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부착하신 [1][2] 링크는 "부활절을 초실절로 대체하"는 이단이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활절을 초실절로 부른다는 근거에 다름아닙니다. "초실절과 부활절 사이의 연관성"을 주장하는게 안증회라는 말이 아니라, "부활절 대신 초실절을 지키는 것"이 안증회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해당 링크에서도 "구약성경에서 부활절에 대응하는 절기는 초실절이다. 봄에 수확한 이삭 한 단이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이 구약성경의 절기가 신약에서는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 되셨음을 고백하면서 자연스럽게 두 전통이 중첩되었다. 따라서 구약성경의 유월절을 기준으로 보면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로부터 계산하여 첫 안식일 다음 날인 초실절이 이에 해당한다"고 하며, 합동측 신문인 기독신문에서도 초실절과 부활절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3]요컨대, 부활절이 초실절과 동일하며 초실절로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안증회일지 모르지만, 초실절이 부활절의 예표이며 초실절과 부활절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통 신학의 주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시고 이의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대응 된다는 주장의 요지는 '성경에서는 초실절 제사시간을 정확하게 규정해 놓지 않고 있다.' 라며 위기에서 언급한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방법에 근거하여 초실절의 날짜를 정하는데 이를 유대력대로 보면 이스라엘문화원 (ilculture.or.kr)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 날짜와 다릅니다. 그러므로 이는 크리스마스처럼 신학적인 의미가 있다는거지 서술하신 초실절이 부활절의 예표라는 주장또한 틀리게 됩니다. 또한 올려주신 내용하고 제가 올린 논지를 제대로 읽어보신다면 구약이 그림자라는 설명을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또한 정통신학에서 배제되는 설명임을 알수있기에 본문에서 취사선택해서 유리한대로 해석한것과 다른 견해라는 걸 설명 드립니다. 더불어 부활절은 오히려 기독교 전통적으로 유월절의 의미를 뜻합니다. 그래서 파스카라고 부활절을 부르는겁니다.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154984
1에 앞서 구약의 초실절 절기 지키는건 부활절을 지킨게 아니고 본인또한 안증회 특정 의견이라고 인정하셨는데 왜 계속 구약에 관한 서술을 부활절 기원상으로 놓고 부활절 = 초실절이라는 서술을 강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 신학적인 의견도 있다.' 라고 서술하면 될꺼 아닌가요 본인 주장처럼?
@Dng221: 제언 감사드립니다. Dng221님께서 편집요약으로 수정해주신 부분을 반영해서 제가 다시 편집했었는데, 혹시 그 내용을 읽어 보셨는지요? 기계적으로 되돌리기를 사용하신 것 같아 여쭙습니다. 보면 '부활절의 구약에서의 명칭은 초실절'이라는 구문을 Dgn221님께서 추가하셨는데 아무래도 의도하신 편집이 아닌 것 같아 그렇습니다. 링크 좌측에 있는게 제가 마지막으로 만든 내용, 오른쪽이 편집하신 내용입니다. 다시 읽어봐주시고 만일 의도하신 편집이 맞았다면 그 때 말씀해주시면 다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2022년 5월 26일 (목) 21:39 (KST)답변
그리고 자꾸 왜 유월절을 폐지했다는 특정 종교 단체 서술을 유지 하시는 겁니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종교 속하지 않는 이상 그개념을 고집할 이유도 없고 위키백과는 특정 단체 주장 서술을 적지않는걸로 압니다만 Dng221 (토론) 2022년 5월 28일 (토) 10:53 (KST)답변
저는 예장합동 소속의 평신도이오니 혹시나 안증회 소속으로 편집을 고수한다는 오해가 있으시다면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아 순수하게 정보 제공 및 우려의 마음으로 드린 말씀이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좀 오해의 여지가 있게 말씀을 드렸었나봅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키백과는 명문화된 정책과 지침 하에 운영되니 만큼 좋은 편집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책과 지침을 숙달하실 필요가 있어 꼭 안내 드린 것이오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편집에 대한 이의제기에 아무런 응답 없이 편집을 되돌리시면 대화를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제까지고 가만히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이런 정책이 있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활절 달걀이 이교의 관습에서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한 출처도 제시되었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에 대한 출처도 제시하셨으니 이런 경우에는 양측의 의견을 모두 싣는 것이 가장 좋은 편집입니다. 어느 특정 교파의 해석이라는 것인지요?
니케아 공의회 관련한 제언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실절이 부활절의 예표라는 주장"이 틀리다고 말씀하셨는데, 편집하실 때 "부활절의 구약에서의 명칭은 초실절"이라는 구문을 더하셨습니다. 의도하신 편집이 맞는건지요?
'신학적 의미' 문단에서 "초실절과 연계되어 이해하는것은 안증회만의 주장"이라고 적으셨는데, 각주로 달아주신 출처에서는 제가 5월 25일에 토론에 남긴 것 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출처의 내용을 잘못 읽으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1.답변을 빨리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다보니 빨리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2.제가 그 관습에 관한 이스터신의 상징물이나 축제였다는 근거를 찾아보니까 출처가
대게 시온의정서를 근거로 하거나 안식교 저서들을 근거로 골자로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주장의 근거가 사실인지가 의문스러운 와중에 특정 교파의 예식을 비판하고자 이교로부터 왔다는 서술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3. '유월절' 문서도 그래서 수정 해야한다고 봅니다. 거기도 순 안증회 서술뿐이였습니다.
4.의도한 편집이 아닙니다.
5.이 문서의 신학적인 의미대로 연계하는 해석은 안증회 만의 주장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신학적의미가 기사대로 인지 하실라면 이문제의 안증회의 색부터 전부 빼야합니다. 아님 그냥 특정교파 해석을 배제 시키던가요.
6. 아뇨 저도 이 문서를 다듬어가던 와중에
문제있는부분만 삭제 수정을 해서 사도바울님을 혼란스럽게 한점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