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클럽 배우들》은 2013년 1월 14일부터 2013년 3월 4일까지 문화방송에서 방영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토크클럽 배우들 역사
- 《놀러와》의 후속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들이 출연하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배우들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의 부재-주연이 없는 토크 방식-엉성하고 진부한 형식 등 여러 이유 때문에[1]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여 2013년 3월 4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MBC는 그 이후 한동안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꾸며왔다가 토요일에 방영된[2] 《오빠생각》을 2017년 7월 31일부터 이동 편성했는데 《토크클럽 배우들》 공동 MC 중의 하나인 예지원은 2002년 SBS 《토요일이 온다》'고향에 가자'[3]에서 같은 해 봄 개편 때 그만둔 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진행자 활동을 재개했고 《토크클럽 배우들》공동 MC 중의 하나인 황신혜는 1998년 iTV 《3일간의 사랑》에서 도중하차한 뒤 해당 프로그램으로 예능 진행자 활동을 재개했으나 메이저 방송국으로 치자면 1997년 종영된 같은 채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이후[4] 16년 만이었으며 해당 프로그램과 비슷한 형식(여자 연예인만 진행을 맡음)인 HBS <토크쇼 세여자>를 1997년 4월 14일부터 강부자 정은아와 공동 MC를 맡았지만[5] 영화 《죽이는 이야기》촬영 스케줄과 맞물려 4달 만에 도중하차했다.
방송 시간
출연자
메인 MC
패널
시청률
-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서 공개한 표를 바탕으로 작성한 시청률이다. 빨간색 글씨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글씨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결방
동시간대 지역프로그램
각주
외부 링크
MBC 월요일 밤 11시대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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