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후 톨로
누후 톨로(프랑스어: Nouhou Tolo, 1997년 6월 23일 ~ )는 카메룬의 축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 리그 사커의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3] 그는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4] 2022년 FIFA 월드컵에 카메룬 대표로 참가했다. 구단 경력누후는 2015년 레인보우 바멘다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카메룬의 팀들 간에 누가 그의 권리를 소유했는지에 대한 계약 분쟁이 처음에 미국으로의 이적을 막았지만[5], 2016년 4월, 누후는 시애틀 사운더스 FC 2와 계약을 맺었다.[6] 그는 2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출전한 몇 분 만에 그 팀을 이끌었다.[3] 2017년 1월 26일에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계약을 맺었고, 2016년 시애틀 사운더스 FC 2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첫 번째 팀 계약을 맺었다고 가스 라거웨이 단장은 전했다.[3] 2017년 4월 15일에 시애틀 사운더스 FC 2로 임대된 후 첫 프로골을 넣었는데, 이 골은 2-1로 이긴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II와의 원정 경기에서 나온 두 번째 골이었다.[7] 국가대표팀 경력2017년 2월, 누후는 잠비아에서 열린 2017년 아프리카 U-20 네이션스컵에 카메룬 U-20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되었다.[8] 2017년 2월 27일, 누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며 20세 이하 데뷔 전을 치렀다.[9] 2017년 11월 11일, 누후는 잠비아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전에서 카메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고, 팀은 2-2로 비겼다.[10] 2022년 11월 9일, 누후는 카타르의 2022년 FIFA 월드컵을 위한 카메룬의 최종 26인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11] 그는 브라질을 상대로 한 역사적인 1-0 승리를 포함하여, 카메룬을 위해 세 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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