 네거티브를 위해 허위 사실을 이용하여 공격한 것으로 방어를 위하여 토론회에서 국정원 여직원을 옹호한 박근혜보다 질이 좋지 않은 발언이죠.--Iloverussia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0:56 (KST)답변
다른 문서에 없다고 이 문서에도 없어야 한다는 것을 적절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 발언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또한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 만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노무현 문서에도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실으면 됩니다. 마치 왜 실으면 안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적합하다고 보여지면 정책과 지침에 따라서 실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1:07 (KST)답변
저는 노무현 박근혜 문서 둘 다 실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노무현이 김대업에게 폭로를 지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노무현 문서에 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2002년 노무현 캠프는 2012년 박근혜 캠프보다 질이 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김대업 폭로 때는 검찰이 수사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질질 끌다가 대선이 끝나고 당선무효소송도 낼 수 없게 된(한나라당은 재검표를 위해서 당선무효소송을 내 재검표 결과 큰 오류가 없었던 것 때문에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아 당선무효투쟁도 하지 못했죠) 2003년 1월 24일에야 김대업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은 대선 개입이 아닙니까? 김대업 구속 이후 노무현과 민주당이 침묵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Iloverussia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1:15 (KST)답변
(편집 충돌) 양비론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해서, 모두가 자신의 이념과 대립되는 이념에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노무현 정권도 비판할 게 수두룩합니다. 마치 제가 노무현 지지자라도 되는 마냥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좀 불쾌하네요. 필요하다면, 저에게 되묻지 마시고 기술하세요.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보다, 그것이 더 생산적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21:21 (KST)답변
저는 놓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정치인, 공무원 틀이 커서 그 안에 대통령부터 상원 하원의원직과 임명직까지 다 쓸 수 있지만 한글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정치인 틀을 남겨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김영삼 문서에는 정치인 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15:33 (KST)답변
겹치지 않는 국회의원직이 중요하죠. 장관이나 대법관 등의 중요한 임명직도 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의 틀에 다 넣을 수 없다면 겹치는 내용도 그대로 두는 것이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인 틀도 국적과 생년월일과 출생지가 겹쳐도 남겨 두는 것처럼 남겨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15:41 (KST)답변
그렇다면 어디에 넣는 게 맞을까요? 다른 나라 대통령 문서들을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 문서들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문서들이 일반적으로 생애 안에 정치 활동/행보, 대통령 재임시, 퇴임 후 등을 넣는 데 반해, 외국 대통령 문서들은 다 따로따로 구분하죠. 그리고 트리비아는 따로 넣는 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이슬롬 카리모프같은 경우는 트리비아 문단이 따로 있습니다만.--SouthSudan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21:03 (KST)답변
그리고 만약에 트리비아 문단을 넣는다면 추가로 넣을 내용들이 필요합니다. 박근혜는 해당 문서에서 언급된 내용들 말고도(최초의 과반 이상 득표 대통령, 여성 대통령 등) 정부 수립 이후에 태어난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과 더불어 광복 이후 태어난 대통령이라는 의의가 있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21:06 (KST)답변
앞으로 박 대통령께서 국정 수행을 계속 해 나가시면, 도입부 문단에 기입해야 할 내용이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그럼 그 ‘트리비아’ 문장의 바로 아랫 단락에 이어 나가면 되겠지요. 그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최초의 여성, 독신, 과반 득표와 같은 사실들은 대통령 당선을 서술하는 부분 근처에 놓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그걸 맨 처음 도입 문장에 넣으면 부자연스럽습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21:09 (KST)답변
이와 같은 사실은 역으로 대선 3일 직전 경찰의 발표에서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박근혜에게 유리한 댓글을 달고 타 후보에 대해 불리한 댓글을 달았다고 정직하게 발표했더라면 대통령 당선자가 바뀌었을 수도 있을만큼 여론에 미치는 파급력이 있었기에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여야가 제기한 국정원 관련 문제들에 대해 국민 앞에 의혹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국정원의 대선공작이 사실로 밝혀진 현재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가 직접 명령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부정행위에 대한 이익을 전혀 향수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경찰의 허위 수사 발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