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었네요. 솔직히 이 답변형식이 맞는지 또 어떻게 하는 지도 몰라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이 답변형식이 틀리다면 지적 부탁드리고요. 서동현 문서를 바꾸고자 한 것은 서동현 이란 동일인물이 많아서 분류를 하였습니다. --yoyoma88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2:21 (KST)
축구 선수 쪽이 프로게이머 보다는 근소하게 더 저명한 듯 하지만, 크게 차이난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추가적인 가치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질문하신 분은 해당 토론을 주시 하기 때문에 자신의 토론에서 먼저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2:25 (KST)답변
귀하의 편집을 이전상태로 되돌렸음을 알립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 사용자들 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는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자유로운 백과사전이지만, 사용자 간의 의견 충돌과 같은 상황이나, 수많은 논쟁을 겪어오면서, 사용자들 간에 합의간 된 규정들이 있습니다. 정책과 위키백과:지침을 참고해주세요. 특히 복사 & 붙여넣기 방식으로 문서를 이동할 경우, 그동안 사용자들의 기여와 같은 문서 역사가 파괴됩니다. 따라서, 문서의 표제어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과 같은 장소에서 해당 문서의 이동을 정식으로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복사 & 붙여넣기 방식으로 이동할 경우, 이에 대한 제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참조해주십시오. 그리고 문서는 비우면 안됩니다. 이는 문서 훼손이며, 문서의 내용에 이의가 있다면 토론을 해 주셔야지, 문서를 비워버리면 안 됩니다.--39.115.9.225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1:37 (KST)답변
Yoyoma88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Yoyoma88님이 통합진보당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9일 (금) 17:46 (KST)답변
히츠가야 토시로의 일본위키 원문(日番谷冬獅郎)을 보면 귀하께서 쓰신 내용처럼 사소한 내용이 나열되어 있었고 3년전부터 사용자:Tsuchiya Hikaru 님이 번역하신 글부터 시작에 오늘에 이른 문서를 임의적으로 삭제하신 것에 의문이 드는군요. 이 의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고요. 또 귀하께서 말씀하신 의미대로라면 히츠가야 토시로 에 대한 글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사소한 내용 (트리비아)이 나열된 글들을 전부 삭제 해야 함이 마땅하신가요? 원문은 일본 위키에 있는 것 같은데 그 원문이 수정되어야 번역문도 수정 가능한게 아닐지요. 그리고 답변을 먼저 해주시고 수정하시는게 순서 아닌가요? -- yoyoma88 (토론) 2014년 12월 21일 (금) 14:4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일본어 위키백과. 내용은 각 위키별로 독립적입니다. 그리고 전 일본어를 구사할 줄 모르기 때문에 가서 수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참고로, 문서를 누가 만들었든 알 바 아닙니다.
일본어 위키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별개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 내용을 번역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쓸 수 있지만, 언어별 위키백과마다 정책이나 지침이 다른 부분이 좀 있지요. 그리고, 히츠가야 토시로 되돌리기 건은 백:편집 분쟁으로서 한번 되돌린 뒤에 토론을 시도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묻는 것은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같은 사용자에게 토론란으로 의견을 묻는 것은 무례할 수 있지만, 한번 정도 의견을 묻는 것은 괜찮지요. 그리고 그 사용자가 답을 잘 해 주면 과하지 않는다면 계속 질문하셔도 되고요.
Yoyoma8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김공량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김공량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작권 침해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갑습니다, Yoyoma8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네요.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옮기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옮길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7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문서 이동 요청에 요청해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16일 (금) 16:07 (KST)답변
Global account
Hi Yoyoma88! As a Steward I'm involved in the upcoming unification of all accounts organiz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see m:Single User Login finalisation announcement). By looking at your account, I realized that you don't have a global account yet. In order to secure your name, I recommend you to create such account on your own by submitting your password on Special:MergeAccount and unifying your local accounts. If you have any problems with doing that or further questions,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on my talk page. Cheers, DerHexer (토론) 2015년 1월 17일 (토) 07:18 (KST)답변
8황자 윤사 가계 수정에 대해
안녕하세요 yoyoma님.
요요마님께서 편집하신 8황자 윤사 가계는 드라마 보보경심에서의 가상 가계입니다.
애신각라 홍왕은 적복진 곽락라 씨의 소생이 아닐뿐더러 마이태 자매는 가상 인물들입니다.
역사적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제가 다시 가계 항목을 수정하고 요요마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은 '보보경심에서의 가계'항목을 추가하여 거기로 옮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저명성은 아베 신노스케의 이름을 가진 야구선수도 마찬가로 낮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아베 신노스케라는 문서에 통합으로 동명이인 처리하고 야구 선수라는 타이틀을 붙였으면 합니다. 혹시 저명성을 가진 이유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6:16 (KST)답변
다시 찾아 뵙네요. 일단 해당 문서의 링크를 제거한 이유는 우선 몇가지 부분은 해당 문서의 내용과 관련없는 인물로 이동되는 점이 있어서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방영 목록 문서를 보면 링크가 없는 문서도 있으며, 꼭 링크는 아무거나 달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방영 목록 문서는 이전부터 제가 방송을 보고 작성해온 문서입니다.--175.197.32.150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8:24 (KST)답변
개인적으로 켠김에 왕까지 를 즐겨보는 터라 타 시청자 분께 도움이 되고자 이리 링크를 남겼습니다. 출연자 중에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링크를 남기면 도움이 될까해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계속 남겨도 되는지요?--yoyoma88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8:54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링크를 달아도 문제는 없습니다. 일단 현재 위키에 존재하는 문서의 반 이상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분들이 있긴하지만 일부 문서는 작성이 안되어있다거나 삭제된게 있기때문에 이점은 저는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지금 링크를 달고 있는 중입니다.--175.197.32.150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9:00 (KST)답변
Yoyoma88님, 안녕하세요? 최지연 문서에 예능출연 내용을 한 건 편집해 주셨는데 최지연의 예능출연은 최지연이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2005년경부터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해당 편집을 하신 이유는 짐작이 가나 일일이 목록을 만들기 어렵고 실질적으로 의미도 없습니다. 이는 다른 연예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회성이나 단기간 출연한 사소한 프로그램까지 굳이 위키백과에 편집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Leedkmn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05:49 (KST)답변
일단 최지연에 대한 예능참여가 있기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편집을 부탁드리고자 미완성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일회성이라 하더라도 방송에 참여하였기에 적어두었습니다. 연도도 참여한 해로 해두었습니다.--yoyoma88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12:16 (KST)답변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각 인물에 관한 문서에서 조양호 현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1983년 ~ )의 이름을 조 에밀리 리로 표기하였는데 정확한 출처가 있는지요? 물론 조현민이 현재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영어로 에밀리 조(Emily Cho)라고 불린다는 출처는 확인되지만[1], 귀하의 표현처럼 조 에밀리 리라고 불린다는 출처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리'라는 미들네임은 어디에서 확인된 것인지 출처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미국식 이름이 있더라도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귀화한 사람이거나, 부모가 한국인이거나, 한국어식 이름이 있고 백:저명성에 부합되는 사람은 한국어 이름을 표제어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김채곤, 유승준, 서재필 등이 그 예입니다. 더욱이 한국 언론 보도에서 조현민, 에밀리 조를 검색해 보면 미국 이름인 에밀리 조에 비해 한국 이름인 조현민의 검색 결과 수가 압도적인 우위로 나타난다는 점만 봐도 에밀리라는 영어 이름보다 조현민이라는 한국어 이름이 표제어로 더 타당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82.225.195.211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7:46 (KST)답변
반갑습니다, Yoyoma88님, 죄송하지만 잠시 주목해 주세요. Yoyoma88님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시적 혹은 무기한으로 편집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12일 (목) 17:41 (KST)답변
켠김에 왕까지 방영 목록에 작성하신 편집을 되돌렸 음을 알립니다. 이번에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한 김민구는 프로게이머 김민구가 아니며, XTM에서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한 동명의 캐스터입니다. 방송에서도 이 내용은 언급되었습니다.--39.115.9.225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21:40 (KST)답변
저명성은 있어보일지라도 이러한 강사나 선생들을 백과에 등재한다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라는 이유로 삭제하고 나서 이후에도 또 다시 삭제를 하셨는데 삭제에 대한 적합한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명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면 만드는거죠.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다? 한번 Yoyoma88님께서 그 강사나 선생님에 대한 문서를 만들어보세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22:48 (KST)답변
정정하고 다시 적습니다. 본인이 최태성 문서를 삭제신청한 이유는 학교 선생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저명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으며(정정한부분) 중립성에도 위배된다고 보아 삭제신청한 것입니다. 그리고 쓰여진 글을 보면 독자연구성 글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문서로 인해 교수, 선생, 학원 강사 등의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등재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삭제신청 한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 선생 등에 대한 문서를 본인이 만들 이유 또한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1:32 (KST)답변
귀하가 삭제 신청하신 한명구 (희극배우)문서가 삭제 대상에서 반려 되었음을 알립니다. 해당 문서의 경우 출처 추가 및 내용을 보강한 상태이며, 해당 배우의 경우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인게 확인되었으며, 그리고 문서에 삭제 신청 하실때에는 좀더 검토해 본 다음 삭제 대상이 될지 아닐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 후 결정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위키백과는 여러사람이 정보롤 모아 작성하는 곳입니다.--175.197.32.247 (토론) 2015년 5월 20일 (수) 18:08 (KST)답변
반갑습니다, Yoyoma88님, 죄송하지만 잠시 주목해 주세요. Yoyoma88님이 현재 되돌리시는 일부 문서 편집 행위들을 즉시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론이 있다면 환영하겠습니다만,
정확한 정보에 기인하지 않은 문서 편집 행위를 계속하는 행위는 적절한 행위가 아닙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시기 전에 그 내용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지,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는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부디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Liturgy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15:15 (KST)답변
Liturgy님 반달행위의 의미를 모르시고 저에게 그리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님의 여태 해왔던 무단 문서삭제가 반달행위입니다. 반달행위의 자세한 의미는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단지 님의 문서삭제행위를 복구한 것 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15:19 (KST)답변
일단 어떤 점에서 무단 문서삭제 행위이고, 반달행위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서 훼손 행위는 내용을 이유 없이 부분적으로 혹은 모두 지우는 행위이거나 의도적으로 왜곡시키거나 비방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Liturgy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15:23 (KST)답변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정확한 정보에 기인하지 않고, 중립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다는 합당한 이유 때문에 편집한 것입니다. 귀하가 원하신다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 증거를 편집요약에 올릴 터이니 반론이 있다면 문서 되돌리기를 하기 이전에 이 토론글이나 제 토론방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Liturgy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15:28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돌프 히틀러의 사망 문단에서 "Réforme"라는 이름의 스페인 신문이 언급되어 있는데, 구글 검색으로도, 심지어는 스페인 정부 뉴스 관련 항목에서도 저 이름의 신문은 보이지 않습니다. 허위사실인 것 같은데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4일 (일) 15:40 (KST)답변
@신비한: 아니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저 신문에 대한 정보는 그 책만 언급하고 있는데 실제로 저 신문의 원문이나 정보에 대해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찾은 최대한의 정보는 "프랑코의 기관지이자 독일계 나치당 세력의 신문이다" 이정도만 찾았고, 실제 저 기사가 있는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9일 (금) 22:49 (KST)답변
1940년대에 발행한 오래된 외국 신문을 인터넷으로 찾기는 불가능하겠지요. 다만 저명한 저자의 저서를 통해 그런 보도가 있었다는 부분을 찾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 신문을 찾아 오라고 한다면 저도 더 이상 할 말 없네요.신비한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3:19 (KST)답변
1940년대 스페인 신문(그것도 프랑코 정부 기관지인데)이 미국 도서관에 있을까요..스페인 중앙도서관이면 모를까. 미국 도서관에 스페인 신문이 없다고 책 내용이 잘 못되었다고 판단 내리기는 무리 아닐까요신비한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3:29 (KST)답변
@신비한: 미국 의회 도서관은 세계의 거의 모든 신문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심지어 1920년대 이집트/이라크 기관지도 있죠....(이거로 요즘 중동문서 쓰는중) 더군다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장서 및 고서/뉴스/미디어 등등을 소유하고 있는 의회도서관에 없다면 없는 것이 확실합니다... 심지어 대영도서관과도 연락했는데 없다고 연락이 왔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9일 (금) 23:34 (KST)답변
1945년 5월 3일자인데 전쟁 와중에 스페인 신문이 미국까지 배달된다는 것이 더 놀랍군요.스페인 중앙도서관에는 문의하지 않았나요? 스페인 중앙도서관에도 5월 3일자 리포메 신문이 없다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신비한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3:43 (KST)답변
지나가는 길에 글 남깁니다만, 만약 그 정도의 관영 기관지가 있었다면 당연히 스페인어판 위키백과에 실려야겠지만, 그런 비슷한 것도 없는 걸 봐서는 에드몽 파리가 고의적으로 지어냈을 수도 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저도 일전에 찾아봤지만 그런 기관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6월 20일 (토) 08:28 (KST)답변
우연히 문화 류씨 관련 의견을 읽게 되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해당 문서 관련으로 Yoyoma88님께서 원하시는 의견을 위키백과에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으는 것이 필요해보이며, 총의를 모은다는 것은 본인의 의견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린 뒤 이에 대한 동의를 얻는 것을 뜻합니다.
총의를 모으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일단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 공간 (제 생각으로는 아마 토론:문화 류씨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에 Yoyoma88님의 의견을 작성하신 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 됩니다. 다만 위키백과 특성상 토론 참가자가 원활하게 모이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 요청}} 틀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19:44 (KST)답변
저도 어찌할바를 몰라 일단 제목을 그리잡았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Yoyoma88 (토론)
미코를 왕으로 변경하시는 편집에 대해
일본어권에서의 '왕'이라는 칭호는 지배자로서의 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천황이 하사한 황족의 칭호 중 하나로 쓰입니다.(참조) 그 음독 또한 みこ 또는 おおきみ를 사용하구요. 황태자 칭호를 하사받지 않은 천황의 아들이나 손자에게 하사한 위계 중 하나일 뿐, 왕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みこ라는 명칭 그대로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변경하신 문서들의 표제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Tsunami2015년 7월 28일 (화) 12:19 (KST)답변
단순히 王를 훈독으로 읽을 경우 おおきみ, みこ 이지만 음독으로 읽을 경우 おう라고 읽습니다. 親王(しんのう)는 しんおう에서 お가 음편으로 인해 のう로 변한 단어로 보입니다. ~~친왕, ~~내친왕 이라는 이름을 읽은 것이니 のう의 끝자인 う로 끝나는 것입니다. --Tsunami2015년 7월 28일 (화) 15:50 (KST)답변
@이강철: 호출해서 죄송합니다만 해당 지침의 경우 사용자에 따라 이견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 한 쪽으로 확정하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이강철님의 의견처럼 직업 구분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지는 하지만 이게 또 다른 의견이 있어서 나중에라도 관련 토론을 열어서 무언가 의견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1:30 (KST)답변
수고많으십니다. 문제 제기할 게 있어 이렇게 찾아뵙게 됐습니다. 일본어 한국식 표기를 무조건 ㅌ,ㅋ 등을 ㄷ, ㄱ 식으로 순화해서 쓰고 계신데 일본어 원음 표기나 알파벳 표기에 따르면 무조건 순화가 능사가 아니라 봅니다. 일정 토론 후 변경하시거나 아니면 원래대로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쏜치팍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01:00 (KST)답변
되돌림 안내
안녕하세요, Yoyoma8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노기 마레스케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침 등으로 정해져있다기 보다는 일종의 관습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Yoyoma88님께서도 일본 출신 인물들에 대한 기여가 많으시니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감을 잡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위키백과에서 일본 출신 인물 관련으로 통용 표기 논쟁이 있었던 것이 주로 '연예계 및 서브컬처 분야' 관련인지라 이 분야 관련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통용 표기를 존중해주고, 나머지 분야의 인물의 경우 통용 표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딱히 없어서 그냥 일반적으로 외국어 표기법을 쓰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인'의 경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어 일단은 혼용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15:51 (KST)답변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만 위키백과 사용자 중 가급적이면 외국어 표기법을 준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스포츠인의 경우 일부 유명 스타들은 통용 표기가 엇갈려서 종종 표기법 논쟁이 발생하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외국어 표기법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16:23 (KST)답변
안녕하세요, 기존 영어 표현을 퍼크로 이동하셨는데 이것이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하는 표현인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과거 삭제 토론에서도 해당 문서 제목 이동을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논의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던 것 같네요. --ted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18:55 (KST)답변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퍽'이 아닌가요? 확실히 확인하고 옮기신 것이 맞나요? 삭제 토론에 따르면 한국어로 옮기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또, 영어 표기라고 하여도 한국어로 옮기지 않은 예도 많습니다. --ted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23:10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에 관한 분류와 대한만국에 관한 분류를 분리해두는 방향으로 분류 체계가 정비되어 있기에 두 분류를 통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대해 문의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06:07 (KST)답변
안녕하세요. 복구 토론에 의견을 올려주신 것과 관련해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복구 토론은 '삭제 토론 등으로 인해 삭제되었던 문서의 재생성'을 논의하는 공간이며, '문서를 특정판으로 롤백하는 것'을 요청하는 공간이 아님을 안내해드립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해당 문서의 내용과 관련해서 편집자들간의 이견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일단은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신 사용자분과 토론을 마무리지은 뒤에 해당 판으로 복구를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19:25 (KST)답변
"여성"대신 "여자" 라는 표현을 사용해 주세요. 영어판의 "Women in XX" 와 "XX women" 은 각각 "XX의 여성"(여성단체, 여성주의 등 사회문제 관련 분류)와 "XX의 여자"(여성인 사람 분류) 로 옮겨야 하는데(예: 분류:대한민국의 여성,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일본 애들이 이걸 구분 없이 막 해놓아서 그대로 따라하면 안 됩니당.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5일 (화) 18:35 (KST)답변
영어판을 비롯한 여러 언어판에서 "여성" 과 "여성인 사람(즉 여자)"은 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후자가 전자의 하위 분류지요. 일본어판에서는 이 상하위 분류가 섞여 있는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6일 (수) 17:09 (KST)답변
대한민국의 테러리스트 분류 문서의 적합성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상,하위 분류를 봐도 특별한 점은 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결정적으로 테러리스트의 범위에 관하여 명확한 개념정립이 곤란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테러리스트라고 하면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살상 공격으로 인식되는바 해당 내용은 특정인을 타겟으로 한 살상 공격으로 보여집니다. 김재규같은 경우는 내란범, 문세광은 살인자로 분류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요Backtothe (토론) 2016년 5월 4일 (수) 08:15 (KST)답변
배우 윤종훈이 대표 표제어로 적합합니다. 변호사 문서는 삭제되었을 뿐더러, 동명 가수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 가수의 문서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 가수는 윤종훈이라는 본명이 아니라 '윤딴딴' 이라는 이름이라고 활동하더군요. 그러므로 굳이 동음이의 할 이유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5월 7일 (토) 00:35 (KST)답변
솔직히 이것까지 원칙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엄청난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국어사전이 아니니까요. 물론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백과사전에서 이런 것을 모조리 다 허용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에 대한 구별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분께 일단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이것은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한자 문화권이라고 해서 한자 음역을 계속 써 나가야 하는 것이 필요한 지에 대해 제 토론란에서 계속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제 토론란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으면, 총의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8일 (일) 14:36 (KST)답변
토론은 토론으로써 해야지 동원이나 투표가 아닙니다. 저는 근거를 들어 인천직전님의 사토에서 말씀을 드렸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요마88님께서는 ‘서양 국명이나 단어들에 한자를 사용하는건 중국밖에 없지않나요’라는 근거로 내용을 지우셨다고 하셨는데... 해당 한자는 오직 중국만 썼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썼었습니다.... 그럼... 요요마88님껜 해결이 된 것이지요? 그리고 해당 사용자의 차단은 그... 요건을 갖추기는 했습니다만... 충분히 다른 방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인 것인데.... 위백이 위백 스스로를 자꾸 감옥 속으로 밀어넣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차단신청한건 토론에 응하지도 않고 고집불통식의 편집을 행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양 국명 발언의 살을 붙이면 '현재'도 이냐 라는 점이죠 과거 한말 시절이야 음차를 사용하였지만 21세기 현재는 음차를 사용하는 것이 극히 드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갓집은 아마 나베시마 나오히로 문서를 편집하다 만든 것 같습니다. 의미를 봤으니 삭제신청하셔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00:09 (KST)답변
(한말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초기에도 사용했습니다만 어쨌든 현재의 통용 표기는 아니므로) '지식 전달'의 차원에서만 삽입하자는 것이지 오지리를 오스트리아 바로 옆에 병기 처리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개요의 가장 마지막에 '음역어는 오지리(墺地利)이다.'라는 문장만 넣어주면 그 사용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도 제공되고 백과사전으로서의 모습에도 더 충실해지지 않겠습니까? 현재 사용하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 없다면 거의 모든 역사 속 개념들은 이곳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 블로그들도 성행하고 있는데 왜 위백은 스스로 그런 블로그들에게까지 밀리려고 합니까. 왜 지식을 제공하는 사용자를 쳐내려고만 하는 것이죠? 그 사용자의 차단 요건이 성립... 했다는 데에서는 별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해결 방법이 그것뿐이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00:19 (KST)답변
말씀하신 음차관련 부분은 여러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론내는것이 어떠한가요? 참 나베시마 나오히로가 아닌 무라카미 가게치카 문서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넘겨주기를 만들었었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제가 가게치카 문서를 보충하는 과정에서 시대상 조선귀족이 아닌 양갓집이라 표기하였습니다. 일본어원문은 조선귀족이라 표기되어있지요. 이부분을 그냥 조선귀족이라 표기할까요? Yoyoma88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00:30 (KST)답변
제가 그 일본 아저씨는 잘 모릅니다;; 일본사는 교양 수준조차 없어요;;;;;; 양갓집은 보통 좋은 집안이란 뜻으로 쓰고 있으니... '포로로 잡은 조선의 양갓집 규수'라고 하면 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해당 지식이 없으므로 가장 좋은 번역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한편 음역어는... 무엇이든 의견 요청을 다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논리의 부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동원의 목적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제 부족한 생각에는 해당 사용자에게 처음부터 무슨 원칙에 의거하여 삭제한다고 '안내'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토:Zzskl를 보건대 두 님께서는 그러한 근거 없이 ‘그저 쓰지 않는 한자어이니 되돌려라’라고만 '지시'하셨습니다. 역사 속의 많은 개념들이나 현대에 개명한 것들(ex.인명, 교명, 지명 등)도 과거 명칭은 더이상 안쓰니 그저 지워버려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파미르 고원에 옛 이름은 '총령'이라 써놨는데... 이제 총령이란 이름은 안 쓰니 지워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라도 기분 나빠서 그저 무시하거나 위백 욕만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두 분께 원하는 건 간단합니다. 바로 원칙과 관대함입니다. 위백에서 일어나는 모든 분쟁과 대외 이미지 추락도 사실은 다중이의 분탕...보다는 저것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01:59 (KST)답변
여기가 일본어판입니까?
