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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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절에 보니 일부 글자가 볼드체로 되어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괜히 한 건 아닌 것 같은데.--WaffenSS 2007년 9월 27일 (목) 22:24 (KST)답변

양 판본의 글자가 다른 녀석들을 굵게 만들어놓은 것 같네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27일 (목) 23:17 (KST)답변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설명이 부가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도요. --WaffenSS 2007년 9월 27일 (목) 23:31 (KST)답변

글씨체를 구별한 것은 사용자:뭉게구름 님의 기여인 듯합니다. 토론란에 문의하신 글을 옮겨놓았습니다. jtm71 2007년 9월 28일 (금) 03:53 (KST)답변

위에 지적하신 것처럼 차이점입니다. --뭉게구름 2007년 9월 28일 (금) 08:16 (KST)답변

표에 반영했습니다. -- 리듬 2007년 9월 28일 (금) 10:00 (KST)답변

최국술 편 《고운선생사적(孤雲先生事蹟)》의 내용(p.14)을 살펴보면, 천부경은 《단전요의》에서 인용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판본은 동일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단전요의(1925년)》는 《정신철학통편(1920년)》 이후에 간행된 것이므로, 두 판본이 다른 것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6:36 (KST)답변

소설은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0:35 (KST)답변

천부경 문서가 종교의 경전이라 하더라도, 그에 대한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사실관계 및 위작 여부에 대한 내용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명과 함께 중립적인 내용으로 다시 돌려놓습니다.

• 환인, 환웅을 한인, 한웅이라 부르는 것은 특정 종교 혹은 비주류의 재야 사학에 한정된 것이며, 공식적인 역사학에서는 환인과 환웅이 맞습니다. 이를 한인, 한웅으로 표기하는 것은 환인·환웅 문서에서 '이러한 의견도 있다'는 형태로 서술하면 끝나는 일이며, 그 외에 다른 문서에서 한인, 한웅으로 표기하는 것은 전혀 중립적인 것이 아닙니다.
• 천부경의 전래 과정에 대한 내용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천부경이 환인 시대부터 전해져 왔다는 것은 천부경을 경전으로 삼는 특정 종교의 주장일 뿐, 그 전래 과정에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은 아닙니다. 이러한 주장은 이미 문서의 제일 처음에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후에는 역사적인 전래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 위작 여부에 대한 논란은 아래에 비판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불명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분량도 그리 많지 않고, 인용한 내용은 다른 서적에 언급된 내용을 모은 것이라서 문서 내용의 이해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22:57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화면 내로 보이는 적은 양의 전문과 인용집의 경우는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9:46 (KST)답변

천부경은 특정종교의 경전이 아니고 환국시에도 구전의 서[口傳之書]로 靈符 三大三圓三一의 삼대원일, 즉 천부삼인입니다.

대서대강 [고어체로 되어 있으니, 대서대강본이라고 할 수 있으나, 더 정확한 한문체] 又三七計日招众設敎講'天符三印'造化經論三百六十六𥛠機曰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无匱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천부경이라고 이름하기전, 영부, 천부삼인, 조화경, 즉 천일 일, 조화주, 지일 이, 교화주, 태일 삼, 치화주가 삼위일체 하나님[일신], 상제. 우리민족의 경전으로 환국-단국-한국의 하나경으로 하나를 설명한 삼신일체 하나, 하늘의 도에 대한 설명문입니다.--Canendo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17: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