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 테이크 HD
KT테크 테이크 HD(Take HD, 프로젝트명 Spider)는 KT테크가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2011 (IFA 2011)에서 공개하여 첫 선을 보였고, 2012년 1월 3일에 출시한 스마트폰이다.[1] 출시 이전에는 스파이더폰 또는 테이크 스파이더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알려져 있었으나,[2] 최종적으로 현재의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기존의 테이크 야누스, 테이크 타키와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1.5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였다. 대한민국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가 LTE와 함께 인치 당 픽셀 수(ppi)가 335 ppi로 가장 높다.(발표 당시)[1] 이는 아이폰 4와 아이폰 4S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ppi 값보다 더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스마트폰에 밀려 현재로서는 갤럭시노트5인 518ppi보다 밀린다. 또한 갤럭시 노트3의 388ppi보다 밀린다.. 다만 전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의 265ppi와 노트1의 285ppi보다는 많이 앞선다. http://samsungtomorrow.com/%ED%98%84%EC%A1%B4-%EC%B5%9C%EA%B3%A0%EC%9D%98-%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D%95%9C%EB%B2%88-%EB%B3%B4%EC%8B%9C%EA%B2%A0%EC%8A%B5%EB%8B%88%EA%B9%8C 테이크 야누스에서 첫 선을 보였던 듀얼 스크린 기능 외에도 마우스, 자판, 모니터, 외장 메모리, 디지털 카메라 등 여러 가지 주변 기기를 연결하여 개인용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OTG(On The Go)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유선 HDMI 단자와 무선 DLNA 기능을 통해 텔레비전이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다. 주변 기기번들로 제공되는 USB OTG 어댑터 외에도 모토로라 아트릭스나 레이저처럼 노트북 형태의 랩톱 독[3], 태블릿 컴퓨터 형태의 태블릿 독이나 휴대용 게임기 형태의 패드키트 등을 함께 발표하고 이들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게임패드 모양의 패드키트는 제품과 함께 출시되었지만 태블릿독과 랩톱독은 결국 발매되지 못하였다. 단점
각주
외부 링크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