한국어판에는 오오카 에치젠이라는 문서도 애초에 없으며, 문서 하나 분류할거면 분류 만들지 마시죠. 게다가, 봉행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라.. 과연 한국어판에서 필요한지 의문인데요? -- 잿빛동공(토론)2016년 5월 9일 (월) 22:55 (KST)답변
누가 반달이라고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말입니다. 과잉. 한국어판에서 과연 봉행 작품을 분류해서 유용하게 쓰일거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한국어권 사용자들은 봉행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해당 분류에 많은 문서가 분류되지도 않을겁니다. 고작 한두개 분류할거면 이러저러한 문서분류 다 만들 수 있는데요. 왜 그렇게 일본어판을 맹신합니까. 막말로 제가 일본어판에 과잉 분류 하나 만들고, 나중에 번역 분류라고 칭하여 한국어판에 만들어서 유지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 잿빛동공(토론)2016년 5월 9일 (월) 23:00 (KST)답변
애초에 오오카 에치젠이라는 문서도 없는 한국어판에 오오카 에치젠 분류가 있는 것부터 이상한겁니다. 게다가 그 문서가 있다고 해도 고작 한두개만 분류되겠죠. 이게 무슨 분류입니까? 과잉 분류죠. -- 잿빛동공(토론)2016년 5월 9일 (월) 23:01 (KST)답변
분류:만주국의 철도 교통이 이미 분류:만주국의 하위 분류인데, 분류:만주국의 철도 교통의 하위 분류인 분류:남만주철도가 상위 분류인 분류:만주국에 다시 속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분류는 분류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다시 나누어 색인의 편이성을 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관련이 없지 않다고 해서 하위 분류에 이미 분류가 된 항목을 상위 분류에 다시 포함시킨다면 하위 분류의 존재 의의는 무엇일까요? 하위 분류의 모든 항목은 당연하게도 상위 분류에 포함될 수 있는 항목들입니다. --IRTC10152016년 5월 29일 (일) 23:03 (KST)답변
일정 기간마다 사용자 토론 문서를 하위 문서로 이동(예: 사용자:홍길동 → 사용자:홍길동/보존1)하는 방법과, 토론 문서는 그대로 두고 하위 문서를 만들어 완료된 토론의 내용만 이동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역사 보존이나 색인 편의성 등을 감안할 때 전자가 바람직합니다. 위키백과:지난 토론 보존하기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RTC10152016년 6월 6일 (월) 16:27 (KST)답변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일본어의 한국어 표기법을 아시면서도, 그에 대해 딱히 반대 의견이 있지도 않고 위키백과 내에서 이를 따른다는 것도 아시면서 '일본의 가수' 분류를 들먹이면서 계속 표기법에 어긋나게 문서의 이동을 요청하시는 연유가 도대체 뭔가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7월 22일 (금) 15:09 (KST)답변
누군가가 나서서 직접 분류:일본의 가수, 분류:일본의 배우 의 외래어 표기법 예외를 바르게 고친다면 저도 동참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 다량의 문서를 손댈 엄두가 안나고 본인이 앞장서서 고칠 의사도 없기에 다수의 문서에 대한 선례를 따를 뿐이었습니다. 혹시 Sjsws1078 님께서 저 다량의 문서들을 외래어 표기법 준수 의사가 있으셔서 일일히 고치신다면 저는 그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예외를 두었다는건 그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없이 외래어 표기법이 어겨질리가 없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이죠. Yoyoma88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00:22 (KST)답변
아니요, 말씀은 알겠으나 귀찮아서 안하셨단 얘기가 아니고, 오류때문에 안됐든, 잊어버렸든, 몰랐든, 옛날에는 꾸준히 인터위키를 추가했든, 이런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분류에 인터위키가 없다'는 그 현상 하나만을 이야기중입니다.. 인터위키가 안달리는 원인을 님만이 알고 있는데, 누가 해결하겠습니까..?? 답답하시다지만, 아무 조치없이 현재도 인터위키가 없는 분류를 생성하신 것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백:버그 보고 등이 도움이 될 듯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Tablemaker2016년 7월 31일 (일) 23:15 (KST)답변
일본국 정부는 재동경 외무성을 경유하여 한국의 외국에 대한 관계 및 사무를 감리, 지휘하며, 일본국의 외교대표자 및 영사가 외국에 재류하는 한국인과 이익을 보호한다.
일본국 정부는 한국과 타국 사이에 현존하는 조약의 실행을 완수하고 한국정부는 일본국정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국제적 성질을 가진 조약을 절대로 맺을 수 없다.
일본국정부는 한국 황제의 궐하에 1명의 통감을 두어 외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고 한국 황제를 친히 만날 권리를 갖고, *일본국정부는 한국의 각 개항장과 필요한 지역에 이사관을 둘 권리를 갖고, 이사관은 통감의 지휘하에 종래 재한국 일본영사에게 속하던 일체의 직권을 집행하고 협약의 실행에 필요한 일체의 사무를 맡는다.
1905년을사조약 이후에 대한제국이 '일본을 제외한' 조약을 맺은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한국정부는 일본국정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국제적 성질을 가진 조약을 절대로 맺을 수 없다. 이경우는 뭘까요? 자국의 외교를 타국이 감뇌라 배뇌라 하는 경우가 외교권 박탈이 아니면 뭔가요? 분명히 말하지만 위키백과 편집을 장난으로 한적이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2일 (화) 21:53 (KST)답변
이제는 좀 신물이 나려고 하네요. 삭제 신청 이유를 보고도 싸그리 무시하고 왜자꾸 독단적으로 행하십니까? 분류:일본 각 지방을 배경으로 한 영화은 애초에 번역도 잘못한 분류입니다. 일본어판에서는 '일본 각지 지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각지 지방'은 일본의 여러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각 지방'하고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고요. 게다가 이런 분류는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일본 여러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이런 분류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3:52 (KST)답변
한국어 표현도 안 맞고, 왜 이렇게 일본어판을 맹신하시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일본어판에 분류만들면, 나중에 귀하가 이것도 번역처리할겁니까? 번역 분류가 문제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번역 분류를 들어오실때는 한국어 표현으로 맞게나 좀 해주세요. 그리고, 최소한 한국어판에서 사용될만한 분류를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이미 한국어판에 비슷한 분류가 있다면 토론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잘 사용되는 있는 간결한 한국어 표현인 분류를 버리는 것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3:55 (KST)답변
안녕하세요, Yoyoma8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망절일랑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해당 인물의 부친의 정확한 일본어 성명과 히라가나 표기부터 출처와 함께 제시하기 바랍니다. 아무런 근거나 출처가 없는 상황에서 '우'발음의 생략이 원칙이라는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은 백:출처의 지침에 어긋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9월 27일 (화) 00:43 (KST)답변
대표적으로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신청하였지만 문서정리도 안되어있고 작성된 형식이 다른사람이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여 작성한 것 같아 삭제신청 하였습니다. 그렇게되면 저작권의 문제도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Yoyoma88 (토론) 2016년 10월 19일 (수) 19:54 (KST)답변
반갑습니다, Yoyoma8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원 김씨 문서에 추가해 주신 내용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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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ma88님께서 수원 김씨 문서에 올려 주신 내용은 저작권 정책에 따라 곧 지워질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이나 {{특정판 삭제 신청}}이 문서 글머리에 입력되어 있다면 다른 사용자가 삭제를 신청한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면, 해당 문서 혹은 파일의 토론 문서에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방으로 오셔서 질문하시면 되고, 급하시다면 지금 접속중인 것 같은 기존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귀하께서 2015년 1월 10일에 편집하신 내용이 네이버 백과사전을 그대로 옮겨온 내용이라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혹시 본 문서 이외에도 이런 식으로 편집하신 문서가 있으시다면, 내용을 삭제하시고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0월 25일 (화) 23:55 (KST)답변
제가 몇번이나 말하지만.. 일본인 분류를 만들거면 분류가 될만한 일본인만 만들어주심이 어떨까요.... 아니면 하위 문서를 등록해주시던가...ㅜㅜ 솔직히 한국어권에서 옛날 일본 사람 분류가 유용하게 쓰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총리 같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 강휘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4:55 (KST)답변
한국에서도 한국 작가 이름 딴 분류가 31개 밖에 안되고, 다행스럽게도 그 분류들은 문서가 엄청 등록되어 있는데.. 일본인 분류에는 달랑 해당 본인문서만 분류할거면서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요. 강휘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5:09 (KST)답변
대한민국은 여전히 한자문화권에 속한 국가이고 따라서 대한민국 관련 주제를 다룬 문서들은 완전 한자어 또는 한자어가 일부 섞인 표제어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에서의 한자 병기는 이 때문에 이루어집니다. 논외로 블랙리스트는 왜 黑名單로 표기 안하고 산케이는 왜 産経로 표기 안하느냐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병기 시 사용한 것이 한국어의 한자이지 중국어의 한자나 일본어의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11.54.2.241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05:05 (KST)답변
여전히 한자문화권에 속한다한들 그 한자를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되겠습니까? 과시용으로 표시하는거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게다가 제목에 한자를 사용할거면 띄어쓰기는 자제해야합니다. 법조항 제목 같은경우에도 띄어쓰기를 사용합니까? 논외로 하나물어보죠. 한자사용권 국가가 아닌 타국관련 문서에도 한자사용을 권장하시나요? 그리고 외국인이나 외국 관련 문서에 한글 음차를 제목에 표시하는걸 권장하시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06:38 (KST)답변
대한민국 관련 문서니까 그러는 겁니다. 영국 관련 문서라면 당연히 서두에 영어를 병기하고 프랑스 관련 문서라면 당연히 서두에 프랑스어를 병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규 교과과정에 한문과목 있습니다. 대학 교양과목으로도 있고요. 쓰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211.54.2.241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06:57 (KST)답변
어느정도 한자사용은 필요하겠지만 장문의 한자사용은 자제해야겠지요. 또한 여러 독자들을 위해 가독성도 고려해야하겠죠. 개인만을 위하면 연습장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리고 중국, 일본 그 외 타국 관련 문서에 한글음차를 제목에 무분별하게 적는 사용자들이 있기에 논외로 말씀드렸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제재를 당했죠.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07:14 (KST)답변
의견 해당 건은 편집 분쟁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나, 그래도 사전에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간단하게 의견을 남깁니다. 현재 해당 부분의 논쟁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판단합니다. 관련해서 한자 사용 부분은 명확하게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 사용자 분들 간에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이 문제는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논의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토론은 사용자 간에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정책이나 지침과 관련된 충돌인 경우는 관련 정책이나 지침 관련 토론 페이지에서 진행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12:19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조금 전에 해 주신 역사 인물들 가족 관계 편집에 대해서.. 귀하께서 편집해주신 후에 행간(?)도 좀 안 맞게 되고, 되돌림에 대해서 감사를 표해주시기까지 해서 어떠한 의도로 편집이 된 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Yoyoma88님.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을 확인하던 중, 외부 사이트로 나가는 링크에 문제가 있어, 임의로 일부 수정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위키 문법 상, [ 에서 시작된 링크는 ]에서 닫히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앞의 두 기호를 피하도록 링크를 걸어주시거나 <nowiki>[</nowiki>와 같아 해당 부분이 위키 문법에 속하지 않는 부분임을 지정해주어야합니다. 이 점 주의해서 편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부분에 대해 다음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제 사용자 토론에 질문해 주셔서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01:05 (KST)답변
사토:인천직전#오스트리아 역시 참고 바랍니다. 다른 항목들의 관련 내용 역시 일괄적으로 삭제하신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사용되었던 음역어들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삭제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표제를 옮긴 것도 아니고, 대표어를 바꾼 것도 아니며, 그냥... 정보를 추가했을 뿐인데요. 더구나 교토시의 이 편집은 아예 외래어 표기법을 비준수하셨습니다. (※외래어 표기법 4장 2절 4항 참고). 마이너스 편집은 매우 신중하면서도 엄격한 조건 하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 역시 마이너스 편집을 자주 하는 사용자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그럴 때마다 큰 부담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편집은 백:문서 훼손, 백:독자 연구, 백:저작권, 백:다중 계정, 백:편집 지침 등 매우 제한적인 조건 하에서만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1주#초심자에 대한 심한 되돌리기와도 연동되는 사항입니다. 님의 편집활동이 워낙 왕성하시어 도저히 따라가지를 못하겠습니다. 찬찬히 예전의 편집들을 둘러보시며 몇 가지 편집은 되돌려주시기를 청합니다. 덧붙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4:35 (KST)답변
음... 딱히 반론을 달지 않으셨으므로 묵인하신 거라 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몇 개 문서의 내용은 다시 살리겠습니다만... 모두 찾아가 살리기는 어려울 듯 하군요... 어쨌든 병기되어 있는 것들은 웬만하면 보존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위백의 지식 축적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해당 사항에 대한 마이너스 편집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16일 (월) 01:32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의 사용에 대해서 1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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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문서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문서가 따로 작성되서 의문이 들어 글 남깁니다. 내용은 그대로 옮겨져 같더군요.
