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문영남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잘라내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이동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이동할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8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동 요청에 요청을 남겨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5일 (금) 17:26 (KST)답변
해당 틀 외에도 다수 틀 문서에 대하여 원 문서를 중복 문서로 넘겨주기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하여 확인 및 정리를 바라며, 추후 다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01 (KST)답변
어떤 이용자의 실수로 인해 중복 문서가 너무 많은데요, 가령 {{문화방송 주말연속극}} 문서에는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이라고, {{MBC 주말 드라마}} 문서에는 'MBC 주말 드라마'라고 표기되어 있는 등 중복 문서끼리도 표기가 다른 게 있어서 편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방송사명-알파벳'이 앞에 가도록 통일되어 표기하는 게 맞는 걸로 압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는지요. 그런 케이스가 한 두 가지가 아니라 돌이키기도 힘듭니다. 도움 바랍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04 (KST)답변
중복 문서의 내용을 비우고, 원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됩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원 문서를 가리키며 넘겨주기 동작합니다. 원 문서의 표제어가 바뀌어야 하는데 이동할 수 없다면, 위키백과:이동 요청을 통하여 이동 처리로 정리해야지, 원 문서를 비우고 중복 문서로 넘겨주기하게되면 문서 역사가 끊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문서 이동 한편 틀 문서 {{둘러보기 상자}} 틀의 '이름' 인수는 둘러보기 상자에서 해당 틀 문서를 가리키기 위한 인수로, 틀 문서가 '틀:○○○'일 경우, 그대로 ○○○으로 적어야 합니다. 표시되는 제목의 수정이 필요하다면, '제목' 인수에 적혀있는 변수를 수정하면 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10 (KST)답변
현재,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원문서), MBC 주말 드라마(중복문서) 이런 식으로 같은 내용의 문서가 2개씩 있는 경우가 30개 가량 되는데(KBS, SBS, JTBC, TV조선, 채널A), {{[[틀:|]]}} 문서까지 합치면 그 수가 배가 됩니다. 제가 하나의 문서만 남기고자, 원문서를 비우고 중복문서에 원문서와 같은 내용을 남겨놓았습니다. (최근 위키백과에서 MBC ~~, KBS~~ 이렇게 표기하는 것으로 형식을 바꾸었기 때문이죠.) 메이님의 말씀은 "제가 다시 중복문서를 비우고, 원문서를 되돌린 후에, 원문서의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이란 표기를 다시 MBC 주말드라마로 바꾸기 위해 이동 요청란에 가서 신청을 해야한다" 이 말씀으로 저는 해석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한 두가지도 아니고, 아무 권한도 없는 제가 하기에는 벅찹니다. 관리자분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28 (KST)답변
문제되는 중복 문서의 예시를 들어 '중복 문서를 만들지 마시고, 문서 이동을 하시라'는 되돌림 안내나, 주의, 경고 등을 직접하시면 됩니다. 특정 사용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동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며, 기본적으로 선의로 보아야 합니다. 안내에도 불구하고 중복 문서를 되풀이하여 생성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드뭅니다. 안내나 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복 문서 생성을 되풀이 하는 경우라면, 관련 근거와 함께 제재 요청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틀의 제목 표기 변경 편집은 관리자 권한과 상관이 없습니다. 보호되지 않은 틀 문서인 경우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15일 (금) 21:32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2월 8일 (월) 22:51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국립국어원에 질문을 이미 한 상태이고,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 문제가 아닌 '해당 문장(《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의 문법적 오류' 유무에 따라 편집하기로 서로 합의를 하였으니까 그 답변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0 (KST)답변
그거야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를 찾기 전에 이야기죠. 저는 문법상 옳고 부자연스러운 표현보다는, 문법상 옳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우선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용자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그리고 고집하다라는 뜻은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티다.'입니다. 좀 그럴 게 있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29 (KST)답변
아까 서로 합의할 때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에 대한 논의 없이 문법적 오류만 생각하기로 하셨고 그에 대한 번복이 당황스럽습니다. 아까 토론하면서도 예시를 서로 많이 들었는데, 견해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문장을 그대로 적시하여 문의를 드렸으니, 그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구요. "해당 문장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쓰이지 않아야 할 표현이다." 정도의 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그래도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 문법상 오류가 없다면 굳이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2 (KST)답변
합의 내용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고집이라면 할 수 없는데요,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문장은 다른 수천 개의 드라마 문서에서 사용되는 표현인데, 정말 부자연스러워서 써서는 안될 문장이 아닐 경우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비문이 아닐 시에도 수정을 요구하신다면 국립국어원 답변을 가지고 관리자분께 문의를 드리거나 다른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수 밖에 없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6일 (목) 00:39 (KST)답변
두 문장 모두 어법상 맞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무정물이 주어인 경우에는 피동 표현이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고려하면 방영한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방영된을 고집하신다면 이에 대한 반박 의견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2:19 (KST)답변
그리고 서로 해당 문장이 "비문인 경우에는 수정", "비문이 아닌 경우에는 수정하지 않음"으로 수정 방향에 대해서 어제 오후 4시경에 합의를 하였고, 본인께서 어제 오후 4시경에 "비문이 아니라면 유지하는 것으로 가겠습니다." 이 합의는 철회하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2:20 (KST)답변
