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디스크
레이저디스크(영어: LaserDisc, 문화어: 레이자디스크)는 영화를 저장하기 위한 최초의 상업적 광디스크 포맷이다. 아날로그 비디오 디스크로 직경이 300 mm 두께는 1.8 mm이다. 기술 정보1978년 12월 개발되었으며, 디지털 기록 및 압축 구조가 1978년 12월 개발 당시에 실현이 불가능했으며 또한 실용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기록 포맷은 다음과 같이 회전 속도를 기반으로 한다:
오디오오디오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포맷으로, 다양한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 NTSC 디스크는 두 개의 아날로그 오디오 트랙에, CD 기록 채널(EFM, CIRC, 16 bit and 44.1 kHz 샘플 속도)인 두 개의 압축되지 않은 PCM 디지털 오디오 트랙을 전달할 수 있다.[1] PAL 디스크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포맷으로 한 쌍의 오디오 트랙을 전달할 수 있다. 영국에서 레이저비전(LaserVision)이라는 용어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담은 디스크를 일컫는 반면 레이저디스크(LaserDisc)는 디지털 오디오를 담은 디스크를 일컫는다. DVD 타이틀에 일상화되어 있는 돌비 디지털 (AC-3)와 DTS는 1999년에 출시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I에 레이저디스크에 일본에서 처음 채용되었다. 여기서 돌비 디지털 EX 서라운드 6.1 채널을 포함하였다.[2] 다른 매체와의 비교아래에는 오늘날 쓰이는 다양한 매체를 디지털 수치로 나열한 것이다. 아래에는 잘 알려진 포맷만 나열하고 있으며 실제 화질은 기계마다, 또는 테이프마다 다양하므로 모든 값은 근사값이다.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모든 값은 NTSC 시스템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가장 낮은 화질에서 가장 높은 화질까지 오름차순으로 나열하였다. (PAL 시스템의 경우, 480을 576으로 바꿔서 이해할 것)
같이 보기각주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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