@Eyey90: 쯔위 문서에 두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한 내용이고 중국어 위키에도 따로 문서화 되어있는 상황이고요. 또 나무위키에도 따로 문서화 되어있음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따로 문서가 없기에 내용을 따로 문서화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될 사안이라 생각하시다면 토론을 개최하여 여러 사용자분들에게 분리된 문서를 하나로 통합하자는 의견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2:06 (KST)답변
이미 〈오지리에 대해 토론하지 않았었습니까?〉에 모든 사항을 말씀드렸고, 님께선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교토와 교토시에서 님의 문서 훼손을 발견하였습니다. 토론은 회피하면서 마이너스 편집만을 반복하신다면 매우 유감스럽게도 백:차단을 신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반론도 없으시다면 되돌리도록 하겠으며 다시는 같은 편집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05:10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반드시 한글음차를 표시하라는 조항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중국 및 일본의 지명 가운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있는 것은 이를 허용한다.'때문에 지적하신거군요. 죄송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유심히 봐온 조항이지만 이거때문에 지적하셨구나 하고 인식한건 방금입니다.. 그조항의 한정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세부사항이 6개도시만인지 아니면 그보다 더 확장인지 의문입니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사토:인천직전#오스트리아에 글 남겼듯이 클럽같은 문서에 구락부라고 남겨야하는지 또 영국-영길리, 프랑스-법국, 독일-덕국 등의 한글음차도 남겨야하는지도요. 제가 비준수라면 혹시 예전부터 제가 해온 한글음차 삭제는 모두 잘못되었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8:14 (KST)답변
그냥 (과거든, 현재든) 어느 정도의 사용례와 통용성이 확인된다면 해당 음차들은 (병기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남겨놓아도 괜찮지 않을런지? 예를 들어 말씀하신 클럽 같은 경우엔 개요 말미에 ‘일본식 음역어는 구락부(俱樂部)이다. 현대 대한민국에서는 '단체'나 '클럽'으로 순화하여 사용하고 있다.’라는 문장을 추가하는 방식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아울러 님께서 비준수하신 부분은 ‘표준어상으로도 허용되는 것들이 있었음에도 삭제하신 것’에만 국한될 뿐이지 다른 모든 편집에까지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잘 설명했다 생각했는데 오해를 사게 해 죄송합니다. 덧붙여 영길리는 영국보다는 잉글랜드의 음역어입니다. 영국의 음역어는 (다른 것도 많습니다만) 가장 통용되는 것이 영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23:07 (KST)답변
사용자 링크 및 IP 점검 사용법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 계정 사용자 및 IP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경우, 틀:사용자 링크, 틀:IP 점검을 각각 삽입하시면 문제의 빠른 파악 및 대처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하실 때는 {{사용자 링크|계정 이름}}, {{IP 점검|XXX.YYY.ZZZ.WWW}}{{사용자 링크|XXX.YYY.ZZZ.WWW}}와 같은 형태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4:27 (KST)답변
분류는 현재 상태만을 분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컨데, 카라에서 탈퇴한 멤버라고 '카라의 일원' 분류를 삭제하는 것도 아니며, '가수'라는 직업을 안하고 배우로 전향했다고 한들, 가수라는 분류를 지우지는 않습니다. 최태민 일가 분류에서 여러 사람들을 삭제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175.212.206.197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3:24 (KST)답변
국어사전에서 가문의 뜻을 검색하면 가까운 혈연 관계라는 의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사위나 조카, 사위의 자녀, 등도 사실상 가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설사 A의 부모가 이혼했다고 한들, A의 부모끼리 이혼한 것 뿐이지, A의 아버지인 B의 형인 C. C 입장에서는 그대로 조카입니다. 부모가 이혼한 것 뿐이지, A 입장에서는 C는 삼촌이며, 마찬가지로 엄마 쪽도 이모잖습니까. 이혼했다고 이모가 이모가 아닌게 되나요. 175.212.206.197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3:3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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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문단으로 바꿀게요. 아직 이르다면 되돌려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선 '일본의 교육자 (교사)' 분류와 '일본의 교육자' 분류의 차이점에 관한 것입니다. 교수가 되었든, 학자가 되었든, 교사가 되었든 모두 교육자에 포함됩니다. 구태여 '일본의 교육자 (교사)' 분류와 같이 괄호를 사용함으로써 교사와 학자의 차이를 강조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교사' 분류는 '일본의 교육자' 분류의 하위로 넣고 교사가 아닌 교육자는 '일본의 교육자' 분류에 직접 포함시킨다면, '일본의 교육자 (교사)' 분류는 삭제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기) 2017년 3월 12일 (일) 16:08 (KST)답변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 '우(う)' 발음을 생략하는 것은 앞에 '오' 발음이 와서 그와 연음되거나 장음으로 취급되는 때에만 해당하며 이때는 작은 'ぅ'로 적습니다. 이시카와 고에몬의 경우 'う'앞에 '오'발음이 오기 때문에 연음 혹은 장음으로 취급되어 '우'발음이 생략된 경우입니다. 그러나 망절일랑의 아버지 아미키리 요시우에몬의 한자는 '網切 義右衛門(あみきり よしうえもん)'으로 'う'앞에 '오'발음이 오거나 장음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아니므로 う 발음을 생략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는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 관한 규정으로 실제 일본어 발음과는 별개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3월 25일 (토) 23:53 (KST)답변
분명히 존재하는 분류이고 가상인물이 아닌 실존인물, 역사적인물을 표시한게 잘못인지 의문스럽네요. 이부분은 총의가 없다면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입니다. 저만 이런 분류만 만들었다면 총의개최의 실익이 없지만 여태까지의 편집기록을 보면 저만이 인물분류를 만든건 아니라서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11:28 (KST)답변
백:분류#지침에서는 ‘분류는 비슷한 문서를 훑어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분류나 하위분류를 잘 해놓으면 사용자가 비슷한 문서를 찾아보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훑어볼 비슷한 문서들이 없다면 애당초 분류를 만들 이유부터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저 역시 분류의 남발을 곳곳에서 목격하였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여러 번 언급하였는데 거의 시정되지 않는 편이라 거의 손을 놓고 있는 형국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0:3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제 편집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그부분을 어떻게 수정할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문맥상 잘못된 정보라고 표시만 해둔 상태여서 아예 그 부분을 지웠거든요. '각주 처리가 맘에 안 드신다면 본문 속에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9:06 (KST)답변
미국의 건축물은 '미국 내 건축물'이므로 원래 설정되어 있던 교토 박물관 등은 미국의 건축물 분류는 맞지 않죠. 단순 양옥은 서양식 건축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유럽, 북미 전부 양옥에 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19:38 (KST)답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다시 설명 드립니다. '캐나다 내 건축물', '미국 내 건축물'은 전부 (한국어권에서 바라보았을 때) '서양식 건축물'에 해당합니다. 일본어판의 양옥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일본어판에서 의미하는 양옥은 '일본 내 서양식 건축물'을 의미하는 것이며, 굳이 '서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라는 분류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았을 때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 전부 서양식 건축물에 해당하니까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19:43 (KST)답변
@Gray eyes: 중립성에 위배되는건 너무 앞서나간 건 아닌가요? 건축양식도 고딕양식 등이 있는 것 처럼 여러가지 양식이 있죠. 그리고 서양인 기준에선 동양식 건축방식이 있는 것 처럼 동양인이 볼때도 건축방식이 서양식 방식이 있는거겠죠. 이 부분이 중립성에 위배되는건 너무 앞서나간 건 아닌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9:44 (KST)답변
설명 다시 드릴게요. 캐나다에서 건축물을 하나 짓는다고 칩시다. 거기서 '서양 건축'이라는 일종의 건축양식을 가지고 짓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건축 양식을 가지고 짓는 것일 뿐이지, 일종의 '서양식 건축'이라는 건축 양식은 없습니다. 그저 유럽이나 북미는 '서양식'이라고 우리가 보는 것뿐이지, '서양식 건축'이라는 건축 양식은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19:52 (KST)답변
자꾸 일본어판에서 따온 분류를 설정하시려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 의미하는 양옥은 명확하게 '일본 내에서 지어진 서양식 건물'을 의미하므로, 분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뭉뚱그려서 '서양식 건축'이라는 것은 건축 양식도 없을 뿐더러, 판단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19:54 (KST)답변
'양옥'이라는 단어는 있다는 말이라고요. 하지만 일본어판에서는 분류는 '일본 내 건축물'을 의미하는 것이라 그걸 굳이 번역해서 쓸 수는 없고, 그렇다고 '서양식 건축'으로 쓰기에는 '서양 건축'이라는 건축 양식이 없으며,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라고요. 똑같은 설명 계속하게 만들지 마세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02 (KST)답변
양옥(서양식 건물)이라는 개념이 있으니 굳이 분류까지 지울 필요가 있을까요? 귀하의 편집을 보면 삭제 신청을 대량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한번쯤 생각하시고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러한 내용이 오갈 정도면 삭제 신청이 우선이 아니라 토론이 선행되고 결론이 도출 되어야 삭제 신청이 가능하겠죠. 그 부분부터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0:04 (KST)답변
개념이 있다고 모두 분류가 되는 것은 아닌데요? 정치범도 그렇고 말이죠. 똑같은 설명 또하게 만드시네. 캐나다 내에서 지은 건물은 '서양 건축'이라는 건축 양식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그저 동양의 입장에서 '서양식 건축'이라고 그냥 지칭하는 겁니다. 그냥 지칭이요. 양식이 아니라.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06 (KST)답변
미국에 있는 모든 건물이 동양 입장에서는 그저 '서양식 건물'이라고요. 하지만 그런 건축물들은 일종의 건축 양식을 가지고 지어진 것뿐이지, '서양 건축'이라는 양식을 가지고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저 동양과는 분리하기 위해 부르는 것 뿐이라고요. 똑같은 말 계속 하게 만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 반박이라도 해주세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10 (KST)답변
????? 개인의 판단이라니요? 그런것까지 조항으로 만들어야합니까? '표제어가 있다고 모두 분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조항이요?? 당연한 말을 왜 조항으로 씁니까? 표제어가 있다고 다 분류화하나요? 당연한 말을 왜 조항으로 남깁니까.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11 (KST)답변
저도 답답하네요. '서양식 건축물이라는 분류는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건축물을 전부 서양식 건물로 분류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라고요.'라고 말한 부분이 개인의 생각인지 위키백과의 규정이 있는지도 말씀 안해주시는데 귀하도 했던말 반복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대답하는데 말이죠.. Yoyoma88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0:13 (KST)답변
???? 모든 미국 캐나다 유럽 건물들은 '서양식 건물'이라고요... 개념이 있다고 분류가 가능하다고요? 모든 표제어가 다 분류화가 됩니까? 개념이 있다고 분류화가 되는 것은 아닌데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22 (KST)답변
'서양 건축'이라는 말 자체가 문제라는 말이에요.... '서양식 건축'이라는 양식이 없어요. 그냥 동양과 분리하기 위해 지칭하는 말일 뿐이지, 우리 입장에서는 유럽의 모든 건물을 그냥 서양 건물이라고 부르잖아요... 차라리 '일본의 양옥' 이라는 분류라면 개념 문제는 없을겁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22 (KST)답변
전혀 헷갈리지 않아요. '일본 내 양옥'을 의미하죠. '서양식'이라는 말이 문제라고 봅니다. '서양식'이라는 것은 없어요. 그냥 동양과 분리하기 위해 부르는 말이지, 건축 양식이 아닙니다. 라고 똑같은 말 여러번 말하는데, 이 말뜻을 제발 이해하길 부탁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4월 9일 (일) 20:27 (KST)답변
관리자도 삭제한 분류를 왜 만드시는지? 이유 있는 신청은 자유입니다. 기여자는 문서 소유자가 아닌데요?? 이의가 있으면 삭제 신청 이의 틀을 다면 됩니다. 귀하께서는 그 틀에 대해 유지 삭제에 대한 권리가 없으며, 삭제 신청은 자유입니다. 삭제 신청 이의 틀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110.70.56.183 (토론) 2017년 5월 26일 (금) 22:57 (KST)답변
분류 관련해서 또 의견 남기는데요. 분류 삭제 신청에 있어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생성자에게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토론을 요청할 이유도 없습니다. 생성자는 문서나 분류의 소유자가 아니며, 그저 기여자일뿐입니다. 삭제 신청에 있어서 이의가 있다면 {{삭제 신청 이의}}를 달아주시면 되며, 아마 위의 아이피분도 삭제 토론이 아닌 이의 틀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삭제 토론에 있어서도 애초에 생성자나 유지를 원하는 사람이 여는 것이 아닙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5월 27일 (토) 00:56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가 삭제한 분류를 재생성한 의도를 알 수 없으며, 이미 삭제된 분류를 꿋꿋이 유지하려고 하는 자세보다 먼저 이의 토론을 열어주시거나 백:복구 토론을 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 또는 제가 삭제 신청하는 이유는 들어보지도 않고, 아예 관심도 없어보이는 것은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판이 아닌 한국어판에서 지나치게 일본화한 분류는 자제해달라고 누차 말씀드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5월 27일 (토) 00:59 (KST)답변
Yoyoma88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Yoyoma88님이 일본 황실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010-XXXX-XXXX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7년 6월 11일 (금) 14:38 (KST)답변
사진 교체에 대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히가시쿠니 모리히로 문서에서 사진을 교체하신 이유를 여쭙고자 들렀습니다. 처음에 저도 귀하께서 교체하신 1943년의 사진으로 작성을 했었습니다만, 1943년의 사진은 시게코 비와의 결혼식 사진을 단순 확대한 것에 지나지 않고, 1938년의 사진이 해당 인물의 보다 많은 모습을 담고 있어 수정을 했던 것인데요.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분류와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에 관한 틀' 분류에서 사고 부분을 뺀 이름으로 옮기셨던데, 여기에 이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분류들에는 '사고'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문서들도 소규모나마 있습니다. 이 아이들도 모두 '사건'으로 퉁쳐서 옮기자는 것인지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기) 2017년 7월 7일 (금) 23:12 (KST)답변
공식적인 국가 원수 부인이자 북한의 정부기구 인사를 지냈으며 북한의 주요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고위직을 직접 맡았으므로 등재대상으로 보여서 삭제틀을 삭제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a72:29ee::bac8:42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실제로 문헌에 성세를 이루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성세의 본말뜻 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뉴스기사에서도 이를 미루어 100여대라고 기술한 것으려 여겨집니다. 비로그인자 독자 연구라고 삭제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당시 조선시대의 "성세"라는 표현으로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문헌에 그대로 기술되어 있는 성세 단어의 본뜻을 그대로 참조에 풀이하는 것이지, 주관적 연구나 견해가 아닙니다. 비로그인이면 전문적이지 않다는 편향은 실망스럽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07.33.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7월 28일 (금) 20:54 (KST)답변
이전에 삭제하신 것도 제가 수정한 내용입니다. 명량해전의 승리 요인은 제가 직접 조사해서 꾸려왔습니다. 히스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교수같은 분과 갑을논박도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편집을 장난스럽게 한단 말씀인가요? 최초에 백호전서에서 해당 문헌을 검색해서 위키피디아에 올린 사람이 접니다. 삭제된 내용이 타당한 이유없이 삭제되어서, 다시 차용한게 어떤 의도가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신문기사에서 수치적으로 100여척이라고 표현했으나 당시에 구체적인 수치적 자료는 없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07.33.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헌에 정확히 등장하는 '성세'의 당시 의미를 뒤늦게 찾아 첨부했는데 계속 삭제하시는군요? 아마 신문기사 연구자도 이 표현을 빌려 100여척이라고 해석한거 같은데, 말씀처럼 독자적인 연구에 의한 첨부라면 그런식으로 해석했겠지만,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표현인 '성세'의 본말뜻을 국어사전에서 그대로 가져와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최초에 국어사전을 인용해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최초에는 그 걸 이유없이 삭제하셨는데, 지금처럼 "비로그인자의 독자적 연구 삭제"처럼 삭제하실때는 이유를 남겨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이렇게 토론이라도 작성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IP는 바뀌었지만, 제 IP로 장난스런 수정을 했다는 근거가 뭡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07.33.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7월 29일 (토) 09:56 (KST)답변
귀하께서도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위키백과에 장난스런 편집, 반달 등의 수정행위가 비일비재하고있습니다. 이점은 잘 아시리라생각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면 귀하의 성세에 대한 근거 편집은 어느 문헌, 어느 교수의 주장인지에 대한 각주가 없었습니다. 이를 추가해주신다면 장난스런 편집으로 오해할 소지는 없었으리라 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7월 29일 (토) 13:08 (KST)답변
다시 그 근거를 찾았습니다만 다른 사람이 편집하도록 두겠습니다. 제가보기에는 Yoyoma88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난스런 편집이란 게 어떤건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Yoyoma88님이 활동하신 History를 보면 삭제하거나 되돌리면서 어떤 근거 맨트도 남기지 않으셨더군요? 최근에 저와 편집을 같이하면서 밝히셨던 비로그인자의 독자 연구 삭제라는 말에 나타난 비로그인자의 구별도, 위키정신에서 로그인, 비로그인을 구별짓는 것 또한 적합하지 않습니다. 장난스런 편집을 판단하시려면 로그인 여부가아니라 편집된 내용과 편집시 남기는 편집 요약의 유무를 통해 하셨으면 합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성세'에 대한 각주 추가인데, 본문의 내용에 '성세'가 나와있고 성세의 본말 뜻을 네이버 국어 사전을 인용해 추가했었습니다. 다시말해 '성세'라는 표현의 낱말 풀이는 인용할 여지가 없습니다. 국어사전에 있는 내용이고, 이미 해당 레퍼런스에 언급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내용을 삭제하신걸 제가 다시 확인해서 (누군가 장난으로 삭제했는지 추후 확인 과정을 거치므로 ) 원복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삭제하시면서 삭제 이유로 구체적인 인용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원래 수정하려던 레퍼런스도 구체적인 인용을 하지 않았으므로 같은 기준에서는 내용을 보류하는 게 타당합니다. 해당 내용은 다른 편집자들이 확인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정을 이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편집한 내용이 불충분하면,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에서 처럼, 설명이 불충분 할때 표시되는 위키 표기 형식으로 수정하시면 좋겠군요. 그래야 작성자들이 불충분한 내용을 확인해서 추가하는 것이겠죠. 삭제가 되면 삭제고, 삭제 이유가 남겨져 있지 않으면 작성자 입장에서는 이 것이 오히려 장난스런 편집이 될 수 있습니다. 위키 토론 형식 작성에 서투른점 양해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07.33.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7월 30일 (일) 12:11 (KST) 2017년 7월 30일 (일) 12:37 (KST) 2017년 7월 30일 (일) 12:41 (KST)답변
내용을 보류하면서 백사집 레퍼런스는 출처불분명 표기를 하지 않고, 삭제했습니다. 이미 경향신문기사 내용이 충실해서 갈음 될 거 같고, 유일한 레퍼런스라면 출처불분명 표기를 하든가 레퍼런스가 아닌 본문 내용의 재검토가 필요하겠지만 현재로서는 경향신문 레퍼런스가 이미 있고, 부가적인 레퍼런스의 출처확인이 안되는 자료이므로 다른 사람의 편집을 기대하겠습니다. 2017년 7월 30일 (일) 12:51 (KST)
안녕하세요, Yoyoma88님.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에 기계번역 틀을 복구시키신 것을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해당 문서를 읽어보았는데 딱히 기계번역이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꼼꼼히 읽어본 것까지는 아니지만 한눈에 봐도 기계번역으로 보이지는 않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기계번역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부 문단이 기계번역된 경우라면 '기계번역문단' 틀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기계번역 틀은 2015년 12월 Priviet님에 의해 제거되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일 (토) 10:34 (KST)답변
무슨 얘기를 하러 왔는지 알테니 앞뒤 자르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삭제신청 틀을 무단으로 제거한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삭제신청이의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제 토론장에 와서 항의를 할 수도 있는 일인데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한 번 삭제되었던 문서를 아무말 없이 다시 생성한 것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일본어판에 입각한 과잉분류를 만들지 말아달라는 수많은 요청을 묵살해온 비타협적인 태도를 생각해보면 아주 이해가 안 되기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만은. 과잉 분류에 대한 반론으로 포함되는 문서가 많다고 했는데, 쉰 명이나 되는 사람 중에서 겨우 두 명만 문서가 만들어져있는데, 그걸 많다고 하면 억지가 아니라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검사총장을 지낸 법조인의 문서를 만들 의향이 있는 것도 아닌듯한데, 해당 분류를 유지할 이유가 어디에 있죠? 심지어 '일본의 검사' 분류도 많은 문서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불필요하게 과잉분류 만들지 마세요. 무분별하게 분류가 늘어나면 오히려 문서의 체계를 복잡하게 만들기만 할 뿐입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12:58 (KST)답변
