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신쵸사 주관 사진집 《月刊100アニバーサリー》에 이례적인 속도로 그라비아를 싣는다.
2008년, 週刊.jp에서 조회수 1위 그라비아 모델이 된다.
2008년 5월, 주식회사 ブローウィンド レコード에서 12개월 연속 CD 발매가 시작한다. 또 이 연속 발매 시리즈 CD는 부록으로 DVD가 실린 한정판과 통상판이 있었다.
2008년에 週刊.jp 출신의 그라비아 모델로는 최단기간에 〈月刊シリーズ〉 DVD를 발표한다.
2008년에는 신유사 잡지 엔터테인먼트 Dash에서 성인 엔터테인먼트 잡지의 그라비아 모델 데뷔 결정.
2008년 11월 26일 발매되어 그때까지 12개월 연속으로 내고 있던 ブローウィンドレコード에서 발매중지가 결정됐다. 또 예정되어 있던 수록 DVD는 6장째로 종료. 그 뒤, 그때까지 기획을 담당하던 アスワンエンタテイメント가 대신 제작하고 ファーストディストリビューション가 그때까지 유통을 맡고 있던 コロムビア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ンメント를 대신해 CD를 발매하는 형태로 재개한다.
2008년 11월 30일, 주식회사 BNS에서 간호사코스프레 등을 수록한 이미지 DVD 〈ゆりしーてんしーうれしー -A white doll-〉을 발표한다.
블로그 내용은 보통 일 관련이나 공연자와의 에피소드, 그 날의 식사 등을 다루고 있고 하루에 여러 번 갱신되기도 한다. 또 스스로 만든 노래를 실은 CD를 제작하거나 라이브를 주최하는 등, 인디 음악이나 보이스 블로그 활동 등을 공개하고 있다.
NHK 특별방송 《일본의, 이제부터》(제10회 방송)에 출연하여 익명 게시판이나 인터넷의 어두운 면에 대해 언급했다. (화이트보드에 "무서워!!" 라고 회답)
애칭 ゆりしー는 인터넷 라디오 《에리링, 유리카의 성우생활 향상위원회》에서 나카무라 에리코만 제목에 애칭을 쓰고 오치아이 유리카는 쓰지 않자, 애칭을 공모하여 2회 방송에 나왔던 ゆりしー를 채용한 것. ゆりか의 ゆり와, "다른 사람을 위해 벌레를 잡아주는 배려, 그리고 말투가 고상해서 사람들이 싫어한다"를 しー와 합성했다.
덧붙여 본인은 "다른 사람을 위해 벌레를 잡아주는 배려, 그리고 말투가 고상해서 사람들이 싫어한다"에 대해 "아냐! 벌레를 잡는 건 에리쨩이야!" 라고 대답.
그라비아 모델 쿠보 아사카와 친분이 있어, 그녀의 CD를 사는 등 자신이 쿠보의 팬 이란 것을 공언하고 있다.
주로 그라비아는 수영복이지만 《메카비》에서 패션 그라비아, 블로그 책 《ココロ花》에서 코스프레 그라비아, 다수의 세미누드 그라비아도 발표하고 있다.
그라비아 첫 해외촬영으로 인도네시아발리 섬에 갈 예정이었지만, 기획이 변경된 듯. DVD 《ゆりしーてんしーうれしー》 광고문구에서 발리 섬이 사라졌다.
각본가 오카모토 타카야와 사이가 좋아, 그녀의 12개월 연속 발매 CD의 한정판 특전 DVD에는 오카모토가 연출·각본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오카모토 테츠야가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는 デジタルハリウッド大学에서, 2008년 10월 12일에 오카모토와 같이 세미나를 여는 등 공식적으로 친한 관계다.
종이 찢는 소리를 싫어한다. 《Radio ToHeart2》 제13회 〈ゆりしー, 年の最後に絶叫すの巻〉에서 이토 시즈카가 시험삼아 종이를 찢자 절규. 오치아이 유리카가 절규하는 모습을 본 이토 시즈카는 매우 즐거워하며 계속 종이를 찢었다.
아케이드 게임 《퀴즈 매직 아카데미》를 매우 좋아한다. 미용실에 갔는데 헤어 디자이너가 《퀴즈 매직 아카데미》를 한다는 걸 알고 이야기 꽃을 피운 적이 있다.
헬스장 트레이너에게는 자신이 성우란 사실을 숨겼는데, 트레이너가 알아챈 적이 있다.
고등학생 때 선배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 (《Radio ToHeart2》 제2회 〈タマ姉, 来たる.〉에서) 덧붙여, 오치아이 유리카는 여고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