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경기는 2008년 8월23일에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경기장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마리아 에스피노사과 노르웨이의 니나 솔헤임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마리아 에스피노사선수가 3대1 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1]
경기장
2008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경기는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경기가 열렸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의 경우 태권도 종목외에도 유도 경기를 진행했다.
논란
2008년 하계 올림픽 해비급 8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천중과 영국의 세라 스티븐슨이 대결하였다. 천중이 승리하였지만 영국측에서 항의를 하였다.[2][3] 영국측의 주장은 세라 스티븐슨의 발차기 점수가 누락되었는 것이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 이러한 주장은 사실임이 확인되었다.[3] 천중의 승리는 번복되었고 세라 스티븐슨이 4강으로 올라갔다. 이 경기가 올림픽 태권도 최초의 승리번복이다.[4]
일정
모든 시간은 중국 표준시에 의거 (UTC+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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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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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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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3일 |
09:00 15:00 17:00 20:00 |
예선전(16강) 8강 준결승전(4강) 금메달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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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 범례
- RSC — 주심직권승 (Win by Referee Stops Contest)
- PTF — 최종점수승 (Win by final score)
- PTG — 점수차승 (Win by point gap) - 2 회전 종료 시점 또는 3 회전 중 언제라도 12 점 차가 날 경우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자에게 점수차승을 선언한다.
- GDP — 골든포인트승 (Win by Golden Point)
- SUP — 우세승 (Win by Superiority)
- WDR — 기권승 (Win by withdrawal)
- DSQ — 실격승 (Win by disqualification)
- PUN — 반칙승 (Win by referee's punitive declaration)
본선전
패자부활전
메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