과잉을 판단하는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래도 미국의 법무장관에는 못해도 7개의 문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본문서를 포함해 겨우 3개 밖에 포함되지 않는 일본의 검사총장 분류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겁니다. 그리고 상위 분류인 '일본의 검사' 분류에도 이렇다 할 많은 문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검사총장 분류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무엇보다 미국 관련 분류에서 과잉분류가 있던 말던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발적인 기여로 돌아가는데 저는 그쪽 동네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 '미국의 교육장관' 같은 분류를 과잉이라고 생각했으면 과거에 언급했던 (아마 미국 문학가 이름을 딴 분류로 기억하는데) 분류들도 진작에 삭제신청을 했을 테니까요. 참고로 국무대신 분류도 확인해보니 분류가 되어있지 않을 뿐, 실제로 생성된 문서는 제법 있습니다. 뭐, 근래 들어 삭제신청이 이렇게 빠르게 처리된 적은 처음이라 개인적으로는 해결이 된 듯 하군요. 다른 관리자에 의해 두 번이나 삭제되었으나 저 혼자만의 판단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22:49 (KST)답변
어.. 살짝 당황스러운데, 단언하여 말씀드리지만 결코 그러한 뜻은 없습니다. 솔직히 편집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긴 하지만 귀하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가진 적은 없습니다. 음.. 아무래도 문단명을 '.'으로 해놓은 것도 그렇고, 좀 공격적인 언사를 사용해서 그리 생각하신 듯한데 제가 좀 흥분했나보군요. 의도치 않게 마음에 상처를 내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귀하께서 옛날부터 일본어판스러운 편집을 한 적을 몇 번 보았으며(굳이 각주 문단을 같이보기 문단 위로 올린다던가하는 식), 일본어판 중심의 분류 생성(한국어에 있지도 않은 '교육행정관' 분류를 생성한다는 식)에 대해 다른 사용자와 함께 '시정해보시느게 어떠냐'고 말씀드렸는데 뭔가 들은 채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그 감정이 이번에 폭발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크게 발전하기를 원하는 입장에 있으며, 귀하와 같이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생소한 일본에 관한 문서를 생성하는 사용자가 더욱 더 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러한 뜻을 가진 적이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와 함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23:02 (KST)답변
예를들어 일본(Japan)은 아시아의 나라이다~ 이렇게 적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日本)은 아시아의 나라이다. 이런 식으로 원어명을 적는 것이지, 영어 표기를 무조건 적지 않습니다. 아랍어 표제어면 아랍어. 이런 식으로요. 일반적인 명사 표제어도 그 명사 표제어가 순 한국어면 한국어만, 외래어면 그 해당 외래어를 적는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24일 (일) 00:08 (KST)답변
'그것'을 'IT'를 넘겨주기 하셨던데, 대응되는 넘겨주기가 아닙니다. '사과' 문서에 '애플'을 넘겨주기 하는 것이랑 같은 것입니다. 번역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해당 IT의 경우에는 애초에 두문자어인 IT의 동음이의 문서로, '그것'을 의미하는 동음이의 문서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유의해주세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9월 26일 (화) 13:38 (KST)답변
'보복성'이라뇨? 전 귀하가 생성한 분류인지도 몰랐고, 함부로 생각해서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귀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불쾌합니다. 덧붙여서, 기업의 세부까지 대륙별로 분류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륙별 교통 회사, 대륙별 IT 기업 등등.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 잿빛동공(토론)2017년 10월 2일 (월) 11:03 (KST)답변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본인의 생각아닌가요? 위키백과에 그러한 규정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귀하께서는 분류 삭제할때 꼭 이유를 밝히지 않아서 말씀드린건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과잉이라는 이유가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주관적이라 그 이유를 밝히지않으면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염두에 두셔야할 것 같고요. Yoyoma88 (토론) 2017년 10월 2일 (월) 11:06 (KST)답변
생성자를 누구인지 안보고 삭제신청이 아니라, 추후에 확인하는겁니다. 누가 사용자를 먼저 보고 신청합니까? 추후에 확인했는데 귀하였고요. 이게 어디가 보복성이죠.. 진짜 불쾌합니다. 논점 흐리지 마세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10월 2일 (월) 11:13 (KST)답변
일단, 현재 분류:대륙별 기업을 보면 '전체적인 기업' (항공사 제외) 밖에 없고요, 세부화되어 있지 않아요. 모든 세부 기업까지 대륙별로 나뉘어져 있다면 모를까, 뜬금없이 '대륙별 철도 기업'이 등장한 건 귀하 표현대로, 제3자가 볼때 과잉 분류라고 생각할텐데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10월 2일 (월) 11:14 (KST)답변
제 말 제대로 들어주세요. 삭제 신청을 할때, 최초 사용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삭제 신청을 하고 최초 사용자를 보고 토론에 남기던가 하는겁니다. 공교롭게도 실시간으로 귀하가 있었던거고요. -- 잿빛동공(토론)2017년 10월 2일 (월) 11:17 (KST)답변
안녕하세요 키다리 아저씨를 보고 왔습니다! 님이 남이 편잽을 한게 냅두는게 답이냐고 물으셨는데, 그게 현명한 편집인지 아니면 문서 훼손인지 판단을 하시고 훼손이면 돼돌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규모로 되돌려야 하는건 여길 들어가서 신청을 하고 권한을 부여받고 하는기 좋겠죠? 하지만 오랫동안 권한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그냥 불법으로 어쩔 수 없아 되돌려야겠죠.Σ(´∀`;)--거대청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23:17 (KST)답변
기본적으로 토론 문서는 보존되어야하고, 내용을 지우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사용자토론의 사용자 몫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에게 관련 안내를 하려다가, 위 편집을 뒤늦게 확인하였습니다. 본인께서 해당 사용자의 편집에 이견이 없으시다면 Yoyoma88님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대해서는 재차 편집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 차례 불필요한 알림이 발생하게 한 점에 대하여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1월 21일 (화) 21:43 (KST)답변
'에르란도 1세 (레온과 카스티야)'에 대해선좋은 의견입니다. 그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 '복수 작위 소유자의 언어 문제' 토론내용에서 밝혀져있듯이 '중세는 국민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입니다.'라고 Salamander724님이 말씀하셨죠. 그에 따라 '왕위 또는 작위를 동시에 보유한 중세 왕족 및 귀족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혈통 내지 출신지를 우선하는 게 합리적'이라 말한 부분에 동의하여 결론을 내렸을 뿐이죠.. 인터넷에 안쓴다고 토론에 잡힌 틀을 벗어나면 그 또한 어긋나는 일이니 말이죠.. Yoyoma88 (토론) 2017년 11월 25일 (토) 01:38 (KST)답변
그러니까... '무장'은 보통 명사예요. 센코쿠 다이묘는 병졸이 아닌 무장이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무인 부하들을 통솔하는 이들을 '무장'이라 합니다. 이게... 낱말 이상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까? 동음이의화 자체엔 이의가 없습니다. 무장 (장군) 문서는 삭제하고 무관으로서의 장수는 장교로 링크해주면 가장 무난할 것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15 (KST)답변
꼭 삭제해야 한다는 의미를 모르겠군요? 다이묘가 간단히 무장이라는 의미는 아닐텐데 말이죠. 한 지방의 영주라는 의미이고 한국의 역사와 비교하면 안찰사, 관찰사와 비슷하겠지만 센고쿠 시대라면 세습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죠. 일개 무장의 의미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이묘와 무장은 그 차이가 있죠. 그리고 장교로의 링크도 좀 이상한 것이 '한국군에서 위관급 이상의 계급의 간부를 말한다.'로 나오는데 무장이 과연 한국에 국한할만한 용어가 될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25 (KST)답변
토막글들이 위백을 병들게 하고 있으니까요. 네, 말씀하신대로 무장과 다이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묘'는 다이묘 문서가 있어요. '무장'은 그냥 휘하 병력을 부리는 장수입니다. 다이묘에겐 군대가 있으니 무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동의어는 아닙니다. 관찰사도 휘하 병력을 부리기 때문에 무장이라 할 있지만 역시 동의어는 아닙니다. (다만 관찰사는 문반이란 게 아이러니;;) 장교의 뜻은 이겁니다 '한국군에서'란 설명은 한국어 위백에서 임의로 붙인 설명입니다. 위백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물론 무장=장교가 아닙니다. 전근대엔 문과 무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았고 그냥 관리가 글도 쓰고 칼도 썼습니다. 계급 체계도 지금과 같지 않습니다. 다만 어찌됐든 군사를 다루는 장수를 '무장'이라 하고, 이를 현대 국어로 번역했을 때 가장 가까운 것은 장교인 것 같습니다. '무장' 개념에 집중하여 독립시켜가면서까지 쓸 내용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00:11 (KST)답변
죄송하지만 토막글이 '위백에 얼마나 해악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데 대표적인 몇사례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토막글들이 위백을 병들게 하고 있으니까요.'라는 의견은 귀하의 개인적의견인가요? 아니면 타사용자도 그렇게 느끼나요? 그러한 토론이 있었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00:34 (KST)답변
????? 제가 왜 나무위키 얘기를 했을까요? 나무위키 내용을 위백에 복사하려고?;;;; 그건 저작권 위반 행위예요;;;; 다름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 때문에 거기까지 얘기가 나온 거잖아요;; 진짜 왜 그러세요...? 요요마88님께선 어찌하여 백:확인 가능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제시하지 않으시고 자꾸 토론만 길게 만드는 것입니까...?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미 백:토론지침도 링크해드렸습니다. 사실 위백에서의 토론은 길어질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서로 근거만 교환하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요구합니다. 요요마88님께선 무장 (장군) 문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근거가 있으십니까? 이를 요구하는 것은 '토막글들이 위백을 병들게 하고 있으니까요.'라는 제 개인 의견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백:아님#낱말과 백:삭제#삭제의 이유에 입각한 요구입니다. 이것 역시 이미 링크를 해드렸습니다. 아울러 토막글 등 쓰러져가는 위백에 대해선 제가 활동을 시작한 이래 사랑방에 지금껏 꾸준히 계속 발제해왔으니 모두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방에 써놓으면 활동이 많으신 사용자분들은 어느 정도 읽어보실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orz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00:54 (KST)답변
물론 토막글이라고 삭제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므로 가능한 사전적 정의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며, 토막글 중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른 삭제 대상입니다. 저도 무장 (장군) 문서가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며, 삭제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토막글이 문제시되는지에 대한 논의는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Bluemersen (+)2017년 11월 28일 (화) 01:29 (KST)답변
토론의 건은 방금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삭제 신청은 예를들어 어떤 경우를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토론 문서를 이동하지 않는 이유는 한 비로그인자의 토론 문서 훼손의 이유 때문이므로 일부러 숨김 표시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4:08 (KST)답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구아검, 다시다 같은 문서도 있는데 왜 미원은 존재할 수 없다고 단정하시나요? 예시로 들어주신 초코파이도, 참기름도 문서로써 존재하는데 실례지만 확인 해보셨는지요. 제4여단 같은 문서는 아예 삭제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동음이의 문서도 어떤 동음이의 단어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므로 그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문서가 풍부해질 가능성을 언급하셨느데 '미원 (조미료)' 문서가 따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니 풍부해질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문제이고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5:46 (KST)답변
반대로 묻죠. 衞의 え를 계속 생략하려 하시는데, 그럼 저 한자는 묵음입니까? 말씀하신대로라면, 일본어에는 왜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 빈 껍데기 한자가 존재하는 걸까요?
장음이라는 것은 한자 하나에 대응하는 겁니다. 원래 표기라면 오오사카라고 적어야 하는데, 오사카로 적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大라는 한자 1자에 オオ, 장모음 オ가 박혀있으니까 하나 생략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그런 케이스입니까? 전혀 아닌데요.
十兵衛가 주베가 된다 치면, 주베라는 이름은 十兵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衛. 도대체 왜 필요한 글자인 겁니까? 장식 문자라는 소리십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
당시 흑메기 님이 답변을 하신바와 제가 말씀 드리는게 동일합니다.
잠시 끼어들자면 일본어는 하나의 한자음에서의 장음만 생략합니다. '十兵衛'는 (굳이 적자면) '주우베이에이'가 되는데, 두 부분씩 하나의 한자에 대응하기 때문에 두 번째, 네 번째, 여섯 번째만 장음으로써 사라집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12월 30일 (금) 19:36 (KST)
정확히는 "주우베에"겠습니다만, 여기서 하나의 한자음에서 장음만 탈락하므로 十(じゅう주우) 에서 우가 탈락해 주 겠고요. 兵(べ베). 베 입니다. 衛(え에). 에 겠고요. 그래서 주베에입니다. 여기서 "에"도 탈락시킨다는 말씀은 兵衛 이 글자가 한 글자라는 뜻이겠죠. 정말 저 글자가 한글자입니까? 그렇다면 새로운 한자를 만드신게 되겠습니다.
쥬(주)베라는 표기로 쓰자고 했을거면 외래어 표기법를 물고 늘어지는것이 아니라 '주베쪽이 더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분명 수정하실때 니가타를 예시로 들며 장음을 언급하셨으니 외래어 표기법을 맞추잔 얘긴데,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는 표기를 한 뒤 맞는 표기라며 타인의 기여를 되돌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니가타? 新潟이라는 한자에서 新 한 글자에 にい라는 음이 들어가 い가 탈락되는거죠. 兵衛라는 두 글자에서 べえ라는 것이 따라오는 이 케이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겠고요.
국립국어원에서 나온 세칙에 따른다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만, 웃긴게 국립국어원에서는 우右를 생략합니다.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가 유일하게 이름 가운데에 右가 들어가는 용례인것 같은데, 저 경우는 표기법과 달리 우를 생략하더군요. 右는 예외적인 단어라고 본다는 것인지? 또 그 블로그에 따르면 쥬베는 주-베- 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주베에도 틀렸겠지만 주베또한 아니죠. "-"가 없잖아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2:20 (KST)답변
뭔가 질문을 제가 좀 놓친것 같아서 답변을 더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지식또한 얕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표기법에 준수하려고 하는 타입입니다. 衞라는 자의 발음을 무조건 살려야하나라고 물어보셨는데,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표기법에 맞게 가나들을 한글로 옮겨적는 작업이 뿐이지 발음을 고려해서 적는 작업은 아니라고봅니다. 발음을 우선할거면 스티븐 잡스가 만들어낸 기업은 애플이 아니라 [아뻘]정도겠죠. 비단 일본어뿐만아니라 한국어도 그렇겠습니다만 한 글자가 주변 글자에 따라 발음이 변하는것은 부지기수입니다. 가령 "햇님"을 로마자로 옮긴다고 했을 때 로마자로하면 아마 Haetnim 입니다만, 사실 햇님의 발음이 햇님이 아니죠. "핸님"이죠. 그렇다고 로마자로 Haennim으로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발음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규칙을 알고, 이에 따라 작업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발음상 Haennim이 맞다는 것을 알지만, Haetnim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겠습니다.
-아키 건은, 아가 생략되는 용례를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兵衛베에 가 베로 합쳐지는 것은 한자가 둘인 상태에서 표기를 합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久明히사아키는 久"히사"+明"아키"겠습니다만은, 한자 둘일때도 합칠수 있다는 이야기면, 결국 '히+사아+키' 도 가능하는 말이므로 히사키로 줄일 수 있다는 소리죠. 그 얘기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일본어를 정식적으로 배운게 아니고 외래어 표기법을 최대한 참고하여 확인하는 터라 지식이 얕긴합니다. 그래도 토론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고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중이죠. 조언해주신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2월 30일 (토) 07:31 (KST)답변
문서 검색자의 이용 시 이해가 쉽고 직관성(直觀性)이 있는 표이기 때문에 기존 문서에서 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님이 바꾼 표는 기존 표에 비해 직관성이 현저히 부족하므로 기존 표를 유지하는 게 타당해 보입니다. 편집 요약 시 쓰신 말투나 이 문서상의 말투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5warm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06:48 (KST)답변
2018년 1월에 요청된 이동 요청에 대해 추가적인 이의 의견을 받았으나, 1월 4일 이후 어떠한 의견도 제기되지 않아, 표제어를 "외국인 노동자"로 환원하고, "이주노동자" 문서를 별도로 개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5:14 (KST)답변
1998년 개정된 대한민국 국적법 시행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 당시 부모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한국인이면 한국 국적을 가질 수 있다.(대한민국 국적법 제2조 제1항 제1호. 1998년 6월 14일 시행)
혼인중 출생자의 부가 외국인이고 모가 대한민국 국민인 경우 그 자녀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대한민국 민법 제781조 제2항)
따라서 한현민은 해당 법률 조항에 따라 1998년 6월 14일 이후 출생자이며 어머니가 대한민국 국적자이기 때문에 출생시 대한민국국적을 부여받았고, 민법의 해당 조항에 따라 아버지가 외국인이며 어머니가 대한민국 국민인 경우에 해당되므로 합법적으로 어머니의 성과 본으로 호적에 등재되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대한민국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첨부합니다.
한국어 표기법상으로 "의"를 표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그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이경우외에도 "의"를 계속 써오던 상황이라 그와 같이 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키백과 내 표기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므로 위와 같이 변경하고자 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분류의 삭제 신청을 하실 때에는 해당 하위 분류를 정리해주시고 삭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3월 26일 (월) 14:3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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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삭제 신청 분류에 분류:가타노하라 마쓰다이라 가문 + 분류:가타노하라 마쓰다이라가 을 등록해 주셨는데, 이거 두개를 어찌 하면 좋을까요? 🤔 (뭔가 하나로 좁혀지면 삭제가 쉬운데, 그게 아닌거 같아서 말이죠 쿨럭...) --책읽는달팽(토론)2018년 4월 18일 (수) 06:1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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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문서 이동#분류 이동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일반적으로 문서라 부르는 것은 '일반문서'이며 분류는 '분류문서'에 포함되고 틀은 '틀문서'이고 파일은 '파일문서'이니 모두 당연히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에서 문서 이동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의'를 붙이느냐 마느냐에 대한 문제로 샐러맨더님과 토론하신 건 진작에 알고 있으며 흥미가 없어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쪽은 있지만 저번처럼 또 제 얘기를 방패로 삼으실 것 같아 이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17:44 (KST)답변
분류는 문서 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특정 분류가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는 저작권이 발생하는 사항이 아니고, 분류 문서의 역사래봐야 상위 분류의 변경이나 인터위키 관련 편집 정도이므로, 문서 역사의 보존은 필수가 아닙니다. 문서 이동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만, 하지 않았다고 그것을 다시 되돌릴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IRTC10152018년 6월 6일 (수) 18:48 (KST)답변
저도 예전에 분류를 이동 신청 하지않아도 된다는 토론내용을 접한 적이 있기에 그 기억으로 편집하였었습니다. 그런데 분류 이동하라는 의견을 듣고 의아했죠. 말씀대로 분류가 저작권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었고요. Yoyoma88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18:54 (KST)답변
그냥 넘어가려다 이해하기 힘들어 글을 남깁니다. #에도 막부 노중/에도 막부의 노중과 사용자토론:Salamander724#에도 막부 노중/에도 막부의 노중에서 보듯 해당 분류는 두 사용자 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한 번 호된 경험을 하신 Salamander724 님이 다시 이 문제를 건드릴 것 같지는 않지만 분류명을 무엇으로 할지 다툼이 있었는데 합의도 보지 않고 Yoyoma88 님이 그냥 '복붙'한 버전만 남기다뇨.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지 나 혼자의 백과사전이 아니잖아요.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저랑 다른 사용자가 단독분류 제발 좀 지양해달라고 몇 번을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시는 분이 이번엔 토론도 하지 않고 복붙으로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니 참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작권을 침해하지도 않았고 상위 분류도 변경되지도 않은 것은 분명하며 인터위키는 왜 갑자기 튀어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류 역사의 시작부터 다짜고짜 이동 건이 나오면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그러더니 역사를 보면 죄다 복붙이니 황당함을 느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이번엔 아예 새 분류로 이동을 하셨던데 이번에는 그러려니하고 잊겠습니다만, 다시 '명백한 편집분쟁을 토론으로 해결하지 않고 2 ~ 3개월이 지나서 복붙으로 대충 넘어가려는 수작'을 확인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겠습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6월 6일 (수) 19:25 (KST)답변
