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있는 문서가 수달 심지어 몇년간 방치되었다면, 사용자 입장에선 그정도 내용이 허용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김대중 , 박지원이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아니고 그런 사람에 대해 그정도 수위의 내용이 방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럼 제가 '아 이런거 써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닌가요?
2. 출처를 쓰지 않았었으나 저는 '누구나 당연히 알만한 사실' 이라고 생각했었고, 제가 쓴 내용이 사실에 기반한거란걸 증명했는데 3개월 차단이 대체 뭡니까? "사실인 내용을 썼으나 출처를 안썼다는 이유만으로" 차단 3개월?
차단 기간을 정하는 규정이 대체 뭐죠? 위키피디아 차단규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문서 훼손이라 그랬는데, 이명박 군면제라고 썼더니 그게 문서를 '훼손' 한겁니까? 그럼 친애하는 우리의 위대한 대통령님이시며 한나라당 특별당원이시며 대한민국 국군 최고사령관이신 이명박 동지께오서는 우리 민족의 샛별이요 태양이십니다. 라고 써야 문서 훼손이 아닌건가요?
3. 제 문서 히스토리를 보니 몇달 전에 어떤 관리자가 '내 사용자 토론' 을 건드렸던데 그러지 마시죠. 아니, 건드릴거면 최소한 '내 사용자 토론' 에 통보라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지?
4. 내 사용자 토론에 그냥 쓰면 관리자님은 전혀 확인하지 않으시니 또 확인해주지 않으시면 차단검토요청으로 알리겠습니다.
5. 어떤 관리자가 포탈사이트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스스로 봉사하는 관리자 입장에서 '아 난 봉사하니까 딱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은 관리 못해' 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관리자는 감투입니까 봉사입니까? 누가 강제로 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내가 좋아서 봉사하는거면 무한책임을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요?Plu98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1:19 (KST)답변
무엇이 중립적 시각이 아니란 말인가요? 비판이라는 틀 하위항목에 그럼 칭찬을 써야하나요?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인격모독,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등이 허용된다는걸 고려할 때 그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잘못됐나요? Plu98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0:14 (KST)답변
재검토 요청 사유: 무엇이 비중립적이며 편향적이며 비하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렇게 편집하였다고 동의할 수 없거든요. 비판이라는 하위 항목에 사회통념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는 비판을 쓴게 그게 '비하' 인가요? 심지어 안상수 행방불명은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홍준표 최고위원에 의해 비판받았고 조선일보에서도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자는 사설을 쓸 정도였네요. 내가 쓴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내용은 없으니 이젠 비중립적이라고요? 기준이 대체 뭡니까?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인격모독,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등이 허용된다는걸 고려할 때 그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잘못됐나요? 김대중 대통령 문서에선 확인되지도 않은 윤대중, 제갈대중 설까지 나와있는데 이런 망발을 일삼는 작성자에겐 대체 무슨 제재가 있었죠? 정치적이니 어쩌니 말씀하셨는데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에는 인격모독까지 허용되면서 어째서 한나라당, 이명박, 안상수 등의 문서에는 사실을 쓰는것 조차 허용되지 않는건가요? 혹시 여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차단에 대한 재검토를 다시 요청하고 싶으시면 차단 재검토 지침을 먼저 읽고, {{차단 재검토 요청}} 틀을 다시 한 번 부착해 주세요. 타당하지 않은 재검토 요청을 반복할 경우, 차단이 만료될 때까지 토론 페이지를 편집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여 내역을 보니 과거에 같은 사유로 차단되셨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마찬가지로 확인 가능한 출처(references) 혹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서술한 것이 아닌,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 편향된 시각에서 지속적으로 비중립적 서술과 편향적인 서술 및 비하적 서술을 반복하셨으므로, 기존의 차단 사유가 잘못된 사유가 아니며 이를 기여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각합니다. 다른 문서가 출처 없이 비중립적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곳에 의견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문서가 있으면 그것을 고치면 되지, 다른 문서까지 잘못되어야할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01:32 (KST)답변
우선 김대중 문서에 비판 중에 '사생아 문제에 대한 의혹' '성씨에 대한 의혹' 이건 비판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인격모독 아닙니까? 출처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뉴스위크'를 출처로 '김대중' 을 비판한다면 '민중의소리' 를 출처로 '이명박'에 대한 비판을 써도 되나요? 저는 김대중이 이명박보다 더 저명성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런 내용이 수개월동안 방치한다는 것은 당연히 이런 수위의 내용이 위키백과 운영원칙에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백과사전에서 해당 인물에 대한 비판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병역의혹을 썼던것이죠. 관리자가 정치인에 대한 문서를 계속해서 확인하신다면 김대중 문서는 확인을 안하고 이명박 문서는 그렇게도 자주 확인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Plu98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8:51 (KST)답변
출처,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바탕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다 -- 이명박이 '군면제' 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장 안상수 대표가 선출될 때만 해도 '당정청 전부 군면제' 라는 신문 기사가 도배되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누구나 다 알법한 내용' 까지 '출처'를 써야 합니까? 출처는 병무청 고위공직자 병역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완치되었다' 역시 '이명박 , 군면제' 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내용이구요.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74695 이명박이 직접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에서 했던 말입니다. 스스로 '기적적으로 완치되었다' 고 말했죠? 그리고 기관지확장증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건 의학적인 상식이구요.
