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OS
파이어폭스 OS(프로젝트 이름: Boot to Gecko, B2G)[2]는 모질라가 개발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용 오픈 소스 운영 체제이다. HTML5 응용 프로그램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기기의 하드웨어를 통합할 수 있게 구현한다.[3] 안드로이드 호환 스마트폰 및 라즈베리파이에서도 시연되었다.[4][5] 2.6 버전을 끝으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개발을 종료할 예정이다. 단말기파이어폭스 OS(Firefox OS)는 중남미, 동유럽 등의 중진국 이하 신흥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합리적 가격대의 중저가 단말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처음으로 ZTE의 오픈(Open)[6]과 알카텔(Alcatel)의 원터치 파이어(One Touch Fire)[7]가 발표되었으며, 이 중 ZTE의 오픈(Open)은 2013년 7월 스페인 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를 통해 69유로에 출시되었다.[8] 코어 기술![]() 세 가지의 주요 소프트웨어 기술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버전 변천사
주요 파트너파이어폭스 OS의 개발주체인 모질라 재단에 따르면 현재 파이어폭스 OS를 기반으로 한 단말기를 출시하기로 한 제조업체들은 다음과 같다.[10] 제조사 파트너통신사 파트너
서비스 파트너Open Web Device(CRB)여기선 CRB은 파이어폭스 OS의 파편화 방지와 발전을 위한 위원회를 뜻한다. 통신사제조사경쟁 운영체제파이어폭스 OS의 주요한 경쟁 모바일 운영체제로는 노키아의 저가단말기용 운영체제인 아샤(Asha)와 삼성전자의 자바 기반 REX 플랫폼 등이 거론된다. 같이 보기참조
외부 링크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