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
창립2017년 7월 7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산업 분야해운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 또는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 홀딩스(Ocean Network Express Holdings, Ltd., ONE)는 일본 해운 회사인 일본우선(Nippon Yusen Kaisha), 미쓰이 O.S.K. 라인스, 그리고 K 라인이 공동 소유한 일본의 컨테이너 운송 및 해운 회사이다. 2017년 합작 투자로 출범한 ONE은 모회사의 컨테이너 해운 사업을 이어받았으며, 총 선대 용량은 약 140만 TEU에 달한다.[1]

색상 구성

ONE 40ft 컨테이너

ONE은 새롭게 출범하는 모든 선박과 컨테이너를 눈에 잘 띄고 눈길을 끄는 자홍색으로 도색하기로 결정했다(냉장 컨테이너는 반대 색상인 흰색 바탕에 자홍색 글씨가 있음). 자홍색 색상 구성은 모회사가 위치한 일본의 국가적 상징 중 하나인 벚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른 소유 선박들도 자홍색으로 도색될 예정이다.[2]

각주

  1. Chambers, Sam (2017년 5월 31일). “Japan’s big three lines christen new merged container entity Ocean Network Express -”. 《splash247.com》. 2019년 1월 3일에 확인함. 
  2. “ONE launches its first container ship”. 《Marine Sight》. 2018년 4월 2일. 2019년 7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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