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2001-02

2001 ~ 2002 삼성 애니콜 프로 농구

개막일	2001년 11월 3일
정규리그 우승 팀	대구 동양 오리온스 (1회)
플레이오프 우승 팀	대구 동양 오리온스 (1회)
최우수선수	정규 리그: 김승현 (동양) 플레이오프: 마르커스 힉스 (동양)
최우수신인	김승현 (동양)
올스타전 MVP
참가 구단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안양 SBS 스타즈 원주 삼보 엑써스 대구 동양 오리온스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 인천 SK 빅스 전주 KCC 이지스 수원 삼성 썬더스 창원 LG 세이커스 서울 SK 나이츠

2001 ~ 2002 삼성 애니콜 프로 농구는 삼성 애니콜 타이틀을 단 세 번째 시즌이자 대한민국 프로 농구의 6번째 시즌이다. 총 10개 구단이 참여했으며 2001년 11월 3일 개막했다. 총 6라운드에 걸쳐 270경기를 치렀으며 한 팀당 54경기를 치렀다.

•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로, 인천 신세기 빅스가 인천 SK 빅스로, 청주 SK 나이츠가 서울 SK 나이츠로, 여수 골드뱅크 콜리커스가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 정규리그 게임 수가 5라운드 225경기,팀 당45경기에서 6라운드 270경기,팀탕 54경기으로 변경되었다.
• 1~2쿼터, 3~4쿼터 사이 휴식시간 120초로, 작전 타임 시간을 90초로 늘렸다.
• 선수 이적 마감일이 4라운드 종료일로 변경되었다
• 스프링 리그 개최로 시범 경기가 취소되었다.

• 서장훈 서울 SK 나이츠 → 수원 삼성 썬더스
• 양희승 전주 KCC 이지스 → 안양 SBS 스타즈
• 김재훈 안양 SBS 스타즈 → 창원 LG 세이커스
• 정인교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 →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이 부분의 본문은 2002 KBL 드래프트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2001~2002년 대한민국 프로 농구 포스트시즌입니다.

이 글은 농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