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국기

필리핀의 국기
이름	Pambansang Watawat (국기) Tatlong Bituin at Isang Araw (세 개의 별과 태양)
용도	국기, 해군기
비율	1:2
채택일	1898년 6월 12일
요소	위는 파랑, 아래는 빨강에 왼쪽에 흰색의 정삼각형에 태양과 3개의 별이 나와 있다.
설계자	에밀리오 아기날도
용도	연방기, 군기
비율	1:2
요소	필리핀의 국기에서 빨강 줄무늬와 파랑 줄무늬가 바뀌었다.
설계자	엘피디오 퀴리노의 행정 명령 No.321과 1936년의 마누엘 L. 케손의 행정 명령 No.23

필리핀의 국기는 위는 파랑, 아래는 빨강에 왼쪽에 흰색의 정삼각형에 태양과 3개의 별이 나와 있다. 필리핀의 국기는 국가가 전쟁 중일 때 국기로써 이를 평시와 구별한다. 평시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파랑색을 상단으로 배열하고, 전쟁 시에는 국민의 용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부분이 상단으로 배열된 군기가 사용된다. 군기는 과거에 미국-필리핀 전쟁, 일본의 필리핀 침공 당시에 게양되었다.

필리핀의 국기는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인 에밀리오 아기날도가 처음 고안하였다.

필리핀의 국기의 파란색은 이상, 붉은색은 용기, 흰색은 평화와 평등을 상징하며, 세 개의 별은 필리핀의 주요 섬인 루손섬,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섬을 상징한다(처음에는 비사야 제도 대신 비사야 제도의 한 섬인 파나이섬을 상징하였다). 태양의 여덟 개의 햇살은 최초로 스페인에 반기를 든 8개 주(마닐라, 카비테주, 불라칸주, 팜팡가주, 누에바에시하주, 타를라크주, 라구나주, 바탕가스주)를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마닐라를 한 개의 도시로 생각하고 있으나, 마닐라와 인근 지역은 행정 구역상 독립된 주이며 오늘날에는 마닐라 대도시를 형성한다. 이 국기는 1919년까지 11년 동안 미군정이 사용을 금지시켰다.

필리핀의 국기의 가로세로 비율은 1:2이다. 흰색 삼각형은 정삼각형으로, 정삼각형의 변의 길이는 세로의 길이와 일치한다. 또한 세 개의 별의 꼭짓점은 별의 중앙을 향해 있다. 자세한 규격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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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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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통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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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를 세로 방향으로 게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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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선수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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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긴다나오 왕국의 국기
  (16세기 초반 이후~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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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루 술탄국의 국기
  (16세기 후반~18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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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8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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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날도의 기
  (1898년~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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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날도의 기 (뒷면)
  (1898년~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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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898년~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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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919년~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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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936년~1985년; 1986년~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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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943년~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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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기
  (1985년~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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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전쟁기
  (1936년~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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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1946년~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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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1948년~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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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1951년~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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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1981년~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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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1986년~2004년)

• 필리핀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