그리고, '정말 부자연스러워서 써서는 안될 문장이 아닐 경우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라고 하셨는데 이는 근거가 될 수 없음 또한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다른 이유로 합의안을 철회하실 것 같아서,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가령 "님이 제시하신 근거인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라는 근거는 이 문장에 해당되는 근거는 아니다"라고 했을 때 말입니다. 제시하신 근거가 '방영된' 표현을 쓴 문장에 대한 근거는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해 두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5월 6일 0시 39분에 "예."라고 했던 것은 '부자연스럽다'면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동의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해당 문장이 '부자연스럽'지만 않다면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02 (KST)답변
합의안 이미 철회했구요. 전 분명히 반박 의견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질문을 하시네요. 질문하고 사용자님께서 받고 싶은 답변 받으시면 반박하세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31 (KST)답변
그리고, 제가 분명히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라는 근거를 제시하기 이전에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라.'라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즉, 이 말은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이 우선된다라는 말인데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반박하실 건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40 (KST)답변
또한,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에 언제나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에 모든 문장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반박하시려면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안 된다.'라는 근거를 찾으셔야겠네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4:58 (KST)답변
제시하신 두 번째 근거인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는 개인이 쓴 책에 나온 표현이라, 국립국어원의 설명을 들으면 더 정확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07 (KST)답변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방영한, 방영된 이라는 표현이 둘 다 사용 가능하고 어법상 맞다는 답변을 했기에 '방영한이 아닌 방영된을 사용한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방영한은 어법에 틀렸다.'라는 근거를 제시한 사용자님은 현재 주장에 대한 근거가 모두 없어진 상황입니다. 근거 제시 또한 부탁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26 (KST)답변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면 수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이고, 국립국어원에서 "'방영된'이란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다"라고 답변이 와야 그게 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님의 말씀대로 근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아서 제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부자연스럽지 않다'는 답변이 나오고,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두 가지 근거는 제 질문에도 제시되어 있으니, 이에 대한 반박이 제시되면 제 주장에 대한 근거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30 (KST)답변
아니죠. 방영된, 방영한이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답변이 와야 사용자님이 방영한이 아니라 방영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주장한 근거에 따라 지금 당장이라도 방영된을 방영한으로 수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님이 이에 대한 반박을 하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된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방영된을 쓸 수 없다는 것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2 (KST)답변
'방영된', '방영한' 둘 중 뭐가 우선되는지 질문을 했으니 답변이 나올 것이라 봅니다. "'방영한'이 '방영된'보다 우선된다 (방영한 > 방영된)"라는 답변이 나오면 '방영한'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고, "'방영된'이 '방영한'보다 우선시된다"라는 답변이 나오면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써야겠지요. 다만, "'방영된', '방영한' 두 표현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방영된'이란 표현이 대부분의 드라마 문서에 쓰이는 문구이기에, 문서들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5:42 (KST)답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 그런데 국어는 능동태 중심의 언어이다. 기자는 가급적 기사문을 능동문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예문 (43)은 밑줄 친 ‘회견을 가진’을 ‘회견을 한’으로 바꾸어 써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이라고 나와있네요.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 같은데요?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7:18 (KST)답변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판단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확률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우선시하신다고 말씀하셨기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존속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신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는 답이 나온 후 수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중요시하는 것은 저와 의견이 일치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국립국어원의 업무시간이 종료되었고, 주말에는 답변이 올라오지 않으니, 다음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답변이 기재된 후 다시 토론을 이어나가길 원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00 (KST)답변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라는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사용자님은 여전히 본인 주장에 대한 유효한 근거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존속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방영된을 고집하신다면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피동 표현은 삼가야 한다.'에 대한 반박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44 (KST)답변
또한,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와도 방영된이 들어간 문장은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방영된', '방영한' 중 우선시되는 것을 정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나온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8:57 (KST)답변
제 근거를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1. 무정물이 피동문의 주어 명사구가 되는 문장은 대체로 부자연스럽다.
