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틀은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의견을 충분히 들은 후 많은 의견 쪽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편집한 방식이 결정될 경우 게임과 영화에 대해서는 틀을 별도로 만들 것입니다. 이 상태로 두자는 의견이 결정될 경우에는 이 상태에서 여러 항목을 추가하겠습니다. --Jason6494토론·기여·이메일2015년 8월 24일 (월) 09:01 (KST)답변
{{도라에몽}}에 영화만 가득 있어서 막상 다른 내용은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 {{도라에몽 영화 작품}}을 별도로 생성하면 어떨까 싶어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토론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시범적으로 틀을 작성해 두었습니다. 기존의 틀의 내용에서 영화를 분리시키면 · 하나로 영화들을 구분하고 한 줄로 줄줄이 나열하여 가독성을 해치기 때문에 이렇게 시범 작성했습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6일 (화) 09:31 (KST)답변
위에서 말씀하신
영화만 가득 있어서 막상 다른 내용은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
부분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틀의 목적이 특정 문서(여기서는 도라에몽)와 관련된 링크를 걸어 놓는 목적으로 쓰이지 않나요? 지금까지 저러한 목적으로 저렇게 표로 나타낸 틀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애니 문서와 크게 상관은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표로 나타낼 내용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그 내용을 문서에 작성해 놓았지, 틀에 작성해 놓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도라에몽문서 내에 이미 표로 정리가 되어있고 도라에몽 영화 작품문서에 이미 자세히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틀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뭐, 틀을 만들자는 의견에는 크게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만 아직 필요성을 못 느껴서..... --Jeresy723토론 · 기여2016년 8월 16일 (화) 19:24 (KST)답변
둘러보기 틀이 너무 커지면 본래 목적이 훼손됩니다. 꼭 필요한 링크만 넣고, 혹은 하위 세부 주제로 나누어주세요.
둘러보기 틀은 관련된 문서들을 연결합니다.
둘러보기 틀은 단순히 한 주제의 문서들을 나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역할은 분류와 목록이 대신합니다.
임의로 만들어져 있는 틀의 모습은 둘러보기 틀과 상당히 괴리감이 있습니다. "둘러보기 틀"은 정보 제공의 목적이 아닌, 비슷한 문서들을 잇는, 링크 연결 장소의 공간이 맞을 겁니다.(#1) 위에 생성된 틀은 둘러보기가 아니고 "목록"입니다. 목록이 문서 하단부 둘러보기 공간에 위치하는것은 편집 지침과 어긋납니다. 백:문단 구성에 따르면, 문서 맨 마지막에 위치하는 것은 "둘러보기 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목록을, 그 임시로 만든 문서처럼 억지로 둘러보기 틀로 바꿀 이유는 전혀 없죠. 각 문서와 틀은 위키백과에서 정해진 위치와 용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2) ja:Template:ドラえもん映画作品의 통번역판을 단순히 도입하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위 틀이 다루는 범위는 납득이 갑니다만은, 이 도라에몽 문서만 위의 비일반적인 형식의 둘러보기 틀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원본 일본어 틀이 잘 만들어진 틀인가?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기본 전제인, "영화만 가득 있어서 막상 다른 내용은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도 이해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영화목록이 가득 하다고 다른 내용을 채우지 못할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쓸 수가 없다는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둘러보기 상자에 추가할 수 있는 링크 갯수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요. "다른 내용이 채워지지 않는" 현상이 영화때문이라는데, 영화를 그 목록에서 빼버리면, 채워지지 않았던 다른 내용이 돌연 채워지는 것인지? 이 문제는, 일단 "채워지지 않았던 그 내용을 채워놓고 나서" 이야기하는게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애당초 제 3자 입장에서 뭔 내용이 안채워진 상태인지는 모르겠군요.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창작물에 붙는 둘러보기 상자와 크게 다를건 없어보이는듯 한데요.
마지막으로 귀하가 여는 토론에 점점 참여를 안하게 되는 이유를 사족으로 달아보면, 귀하께서는 타인의 제안을 묵살하는 느낌이 강하며, 반대 의견이 들어오면 토론에서 아예 잠적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7:41 (KST)답변
@Jeresy723: 문제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번안명이기는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낸 번안명이죠. 정확히 말하면요. 제가 여기서 밝힌 의견대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준이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픽션 작품(특히 만화)에서는 해외로 수출될 때 번안명을 붙이는 경우도 흔합니. 다. 그러나 수출은 만화의 내력(?) 같은 것입니다. 도라에몽처럼 55개국이든 아니든 해외로 수출될 때 만화 전체로 보았을 때 해외로 수출된 내용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만화의 일종의 내력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어 명칭이 포함되었다? 아무리봐도 이건 한국의 기준으로밖에 안 보이는데요. 예컨대 "노비 노비타"라는 표제어가 오리지널 표제어고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노진구 같은 것이 단순히 "한국어로 된" 것만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노비 노비타"는 일본어가 되는 겁니까? 한글로 "ㄴ, ㅗ, ㅂ, ㅣ, ㄴ, ㅗ , ㅂ, ㅣ, ㅌ, ㅏ"인데요? 제가 만든 후자에 노비 노비타가 뭐, 野比 のび太로 표기된 것도 아니고...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9월 17일 (토) 10:02 (KST)답변
한국어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의 기준을 어느정도 따르는 것은 당연하고 또 자연스러운 거죠. 명칭도 한국어고요.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어와 정서의 차이를 어느정도 인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Jeresy723토론 · 기여2016년 9월 17일 (토) 10: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