일반 문서 등에 대해 끊김 없는 역사의 보존을 중요시하는 것은, 문서 역사에 누가 어떤 내용을 썼는지를 보존함으로써 내용의 저작권자와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게끔 하는 데에 주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류 문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류의 존재 의의는 분류의 이름이 무엇이고, 어떤 문서가 그 분류에 속하며, 그 분류가 어떤 상위 분류에 속하는지에 있지, {{분류 설명}}이나 붙어있으면 다행인 대부분의 설명 문서는 그 내용이나 변경 내력을 반드시 보존할 필연성은 기술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는 없습니다. 그 분류 문서를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또한 마찬가지고요. 이는 분류의 변경 과정에서 적절한 총의 수렴이 있었는지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제가 첨언을 한 것은 Yoyoma88님의 모든 행동이 정당했음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붙’이 문제가 되는 사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독단적인 편집을 하고 있다면 적절한 대응 수단은 반복되는 되돌리기가 아니라, 관리 요청입니다. --IRTC10152018년 6월 6일 (수) 19:46 (KST)답변
스탬프 설치장소가 일본어 원문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고, 실제로 어느 성을 가든 성 안의 안내데스크 혹은 주변에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탭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제거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Tsunami2018년 6월 15일 (금) 08:05 (KST)답변
예시로 쓰성 같은 경우는 성 바로앞에는 스탬프가 없으며 도보로 5분이상 걸어가면 신사에 있죠. 독자연구라 생각하시면 지우는 의견에는 반박하기 힘들겠지만 스탬프 설치장소가 기입되면 찾아가기 쉽지않을까 싶어서 일본어 위키에는 없었지만 적어두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6월 15일 (금) 12:20 (KST)답변
말씀해주신 책 안에 세부 장소가 기입되어 있다면 해당 책을 출처로 남겨주시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 Yoyoma88님께서는 일본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기에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시는 줄 알았는데 의외였네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Tsunami2018년 6월 15일 (금) 12:35 (KST)답변
@미스터위키: 여유가 생겨서 답변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아라곤 왕국의 귀족층은 카탈루냐인이 아닌 아라곤 지방의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복수 작위 소유자의 언어 문제에서 르네상스 이후의 복수 작위 소유자는 출신지가 아닌 대표 작위의 이름을 따른다 하였습니다. 물론 트라스타마라가의 뿌리를 올라가면 프랑스인이지만 토론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반면 레온-카스티야왕을 지냈던 이브레아 분가(본가는 프랑스 영지 소유)는 출신지였던 프랑스 영지를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다스렸던 지역인 카스티야 즉, 스페인어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으니 스페인어를 사용하는게 어찌보면 맞지만 알리폰소 5세는 백년전쟁이 종전한 이후에도 아라곤 등의 영지를 다스린 군주였으니 아라곤 왕국의 귀족층이 사용한 언어인 아라곤어를 사용하는게 맞다고 여겨집니다. 대표언어가 아라곤어일뿐 미스터위키님이 말씀하신대로 카탈루냐어도 추가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트라스타마라가의 본 출신지인 카스티야어도 추가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죠. 그렇다고 본 뿌리인 프랑스어까지 추가한다면 이는 과잉이 아닐까 우려되네요. Yoyoma88 (토론) 2018년 6월 20일 (수) 19:37 (KST)답변
그렇게 따르면 좋겠지만 그 기준에 따라 문서 인명도 따라야하는데, 그 자식들에 대한 인명은 정작 수정 안하시더군요.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문서 제목은 아라곤어, 본문 내용에는 스페인어(카스티야어)에서 오는 혼란은 생각하셨나요? Yoyoma88님처럼 아라곤어나 카탈루냐어를 알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저 같이 스페인어도 독음 정도야 한국어 사용자에게 그 언어들이 얼마나 익숙한지 전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오픈사전이다보니 전 언어적 보편성을 더 우선시해야 할 것 같네요.--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6월 23일 (토) 12:03 (KST)답변
@미스터위키:, @일단술먹고합시다: 말씀하신부분은 찾아서 수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알리폰소 5세같은 경우는 아라곤의 왕으로 재위 중에 나폴리 왕위를 얻었습니다. 그에 반해 르네 당주는 앙주 공작으로 재임중에 나폴리 여왕 조반나 2세 사후에 나폴리왕으로 즉위하였으며 후에 알리폰소에게 패전하여 나폴리 왕위를 뺏기고 앙주 공작으로 생을 마감하죠. 상위 작위를 따진다면 르네 당주도 '레나토 1세 당조'로 불려야하나 왕위를 뺏겼으니 이는 잘못이겠죠. Yoyoma88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09:55 (KST)답변
??? 이건 오히려 토론을 무시한 행위십니다. 현재 요요마88님의 편집에 이의가 제기된 상태인데 오히려 이의가 제기된 방향으로 더 확장하여 수정하시다뇨. 요요마88님께서 편집하신 모든 걸 이의가 제기되기 전의 상태로 원상복구해주실 것을 청합니다. 아울러 님의 답변은 살짝 잘못된 것 같습니다. 미스터위키님의 말씀의 요지는 해당 표제의 경우 여러모로 스페인어가 메인, 아라곤어가 보조인 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상 더 알맞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반면에 요요마88님께서 제시하신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복수 작위 소유자의 언어 문제 토론은 말 그대로 '복수 작위일 때 어떤 작위를 선택하는 게 더 좋겠냐'인 토론이지 이 경우의 토론이 아닙니다. 더욱이 해당 토론에서도 '일반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표기가 거의 굳어져 있는 경우'는 그것으로 택한단 의견이 이미 제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즉 여러모로 살펴본 바 해당 표제들에 아라곤어를 대표로 사용해야한단 요요마88님의 주장은 오직 요요마88님의 주장 속에서만 발견됩니다. 오히려 통용 표기를 사용해야 함은 해당 토론이나 다른 곳곳에서도 발견되는 바입니다. 기타 통용 표기에 대해서는 하단 문단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8:47 (KST)답변
원래 이의가 제기되면 이의가 제기되기 전의 판으로 되돌아간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다 아시는 분께서 싹다 편집해놓고 이제와 토론을 하자뇨....... 다만 뭐 당장 바꿔야할 정도로 긴급한 것도 아니고 확실한 게 좋으므로 토론 결과에 따라 잘 처리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와 함께 앞으로는 이의를 받으시면 편집을 강행하시기보다는 토론으로 잘 대처해주시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9일 (금) 05:42 (KST)답변
해당 규정 확인 바랍니다. 규정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례를 들어드리자면 우에노 주리 22만건우에노 쥬리 6만 건입니다마츠이 쥬리나 56만 건마츠이 주리나 2천 건입니다.(해당 수치는 그때그때마다 달라집니다만; 통용 표기마저 변할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어떤 표기를 택하는 게 좋은지는 백:일본어와 백:통용 표기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제를 선택하실 땐 제발 어떤 표기가 더 대중적인지를 필히 외부에서 검색부터 해보신 후에 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통용 표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위백 페이지가 잘 잡히지 않거나 후순위로 많이 밀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진짜예요. 이는 백:사랑방 (일반)/2018년 제1주#네이버에서 위키백과가 안 나온다니와 거기에 링크되어 있는 여러 토론을 확인 바랍니다. 요요마88님께서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요요마88님께서 알고 계시는 바를 다른 이에게 많이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조회수를 늘리는 게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표제나 본문에 통용 표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그 문서는 외부 검색 페이지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즉 요요마88님께서 공들여 작성하신 문서를 외부인들은 보지 못하게 된다는 거죠. 이는 같은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민폐입니다. 다른 사용자분이 자신의 지식을 널리 알려주기 위해 위키백과에 편집한 것을 요요마88님의 신념을 지키다가 그분들이 쓴 글을 묻어버리는 결과가 초래되니까 말입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통용 표기가 무엇인지 필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주시고 통용 표기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부차적으로 아라곤어로는 어떻게 쓴다.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어떻게 쓴다는 정보를 함께 삽입해주시는 것은 매우 좋겠지만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8:47 (KST)답변
나보고 각주 안 달았다고 지적인데, 각주 안 달아놓은 전 사용자의 문서는 왜 자꾸 되돌리기 하는거죠? 당신 논리 속에 모순있는거 모르나봐요? 그럼 내가 각주달면 인정할건가요? 지금 확약받아 놓지 않으면 나중에 거짓말할 거 같으니까요. --Irish1028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11:02 (KST)답변
일부내용을 발췌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출처는 책, 정기 간행물, 잡지 그리고 주류 신문입니다. 이들은 대학 출판부 또는 잘 알려진 출판사에 의해 발행됩니다. 보통 더 많은 사람이 사실 확인이나 법적 문제 검토, 글의 검증에 관여할수록, 더욱더 믿을 수 있는 출판물이 됩니다. 종이 또는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발표한 자료는 대체로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예외 사항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과연 귀하의 강릉 함씨에 대한 1만여바이트의 내용 편집이 이에 해당할까요? Yoyoma88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11:51 (KST)답변
어쨌든 각주 달아놓을테니까 더 이상 터치하지 말고, 진짜 엉망인 항목들이나 뒤치닥거리하세요. 위의 토론 보니까 가관이네요. 직업이 뭔지 궁금해요 정말. 관리자도 아니고, 사용자이면서 왜 이리 오지랖넓게 참견하고 다니는지 참... 그게 좋은 일이면 몰라, 멀쩡한 문서들 망치고 다니는게 취미인가요? --Irish1028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14:15 (KST)답변
귀하가 편집하기 이전 상태였던 강릉 함씨 문서에 편집 기여했던 사용자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사용자토론에 가서 물어보세요. 귀하가 고집하는 강릉함씨라고 독자적으로 주장하는 목록에 나온 사람들이 진짜 강릉함씨인지 아닌지 족보책 어느부분에 속해있는지 그 근거를 따져보고 적으시길 바랍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7월 28일 (토) 12:25 (KST)답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서 최초 작성자도 저이고, 몇 줄 찍찍 적은 것도 아니고 최소 5천 바이트 이상 시간 투자해서 작성해 놓은 문서를 어떤 설명도 없이 바꾸시니 정말 말이 좋아서 당황스럽지 솔직히 말해서 짜증납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수 없이 많았어요. 정작 그렇게 문서 옮긴 다음에는 그 바뀐 문서로 바로 다이렉트 연결되는 문서도 없고요. 문서 이동하는 기준도 알 수 없고요. 차리리 학계에서 이렇게 쓴다고 하는 레퍼런스라도 보여주시면 이해하도 가는데 대체... 저한테는 솔직히 기여가 아니라 반달로 밖에 못 느끼겠어요. 관리자분들께 연락해서 롤 백해달라고는 안할테니 다음부턴 문서 옮기실때 사유 반드시 적어주세요.--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00:00 (KST)답변
그렇다 하더라도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 자체가 '예수'를 제외하고는 한자어이며 그 한자 표기가 정확히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토론도 없이 한자 표기를 삭제하는 것은 문서 훼손의 소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예수교장로회 문서에도 수정을 하셨는데 Presbyterian Church of Korea는 예장 통합교단만이 사용하는 영문 표기로 다른 교단은 각각 다른 영문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장로교 계열 교단을 총괄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문서에 이 영문표기를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그냥 한자 표기만 써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뿐 아니라 연관성이 있는 모든 문서들은 가급적 첫머리의 서술 형식을 통일해 주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권장하는 편집 방식이며, 변경하려면 한 문서뿐 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등 연관성이 있는 모든 문서에 동일하게 적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문제삼은 적은 없지만 귀하가 제기한 괄호 표시 문제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대한예수교장로회' 뒤에 붙은 괄호 표시는 같은 명칭을 공유하는 여러 교단들이 다른 교단과 구분하기 위해 뒤에 붙인 정식 명칭으로,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어 구분을 위해 임의로 붙이는 구분자 괄호 표기와는 경우가 다르며 이 때문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교단명의 괄호는 붙여 표기하는 것으로 총의가 형성된 바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지금도 관련 토론이 남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8년 9월 16일 (일) 15:09 (KST)답변
한자표시를 지양하는 이유는 최근 2년전부터 한 사용자의 무분별한 한자과잉이 이뤄졌기때문입니다. 장로회가 한자로 번역된것이지만 그 근원은 서양에 있죠. Presbyterian Church of Korea라고 표시한건 영어위키에 그렇게 표시되었기에 차용하였습니다. 혹시 그 총의 토론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서제목을 보고 나무위키형식으로 오해하여 바꿨을 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9월 16일 (일) 18:05 (KST)답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한자 표기(大韓예수敎長老會)는 통합 교단을 비롯한 여러 장로교 교단들이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의 표제어가 A라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꼭 그것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룰이고 총의이며, 적어도 Presbyterian Church of Korea는 한국에서 예장통합 교단의 영문 명칭으로 통용되는 만큼 이것으로 규정해 버리면 동음이의어가 될 수 있고, 이 영문명칭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다른 영문 명칭을 사용하는 다른 장로교 교단들도 많기 때문에 이를 감안,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총의 토론은 백:사랑방/2008년_제28주#개신교_교단명칭에_관하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8년 9월 18일 (화) 08:04 (KST)답변
조선의 왕과 대한제국 황제 틀
조선의 왕과 대한제국 황제 틀은 각각 별개이며,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순종은 조선의 왕이었던 적이 없으며, 대한제국의 2대 황제였습니다. 대한제국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별개의 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9월 16일 (일) 15:12 (KST)답변
옮길 때 사유 달아달라고요. 웹에서 검색하면 안 나온다고요. 그리고 스페인 공용어는 스페인어뿐이고, 그밖의 언어는 밖으로 나가면 준공용어로 쓰이지도 않는데 왜 자꾸 고집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계속 무시하고 그러시면 관리자 요청하겠습니다.--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10월 8일 (월) 19:15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넘겨주기 문서의 경우,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는 경우,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참고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05:40 (KST)답변
Yoyoma88님, 편집을 즉시 멈춰 주십시오. Yoyoma88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5a1amm60 (토론) 2018년 11월 14일 (수) 19:36 (KST)답변
Yoyoma88님, 편집을 즉시 멈춰 주십시오. Yoyoma88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막무가내 이동을 중단하세요.--5a1amm60 (토론) 2018년 11월 14일 (수) 20:43 (KST)답변
마오쩌뚱 글에 왜 청나라 관련 글을 삭제했나요? 한족인 마오쩌뚱이 청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던 시기에 태어난 것이 기분이 나쁜가요? 그런 잘못된 편집을 중국어판 위키피디아에서 할 것이지 왜 한국어판 위키피디아에서 하고 있나요? 고구려 관련 글에서도 중국어 한자로 고구려를 나쁘게 쓴 것도 그쪽이 한 행동 맞죠? 그래놓고는 아닌 척 로그인해서 편집취소했네요? 닉네임도 중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요요마의 닉을 사용하고 있는데 100여개의 기여 글을 되도록 객관적인 시선으로 읽어보았는데 중국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글은 삭제하고 대한민국에 옹호적인 글은 편집요약도 없이 삭제하던데 혹시 조선족이나 중국계 아닙니까? 본인도 중국어를 읽을 줄 아는데 편집내용중에 중국어판 위키피디아를 그대로 옴겨 적은 것도 존재하더군요? 왜 조선족이나 중국계가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한국어판 위키피디아서 활동을 하는 건가요? 요새 네이버에서도 네티즌들이 중국인으로 보이는 유저들이 위키피디아에 많이 존재한다고 비판하던데 조선족= 중국에 비옹호적인 글은 지우고 한국 비판 위키 유저라는 프레임이 쒸지면 가뜩이나 다문화 가정들이 힘든데 더 힘들게 사는 거 아닙니까? 반성 좀 하시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기여 글들을 무려 3시간 걸쳐서 분석해도 편집성향이 중국 찬양 대한민국 옹호글 삭제라는 편집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Wikipedaian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22:24 (KST)답변
과잉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쪽의 개인적인 생각 아닙니까. 이쪽이 묻고 있는 건 대만 화교 (인천화교소중고,한성화교학교)들이 "중국에 비판적인 글은 기분나뻐서 삭제하고 대한민국에 옹호적인 의견은 삭제하는 사람들"이라는 프레임에 같히면 가뜩이나 사드 문제로 반중감정이 심해 고통받는 화교 학생들이 더 힘들지 않겠냐고 묻고 있습니다.Wikipedaian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23:48 (KST)답변
@Wikipedaian: 왜 정치적인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는데다가, 남을 화교로 몰아붙이다니... 위키백과 정책부터 읽고 사람을 몰아붙이던지, 화를 내던지 하세요. max (토론)
Wikipedaian님 타 사용자한테 물어보세요. 과잉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정보틀에 출생일적는건 연도만 적지 연호를 적으란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혹시나 귀하께서 연호적으란 조항이 있는 문서가 있다면 링크 달아두세요. Yoyoma88 (토론) 2018년 11월 19일 (월) 12:19 (KST)답변
사유도 안적고 매일같이 바꾸시는데 왜 그러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풀네임에 글자 굵게 표시하면 뭐 자부심이라도 생겨요? 위키 문법때문에 그러면 그렇다 이렇게 말이라도 하고 바꿔야할꺼 아닙니까? 이럴꺼면 아에 제가 편집하기 전으로 되돌리는게 나을거같은데 대체 뭐가 불만이신겁니까? 이 토론 문서 보니까 그냥 자기만의 통일성을 계속같이 추구하시는거같은데 제발 말이라도 하고 편집취소 하세요.--Hinahinalove (토론) 2018년 12월 10일 (월) 22:06 (KST)답변
Yoyoma88님, 편집을 즉시 멈춰 주십시오. Yoyoma88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5a1amm60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23:54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핑으로 토론의 참여를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성의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에 의견을 요청하시려면 최소한 어떠한 문서에 어떠한 이유로 참여로 요청하는지 알려주세요. 기본적으로 대다수의 사용자는 해당 편집 분쟁과 무관하며 그 문서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용자에게 핑은 소음공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13:19 (KST)답변
그거 이제 생각나서 확인해봤습니다. 그때 그거 님 주도로 여러 사용자한테 핑까지 날려가며 토론했었고, 그때 어느 정도 토론 끝났던 거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그때도 이미 백:통용 표기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무엇보다 요요마88님, 그때도 님 편집에 이의가 들어왔을 땐 어떻게 해야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문제들 이미 이전부터 저 말고도 여러 번 지적이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근데 아직도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같은 문제를 지적받고 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요마88님께선 개선할 의지가 없으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0일 (목) 23:45 (KST)답변
핑드린 곳에 제가 주장한 내용이 있으니 거기서 답변이 충분하다 여겨지므로 굳이 중복 주장은 제 토론문서에 까지 답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 첨가하자면 카롤링거가, 메로빙거가, 스코틀랜드왕의 각각의 명칭은 통용표기인지 궁금하군요. 이문서들도 준용의 이유가 충분하다고봅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8:04 (KST)답변
... '복수 작위 중 어느 작위를 택할지'와 '어떤 언어를 택할지'가 같습니까? 척봐도 다르잖아요. 더구나 님께서 지금 제시한 예들과는 다르게;; 아라곤어 표기문제는 이미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보존 1#아라곤 왕국의 왕 이름 대표 표기 문제에서 다루어졌지 않습니까? 님, 진짜 왜 그러세요? 아니, 설사 만번 양보하더라도, 일단 요요마88님께서 바꾸신 표기들은 전부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아직도 안 그러십니까? 더이상 개선의 의지가 없으시단 걸 스스로 말씀하신다면 그냥 바로 백:사관 가겠습니다. 이미 몇 년에 걸쳐, 저 말고도 여러 사용자가 주의를 드렸으나 도저히 고치지를 않으시니 더이상 방법이 없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8:11 (KST)답변
거기는 토론이 종결된게 아니라 중단된 것입니다. 귀하가 봐도 그렇지않습니까? 그리고 자꾸 개선이라 말씀하시는데 귀하께 이렇게 목숨걸 이유가 있나요? 제가 어디 인신공격을 했습니까? 타편집에 방해를 했습니까? 문제가 생기면 토론으로 해결하면 되는것이죠. 누가보면 제가 위키백과에 크나큰 죄인으로 낙인찍히는거로 보이지않지않겠습니까? 귀하가 모르시는부분이나 제가 모르는 부분은 타사용자의 의견으로 보충해나가면 되는것이죠.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8:19 (KST)답변
님은 님 편집으로 고정한채 토론했다가 그저 '중단'된 거라며 표기를 안 돌려니까 문제죠;;; 일단 님 편집에 이의가 제기되면 그 이전으로 되돌리는 건 관례잖아요... 안 그래요? 님은 토론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라 토론을 장기화한 채 님의 편집을 밀어붙였잖아요. 더구나 토론상대방 몰래 님 의도대로 밀어붙인적도 있고요. 안 그래요? ‘누가보면 님이 위키백과에 크나큰 죄인으로 낙인찍히는거로 보이지않지않겠습니까?’라고요? 네. 맞아요. 님 위키백과에 큰 해를 끼치셨어요. 이미 님에 대해서 저 말고도 많은 사용자들이 비판해왔잖아요. 그게 오로지 남들이 죄다 틀리기 때문이겠습니까? 진짜 그만하세요. 전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되요. 왜 위백을 님의 고집대로 편집해야하죠? 위백엔 백:정책과 지침이 있습니다. 왜 님은 그것을 따르지 않으세요?
님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말만 사과하면 뭐해요. 정작 그 편집은 안 바뀌는데.