2. 국어는 능동태 중심의 언어이다.
3. 피동과 능동 표현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능동 표현을 써야 한다.
4.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방영한'과 '방영된' 모두 어법상 오류가 없기에 '방영된'은 불필요한 피동 표현이다.
예. 말씀하신 근거까지는 모두 포함해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만, 새로운 근거를 계속하여 가져오시고 계신데요, 미리 근거들을 정리해서 말씀해 주셔야지, 질문을 이미 올린 상황에서 이것도 해명해라, 이것도 해명해라 이런 식의 토론은 좀 소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출처들보다도 국어국립원의 출처가 정확하다는 것은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 다섯 개 말고 새로 찾은 근거에 대해서는, 이 근거가 맞는지에 대해 국어국립원에 직접 질문하셔서 맞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서 근거가 맞다고 주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저 다섯 가지 근거들에 근거하여서 '방영한'이 '방영된'보다 우세하다"는 답변이 나올 경우에는 수정을 받아들이겠다고 제 입장을 한번 더 밝히겠습니다. 사용자님은 어떤 것이 만족돼야 '방영된' 존속을 받아들이실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신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내셨다면 한번 더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대학교수가 쓴 글, 학교 교과서 등 신뢰할 만한 곳에서 찾아 제시한 것을 굳이 국립국어원에서 확인하겠다, 자신이 반박하면 어쩔거냐 등의 행동을 하시는 사용자님이야말로 소모적이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근거는 방영한은 어법에 맞지 않다였는데 이는 틀렸습니다. 대학교수가 쓴 글, 학교 교과서 등에서 제시한 것을 굳이 국립국어원에서 확인하겠다는 것은 본인이 근거 제시를 못하니 꼬투리를 잡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애초에 틀린 근거를 제시한 사용자님께서 이러기 때문에 더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 근거가 모두 틀렸다해도 사용자님의 근거가 없는 이상 방영된을 쓸 수 없다는 것 다시 안내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1 (KST)답변
그리고, 제가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사용자님께서 수정하신 방영된을 방영한으로 수정하지 않은 것은 사용자님을 향한 배려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근거를 제시해도 계속해서 국립국어원에 질문하여 시간을 끄는 행동을 하시고, 현재 사용자님께서는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기에 방영한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만약, 국립국어원의 답변이 사용자님이 원하시는 대로 나오면 그 때 저에게 토론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5 (KST)답변
일단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른 근거 제시 없이, 질문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답변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근거가 될지, 님에게 근거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새로운 근거가 될 것은 사실이니까요. 우선 저랑 님 모두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답변 후에 토론을 재개하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7일 (금) 19:26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 단순히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할 수가 없지만,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능동 표현을 하였다면, 이러한 경우는 능동 표현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왔는데 계속해서 방영된을 주장하실 건가요? 그리고, 현재 사용자님은 본인 주장에 대한 유효한 근거가 없으신 상황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20: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