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님, 약칭 인퀴는 일부 공연이나 일부 부스설치가 무산된건 사실이지만 기사에서도 보이듯 행사 선포를 시작으로 퍼레이드까지 행해 끝맞쳐졌고, 행사자체는 무산되지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행사가 무산되었다는 표현의 기술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02:04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충돌) IP 사용자가 무산 기사를 줄기차게 삽입한 이유는 도입부 서술(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성소수자 축제이다. 약칭으로 인퀴라고도 한다.)때문으로 보이네요. 이 경우는 반대로 행사 자체가 완전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매년 진행될것이다라는 의미로 보이게 되는 셈이니까요. 적절하게 잘 서술하면 될 것같습니다. 기사 대부분은 충돌을 빚고,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쓰고 있네요. -- 메이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02:23 (KST)답변
완전히 성공적으로 진행됬다는 의미로 기술한건아니고요. 매년하겠다는 조직위측입장이 있기에 그렇게 서술하게되었습니다. 중요한건 아이피사용자가 토론을 거쳐 어떤부분의 기술이 잘못되보여 수정했으면 좋겠다는식의 최소한의 의견표시가 있으면 서로 적절하게 서술하게 될텐데요 아쉽네요. 어찌됬든 행사자체는 무산되지않고 일부공연 부스가 취소됬다는 기사를 첨부하여 내용수정하였습니다--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02:33 (KST)답변
기독교단체 인천 퀴어축제장 점령..경찰과 대치중 '한편, 종교인들은 집회 신고가 안 된 광장에서 ‘예수축제'를 열며 불법집회를 한 반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이미 경찰 측에 집회 신고가 되었기에 구청 사용불허와는 무관하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행사를 열 수 있었다. '
"동성애 혐오·폭력 두고볼 수 없다" '축제를 계획대로 시작하려 했지만, 축제반대측이 행사 참가자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방화를 목적으로 기름통을 가져오는 등 테러에 가까운 범죄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있고'
해당 매체들은 신뢰에 논란이있는것 뿐입니다. 또한, '출처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시되있습니다. 그말인즉슨 신뢰에 논란이 있는 매체도 위키백과 출처로 사용될수있는것이죠. 어떤근거로 이 기사가 출처로 사용될수없는가에 대해 반론이 필요해보이는군요.--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18:44 (KST)답변
현재까진없습니다. 일단 출처문제는 해결되엇구요. 논란이라는 표현을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귀하의 편집의 관한 해당내용들은 논란이라기보다 일련의 과정들이 서술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역사나 이런쪾의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18:59 (KST)답변
단순히 출처의 숫자만을 맞추는게 아닌 복수의 인터넷매체는 출처로써 사용이 가능합니다. '복수 출처라도 재인용한(원출처가 동일한) 경우라면 사용이 불가합니다.'라고 이경우에만 사용이 불가하다고 밝히고있죠. 또한, 확인 가능 지침 어느 조항에 부합하지않는지 밝혀야할것입니다.--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19:11 (KST)답변
출처를 사용함에 있어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질입니다. 해당 출처가 해당 사실을 명확히 보도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는지, 데스킹 과정에서 오류를 걸러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가지고 어떤 출처를 신뢰할 수 있다고 칭합니다. 이를 근거로 출처목록이 만들어진 것이고, 단순히 숫자만을 가지고 출처가 완성되었다고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출처'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은 사실의 확인 혹은 분석, 법적 문제, 제기된 논쟁, 자신의 말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데 있어 체계적이고 능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러한 것들에 있어 더 철저한 검토를 거친 출처일수록 더욱 더 신뢰성이 높습니다.
메이님이 수정한 문서에 훼손행위를 우선적으로 시작한건 귀하임을 밝히고, 또한 숫자나 질은 모두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위키백과에서도 지침이 만들어져있고 그에따른 출처가 사용이가능하다는것을 밝히고있습니다. 이출처에 관해 왜 본인만의 기준으로 수상하다느니 이런식으로 무조건적으로 안된다고만 하는것에대해 의구심이 드는군요. --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19:18 (KST)답변
관리자가 수정했다고 문서 수정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처음들어보고요. 애초에 그런 논리가 성립하지도 않습니다. 관리자가 무슨 최고존엄입니까. 그리고 본인의 기준이 아니라, 갑자기 책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군요. 한겨레신문사에서 냈던 책으로 기억하는데, 그 책에서 데스킹 과정에 대해서 서술한 바 있습니다. 그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책은 빨리 찾아보죠. --95016maphack2018년 9월 9일 (일) 19:23 (KST)답변
아니요 관리자가 수정했다고 문서수정 하면 안된다는게아닌 메이님 수정내용을 기준으로 누가 먼저를 논할 생각은 없었지만 누가먼저 훼손을 했느냐에 대한 얘기를 한겁니다. 또한, 복수의 인터넷매체에 관해 어떤부분이 출처로써 인용되면 안되는지 위키백과의 정책에관해 반론을 펴시면되는 문제입니다. 엉뚱한 책이야기는 할필요가없습니다.--Hohomandu (토론) 2018년 9월 9일 (일) 19:27 (KST)답변
제가 추가한 내용은 '반대측과의 충돌로 부스 설치를 하지 못하고 반대측에서 좌판 설치도 방해하였으나 참여 단체중 일부에서 광장에 일시적으로 좌판을 설치하여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진은 원래 계획된 경로를 전부 행진하지 못하고 그 일부만을 느린 속도로 행진하는데 그쳤다.'입니다. --OBudongsan (토론) 2019년 8월 30일 (금) 11: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