'마지막으로' 요구합니다. 지금껏 님께서 이미 지금껏 위백에 표기가 정착돼왔음에도 님만의 표기법으로 임의로 수정한 것들을 되돌려주십시오. 그런 연후에 토론에 나서주십시오. 그러신다면 님이 위백에 협력할 자세란 걸 믿겠습니다. 그러한 객관적 근거를 스스로 제시해주십시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8:31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의 인쇄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라는 부분에선 그렇게 행하지않은 사용자들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위키백과 특성에 맞게 편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문서는 중립적 시각에 맞게 작성되어야만 합니다.'에서 한쪽에 치우쳐지지않은 편집을 행하였죠. 타 토론에도 밝혔지만 제가 편집기여가 없는 선례를 준용할 뿐 다른 의도가 없습니다. 그 선례들을 먼저 해결된 후에 선례의 편집방향에 따라 아라곤왕의 언어도 편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던 카롤링거가, 메로빙거가의 라틴어표기와 스코틀랜드왕의 스코틀랜드 게일어 표기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들이 과연 귀하가 말하는 통용표기가 맞는지 말이죠. 이들 문서에 문제가 없다면 아라곤왕의 아라곤어표기도 문제가 없겠다지만 그의 반대라면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선례부터 확인해주세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9:31 (KST)답변
논점으로부터 이탈하지 말아주시길 청합니다. 님께선 지금껏 자신의 편집에 이의가 들어왔을 때 그 이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관례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의 항상 님 편집으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토론을 고집하셨습니다. 만약 그 총의가 님의 희망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시엔 그러한 총의에 불복한 채 님의 편집을 유지하셨습니다. 그 증거로는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보존 1#아라곤 왕국의 왕 이름 대표 표기 문제와 #알리폰소 5세(Yoyoma88님에 의해 숨김 처리 상태)를 제시합니다. 귀하께선 이미 당나라 정명진 문서 역시 백:삭제 토론/당나라 정명진에도 불구하고 그 삭제를 재차 행하려 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 말고도 더 제시해드릴까요...?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귀하의 편집에 이의가 들어오면 일단 이전 판으로 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하께서 바꾸신 아라곤어 문서들을 스스로 되돌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아울러 귀하께선 이번에 새롭게 '타 문서는 이런 상태니까 이 문서는 문제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그것들 역시 백:통용 표기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는 게 현재 위백의 관례입니다. 사실 통용 표기에 맞지 않는 엄한 상태의 내지 일부 사용자에 의해 바뀐 문서들 되게 많습니다;; 물론 통용 표기를 백:확인하기 어렵다면 그만한 표기에 대한 합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도 님의 편집본을 기준으로 토론하는 게 아니라, 이전 판을 기준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19:48 (KST)답변
저는 윗 내용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선례를 먼저 해결하고나서 그 다음에 해결해야한다고요. 카롤링거가, 메로빙거가의 라틴어 제목 표기와 스코틀랜드왕의 스코틀랜드 게일어 제목 표기가 선행 해결되면 그에 따라 아라곤왕의 아라곤어 표기도 그에 맞춰 제목을 바꿔야한다고요. 지금 유럽사토론에도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않습니까?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22:3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유럽사
해당 프로젝트의 토론을 쓰시기 전에, 일단 총의를 읽어주세요. 인명에 대한 언어 표기는 큰 틀을 바탕으로 짜집기해야 하며, 그 큰 틀은 통용 표기와 외래어 표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사용자님이 궁금해하시는 모든 것을 토론에 적기 전에, 자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토론에서 제외해주세요. 사용자님이 궁금하다고 그것을 토론란에 전부 옮겨버리면, 그건 질의응답이지 토론이 아닙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08:25 (KST)답변
유럽사토론에 높은 작위를 우선으로 하자는 의견(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1차 중간 정리)에서 작위의 획득-혼인 항목에 들어가고, 상진화님이 2개 이상의 직위를 역임한 경우에는 가장 높은 직위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데마르 3세의 경우는 덴마크 국왕, 슐레스비히 공작을 동시에 역임했지만 덴마크 국왕이 슐레스비히 공작보다 높은 직위였다는 점에서 발데마르 3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라디슬라프 3세의 경우는 보헤미아 공작, 모라바 변경백을 동시에 역임했지만 공작이 변경백보다 높은 직위였기 때문에 블라디슬라프 3세 공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는 의견을 말씀하셔서 문서이동을 하였는데 잘못된건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9일 (토) 09:02 (KST)답변
현재 위백에는 새롭게 변경된 내용에 대한 이견이나 토론이 발생하면 그 이전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행하는 관례가 존재합니다. 알폰소 5세의 경우 원래 알폰소 5세로 죽 유지되던 것을 요요마88님께서 임의로 알리폰소 5세로 이동하셨고, 이에 미스터위키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렇담 토론은 알폰소 5세로 유지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건국대학 (만주국) 역시 원래는 건국대학 (만주국)으로 죽 유지되던 것을 요요마88님께서 임의로 젠궈 대학으로 이동하셨고, 이에 5a1amm60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렇담 토론은 건국대학 (만주국)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새로운 판에 대한 총의 도출이 지연된다면 일단 유지되는 것은 이전의 판이지, 신규 판이 아닙니다.
요요마88님께선 스스로 '타사용자의 편집을 방해할 뜻도 반달행위할 생각은 절대없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만 님께선 님의 편집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용자와 백:편집 분쟁을 벌였고 사용자토론:5a1amm60이나 님의 사토란을 보듯 타사용자들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알폰소 5세 역시 이견이 들어오자 이전 판으로 되돌린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문서들까지도 몽땅 요요마88님의 뜻대로 고쳐놓고서는 그저 토론이 '중단'된 거라며 아직도 고집을 피우고 계십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사례가 오직 이것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독 요요마88님께선 표기 문제로 다른 사용자와 다투는 경우가 많으며 타사용자를 존중하기보단 님의 새로운 편집으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토론을 고집합니다.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님께서 지금껏 해오신 '행위'이지 님의 '의도'가 아닙니다. 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 않으신다면 백:원칙 중 상대방 비존중과 백:편집 분쟁 위반으로 차단 신청하겠습니다.
의견 내용을 조금 추가하자면, 저는 사용자님이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 어떤 시점에서 무슨 기준으로 편집하시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로마니아 제국이나 로열 프린세스 앤 (7대)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폰소 5세와 마찬가지로 해당 문서들은 오랫동안 쓰이던 문서명이었으나, 사용자님은 적절한 출처나 사료, 아니면 사용자님이 되돌리려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채 문서를 이동시키시거나 위키백과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제목명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여러 사용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것은 사용자님의 문서 편집 방식에 잘못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군다나 여러 사용자들이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자님과의 토론을 진행하다보면 해당 내용이 원점으로 되돌아가던지, 전혀 엉뚱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토론 방식은 문서 편집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14:43 (KST)답변
인명 문서들을 이동하실 때 여태까지 쓰이던 문서명을 버리시고 새로운 문서명으로 계속 옮기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주위에서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편집을 강행하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같은 문제로 여러 번 지적한 적이 있고요. 하지만 최근 편집 활동들에서 느낀 점은, 사용자님이 잘못을 인지하지 않고 계신 듯 합니다. 프린세스 로열 앤이라던가 아서 웰즐리, 알폰소 5세, 이외에도 관련 사례는 많습니다. 편집 행위가 계속 어떤 지침이나 기준에 의거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의거하여 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은 헤아릴 수 없을 겁니다. 문서 제목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걸리는 시간 동안 다른 문서들의 질을 높이거나 해당 문서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용자님이 여태까지 해오신 행위들은 이에 따라 편집 분쟁에 의거하여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사용자님의 편집행위가 고쳐지지 않을 시에 사용자님을 차단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6일 (토) 22:47 (KST) 2019년 1월 26일 (토) 22:40 (KST)답변
@Yoyoma88: 프린세스 로열 관련 문서에서 여전히 아무 출처나 토론, 근거 없이 문서를 이동하시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자신만의 방식대로 편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편집행위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없으시거나 해당 편집에 대한 행위들이 되돌려지지 않을 시에는 차단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00:36 (KST)답변
제가 현재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프린세스 로열 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님께서 행하신 문서 이동 전체를 고려하여 차단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폰소 5세, 아서 웰즐리, 프린세스 로열 등등등을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말이죠. 님께서 여러 문서를 처음 옮겼던 것 자체가 이미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옮겨진 것이기 때문에 해당 문서들을 원래 문서명으로 되돌리지 않는 한 이는 편집 분쟁 정책에 의거,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참고로, 삭제 토론을 여셨는데, 이건 애당초 님께서 멋대로 문서를 옮겨놓으셨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서를 되돌리기 위해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삭제 토론을 여신다는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관련문서에 대해 토론을 할 때에는 "의미가 없다" 이런 식으로 감정적이고 비협조적인 발언을 하고 계시고요. 이런 방식으로 문서 편집을 하거나 토론하는 것은 상대방과 전혀 토론하고 싶지 않는 것처럼 들립니다. 위의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말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님의 차단 신청 사유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15:19 (KST)답변
아서 웰즐리는 이미해결되었고 알리폰소 5세의 경우는 간단히 말씀드리면 당시 아라곤 왕국이 카스티야문화권이 아니기에 카스티야어를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독자연구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해당문서들은 이전의 선례들에 따라 차용한 것뿐 다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제가 선례들을 따른 점에 잘못이 있다면 그 선례가 잘못되었다고 인식 될 수 있으며 그것들부터 바꿔야겠죠.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15:34 (KST)답변
문서명이 원래대로 되돌아왔다고 해서 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님께 지적하고 있는 것은 문서 제목명, 그 자체가 아니라 총의나 토론을 개최하지 않고, 오랫동안 쓰이던 문서명을 님의 생각대로 멋대로 바꿔서 편집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서 편집 방식에 대해 다른 의도가 없었다고 할 지라도, 이미 문서 이동으로 인한 편집 분쟁 및 사용자와의 다툼이 발생했으므로, 이는 충분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위의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에 나와 있으므로 그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15:44 (KST)답변
길어져서 앞으로 옮깁니다. 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한 편집은 선례에 따라 옳다고 보고 계시고, 기타 다른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선례를 따른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하고 계십니다. 이게 옳은 토론 방식인가요?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죠. 왜 여태까지 그러면 문서명으로 알리폰소 5세는 알폰소 5세로 쓰이고 있었을까요? 왜 프린세스 로열의 공주들에게는 대수가 붙지 않았거나 다른 명칭으로 불렸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 부탁드리겠습니다.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20:36 (KST)답변
그건 기여자들의 의견을 듣는 게 아니라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통해 문서명을 결정하는 겁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은 출처와 근거, 사료를 바탕으로 해야하며, 선례나 토론은 출처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 님께서 해오신 모든 편집들은 해당 문서에 대한 1,2차 자료에 중점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영국 작위들도 이런 식으로 쓰이니까, 로열 프린세스 문서에 이걸 적용해도 큰 문제 없겠지." 이런 식의 자기 판단을 통한 문서 편집은 위키백과에서 지양하는 편집 방식입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20:51 (KST)답변
님께서 옮기신 문서가 어느 정도 출처나 자료에 근거하고 있고, 해당 문서가 과연 옮겨도 되는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한 후에 옮기신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다가, 일부 문서는 통용 표기에도 어긋납니다. 이것이 한두개라면 괜찮겠지만, 위키프로젝트: 유럽사와 관련되서인지 그 수는 가히 엄청납니다. 이러한 행위가 명백히 제지되어야 마땅함에도 그동안 토론을 이어갔던 것은 사용자님이 바뀔 거라 여겨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용자님은 이러한 토론 없이 문서를 옮기는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편집을 하시는 것은 해당 행동에 대해 잘못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겠죠. 더군다나 문서 이동의 수가 너무 많아 제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문서를 이동시키기 전 토론을 열어 총의를 모은 다음 문서를 옮기시는 것이지, 문서를 옮긴 다음 "내 문서에 대해 토론을 엽시다" 이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어쨌든 몇 번이고 부탁드리고 경고했는데도 행위가 반복되시니 차단 신청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00:45 (KST)답변
일단 두아르트 문서부터 말씀드리자면 맨처음에 포르투갈의 두아르트라고 문서 제목이 적혀있었으며 제가 두아르트 1세로 옮겼지요. 그 다음 타 문서를 확인 한 후 두아르트 (포르투갈)이라 명명하였죠. 그럼 두아르트도 원제였던 포르투갈의 두아르트, 주제 1세도 원제였던 포르투갈의 주제 1세로 옮길까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30일 (수) 22:42 (KST)답변
그리고 인천직전님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왕중에 주제라는 이름은 오직 단 한명밖에 없지않나요? '주제 2세'라는 검색어를 뒤져봐도 왕중에는 안나와서말이죠.. 그리고 세바스티앙, 미겔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30일 (수) 22:42 (KST)답변
아무래도 선례 이야기가 나와서 두아르트 이야기를 꺼내신 것 같은데 두아르트 문서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 없었으니 굳이 이야기하실 필요 없으세요. 그리고 참고로 포르투갈의 두아르트 같은 한국식 번역 표현은 현재 위키백과의 유럽사 관련 왕족 및 귀족의 이름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두아르트 문서는 내버려두셔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대신 주제 1세의 경우에는 포르투갈 본국에서도 Jose I 이라고 불리고 있기 때문에 선토론 후이동 하시는 게 좋으실 듯합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30일 (수) 22:55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넘겨주기 문서의 경우,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는 경우,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참고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9년 2월 3일 (일) 11:22 (KST)답변
사과
제가 이 문서의 절반을 반달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문화어 관련에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이전의 IP도 제 계정입니다. 하지만 중국조선말 관련에서는 출처가 있기 때문에 삭제했다는 건 무리가 있지만, 저에게 반성의 시간이라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oyoma88: 현재까지 모든 위키 활동들에 대해 지켜본 결과 여전히 위키백과 전체 활동에서 아직 보충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의 경우나 나폴레옹 전쟁의 편집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위키프로젝트토론 유럽사의 경우를 보면,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곧바로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바로바로 대답을 해드릴 수는 있으나, 여기는 지식in과 같은 "질문 및 답변"의 방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질문에 대해 일일이 답변해드리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모든 위키인들이 이에 대해 명확히 대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은 질문을 하시기 전에 사용자님께서 먼저 해당 문서에 대해 직접적으로 조사를 해본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이 있을 시에 토론란에 적어달라는 겁니다. 직접적으로 조사하시라는 것은 신문, 사전, 서적, 지도,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들이나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를 참조해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는 아직 전반적으로 위키백과의 여러 규칙이나 틀 또는 정책에 대해 여전히 모르시는 것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에는 편집보다는 우선적으로 위키백과의 정책을 꼼꼼이 읽어보신 후, 그 다음에 편집을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물론 편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장설 수도 있습니다만, 정책과 규칙에 의거하지 않은 (님이 정책을 위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편집은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하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대표적인 예로 나폴레옹 전쟁과 같은 전쟁 문서들에서는 연도가 기본적으로 본문에 병기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용자님이 여러 문서들을 비교해보면서 직접 이해하실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걸 전부 일일이 비교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 위키백과:길라잡이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 등 여러 도구와 기능등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만약 위키백과 자체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모르는 게 있다면 위 두 링크를 통해 도구들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max (토론)
첫 번째로는 일단 유럽사 관련 문서에 기여하시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기본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일겁니다. 그러니 제가 그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는건 당연한거겠죠. 설마 기본지식도 없이 틀을 만들거나 문서기여를 하는건 독자연구이겠죠. 그렇다고 지식인이나 타위키에 문의하는건 그들의 정보가 정확하다고 볼 수 없기에 함부로 물어볼 수도 또한 그러한 부분을 참고한건 확실한 내용이 아니기에 시기상조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유럽사 서적 중 참고할만한 서적이 국내서적에는 그리 많은자료가 거의 없지않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5:14 (KST)답변
@Yoyoma88: 일단 위키백과의 각 사용자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확실히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기본지식이 아니라, 해당 문서에 대한 사실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연륜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의견이 모두 맞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오히려 해당 사용자들에게 물어보는 건 상당히 편향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어판이나 중국어판, 일본어판 같은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참조해서 문서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그 판의 문서를 번역해서 가져오기도 하죠. 참고로 유럽사의 경우에는 아프리카나 남미 대륙 관련 역사서들에 비해서 그 양은 풍부합니다. 유럽사 전체를 총괄하는 서적들도 다수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30년 전쟁, 십자군, 그리고 유럽 각국의 역사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에 관련된 서적들은 그 분야별로도 다양하게 존재하고요. (yes24나 알라딘 등의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충분히 자료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동유럽과 스페인-포르투갈, 발칸반도 쪽의 역사는 그렇게 집중적으로 다룬 서적들이 부족합니다만, 그런 것들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트 2세로 멀쩡하게 불리던 사람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의 동음이의 문서에 넣으시고,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는 아예 문서를 작센으로 이동시켜 버리셨군요. 분명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문서를 옮기지 말라고 몇 차례 주의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편집 행위가 지속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문서를 이동시키는 것에 대해 항상 한번 더 고민하라는 조언도 수 차례 드렸고요. 님의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문서를 옮기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지적한 바 있는데, 왜 같은 방식의 편집을 이어나가시는 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8:13 (KST)답변
아우구스트 2세의 본명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이며 작센 선제후로서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폰 작센 선제후가 맞습니다. 동명이인 문서로 묶는게 당연하지요. 마쓰다이라 문서만봐도 동명이인이 많지않습니까? 또 이번 이동은 통용표기를 바꾼 것이 아닙니다. 작센 국왕과 작센 선제후의 표기는 분명 다르지않습니까.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8:45 (KST)답변
항상 문서를 옮기실 때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정책을 명확히 읽고 나신 후, 해당 문서를 이동시킬 지 말 지에 대해 고민해보라는 조언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편집 분쟁이 있었던 문서들도 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바탕이 되어서 이를 제지했었는데, 이제 와서 또 다시 이런 문제가 터지면 이건 해당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 약속을 어기신 것 아닌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45 (KST)답변
통용 표기가 아닙니다. 사용자님의 행동이 문제라는 겁니다. 사용자님은 해당 삭제 토론에서 이의가 제기되면, 원상복구를 시키겠다고 하시는데, 이것 역시 사용자님이 문서를 이동시킬 때 과연 깊이 있게 생각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용자님이 문서를 이동하실 때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만으로 문서를 이동하시는 것, 해당 문서에 대한 역사는 무시하시고 자기의 기준 하에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무조건 일단 옮기는 것, 그리고 이에 대해 이의가 제기되면 그제서야 삭제토론을 개최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지난번에 차단 토론을 비롯한 여러 토론에서 사용자님의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님은 차단 토론에서 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하셨고, 이에 대해 그 토론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약속을 지킬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여주신 아우구스트 2세의 편집은 여전히 사용자님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04 (KST)답변
동명이인 문서도 그럼 함부로 만들면 안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전부 참고하고 만들어라 이얘기같은데 맞나요? 저는 해당 문서가 분명 영어 위키백과, 독일어 위키백과에도 동명이인 문서가 존재함을 확인함에도 이것들도 참고하지말라라면 하지말아야겠죠? 또 통용표기의 부분은 분명 해당문서에는 벌어지지않고있습니다. 그부분은 약속을 지키고있는데 말이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12 (KST)답변
그런 개인적인 발언은 위키백과 토론의 진행에 저해합니다. 저는 단언코 비꼰적이 없습니다. 토론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뿐이죠. 위키백과 토론장은 싸움터가 아니라 화합의 장이니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29 (KST)답변
또 저는 문서이동시에 사유 '폴란드왕 아우구스트 2세와 동명 이인으로 제목바꿈'으로 밝혔죠. 해당문서를 이유없이 또 통용표기에 반하는 편집을 가하지않았습니다. 물론 귀하께서는 이를 무단으로 옮겼다고 주장하시는데 이에 대해 참 유감이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29 (KST)답변
그거도 한 사유겠지만 정확히는 귀하가 사용자가 자신의 판단 하에 문서를 옮긴 다음, 이후에 이에 대해 논의하거나 토론을 열거나 총의를 모은다. 이로 인해 편집 분쟁이 발생하거나 사용자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라고 발언하였죠. 그런데 저는 저는 문서이동시에 사유 '폴란드왕 아우구스트 2세와 동명 이인으로 제목바꿈'으로 밝혔죠.라고 상단에 발언하였습니다. 사유를 남겨도 잘못된거군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38 (KST)답변
통용 표기는 그 때 당시 차단 사유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문서의 이동은 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옮겼잖아요. 대체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옮긴게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드렸는데 왜 이에 대해 전혀 고치시려고 하지 않으시는 거죠?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46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상단에도 말씀드렸듯이 영어 위키백과, 독일어 위키백과도 참고하고 해당 문서의 동음이의성도 확인하여 사유를 남기고 문서이동한것인데 이게 잘못이군요? 그럼 이도저도 참고말고 문서이동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이뜻인가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54 (KST)답변
님께서 하신 행동에 잘못이 없다 이 말씀이신가요? 문서명만 따지고 봐도 폴란드 왕 아우구스트 2세와 프리드리히 1세 아우구스트 (작센)은 전혀 동음이의가 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람들 모두 프리드리히 1세 아우구스트가 아닌 "아우구스트"라는 이름의 동음이의 문서로 연결됩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영국의 조지 1세는 독일 하노버에서 게오르크 루트비히라고 불렸고, 게오르크 루트비히라는 이름은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푸트카메르,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마뢰르,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바 모두 게오르크 루트비히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므로 조지 1세와 동음이의어가 되어야하는데, 영어판에는 게오르크 루트비히에 대한 동음이의어 문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1:06 (KST)답변
결국 님께서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가 동음이의 문서가 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판단하셨고, 원래 있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문서를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작센)으로 옮긴 것도 님이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옮기신 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문서를 옮기기 이전에 토론은 열지도 않으셨고, 해당 문서에 대해서 이의가 들어오자 그제서야 삭제 토론을 개최하시고, 이건 제가 님을 차단 신청했을 때, 님이 하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님은 지키시지 않으셨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1:06 (KST)답변
굉굉전대 보우켄저같은 경우는 우(ウ)발음을 설명 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문서 생성자의 원래 이름으로 되돌림이었고 유민이라는 사용자(사용자토론:유민)가 귀하가 주장하는 토론없이 문서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러한 역사는 찾아보셨겠죠? 그런데 유민이라는 사용자의 이동은 묵인하시고 제 문서이동만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면 굉굉전대 "보우켄쟈"라고 치면 해당 일본 특촬물의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걸고 넘어진 적 없습니다. 차단 사유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하지 않고 비슷한 유형의 편집을 지속해오신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걸고 넘어진다"고 표현하시는 건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40 (KST)답변
그럼 귀하는 위키프로젝트토론:특촬물#표기법 문제에서 따라서, 영어가 어원인 경우 그 영어단어에 대한 옳은 한국어 표기를 찾아 그것을 명칭으로 정하고, 일본어가 어원인 경우 일본어의 한국어 표기를 따라야 옳다고 생각됩니다.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경우, 일본어의 ‘모험’(冒険 보켄[*])이 어원이 되었기 때문에 장음을 표시하지 않는 표기법에 따라 ‘보켄저’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어원을 알고 있음에도 굳이 영문표기를 따라서 ‘보우켄저’라는 표기를 쓰고 있는데, 이는 단지 이미 많이 쓰이고 있던 통용표기를 고수시키기 위해 붙인 구실같습니다.라는 주장은 무시하고 또 전후관계를 무시하시어 그저 구글, 네이버의 검색에만 의존하시니 그럼 해당토론은 무시해도 괜찮다는거군요. 귀하의 의견인 해당토론을 부정하고 다시 보우켄저로 되돌릴까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9:40 (KST)답변
그리고 귀하는 독일문서와 같이 전후 사정 안보고 제 편집을 되돌리기 하시는데 그거도 설마 귀하의 말씀을 빌려 p.s: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사용자님, 절 만만하게 보시나요?는 아니겠죠? 부디 아닐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7:56 (KST)답변
왜 자꾸 님은 멋대로 남의 말을 짜깁기해서 그걸로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을 판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제 말이 이해하기가 힘드나요? 제가 한 마디 하면, 왜 그걸 제가 했던 모든 행동에 똑같이 적용하려고 하시는지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기분이 언짢았다는 건 위키프로젝트토론: 유럽사에서 님께서 제가 적은 "사용합니다만"을 "사용합니다"라고 바꾼 그거 하나가 언짢았다고 한 거였는데, 그걸 "저는 당신이 한 모든 편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라고 확대해석하시면, 제가 사용자님에게 어떤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40 (KST)답변
짜집기라뇨? 말씀이 지나치신듯하지만 귀하의 표현이니 제가 또 이부분을 언급하면 언짢아하시니 본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똑같이 적용한다는게 아니라 토론에서 사용자간의 주장을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고 지적할 부분은 상대방이 기분나쁘지않을 정도로 조언하자는 취지인데 귀하는 본인의 기분만 앞세우는 것 같아서 드리는말씀입니다. 제가 어디 기분 나쁘다고 드러낸적이 있어요? 비속어를 사용한 적이 있어요? 전 그런 적이 없는데말이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9:51 (KST)답변
설마 그럴리가 귀하와 원만한 토론을 진행하고 싶을 뿐 다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해당 토론은 위토론과 관련이 없으니 분리합니다. 개인적인 기분을 드러내는 발언은 삼가시는게 토론 상대방을 위해서 좋으실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12 (KST)답변
아니오, 이건 좀 명확하고 짚고 넘어야할 것 같아서요. 물론 님께서도 저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오랫동안 인내하셨을 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데, 저와는 유독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그런 경우가 많이 보여셔요.
