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렬중학교
팔렬중학교(八烈中學校)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이다. 팔렬중학교는 1919년 기미만세운동 당시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장렬하게 순국하여 애국투혼을 빛낸 여덟 열사의 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학교법인 이화학원과 지역주민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설립한 뜻깊은 학교이다. 팔렬중학교는 ‘자유‧사랑‧평화’의 기독교적 건학이념 아래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기독민주시민 육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과감히 기존의 학교 제도의 틀을 벗고 교육개혁을 위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다양한 체험활동, 과감한 시설투자 및 환경개선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알차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대안교육분야 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여 2011학년도부터 전국단위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직원,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학교현장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학교현장의 변화를 꾀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율적인 삶의 태도를 갖고,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최대한 신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본교는 「작지만 아름다운 학교」, 「참교육을 실천하는 학교」, 「질 높은 교육을 하는 학교」,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학교」, 「인성교육의 모델이 되는 학교」[윈드오케스트라] 를 지향하면서 교육적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라는 큰 목표 아래 사랑이 숨 쉬는 교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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