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CONMEBOL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2011년에 페루에서 개최된 남미 국가간 축구 대항전이다. 20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며, 이 대회는 2011년 FIFA U-20 월드컵의 남미 지역 예선과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부의 예선을 겸한다.
참가팀
개최국인 페루를 포함한 남미 축구 연맹의 10개 팀이 모두 참가한다.
1라운드
- 범례
| 색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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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 상위 3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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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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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아르헨티나
|
4 |
3 |
1 |
0 |
8 |
4 |
+4 |
10
|
 칠레
|
4 |
2 |
0 |
2 |
6 |
4 |
−2 |
6
|
 우루과이
|
4 |
1 |
1 |
2 |
6 |
5 |
+1 |
4
|
 페루
|
4 |
1 |
1 |
2 |
4 |
5 |
−1 |
4
|
 베네수엘라
|
4 |
0 |
3 |
1 |
4 |
6 |
−2 |
3
|
2조
|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브라질
|
4 |
3 |
1 |
0 |
9 |
4 |
+5 |
10
|
 에콰도르
|
4 |
2 |
1 |
1 |
5 |
3 |
+2 |
7
|
 콜롬비아
|
4 |
1 |
2 |
1 |
7 |
8 |
−1 |
5
|
 파라과이
|
4 |
1 |
1 |
2 |
6 |
8 |
−2 |
4
|
 볼리비아
|
4 |
0 |
1 |
3 |
3 |
7 |
−4 |
1
|
결선 라운드
- 범례
| 색상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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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2위는 올림픽 축구와 U-20 월드컵 동시 진출.
|
|
|
3위와 4위는 올림픽 축구는 탈락하지만 U-20 월드컵은 진출.
(단, 콜롬비아가 4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었을 경우 5위에게 U-20 월드컵 진출권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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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브라질
|
5 |
4 |
0 |
1 |
15 |
3 |
+12 |
12
|
| 우루과이
|
5 |
3 |
1 |
1 |
4 |
7 |
−3 |
10
|
| 아르헨티나
|
5 |
3 |
0 |
2 |
7 |
5 |
+2 |
9
|
| 에콰도르
|
5 |
2 |
2 |
1 |
3 |
2 |
+1 |
8
|
| 칠레
|
5 |
1 |
0 |
4 |
6 |
11 |
−5 |
3
|
| 콜롬비아
|
5 |
0 |
1 |
4 |
1 |
8 |
−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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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2011년 CONMEBOL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브라질
11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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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 본선 진출 팀
다음 두 팀은 2011년 FIFA U-20 월드컵과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부의 본선에 동시 진출한 팀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부에는 U-23 대표팀이 출전한다.
다음 세 팀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부의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2011년 FIFA U-20 월드컵의 본선에는 진출한 팀이다.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