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KIA 타이거즈 시즌 은 KIA 타이거즈 의 37번째 시즌이자 김기태 감독의 부임 후 다섯 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내야수 김주찬 이 맡았다. 팀은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경기만에 탈락했다.
타이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양현종, 임기영, 안치홍
U-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 윤중현, 전상현
KBO 골든글러브: 안치홍 (2루수)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조아바이톤상: 안치홍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행상: 양현종
ADT캡스 수비상: 안치홍 (2루수), 김선빈 (유격수)
스포츠동아 선정 20세기 베스트 10: 이종범 (유격수), 홍현우 (3루수)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 베스트 라인업: 안치홍 (2루수)
한국갤럽 선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한국갤럽 선정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양현종 (2위), 김선빈 (3위)
올스타 선발: 안치홍 (2루수)
올스타전 추천선수: 김윤동, 김민식
올스타전 우수투수상: 김윤동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김민식 (포수)
컴투스프로야구 2010년대 KIA 타이거즈 라인업: 김민식 (포수)
컴투스프로야구 주요 외국인선수 라인업: 버나디나 (중견수)
컴투스프로야구 아빠와 아들 라인업: 정회열 (수석코치)
희생플라이: 김주찬 (10)
완투: 양현종 (3)
BB/K: 김선빈 (1.14)
퓨처스리그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류승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전상현
퓨처스 올스타: 김유신, 신범수, 류승현, 김석환
다승: 전상현 (13)
승률: 전상현 (0.722)
탈삼진: 전상현 (117)
남부리그 3루타: 노관현 (6)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전상현 (3.06)
남부리그 이닝: 전상현 (120.2)
선수단
선발투수 : 양현종 , 헥터 , 팻딘 , 한승혁 , 임기영 , 정용운
구원투수 : 김윤동 , 임창용 , 임기준 , 문경찬 , 유승철 , 황인준 , 박준표 , 전상현 , 김유신 , 박경태 , 고영창 , 심동섭 , 하준영 , 이민우 , 박정수 , 홍건희
마무리투수 : 윤석민 , 김세현
포수 : 김민식 , 한승택 , 백용환 , 신범수
1루수 : 김주찬 , 정성훈 , 유민상 , 서동욱 , 김석환 , 이인행
2루수 : 안치홍 , 최정민 , 홍재호
유격수 : 김선빈 , 황윤호
3루수 : 이범호 , 최원준 , 이창진 , 류승현 , 김지성 , 김주형
좌익수 : 최형우 , 유재신 , 오준혁
중견수 : 버나디나 , 이영욱
우익수 : 이명기 , 박준태
지명타자 : 나지완
시범 경기
순위
구단
승
패
무
승률
승차
1위
kt
5
1
0
0.833
-
2위
KIA
4
1
0
0.800
0.5
2위
SK
4
1
1
0.800
0.5
4위
LG
4
3
0
0.571
1.5
5위
두산
3
3
0
0.500
2.0
5위
한화
3
3
0
0.500
2.0
7위
롯데
2
3
0
0.400
2.5
8위
넥센
2
4
1
0.333
3.0
9위
NC
1
5
0
0.167
4.0
10위
삼성
1
5
0
0.167
4.0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구단
경기수
승
패
무
승률
승차
1
SK 와이번스
144
78
65
1
0.545
-
2
두산 베어스
144
93
51
0
0.646
-14.5
3
한화 이글스
144
77
67
0
0.535
1.5
4
넥센 히어로즈
144
75
69
0
0.521
3.5
5
KIA 타이거즈
144
70
74
0
0.486
8.5
6
삼성 라이온즈
144
68
72
4
0.486
8.5
7
롯데 자이언츠
144
68
74
2
0.479
9.5
8
LG 트윈스
144
68
75
1
0.476
10.0
9
kt 위즈
144
59
82
3
0.418
18.0
10
NC 다이노스
144
58
85
1
0.406
20.0
상대별 승패표
상대
SK
두산
한화
넥센
삼성
롯데
LG
kt
NC
합계
KIA
11-0-5
8-0-8
7-0-9
9-0-7
6-0-10
6-0-10
7-0-9
9-0-7
7-0-9
70-0-74
포스트 시즌
여담
최형우는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최초로 통산 10홈런을 달성했다.
이영욱은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최초로 통산 10도루를 달성했다.
임창용은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40대 투수 단일 시즌 최다 승(2)을 기록했다.
고영창은 이 시즌 총 2경기에 등판했으나 도합 0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로 인해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0이닝 소화 투수 중 최다 실점 기록을 세웠다.
헥터는 이 시즌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단일 시즌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투구 스윙 유도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임창용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는데, 통산 1725.2이닝 77구원승 258세이브로 KBO 리그 역대 통산 1000이닝 투수 중 최다 구원승,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임창용은 만 40세 때부터의 통산 사구 17회 허용, 보크 1회, 폭투 12회로 KBO 리그 40대 투수 통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임창용은 만 40세 때부터 통산 16선발승, 도루 허용 23회, 홈스틸 저지 1회, 선발 등판 경기 당 86.67구, 터프블론세이브 8개, 헛스윙 스트라이크 비율 12.3%, 헛스윙 삼진 154개를 기록하여 2013년 이후 KBO 리그 40대 투수 통산 최다,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임창용은 KBO 리그 사상 최고령 포스트시즌 등판 투수가 되었다.
버나디나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타자 통산 포스트시즌 최다 희생타(2) 기록을 세웠다.
각주
구단 경기장 훈련장 영구 결번 시즌 (23) 우승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