"뭐 상대방의 기분따위야 상관없으시다면 어쩔수 없고요"
"그리고 저런 특수성을 만들다면 문서 이동 할때마다 토론을 진행해야하는데 인천직전님 감당할 수 있으시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일절 이런 말이 섞여있지 않는 걸로 보아서는, 귀하와 원만하게 토론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해당 발언들에 대해 설명을 좀 해주세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0:18 (KST)답변
아무래도 사용자님은 저와의 토론에서 협업은 하지 않으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굉굉전대 보우켄저라는 문서에 대해 만약 제가 실수를 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을 설명해주시면 될 것이지, 그걸 저렇게 '''로 강조하실 필요는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무시해다고 괜찮다는거죠?라고 반강요 식으로 물어보는 것은 더더욱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는 배제해야 할 사항입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이어나가야하는 것이 옳으며, "지금 너의 생각이 이런 것 같은데, 맞지?" 이런 식의 표현은 상대방의 반감을 유발할 뿐입니다. 계속 저에게만 이런 식의 표현을 쓰셨고, 최대한 인내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사용자님도 제 발언에 대해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카를루스 1세, 루이스 1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 동음이의 문서는 전에 했던 차단 신청 당시 님께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문서를 이동시키지 않고, 문서를 이동시키기 전에는 토론을 먼저 열겠다는 약속을 님께서 지키지 않으셨으므로, 차단 사유로 추가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3:18 (KST)답변
저의 발언에 대한 자의적 해석+주관적 판단에 따른 문서 이동이 사유입니다. 그리고 "님의 편집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대주세요. 덧붙여서 토론에서의 발언을 과대해석의 근거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세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6:40 (KST)답변
안녕하세요. 분류:이라크의 언론인에서 Yoyoma88님게서 되돌리기 편집을 해주신 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 의견을 드리고자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은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논픽션 작가'를 삭제한 부분 - 분류:나라별 저술가 와 분류:나라별 논픽션 작가 를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해당 분류들의 인터위키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단 제가 토론:저술가에 의견을 남기기는 했는데, 해당 분류들의 인터위키가 정리되면 분류:이라크의 언론인에 다시 해당 분류를 추가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우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랍의 언론인' & '아시아의 언론인' 분류를 삭제한 부분 - 굳이 추가해둘 필요성이 크지 않은 '빨간 링크 (미생성)'의 경우 미관상 등의 이유로 없애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이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분류들이 조만간 생성된다거나, 아니면 다른 분류들과의 연결을 위해 꼭 필요한 분류들이라거나 하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대륙별 분류'의 경우 꼭 생성해야 할 필요성은 낮기에, 이미 생성되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빨간 링크 (미생성)'임에도 불구하고 남겨둘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해당 분류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나라별 ○○○' 분류의 경우 해당 분류에 속하는 각 나라별 분류들끼리 서로 비슷하게 맞추어야 관리 및 이용이 편리합니다. 현재는 분류:이라크의 언론인 분류가 좀 튀어보이는데 다른 나라의 언론인 분류와 내용을 맞출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Yoyoma88님께서 의도적으로 틀:나라직업분류를 해제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 내용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해당 틀은 '나라별 ○○○' 분류 전용으로 과거부터 많이 쓰였던 틀이며, 해당 분류들의 관리 및 정비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틀입니다. 가급적이면 해당 틀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해보면 어떨까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얼굴보고 편집해보는 것도 좋은듯 해서요. 이메일보다는 이쪽이 확실해서 일단 메시지 드리구요. 이후는 이메일로... 왼쪽 메뉴로 메일 보내시면 제게 잘 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2:22 (KST)답변
에디터톤은 위키생활 근6여년만에 첨 들어보네요. 상단의 설명내용인가요?? 제가 일본사 전공이 아니며 취미로 아는 지식선에서 편집해온지라 많은 도움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누추한 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저도 한글로된 일본사 특히 근세사 내용이 많이 부족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자국의 근세사도 중요하지만 주변국의 근세사도 같이 알아야 자국의 근세사가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지요.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11:44 (KST)답변
저는 국어원 표기인 가잔 / 다다오 등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단 카잔 / 타다오로 두었으면 좋겠구요. 그 인물이 정말 가잔 / 다다오로 많이 쓰일 때 이동했으면 해요. 지금 와타나베 카잔이나 모리사키 카즈에는 국어원 표기가 지배적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백:표기를 준용할 뿐 국어원 표기와는 무관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01:37 (KST)답변
일단 진정하시고요. 귀하의 언급이신 위키 초보세요?, 뭐하자는 겁니까? 등의 감정적인 대화는 토론에 해롭습니다. 일단 제가 아무런 주석이 없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두번째로 안나 사진을 지운 점은 장난적 편집으로 보이기에 지웠습니다. 그럼 진지하게 문의 드립니다. 사진을 지우는 편집에도 토론이 필요할까요?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09:10 (KST)답변
이건 토론, 비토론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되던 판을 님께서 훼손한 겁니다. 더욱이 해당 사진은 코스프레 사진으로, 안나 문서의 영어판에도 엄연히 나와 있는 사진이에요. 적어도 지우시기 전에 해당 사진이 장난성 편집인지 아닌지 확인은 해보셔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1:26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 더,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모든 문서의 업로드를 총의에 따라 결정했죠? 그게 위키백과의 정신인건가요? 님 말대로라면, "모든 문서를 올릴 때마다 이건 총의에 맞지 않으니 삭제해야 돼, 이건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니까 날려야 해." 이래야 한다는 건데요. 그렇게 따지면 위키백과에 남아있는 문서와 파일들 거의 없을 겁니다. 당장 위키백과:위키탐방만 가보더라도, 이런 거 총의에 따라 합의된 사진 하나도 없어요. 그 규정이란 것, 위키백과를 유지하는 도구이지, 그걸로 문서를 만드네 마네, 사진이 대표성을 띄네 마네 하는 게 아닙니다. 마블 캐릭터들 문서도 전부 다 사진이 코스프레고요. 토론 문서 읽어보니까 "합의가 안 된 것은 무조건 되돌리신다"라는 주장이신 것 같은데, 그러면 위키백과에서 문서를 만들 이유가 없어집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1:42 (KST)답변
감정에 치우치는 대화는 토론에 해롭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싶네요.. 일단 진정하시고 감정을 어느정도 정리하신 다음에 다시 찾아와주세요. 그리고 저는 반드시 바로바로 대답을 해야하나요?에 대한 귀하의 언급에서 이런 성격의 답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제가 저는 사과를 드렸는데 귀하의 언급에 대한 답변이 없네요? 라고 말한건 2019년 12월 4일 (수) 11:26에 언급하신 부분에서 귀하의 할말만하고 말씀을 끊으시기에 더하실말씀이 없으신지 문의를 드렸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혹시 이부분에서 감정이 한쪽으로 치우치신건 아니시겠죠?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1:45 (KST)답변
계속 감정에 치우치고 계시다는 말이 나오는데, 토론 읽어보니까 다른 사용자랑 그렇게 말했다가 대판 싸우셨네요..... 적어도 오래된 사용자라면 언행을 주의해주시죠. 아까 님이 감정적인 토론이라고 해서 지금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제 답변을 읽지 않고 은근슬쩍 감정 문제로 넘어가시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1:48 (KST)답변
총의는 위키백과에서 필요하며 이는 앞으로 위키백과에 몸을 담고계시다면 체득하시게 될 부분입니다. 물론 귀하의 언급대로 마블 캐릭터에 코스프레사진이 대표사진이 올려짐을 확인했고 이는 총의로서 대표성을 가져야하는지 아닌지를 판가름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언급 감사드리고요. 그에 반해 1.계속 감정에 치우치고 계시다는 말이 나오는데 와 2.언행을 주의해주시죠 그리고 3.제 답변을 읽지 않고 은근슬쩍 감정 문제로 넘어가시네요?라고 언급하셨는데 1의 경우 11:34에 언급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을 바로 드리려는데 편집 충돌이 일어난 점이며 2의 경우 어떤부분에서 그리 언급하셨는지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저는 해당 토론에서 감정표현은 표출한 적이 없지만요.. 3의 경우는 1의 경우의 답변과 동일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2:39 (KST)답변
그리고 제목과 귀하의 첫 언급이 어불성설인것이 무조건 되돌리기 하지 마시죠?는 귀하께서 되돌리기하신거로 발견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저는 해당문서에 편집을 한 적은 있어도 귀하께서 언급한 되돌리기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토론을 개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조건 되돌리기 하지 마시죠?는 제가 귀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며 앞으로 토론개최하실때는 다짜고짜 위키 초보세요?, 뭐하자는 겁니까? 등의 감정표현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누추한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2:39 (KST)답변
총의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걸 결정하지는 않죠. 지금 위백에서 총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의가 뭐다 총의가 이렇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안나와 엘사의 문서는 님 같은 사용자들이 문서의 맥락도 파악하지 않고 멋대로 훼손해서 되돌리기 한 겁니다. 그냥 다른 말 하지 않겠습니다. 문서 훼손 및 협업 정신 위반으로 차단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2:46 (KST)답변
갑자기 차단신청이라뇨?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분명 09:10에 사과드렸으며 제가 드린말은 감정에 치우친 발언은 삼가자는것인데 말이죠? 귀하는 대화하기싫으면 바로 차단신청하시는게 정당한 행위라고 보시나요? 협업 정신 위반은 귀하로 보이는데 말이죠..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2:54 (KST)답변
대화하기 싫은 게 아니라, 제가 지금 증빙자료도 제출했는데 그건 읽지도 않고 계속 총의, 감정 문제 등으로 토론의 본질을 흐리고 계시잖아요. 제가 감정 치우친 발언을 중단했는데, 왜 자꾸 감정 이야기로 토론을 흐리십니까? 이거야말로 명백히 협업 정신 위반이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3:02 (KST)답변
총의 라는 문서는 확인해 보시고 물어보시는건가요? 그리고 2019년 12월 4일 (수) 11:42 (KST)에 귀하가 총의라는 발언을 먼저 언급하였으며 저는 위키백과 규정에 코스프레사진이 대표성을 띄는 사진이라는 합의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합의된 내용인가요?라고 물어본 것 뿐인데 총의라뇨? 다시 정리하시고 토론을 개최해주시길 바랍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23:15 (KST)답변
저에게 비난을 퍼붓기 전에... 사용자님이 제게 거신 토론의 주장부터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 이뤄지는 암묵적인 합의나 기본적인 원칙조차 완전히 무시하고 그냥 원래대로 돌려놓으라, 이거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에는 자신이 옛날 토론에서 펼치다가 여러 사용자와 분쟁을 일으킨 그... 유럽 군주 이름 정하기.. 뭐 그런 토론에서의 발언과 비슷한 내용의 발언들을 하셨고요. 영어판 위키백과 번역 한창 진행 중인데 상대방은 배려하지도 않고 토론란에계속 글을 다셨고요. 폴란드어를 모르기에 좋은 글인 영어판을 번역하고 있는데, 해당 인물이 영미권 인물이 아닌데 영어판을 번역했다고 어폐가 심각하다고 하고....... 얼만큼 더 많이 언급해야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좀 너무 하지 않습니까?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9:34 (KST)답변
솔루션을 제시한 게 영어판 좋은 글 번역이었는데, 그걸 걷어차신 건 님입니다. 영어판 번역이 막연하다고 하셨죠? 번역은 시간에 따라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는 상당히 힘든 작업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 막연하다라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과거 사용자님의 여러 기여와 토론을 봤습니다. 사용자님이 직접 말씀하신 "7년간의 위키백과 생활". 그 7년 간의 기여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님이 분쟁이 발생했을 때 태도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단 자기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먼저 편집을 한다. 그 다음 토론을 열거나 타 사용자가 편집을 하면 문제를 제기한다." 이게 여러 사용자들이 지적한 태도더군요.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타 사용자들과 분란을 겪었고요. 지금 제 상황이 그분들과 뭐가 다른 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토론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대답하면, 아 나도 또 더 큰 편집 분쟁에 휘말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해결책을 찾는 것은 아주 많이 어려운 것이라는 걸 알게 됐고요. 저는 그래서 이 이상 합의를 하는 것에 의문입니다. 작금의 참화라는 데 참화라 함은 끔찍한 재난이나 변고인데, 대체 이게 뭘 봐서 재난이나 변고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용자님 개인적인 생각이시려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3:11 (KST)답변
걷어 차다니요. 워워 진정하시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언행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토론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토론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옆으로 샌 느낌이 넌지시 드네요? 지금 야드비가 문서 편집에 관한 작금의 토론들의 솔루션 방안을 진행하자고 토론하시는거 아닌가요? 설마 해결방안없이 푸념하려고 오신건 아니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3:19 (KST)답변
지난 번에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함부로 인용하여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는 그 모습까지도요. 사용자님의 7년 간 자신의 행동이 바뀌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겠군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3:28 (KST)답변
지난 번에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의 말을 함부로 인용하여 자기 주장을 합리화, 주장이 바뀌지 않았다라는 말은 해당토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데요? 자꾸 옆으로 새네요? 토론 주제에 맞는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3:30 (KST)답변
의견 들여쓰기가 길어져 문단을 분리합니다.
첫째, 사용자님은 제게 상진화님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왜 편집을 멋대로 하냐는 식의 편집을 들어 해당 문서의 소유권이 마치 상진화 님에게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이를 과감한 편집으로 돌리고, 위키백과 영어판을 번역하고 있는 과정 중이라고 양해를 구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문서에서 과감한 편집은 과거 판이 보존될 권리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해당 판의 내용이 빈약할 때 이를 보충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둘째, 사용자님은 저를 편집 분쟁에 엮어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애당초 제가 왜 영어판 번역을 하려고 시도했는지, 왜 과거 판을 고치려고 했는 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도 없이 말입니다. 저는 해당 문서가 생애에 너무 치중되어 있었기에 이를 확장하려고 시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님은 제 토론란에 저의 번역에 대해 비판을 가하시고, 영어판 번역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만 무한 반복하고 계십니다. 더욱이, 저는 사용자님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 영어판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님이 개입을 할 여지가 있나요, 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손을 놓으라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제 발언의 내용을 호도했습니다. 사용자님은 애당초 저의 편집에 대해 "위키백과의 관점"을 고려하지 않은채, 자신의 관점을 밀어붙이셨고요. 이런 상황에서 사용자님이 개입하시면, 분명히 더 큰 편집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사용자님이 처음부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편집 관점을 제시했다면 제가 사용자 님이 제시한 공동 편집을 거부하지는 않았겠죠. 그런데 그것을 "자기 판을 고수하려는 소유권 주장"이라고 보신 사용자 님의 입장을 제가 수용할 수 있었을까요? 또한 저는 사용자:Salamander724 님이나 상진화 님이 수정해주신 편집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님께서 주장하시는 소유권 문제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은 셈입니다. 오히려 사용자님의 편집이 더 그런 경향이 강했죠.
셋째, 그런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저에게 모조리 뒤집어씌운 것은 타 사용자에게 웬디러비는 가해자이고, yoyoma88 님은 피해자라는 잘못된 견해를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의 토론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현 상황을 파악하지도 않은채,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의 발언을 사랑방에다가 올렸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왜 그런 행동을 저질렀나, 해당 사용자가 왜 내 토론글에 답을 안 달았을까, 이 문제를 저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바로 사랑방으로 갔습니다. 제가 이용하라고 조언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그건 당연히 비중립적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해명을 듣지 않은채 타 사용자의 의견을 구하러 갔으므로, 해명할 사람은 그냥 멍하니 있는 겁니다. 이 사용자는 대체 토론에 임할 마음에 진정성이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요.
