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기획기술사령부
네트워크기획기술사령부(Network Enterprise Technology Command (NETCOM))은 애리조나주 포트 후아추카에 본부를 두고있는 미국 육군 사이버사령부 예하 지휘통제 기능사령부이다. 표어는 "Voice of Army→육군의 목소리" 역사1945년 2월, 제9423기술근무부대(TSU)로 지정된 펜타곤의 전쟁부 트래픽 운영과의 통신소가 창설되었다. 짦은 6개월 간의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의 활약으로 부대는 공훈부대표창을 수여받았고, 통합된 지휘통제을 위한 효율적인 통신근무를 위해 1947년 8월 23일, 부대는 통신대 통신감(Chief Signal Officer) 지휘하의 육군지휘관리통신네트워크(ACAN)[1]로 재편성되었다.[2][3] 얼마 안있어 육군지휘관리교신청(ACACA), 10년이 지난 뒤의 1957년에 육군교신청(Army Communications Agency)으로 개명되었다. 냉전1962년 4월 1일, 미국 육군부는 범지구적 교신 네트워크의 기술, 시설, 운용 및 정비를 위해, 육군 교신청과 육군 통신기술청(U.S. Army Signal Engineering Agency)을 병합하여 전략교신사령부를 형성하였다. 이 단일화된 지휘통신조직의 초대 사령관으로 '리처드 마이어'(Richard Myer) 소장을 지명했다. 1967년, 워싱턴 D.C.를 떠나 애리조나주 포트 후아추카로 이사하였다. 1973년, 베트남 전쟁에서 완전히 발을 뺀 미국 육군은 재편성을 맞이하였다. 부대는 전략 명칭이 제거되어 교신사령부로 개편되었다. 1997년 9월, 통신부대의 관리통제권이 제9통신사령부로 넘겨졌다. 21세기2002년 10월 1일에 두 사람부는 결합하여 네트워크기획기술사령부로 개편되었다. 2016년, 제335통신사령부가 미국 육군 예비군의 사이버방호전력으로 지정되어, 제76운용대응사령부의 사이버작전단, 예비군 사이버방호팀을 이전받고, 미국 육군 예비군사령부로 전속하였다. 2018년 11월 18일, 존 W. 배이커(John W. Baker) 소장의 뒤를 이어 마리아 B. 배렛(Maria B. Barrett) 소장이 네트워크기획기술사령부 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4] 부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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