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로그 보톤드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름은 성-이름 순서로 되어 있는 헝가리 이름으로 성은 '벌로그', 이름은 '보톤드'입니다.
벌로그 보톤드(헝가리어: Botond Balogh, 2002년 6월 6일 ~ )는 헝가리의 축구 선수로, 세리에 A의 파르마와 헝가리 국가대표팀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3] 구단 경력파르마2020-2021년벌로그는 2020-21년 코파 이탈리아에서 프로 데뷔 전을 치렀고, 2020년 10월 28일에 열린 페스카라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3-1 승리를 거두었다.[4] 2020년 10월 31일에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0-21년 세리에 A 경기에서 데뷔 전을 치렀다.[5] 시즌에는 2021년 1월 10일에 열린 SS 라치오와의 경기와 5월 22일에 열린 UC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 2번 더 출전했다.[6][7] 2021-2022년2021-22년 세리에 B 시즌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1년 8월 20일, 프로시노네 칼초와의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8] 2022-2023년2022-23년 세리에 B 시즌에는 15경기에 출전했다. 2022년 9월 10일, 테르나나 칼초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9] 2023-2024년2023년 11월 12일, 그는 파르마 FC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클럽이 레코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이탈리아어로 "Nel secondo tempo abbiamo fatto vedere la nostra forza").[10] 그는 2023-24년 세리에 B 시즌에 AS 치타델라와의 경기에 처음 출전했다.[11] 2024년에는 팀과 함께 세리에 A로 승격되었다. 2024년 4월 26일, 그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갱신했다.[12][13] 국가대표팀 경력2019년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14]와 2019년 FIFA U-17 월드컵[15]에서 헝가리 U-17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2021년 11월 12일, 산마리노와의 FIFA 월드컵 예선 전에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16] 2024년 5월 14일, 그는 UEFA 유로 2024에서 헝가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17] 부상으로 인해 그는 팀의 세 경기 모두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지 못했고, A조에서 3위를 차지하며 탈락했다.[18] 2024년 10월 11일, 그는 부상으로 인해 2024-25년 UEFA 네이션스리그 A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19][20] 수상파르마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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