편향되었다는 지적 -- 저는 '비판' 란을 편집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명박에게 불리한 내용을 쓸 수 밖에 없는겁니다. '비판' 란을 편집하는 사람에게 그럼 중립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칭찬도 써라 라고 말할 수는 없는거죠. Plu98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8:57 (KST)답변
김대중#사생아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 문단을 살펴보니, Plu98 님의 기여와달리 주석을 통해 확인 가능한 출처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뉴스위크, 민중의소리가 무엇인지는 잘 몰라서 답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해당 출처가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되는것인가요? 해당 문단이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의 기사나 반박하는 내용의 출처가 있다면 해당 내용을 추가하여 중립적 시각에 맞춰주면 되겠습니다. (만약 해당 출처가 있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직접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신 상태에서 본인의 시각을 우선으로 작업하시고자 하는 듯 합니다. 기여하는 문서에 대한 출처는 차단 후에 사용자토론을 통해 뒤늦게 밝히는 것이 아니라, 문서에서 편집하는 내용마다 주석을 통해 출처를 달으셔야 합니다. 백:출처 밝히기를 참고해주세요. 이명박 문서에서의 군면제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논란과 의혹 문단에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주석을 통해 출처 밝히는 것이 미숙한 것이라면, 제가 직접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립적 시각에 맞는 비판에 대한 작성은, 비판과 논란, 의혹 내용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출처를 밝혀 작성해야하고, 그에 대한 반박, 반대의 견해도 함께 작성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에 맞는 편집입니다.
아울어 스스로 편향된 시각에서 편집에 임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위키백과는 특정 시각만을 반영하고 편집하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기 때문에 길게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러한 공간이라면 블로그나 카페 등이 있고, 위키시스템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면 미디어위키를 이용하여 컨서버피디아처럼 직접 특정 시각에 편향된 위키시스템 및 백과사전을 개설할 수 있고, 직접 개설하기가 힘들다면 위키아를 이용하여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2:36 (KST)답변
뉴스위크는 무려 중앙일보에서 만드는 잡지죠. 민중의소리는 완전 그거의 반대편에 있다고 보면 되구요. 폭스뉴스로 오바마를 비판하는 격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lu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명박 문서의 경우 비판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반박, 그리고 관련 논란과 해명 등의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가독성과 관련하여 문단이 분리된 것 같네요. 반면 김대중 문서의 경우 문서를 분리할만큼의 분량이 아니고요. 그런데 특정 내용을 기술하는데 접근성이 더 중요하나요? --Min's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1:02 (KST)답변
아, 그리고 관련 기사라는 것은 Plu98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선 당시 후보 검증회에서의 군면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한 기사가 없을까해서 여쭤봤었습니다. 잠깐 시간내어 직접 찾아봤지만, 대선 당시 후보 검증회 때의 군면제 관련 기사를 찾기가 힘들어서요:) 후보 청문회에서 군면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면 이 기사들을 출처로 활용하여 대선 당시의 논란에 대해 기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Min's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1:06 (KST)답변
제가 위에 써놓은 김대중 사생아 의혹, 성씨 의혹과 박지원 단국대 편입 의혹 이 세 개의 문서와 이명박 병역의혹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누구의 눈으로 보면 이명박에 대해 '명백히 밝혀진 사실의 나열' (기관지 확장증 군면제는 병무청에서 확인가능, '기적적으로 완치되었다' 는 대선청문회에서 이명박이 한 말) 은 당연히 차단감이고 3류 찌라시에나 있을법한 김대중 사생아니 성씨 의혹은 마땅히 백과사전에 남아있어야 하고 용납 가능한거 맞죠? Plu98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9:06 (KST)답변
오랜만에 위키백과에 다시 접속하였습니다. Mirk 이 분 페이지로 들어가보니까 관리자가 할법한 말들을 쓰고 계신거 같은데, 위키백과 관리자가 맞으신가요? 관리자가 맞다면 차단규칙에는 "사용자:Plu98이 용납할 수 없을때 차단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게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언행인지? 관리자에 대한 제재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Plu98 (토론)
