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위안부/보존문서1
납치와 강제동아일보의 기사에는 납치와 강제의 증거가 있습니다.
--Lulusuke 2007년 3월 12일 (화) 16:06 (KST)
2006년 2월 22일 (수) 14:05 Hyolee2 (진위여부는 불명이다) Hyolee2라는 이용자가 위안부항목에 "종군위안부의 진위여부는 불명이다"라는 편집을 해놓았더군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도 유분수죠. 좀 어이가 없군요.
제 실수였습니다. 위안부의 존재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어 있다의 틀림였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2월 22일 (수) 16:40 (KST) 일본 측 공식입장인가요? 그렇다면, 언급해 두는 것도 역사 왜곡의 현장을 고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겠군요. ^_^ 뭐 암튼 약간 착오가 있으셨나봅니다. --정안영민 2006년 2월 22일 (수) 16:39 (KST) 일본의 주장이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증거를 여기에 소개해 주세요. 의론하는 전에 왜 "일본의 역사 왜곡"이라고 결정합니까. 논의를 거부하는 사람의 의견에 누가 귀를 기울입니까.Woozifikr 2006년 5월 17일 (수) 21:36 (KST)
일본의 말이 사실이라면 위안부라는 단어는 없어야 되겠죠. 하지만 일본이 저질러 놓은 범죄는 정말로 큽니다. 독도를 강탈하고,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친일-반일로 분열시키고,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차별을 만든 게 바로 일본입니다. 위안부는 실제로 존재했으며, 저도 위안부라는 단어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일본군은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들과 일본 점령지의 여성들을 성노리개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들의 증언을 들어보십시오. 정말로 위안부가 존재하는가, 안하는가에 대해서요. 만약에 존재안하다면 수요집회는 여는 것은 뭡니까? 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심심해서 집회를 엽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일본에 대한 원한과, 자신들을 함부로 대한 것에 대한 원한이 복밭쳐 오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이 역사왜곡과 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못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 일제시대는 일본이 한국에 도움을 줬다고 할 겁니다. 마치 더러운 돈을 돈세탁해서 새돈으로 만드는 것처럼요. 지금도 일본은 역사왜곡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본은 역사왜곡으로 한국, 중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펼칠거고요. 역사왜곡으로 일본인들은 일본이 한국에게 도움을 줬다고 잘못 생각할거고요.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 Russ 위안부 용어 앞에 강제 라는 단어를 붙여 강제 위안부로 했으면 좋겠군요.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3243/20070316n08088/ --Lovelove 2007년 3월 16일 (토) 19:18 (KST)
영문 표현위안부의 영문 표현은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본에 의해 저질러진 전쟁 범죄이며 매춘, 전쟁등의 개념과는 다르게 일류 보편적 역사의 관점에서 표현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natur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베의 강제성 부인 발언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1조 위반일 수 있다.미의회조사국보고서(CRS)에 따르면 승전국이었던 네덜란드 군사재판의 판결에서 강제성을 입증했으므로 아베의 발언은 승전국의 군사재판의 결과를 무조건 따르기로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1조를 위반한 가능성이 있다. Moreover, the contention that there is no evidence of forcible, coerced recruitment seems to either ignore or be a rejection of the findings of the Dutch War Crimes Tribunals' findings and verdicts (including three death penalties) against seven Japanese army officers and four civilian employees of the army for coerced prostitution and rape of Dutch and other women in the Dutch East Indies (now Indonesia). This raises the potentially very important question of whether the Abe goveimment is Repudiation of Article 11 of the 1951 Treaty of Peace between the Allied powers and Japan. Article 11 states: "Japan accepts the judgments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and of other Allied War Crimes Courts both within and outside Japan. . . ." according to the U.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delivered a report on "Japanese Mlitary Comfort Women System" [1] 종군위안부 명칭 문제본문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계법령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사용하고 있으며 1998년 유엔 인권소위원회 특별 보고관의 보고서에는 일본군 성노예(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공식적으로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이 문서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이니만큼 한국 또는 한국어에서 주로 사용되며 가장 객관적인 용어를 정식 표제어로 삼아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사용되고 있는 용어는 일본군 성노예(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이지만, 한국어에서는 어감의 문제로 잘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수의 논문들에서 종군위안부의 종군이 가진 자발적인 이미지를 지적하면서 사용해서는 안될 용어로 규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의 관계 법령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라는 호칭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립적·객관적인 측면에서도 이 용어가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종군위안부 문서의 공식 표제를 일본군 위안부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17:18 (KST)
문서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가 이미 십년 전부터 제기가 되었는데.. 아직 '일본군 '위안부'의 명칭은 '위안부'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여기에 논의해도 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표제로는 '일본군 '위안부'가 적절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의견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피해 단체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로 호칭 하기를 권장 하고있고, '위안부'라는 호칭 자체가 모호하며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편향적인 명칭이라고 생각됩니다. 중립성 문제에 있어서도 '위안부'보다는 정식 명칭인 '일본군 '위안부'가 맞다고 봅니다. '일본군 '위안부' 자체가 약칭이기에 '위안부'로 부를 수 없으며, 위키 내에 있는 '미국 위안부'와 혼론의 여지도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또한 '일본군 '위안부'문제만을 다루고 있음으로 문서의 공식 표제를 ""일본국 위안부""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위 사용자분 이후로, 십년동안 다른 의견이 없는 것으로 보임으로 다른 의견 없으시면 제가 바꾸려고 하는데 어떠신가요?? Hansan29 (토론) 2020년 7월 31일 (금) 06:41 (KST) 안병직의 위안부 논란 발언안병직의 위안부 발언은 분명, 쳐juk-jeol야 할 사실이지만, 안병직 개인의 발언이지, 굳이 뉴라이트라는 대목이 강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뉴라이트는 친일단체다, 라는 반박에 대해서라면 여기를 참조해주세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0:48 (KST)
문서 속에 숨겨져 있던 부분을 토론 문서로 옮김정신대만이라면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지만 '종군위안부'는 일본정부가 사용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입장에서는 POV 때문에 함부로 틀렸다고 하기 곤란합니다. -- 작성자는 Dus2000 위안부 넘겨주기한국군이 한국전쟁당시 이를 따라해 한국군 위안부를 만들었다는 문헌이 많은데, 넘겨주기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Semitary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4:12 (KST) 문서 이동 제안(본문의 명칭 문단 및 관련 키워드 가이드 참고) '위안부'에 관련된 인권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1995년 결의문부터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용어는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인데, 이는 언론[2]이나 관련 연구[3]에서도 쓰이며, 대체로 동의가 이루어져정진성(2001).〈군 위안부 / 정신대의 개념에 관한 고찰〉 있습니다. 따라서 따옴표를 포함한 표제어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지금의 이름도 넘겨주기되므로 사용상에는 불편이 없습니다. --Alphanis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20:24 (KST)
따옴표 등의 특수 문자를 '되도록' 쓰지 않는다는 것이지 쓰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바로 위에서 명칭에 따옴표가 들어가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였습니다. --Alphani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49 (KST)
정식 명칭도 중요하지만, 제목을 선택할 때는 좀 더 잘 알려지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제목이 더 중요합니다. 따옴표 처리는 넘겨주기로 넘어오게 하고, 본문 내용에만 따옴표를 반영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이나 관련 연구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정식 명칭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따옴표를 붙이는 게 맞지만, 검색할 때 일일히 따옴표를 붙여서 검색할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7일 (금) 16: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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