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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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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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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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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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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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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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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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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15일 ~ 199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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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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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 19:00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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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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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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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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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권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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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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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진, 강만훈, 정의연, 황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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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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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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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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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토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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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시가 좋다》는 대한민국의 KBS에서 1994년 10월 15일부터 1995년 4월 29일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인데 매회 빠지지 않고 자사 드라마의 출연자나 인기프로그램 진행자를 등장시켜[1] 따끔한 눈초리를 사 1년을 넘기지 못했으며 동시간대 경쟁작 중 하나였던 SBS 《웃으며 삽시다》(93년 10월 23일 시작) 출연진 중에 속한 최양락 이봉원 등이 KBS 출신이라 아픔이 두 배였고 최양락 이봉원 등과 함께 1991년 SBS 개국 당시 1년간의 전속계약을 하며 이적한[2] 10여 명의 스타급 코미디언에 속했으나 본인이 출연한 영화 《영구와 황금박쥐》의 흥행 실패 등[3]에 따른 충격 탓인지 1992년 2월 KBS로 돌아온 심형래가 《웃으며 삽시다》의 한 코너로 1994년 11월 26일 시작된 '슈퍼파워 김치맨'으로 SBS 복귀를 했는데 심형래는 이 코너가 1995년 3월 11일 막을 내린 뒤 영화 《파워킹》 제작 때문에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당초 김국진 김용만 이지은이 공동 진행을 맡았으나[4] MBC 이적(김국진 김용만), 자사 주말극 《젊은이의 양지》 캐스팅(이지은) 때문에 1995년 3월 4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이들의 뒤를 이어 홍서범 남희석 이일화가 같은 달 11일부터 투입됐지만 결국 4월 29일 방영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는데 1994년 8월 27일 같은 채널 파일럿 프로그램 <오키도키쇼>로 브라운관에 돌아온[5] 초대 남자 MC 김국진 김용만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TV 복귀를 하기도 했다.
기획 의도
주요 코믹토크, 야외제작물, 게임, 아마추어 참여 코너 등의 다양한 구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오락성 프로그램이다.
역대 진행자
- 1대 김국진, 김용만, 이지은 (1994년 10월 15일 ~ 1995년 3월 4일)
- 2대 홍서범, 남희석, 이일화 (1995년 3월 11일 ~ 1995년 4월 29일)
결방
- 1994년 12월 24일 - 6시부터 성탄특집 <쇼!웃음실은 크리스마스> 1~2부 편성[6]
- 1994년 12월 31일 - 6시부터 <KBS 코미디대상> 편성[7]
타이틀 변천사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