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서를 자꾸 하느님으로 하면 위키 사용자들이 혼동이 옵니다. 그냥 있는 문서대로 하나님이면 하나님으로 하느님이면 하느님으로 하는 것을 부탁합니다. 이 문서에서 총의 형성을 언급할 필요가 있는지요, 카톨릭 신자들이 주로 하느님으로 자주 고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남이 나라 (개신교)로 옮겼는데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29 (KST)답변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에서 얘기하는 것은 천주교에도 해당되는 개념으로 보여지는데 왜 개신교식으로 문서를 서술하려 하십니까? 문서 내용도 토론 없이 임의로 바꾸셨네요? 경고 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2 (KST)답변
소유권 주장을 한적으로 오해한 부분은 양해를 구합니다. 문제는 2019년이 어떤 분이 문서명을 무조건 하느님의 나라로 변경을 해서 오늘 보고 제가 고친 것입니다. 그럼 그때 고친 분은 경고를 안하시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2 (KST)답변
19년도를 22년도에 와서 갑자기 경고 주는 것은 뒷북아닌가요? 그리고 칼빈님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언제주시는건가요? 두 문서의 차이점이 뭐죠? 불필요하게 토론 바이트수 안늘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3 (KST)답변
문서를 삭제하려고 하시니 제가 이름 변경한 것입니다. 제가 여러 문서를 만들었는데 여러 분들이 하느님으로 자꾸하니 저로서는 개신교의 독특성을 위하여 하나님 문서로 바꿨습니다. 강하게 문서를 고치시는 제가 당황해서 변경했습니다. 차이점은 하나님 문서를 보존하려고 한것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진 문서들이 누군가 완전히 변경해서 예전에도 논란이 힘싸인적이 있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8 (KST)답변
죄송합니다. 하느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차이점이군요, 제가 못 봤습니다. 전자의 다른 종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 포괄적 신의 나라로 서술되어 잇네요,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하면 카톨릭과 함께 공유된 개념이겟죠, 저는 늘 하나님의 나라로 많은 책과 용어가 익숙합니다. 현재 문서는 공유하면 될것 같구요, 만일 새 문서로 하나님의 나라 (개신교)는 개신교 학자들 중심 신학을 그 용어로 사용하면 어떨지요. 문서가 자주 변경되어 마음이 혼란해서 글을 질문을 이제야 보고서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08 (KST)답변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개신교는 아직 하느님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학적으로 우리 개신교가 허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당연히 쓰고 있지만, 개신교 관련 문서는 하나님으로 문서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13 (KST)답변
제가 부산 전포교회를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대부분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처음에는 무교였다가 초등학교 때 전포동에 있는 교회에 다니면서 기독교를 잠시 믿었고 현재는 불교를 믿으면서 단절했지만 기독교를 믿었을때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와 개신교 전반에서 하나님이라고 정해져야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결정하고 종교에 따라서 기독교는 하나님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정하며 공동변역 성서의 표기를 강제하지 말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불레셋, 사도 바울로도 그렇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20:59 (KST)답변
신규 총의 형성
의견 여기서 백:편집 지침#첫 문단을 다시 상기하고자 합니다. 원칙에 따라 첫머리에 하나님 나라나 하나님의 나라, 또는 그런 표기 방식이라도 섞어 쓰는게 맞습니다만 그런 배려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네요.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적 문제인데, 기독교 문서 내에서 가톨릭적 관점이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있는 경우 개신교 표기나 출처를 왕왕 삭제해 개신교를 제외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봅니다(데오토코스처럼). 기독교 전체의 표현을 문서 제목에 정리하자는 취지의 선의는 그렇더라도 백:NPOV적 관점에서 개신교의 학술적 논의나 표현을 전면 삭제해 온 것에 개신교 편집자들이 배제감을 느낀 게 계속된 사실 또한 배려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riss에서는 '하느님(의) 나라'의 학술논문이 개신교 논문을 합쳐 294건, '하나님(의) 나라'가 2,370건으로 개신교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념파닭님의 일방적 되돌리기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45 (KST)답변
에 해당되며, 따라서 입말로도 학술적으로도 명백하게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더 많은 출처에 기반하고 있는 통용표기는 하나님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백:NPOV는 '확인 가능한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나온 모든 중요한 관점을 각 관점의 중요도에 비례하여 공정하게 나타낼'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을 볼 때, 이에 따라 문서 제목을 하나님 나라 (기독교)로 수정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9: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