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11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18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6번째 시즌이다. 한대화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이며, 한상훈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공동 6위에 오르며 3년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으나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KBO 골든글러브: 이대수 (유격수)
  • 일구상 의지노력상: 이대수
  •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2위: 류현진
  • 프로야구 30주년 Legend All-Star BEST 10: 장종훈 (1루수)
  • 스포츠조선 선정 프로야구 30년 베스트10: 이정훈 (외야수)
  • 올스타 선발: 장성호 (1루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박정진, 양훈, 신경현, 이대수, 최진행
  • 올스타전 승리팀상: 웨스턴리그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이대수 (유격수)
  • 수비 WAR: 이대수 (1.71)
  • 출장(타자): 강동우 (133)
  • 볼넷: 장성호 (81)
  • 희생타: 한상훈 (33)
  • 완투: 류현진 (3)
  • 득점권타율: 최진행 (0.386)

퓨처스리그

  • 퓨처스 올스타: 윤기호, 나성용, 김강, 오준혁
  • 남부리그 출장(타자): 오준혁 (99)
  • 남부리그 타석: 오준혁 (375)
  • 남부리그 타수: 오준혁 (328)

선수단

여담

  • 6월 14일에는 이대수가, 6월 15일과 16일에는 가르시아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쳐 KBO 리그 역대 최다 경기 연속 팀 만루홈런 기록을 세웠다.
  • 김경태는 10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1이닝동안 3타자를 상대하여 3탈삼진을 기록했다.
  • 이 시즌 팀의 블로킹 관련 득점 기여도는 -10.19로 역대 최저 기록이다.
  • 장성호는 이 시즌 도루 시도가 6번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 안승민은 당시 규정 이닝 충족 투수 중 유일하게 음수 WAR을 기록했다.
  • 오넬리는 KBO 리그 역대 외국인 투수 단일 시즌 최저 수비 WAR 기록을 세웠다.
  • 가르시아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우익수 통산 최고 WAR(9.81) 기록을 세웠다.
  • 시즌 종료 후 홈구장인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의 내야 관중석 2층을 증축했다.
  • 2012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최승환을 지명하여 구단 사상 최초의 2차 드래프트 지명자가 되었다.

각주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Portal di Ensiklopedia Dunia

Kembali kehalaman sebelum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