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어질리티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는 말의 승마를 바탕으로 한 개의 장애물 경주이다. 개요개와 핸들러로 불리는 사람이 페어가 되어 행해지는 장애물을 이용한 경기이다. 핸들러가 개에게 지시를 내려, 장애를 결정한 순서대로 클리어 한다. 실패, 거절이 없고 한편 표준 타임으로 불리는 제한 시간내에 클리어 한 페어중, 가장 타임이 적은 페어가 1위가 된다. 타임이 빠르고도 실패, 거절 등이 있으면 타임부터 감점되어 그 순위는 타임내에 완주해 감점이 없는 페어보다 하위가 된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전반에 소개되어 지금도 아직 그 경기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경기 단체로서는 사단법인 재팬 케넬 클럽이나 OPDES 등이 중심적 존재이지만, 개인·클럽 레벨로의 경기회 개최도 적지 않다. 개인·클럽 레벨의 개최로서는, 풀전갱이(관동), 나지후(호쿠리쿠), URATAN(중부), APEX(큐슈), Shine Foots(칸사이), 칸사이 전갱이치리티(칸사이) 등을 들 수 있다. 역사일본에서의 도그 어질리티는 1990년대 전반에 반입되어 그 선구가 된 인물로서 후쿠오카 APEX 대표 오오바 토시유키를 들 수 있다. 오오바는 미국의 USDAA에서의 재판관 자격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일본에서 첫 국제적 재판관 자격 취득자라고 말할 수 있다. 오오바는 1995년, 이탈리아에서 행해진 국제애견협회 주최의 유럽 선수권에서 애견과 참가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친선경기로서의 참가였다. 그렇지만, 오오바의 유럽 대회에의 출장은, 일본을 시작으로 하는 비유럽 제국에서의 세계 대회 참가에의 선구가 되었다. 다음 1996년의 FCI 주최 아지리티 세계 대회에서는, 오오바는 애견의 Barbala of Water Vally Misty(래브라도 레트리버)와 참가했지만, 오오바의 회전 경기에 매료된 사람은 대부분, 지금 더 비유럽 제국에서의 톱 애슬리트로서 이름을 드는 사람은 적지 않다. 1996년 이후, FCI 유럽 선수권이 FCI 세계 대회가 되어 오래 되지만, 아직도 전혀 일본 선수의 우승 경험은 없다. 그러나, 근년 일본인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수반해 2010년 독일 대회에서는 스몰 클래스에서의 단체 2위의 성적을 남겼다. 계속되는 2012년 프랑스 대회에서는 같은 스몰 클래스에서 단체 3위가 되어 일본 선수가 2년 연속으로 표창대에 올랐다. 더욱 동대회에서는 센보쿠 독 트래이너 스쿨 소속의 야마구치마수가 애견의 스즈카(시트란드시프좃그)와의 페어로 스몰 클래스 개인 종합의 2위에 들어갔다. 도그 어질리티에 이용하는 장애
3매의 홀쪽한 판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앙부는 지면에 병행이 되어, 그 양단에 경사가 있는 판을 비치할 수 있다. 경사판의 오름구・내리막구 모두 아래의 부분은 분류되고 있어 이것이 컨택트 존이 된다. 덧붙여 A프레임과 같게 미끄럼방지가 조치는 취해지고 있지만, 가로줄의 설치는 경사부만으로, 중앙의 병행부에는 같은 봉은 장착되지 않았다.
규칙룰은 각 단체에 의해 다르지만, 여기에서는 주로 FCI 룰에 대해 개설한다. 덧붙여 FCI 룰내에서는 명기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는 것이 실정이며, 최종적인 판단은 심사원이나 주최자에게 일임 되고 있다.
유럽 선수권 대회
세계 선수권 대회
재해구조지진·화재·조난 등의 장면을 상정하고, 도괴가옥·암석·목재등 여러 가지 장애를 설치해 재해구조견의 훈련이나 경기회로도 이용되고 있다.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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