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미셸 라조가
피에르미셸 라조가(Pierre-Michel Lasogga, 1991년 12월 15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글라트벡 ~)는 독일의 축구 선수로, 현재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코르 SC에서 중앙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경력SG 바텐샤이드 09과 VfL 볼프스부르크의 유소년 팀을 거친 뒤, 라조가는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관심을 받았고, 그는 2009년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라조가는 레버쿠젠의 유소년 팀에서 자리를 빠르게 찾았고, 2009-10 시즌 동안 25경기에 출장하였다.[1] 그는 서부 U-19 분데스리가에서 25번 득점하여, 리그 득점왕에 오름과 동시에,[1] 레버쿠젠이 국가 결승에 오르는데 도왔지만,[2] 레버쿠젠은 FC 한자 로스토크에 0-1로 패하였다. 시즌 종료에 다다르어서, 라조가는 성인팀에 데뷔하여,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리저브 팀 경기에 5경기 출장하였다. 레버쿠젠과의 고작 1시즌 후, 그는 레버쿠젠을 떠나 2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BSC 베를린과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3] 라조가는 헤르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6골을 득점하였지만,[1] 시즌 개막 며칠 전에 부상을 당하였다.[4] 2010-11 시즌의 처음 5라운드를 결장한 뒤, 2010년 9월 24일, 에네르기 콧부스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다.[5] 3주 후, 라조가는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그는 선발 출장이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두 차례 득점하였다.[6] 그의 성공은 계속되었으며, 겨울 휴식기 후, 그는 캐나다인 롭 프린드가 차지했던 주전 자리를 대체하였고, 3경기를 제외한 모든 시즌 후반기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사생활라조가의 양아버지는 전 SV 베르더 브레멘과 FC 샬케 04,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올리버 레크다.[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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