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뉴질랜드 아티스츠

파인드 뉴질랜드 아티스츠(Find New Zealand Artists, FNZA) 또는 뉴질랜드 예술가 찾기는 2013년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토이 오 타마키(Toi o Tāmaki)와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 테 푸나 오 와이웨투(Te Puna o Waiwhetu)가 공동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이다. 12개의 뉴질랜드 미술관과 도서관이 보유한 기록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초기부터 17,000명이 넘는 뉴질랜드 예술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1]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예술 협회(AAG)의 캐서린 해먼드(Catherine Hammond)와 뉴질랜드 예술 협회(CAG)[1]의 제니 하퍼(Jenny Harper)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으며, 테 파파 국립 서비스(Te Papa National Services)의 초기 지원금을 받았다.[2]

2021년 3월 현재, 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에는 20,000명이 넘는 예술가에 대한 기록이 보관되어 있다.[3]

각주

  1. “Find New Zealand Artists in one place”. 《Scoop News》. 2013년 11월 26일. 2020년 6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2. “Find New Zealand Artists in one place”. 《Ministry for Culture and Heritage》. 2013년 11월 26일. 2021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3. “Find New Zealand Artists - A Database of Artist Names”. 《Find Artists New Zealand》.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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