심지어 성씨에 대한 논란까지 있네요? 이건 대놓고 인신공격이네요. 박정희가 만들어낸 지역감정을 김대중 대통령께서 만들었다는 내용까지 있네요. 대통령에 무려 4번이나 출마할 정도로 대권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던 분이 지역감정을 만들어요?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호남 표가 500만표 영남 표가 1000만표입니다. 여기서 영남 = 박정희, 호남 = 김대중 으로 가면 누가 이득입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지역감정을 만들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을 작성한 작성자에게 어떤 제재가 있었는지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1차 차단후 자중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의 기여방향과 편집지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서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특정 대상에 대한 독자연구성 주장을 계속하고 계시네요. 관리자님의 차단이 적절하다고 느껴집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1:51 (KST)답변
<만들어진 현실> (박상훈) 의 내용을 인용해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만들었다' 는게 근거없는 소리임을 반박하고 있는데요. 독자연구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박상훈씨로 인정해주시다니 이렇게 감사할데가 없네요 Plu98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2:57 (KST)답변
독자연구성이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뭔가요? 저를 그렇게 수준높은 사람으로 봐주셨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리고 확실하지 않으면 독자연구성 주장을 한다고 생각된다. 정도로 해야지 확신하는 어투로 쓰셨다는건 그만한 근거가 있단거죠. Plu98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18:46 (KST)답변
재검토 요청 사유: 차단 재검토 요청에 대한 기각글에 대해 반박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확인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하셨는데 제 글의 출처는 '병무청 고위공직자 병역정보' (이명박 - 면제자 (기관지 확장증) 와 '이명박의 대선청문회 발언' (이명박 曰 "기관지 확장증이 원래 낫지 않는 병인데 기적적으로 나았다") 입니다. 두 출처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는데는 절대 동의할 수 없고요. 만일 이게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말씀하신다면 차단에 당연히 동의하겠습니다. 중립적 시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미 수차례 제기되었던 '이명박 병역비리에 대한 의혹'을 썼는데 그게 어째서 비중립적이고 편향적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올립니다. 분명히 저는 이명박의 발언을 그대로 따와서 썼고, 기관지확장증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 (완치 불가능)을 썼으며 병역 의혹이라고 타이틀을 달았고, 이명박이 일부러 군대를 회피했느니 어쨋느니 따위의 발언을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 뭐가 편향적이란건지 알고싶습니다. 즉 1. 제대로된 출처를 활용 (심지어 대부분의 내용은 이명박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임.) 2. 처음부터 병역의혹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음. 심지어 조선일보를 인용한겁니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19/2007071900888.html 마지막으로 김대중 문서에서 제가 말한 여러가지 문서들이 몇달 몇년째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은 백과사전에서 그정도의 의혹제기는 허용된다고 보아야 하는게 아닙니까? 김대중이 이명박보다 저명성이 떨어집니까? 김대중에 대한 그런 말도안되는 저질의혹제기는 오랫동안 남아있고 이명박이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한 의혹제기는 순식간에 차단되는게 혹시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고싶네요. 왜 유독 이명박과 그 세력들에 대한 글들은 관리자가 민감하게 반응하죠?
차단에 대한 재검토를 다시 요청하고 싶으시면 차단 재검토 지침을 먼저 읽고, {{차단 재검토 요청}} 틀을 다시 한 번 부착해 주세요. 타당하지 않은 재검토 요청을 반복할 경우, 차단이 만료될 때까지 토론 페이지를 편집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장하시는 말씀과는 달리, 실제 기여 내역들을 보니 출처를 전혀 달지 않으셨습니다. 주장하신 기여와 실제 기여와는 다르기 때문에 말씀하신 내용은 차단 재검토 요청의 근거로서 부족하기 때문에 기각합니다. 다른 문서의 문제점은 해당 문서의 토론을 통해 해결해야할 부분이지, 다른 문서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문제를 고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지, 또 다른 잘못된 문서를 양성해도 된다는 것인가요? --Min's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2: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