토론란에 답글을 안 단 이유 역시 세가지입니다. 첫째 저는 당시에 번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답을 달고 싶어도 달 상황이 아니었고요. 둘째, 이야기의 내용이 앞서 설명한 것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답변을 달아드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용자님이 제게 보이는 태도상 분명히 토론에서 평행선을 달릴텐데, 그런 분쟁을 겪느니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사용자님은 제 편집을 방해하셨습니다. 제가 영어판 좋은 글을 확장 중이라고 몇 번이고 말씀 드린 것 같습니다만,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밀어붙이겠다는 건 방해 편집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2020년 1월 19일 (일) 00:03 (KST)
둘째의 답변-애당초 제가 왜 영어판 번역을 하려고 시도했는지, 왜 과거 판을 고치려고 했는 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도 없이 말입니다. 저는 해당 문서가 생애에 너무 치중되어 있었기에 이를 확장하려고 시도한 것이었습니다.라고 이제서야 답변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귀하가 자신의 토론문서를 상대방의 질의에 대한 답변없이 무단으로 삭제하기 이전인 2020년 1월 18일 (토) 19:05 판을 살펴볼까요? 생애부분언급은 총 3번인데 전부 제가 질의한 부분이고 귀하는 언급한 적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귀하는 지금 상단 답변에서 저는 사용자님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 영어판 번역을 완료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답변하였습니다. 과연 위키백과 문서에 완성이랄께 있는지 의문이지만 완료라는게 뭔가 이상한 어감이 있네요. 그럼 귀하가 영어위키문서를 참고했다면 통치기간의 대관식 (1384)부터 임산부 및 사망(1399), 가족, 유산, 대중문화 문단은 어떻게된걸까요? 과연 번역 완료라는 발언이 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뭐 그렇다니까 그런거라 머리로는 이해 안되어도 글로는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토론 사용자토론:웬디러비#??에서 제가 확장 중 확인하였고요. 그럼 어디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나요? 제가 개입할 여지는 있는지도 답변부탁드립니다.라고 정중히 질의 하였더니 답변은 단순하게 없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더이상 편집할 의사도 없고 당신은 해당 문서 건드리지도 말고 그상태 그대로 유지시켜라라는 의견인지 의구심이 들어 되물어봤더니 해당 토론과 관련이 없는 토론 문서와 기여 문서를 봤더니, 유럽 군주 문서의 이름을 가지고 분쟁등의 내용을 언급하시더군요. 부디 주제에 맞는 토론을 진행하시길 바라며 그럼 어디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나요?의 명확한 답변은 아직까지도 없네요. 내정 간섭 하듯이 사용자 편집 방식 바꾸라고 독촉이라 공격적인 언행을 하셨는데도 저는 상단 토론에서 솔루션을 물어봤을 뿐인데 독촉이라 하시면 저와 이야기를 하기 싢다는거 아닌지 의심스러울뿐입니다. 그리고 사랑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모욕적 언행 편집은 처음이라고 밝히고 그 이후에는 제가 귀하께 뭐라 말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다음토론에는 앞전 토론에도 말씀드렸지만 토론에서 양해를 구하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바꾸었으니 이해바랍니다 등의 사유는 꼭 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셋째의 답변-분명 사랑방을 이용하라고 조언한건 귀하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술한 부분이 잘못된 점이 있나요? 이틀동안 편집 중단으로 인한 편집 재개를 다시 되돌림, 사용자의 토론 미참여 및 무시 그리고 문서 편집 고수로 일관한 태도 사실 아닌가요? 설마 부정하시는거에요? 그리고 답변이 없이 허공에 대고 말함에도 메아리는 들리지 않는데 어떻게 할까요? 참 난감한 답변이네요. 아니그러한가요?
@Yoyoma88: 사용자님께서 저렇게 대답을 하시면 협업 의지도,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태도도 긍정적이라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저에게는 위키백과에 어떤 문서도 소유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신 분이, "왜 상진화 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문서를 옮기시나요"라고 말하신 걸 보면, 이미 첫 단추를 잘못 매신 셈입니다. 자꾸 7년간의 기여와 활동, 유럽 군주 이야기를 꺼내시면 왜 자꾸 민감하게 대응하고, 그 말을 막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야드비가는 폴란드 군주, 즉 유럽 군주이므로 연결시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사용자님의 지난 기여는 지금 사용자님의 발언과도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말이지요. 저에게는 "개입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배척이라고 이야기하셨으면서, 제 말을 막는 사용자님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있다는 건가요? 이토록 의견이 모순되는데다가, "너는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야"라는 인식으로 제 모든 행동을 폄하하고 계십니다. 이건 방해 편집을 너머, 사용자를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제가 충분히 야드비가에서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소명까지 했음에도 이에 대해 꼬투리를 잡고 사실관계를 일일이 파악하고 계시니 이건 아예 그냥 협업을 하지 말고, 그냥 각자 갈 길 가자는 뜻으로 밖에 안 비칩니다. 어쨌든, 방해 편집으로 차단 신청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11:24 (KST)답변
저는 이미 사용자님에게 제가 답변을 드리고 싶지 않은 이유까지 설명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계속 잡아끄신 건 님이시고요. 또, 제가 사용자님의 질의에 대답할 의무는 없습니다. 토론란에 대답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지, 무조건 대답하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제가 님을 사용자 차단 신청란에서 볼 이유는 없습니다. 제 할 말은 여기서 다했고요. 사용자님이 차단에 이의를 제기하실 수는 있어도, 제가 해당 차단 신청란에 가서 사용자님과 무슨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는데다가, 사용자 관리 요청은 토론란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저에게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뵙자는 말씀은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위키백과 공간을 토론란으로 쓰면, 사용자토론란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21:30 (KST)답변
굳이 설명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사용자님이 제 토론란과 야드비가의 편집 요약에 남긴 글을 보고, 저는 사용자님의 주장이 위키백과의 편집 방향과 크게 어긋났고, 모순된 점이 많아 그냥 침묵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처음부터 사전에 협의를 통해 번역을 반반 공유하기로 한 이상, 제가 님에게 번역 계획을 공유할 수 있겠지만, 그런 점도 없이 어디까지 편집할 계획이냐는 질문, 그리고 그것에 대답하라는 것은 거의 직장 상사나 학교 프레젠테이션 팀장이 하는 발언이겠죠. 더욱이 사용자님이 자신이 개입할 여지는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개입이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니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든다"는 것이더군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22:19 (KST)답변
그렇게 받아들이면 개입의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네요. 그리고 샐러맨더님께도 2020년 1월 18일 (토) 18:44판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부분은 혹시 보셨는지요? 개입이란 단어에서 참여로 정정하겠습니다. 정정한다해도 당분간은 해당문서 편집에 참여할 생각은 없지만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22:31 (KST)답변
안녕하세요? 익명 사용자입니다. 트럼프 가와 트럼프가 문서를 바꾸지 말아주세요. 둘 다 맞춤법은 맞습니다. 무슨 본인만의 근거로 자꾸 편집하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65.174.2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나무위키를 참고한 것은 아닙니다. 나무위키에 정리된 버전이 있을 뿐이죠. くろさわ / Kurosawa 라고 표현하는 인물을 왜 굳이 구로사와라고 쓰는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국어원 가이드라인의 문제점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구요. --거북이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01:19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의 모든 일본어 표기를 국어원표기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면 현재 일본의 연예계인물이나 예술계인물들 그리고 라이트노벨 작가들 이름들 모두 귀하의 의견으로 소리나는대로 표기되는데 스포츠계, 역사적인물 모두 소리나는대로 이름을 바꿔도 무방하다는 뜻인가요? Yoyoma88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09:26 (KST)답변
그러면 국립국어원을 따르도록 정해진 통용표기가 아닌 문서는 사용빈도에 따라 일단 소리나는대로 표기해도상관없다고 여겨도 괜찮을까요? 솔직히 소리나는대로 표기하면 저는 좋지만 토론 없이 제목이나 내용을 소리대로 표기한다면 타사용자들이 이견을 낼것도 같고 반달행위로 오인할까 염려도 되고요.Yoyoma88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0:06 (KST)답변
사용빈도를 봤을때 도키/토키를 선택할 수 없다면 저는 토키가 옳다고 본 것입니다. 그리고 쓰/츠의 경우 저 역시도 츠를 선호합니다만 빈도를 살펴보면 관리자 입장에선 츠구로 이동할 근거가 없을듯 싶네요. 저는 기본적으로는 가나-헵번식 로마자 표기에 준하는 한글표기(쿠로사와)를 선호하고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쪽(구로사와)으로 갑니다. --거북이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0:08 (KST)답변
그럼 통용표기가 압도적 혹은 우선하지않는 한 한글표기 기준이 정해지지않은 역사적 인물들이나 그 외 인물들, 관직, 사물등은 소리나는 대로 적어도 무방하다는 귀하의 의견을 따라도 문제는 없는거네요? 말그대로 기준이 정해져있지않으니 말이죠. Yoyoma88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0:51 (KST)답변
안녕하세요. Yoyoma88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대종사 십상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안녕하세요, I'm a wikipedian from China. I'd like to know about why did you undo my edits in the articles above. 한국 한자음 was added in these articles because which is with regard to China. Also, 문화어 and 중국조선어 tend to use 한국 한자음 as the transliteration. Therefore, could you consider about not undoing these edits? Sincerely with my best wishes! ——Zzhtju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20:17 (KST)답변
진무 천황이 실존 여부가 의심되는 인물이라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일단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이 인물은 일본 신화의 등장인물, 즉 신화성이 매우 강한 인물이며 이 시기 일본 역사 자체가 사실상 허구의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로 보아 실존 여부를 의심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당장 진무 천황의 후계자들인 결사팔대들도 오늘날에는 허구의 인물들로 간주되는 것이 사실상 정설인데 진무 천황도 그렇지 않다는 보장은 없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20:50 (KST)답변
저는 아베 신조 문서에서 초등학교를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가리키는 단어인 소학교로, 야스쿠니를 야스쿠니 신사로, 한국계 설이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을 좀 더 정확하게 한국계 도래인 후손 설로 바꿨을 뿐 독자 연구에 근거해서 없던 내용을 추가하거나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제 편집의 어느 부분이 독자 연구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편집했다가 갑자기 독자 연구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OTBCBK73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20:43 (KST)답변
아 그리고 제가 방금 아베 가문의 전직 가정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 언론 보도 내용과 가정부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해줄 수 있는 일본 내 기록이 없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반론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OTBCBK73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21:11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0월 4일 (일) 12:20 (KST)답변
기존의 펠라기우스 문서를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동명 군주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펠라기우스 (4세기)로 이동하고 펠라기우스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셨는데, 기존의 펠라기우스 문서인 펠라기우스 (4세기)는 동명 군주보다 훨씬 더 인지도가 있는 인물로, 펠라기우스라고 하면 보통 펠라기우스 (4세기)의 펠라기우스를 의미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이 펠라기우스를 대표 표제어로 정한 것을 고려해 펠라기우스 (4세기)를 다시 펠라기우스로 이동하고 동음이의 문서는 펠라기우스 (동음이의)로 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동명이인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기존의 표제어를 차지하던 인물을 괄호 붙인 표제어로 이동하고 기존 표제어를 동음이의 문서로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이 경우 그 중 한 인물이 다른 동명이인들에 비해 유명한 경우에는 그 인물을 대표 표제어로 정하고 동명이인 문서는 동명이인 이름 (동음이의) 문서로 이동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23:33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저작권 침해 등과 같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 내용을 그대로 놔두시는 편이 사용자가 문서 상황 및 편집 역사 등을 확인하여 판단하고, 처리하기가 좋습니다. 안내드린 바와 같은 편집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안내 문단에 따로 의견 제시도 없다면, 이는 토론 무시 등과 같은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비추어질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관련하여 보통의 경우에도 문서 내용을 지우고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해야 한다고 여기신다면, 해당 정책의 개정 논의 및 공동체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선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쪽이 바람직하고 유익한 방향이라 여겨집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0월 7일 (수) 13:26 (KST)답변
안녕하세요 Yoyoma88님 여쭤 볼것이 있습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문서를 계속 아무 이유없이 되돌리시는 이유가 궁급합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문서에 교리 및 한국 개신교계의 이단논란 항목에 아무 이유없이 27790197판 편집을 되돌리시는 궁금합니다.
jesus i 사이트 재림파 문서에 신앙과 관행 항목에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대부분의 그리스도교도들이 믿고 있는 기본적인 신조들을 대체로 공유하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출처: http://cyberspacei.com/jesusi/inlight/religion/christianity/millennium/adventist/adventist.htm 그래서 보편적 기독교 교리를 부분적으로 수용하나 에서 보편적 기독교 교리를 대부분 수용하나로 바꾸 었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기독교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부분에서 제7일 침례교(Seventh-day Baptists),에티오피아테와히도정교회(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등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교단이 있어서 일반적인 모든 기독교 교회가 에배를 드린다는 부분을 수정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만 제7일 침례교(Seventh-day Baptists),에티오피아테와히도정교회(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등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교단이 있는것이 사실인데 왜 계속 아무이유 없이
편집을 계속 되돌리시는지 궁급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게 틀릴 수 있으니 지적도 달게 받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며 메타위키는 편집말고 사용자문서 수정하는데 쓰일거 같고
위키문헌 위키뉴스등 다른 서비스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문서가 삭제되었던거 같은데
생성할 계획 있나요?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01:24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이와 관련하여 안내드린 바 있으며, 틀 사용 방법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경우 정책 개정 등의 선행 등도 안내한 바 있습니다. 넘겨주기 문서 또한 위키백과 문서입니다. 넘겨주기 문법을 지워버리고, 빈 문서로 만들어 '연습'을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해야할 이유가 무엇인지요? ※특수:차이/27981956 토론 문서에 따로 응답이 없는 한편으로, 계속하여 문서 내용을 삭제하며 틀 사용하기를 반복한다면, 이는 토론 무시 등과 같은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에 해당합니다.
※내용이 분산되므로, 내용을 여기로 옮깁니다. 삭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서의 본래 내용을 지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핵심은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이지, 어떠한 변수를 선택하느냐가 아닙니다. 변수 부분은 지원하는 변수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변수를 사용하면 되고, 없다면 이유와 근거를 적으면 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7:00 (KST)답변
(내용 추가) 별개로 문단이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 것인지, {{글 숨김}} 틀 때문에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문단 링크(예: 문서 이름#문단)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목차 메뉴도 지나치게 길어진 상태입니다. 이미 수년 전에도 관련 안내가 있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도움말:지난 토론 보존하기 문서를 참고하여, 사용자토론 문서의 적절한 보존 처리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7:17 (KST)답변
엘리너(Eleanor, Elinor) 이름을 가진 인물을 전부 '엘러너'로 옮기셨던데,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나 실제 쓰임새상으로나 '엘리너'가 더 널리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으셨던 게 아닌가요?--Yxe:h (토론) 2020년 12월 25일 (금) 20:16 (KST)답변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틀 사용에 관련하여 관련 분류 문서(분류:삭제 신청 문서)의 다른 삭제 신청 문서들도 확인해보시고, 어떻게 틀을 삽입하여 사용했는지 참고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안내된 바이나 거듭 안내하자면, 종래의 삭제 신청 틀 사용 방법에 반하여 무조건 본문 내용을 지우고 틀을 사용해야 한다고 여기신다면, 이에 대한 공동체의 의견을 확인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후 계속하여 무시하고 동일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간주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3월 4일 (목) 11:54 (KST)답변
해당 토론제목에 언급된 문서들은 차단 사용자의 편집 이전으로 복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편집이 되돌려진 이유는 차단 사용자의 편집과 유사성이 있습니다. 즉, 차단 사용자의 아이피사용이 의심되지요. 안그렇습니까? 도성전님? 고니시 유키시게 문서를 발견해서 편집한건 귀하뿐이시네요? Yoyoma88 (토론) 2021년 4월 16일 (금) 12:55 (KST)답변
분류:단명국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분류:단명국가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단명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 이 의견은 Yumeto (토론)님이 2021년 5월 7일 (금) 00:52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초안 문서들은 반드시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킬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야 합니다.(※위키백과:초안)
초안 이름공간은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문서를 쌓아두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문서 등 등재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삭제되어야할 문서라고 여기시는 경우가 있다면, {{삭제 신청}} 틀을 붙여 삭제 신청을 하거나, 삭제 토론(※위키백과:삭제 토론)을 거칠 수 있도록 적절한 편집을 바랍니다.
한편, 다음 내용은 오래된 문서에 대한 초안으로 이동 또는 분량과 관련한 초안으로의 이동 확인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오래된 문서를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기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분량에 있어, 토막글 분류 문서(분류:모든 토막글 문서)에는 최소 17만 개 이상의 문서가 있는 점도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토막글 분량이라도 표제어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문서도 포함한 수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적지 않은 수 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에 서술된 내용은 이미 한민당이라는 문서에서 문제가 제기된 서술이고 롤백된 서술입니다. 그리고 틀:보수주의에 존재하던 기존 정치인은 대내외적으로 사회보수주의자라고 평가받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는 근거가 되지 못 합니다. --Anti-distortion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3:29 (KST)답변
Nikolaevsk1920께
다중아이디로 나무위키, 디시인사이드, 굴락, 개드립, 에프엠 코라이, 네이버 부흥. 등등에 복사 도배글 독립군이 저지른 대규모 학살극, 지식인들이 숨기는 비밀 등등의 복사 도배글들을 쓰다가 거의 다 강퇴되시고, 여기 위키백과에서는 여러개 아이디 만들어 또 자기글 복사도배글 또,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에 너무 많이 도배해 놓으셨서, 조금만 검색하면, 위키백과에서도 자기 주장만 도배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인용자로, 확인되는 사람은 사도바울, Yoyoma88하고 'antifascimgood 본인 의 몇명 외에 누가 또 있겠습니까? 위키 백과에서는 규정을 좀 지켜 보세요....
여기는 세계 위키백과 내용과 교차 검증도 해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을 할 줄 알아 보세요. 오직 관리자와 친분을 만들어 남을 무고 하고 차단 시키려고 하지 마시고요.?
개드립, 굴락, 디시인사이드, 부흥 등에서 확인되는 강퇴된 것이 도대체 몇번째 입니까???, 위키백과에서는 함께하는 위키백과 규정을 좀 지켜 주세요.2argun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06:15 (KST)답변
※히사모토 키조로 여겨 히사모토 기조를 가리키는 유효한 넘겨주기(키조→기조, 띄어쓰기나 맞춤법 혼동을 정정해주는 넘겨주기)로 보았으나, 히사노리 키조로 확인됩니다. 삭제가 필요한 경우라면, 다시 삭제 신청을 바랍니다.
한편, 누차에 걸쳐 관련 안내(저작권 침해 등과 같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 내용을 그대로 놔두시는 편이 사용자가 문서 상황 및 편집 역사 등을 확인하여 판단하고, 처리하기가 좋습니다. 안내드린 바와 같은 편집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안내 문단에 따로 의견 제시도 없다면, 이는 토론 무시 등과 같은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비추어질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을 비우고 삭제 신청하기를 되풀이하는 것은, '해당 문서의 삭제'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방편의 하나로 해당 편집을 강행하겠다는 것으로 읽혀집니다.
불가피한 경우 외에도 문서 내용을 지우며 사용해야한다고 여기신다면, 새로운 사용 방식에 대한 공동체 동의를 얻는 과정을 선행하시라는 안내(관련하여 보통의 경우에도 문서 내용을 지우고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해야 한다고 여기신다면, 해당 정책의 개정 논의 및 공동체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선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도 드렸습니다.
엄연히 익종 양자로 즉위해서 왕잔데 왕자틀 자꾸 왜 지웁니까? — 이 의견은 117.111.25.115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내 대답에 답변은 안하고 엉뚱한걸 수정하네. 난 문의한적 없어요 문의 라고 귀하 맘대로 내용 바꾸지 마세요^^ — 이 의견은 117.111.25.47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에 글 내 글인데 답변 없고 선조 철종 고종 왕자 내용 지우고 위키백과 토론회피 협의에 어긋나는거 알죠? 여태까지 해온 토론 내용 읽어보니 남이랑 대화 안하고 독단적인것 같은데 왜 마음대로 바꾸나요? — 이 의견은 117.111.25.47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문서 제목이 타 언어판을 번역한 것일 경우, 아무런 근거 없이 마음대로 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라인 공자 루퍼트로 전부 옮겨놓았습니다. 전 편집을 보니까 다른 사용자께서 영어판 문서를 번역해놓으신 거 같던데, 세계 각지에서 "라인의 루퍼트" 또는 "라인 공자 루퍼트"라 불리는 사람을 아무 증거 없이 멋대로 "컴벌랜드 공작 루퍼트"라고 옮기시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번역판 문서의 명칭을 옮기실 때는, 단순히 타 문서명과 맞추기 위하는 것이 제1의 원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근거 중 하나는, 제목을 선정할 때 그 명칭이 널리 알려져 있는지, 즉 "통용성"도 상당히 중요하게 봅니다. 다음부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이트는 "Rupert, Duke of Cumberland"가 아닌 "Prince Rupert of the Rhine"이라고 게재한 권위 있는 역사 기관들입니다. 출처에 신빙성이 있고, 또한 권위가 있는만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은 211.217.64.35님이 2021년 9월 7일 (화) 12:05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9월 7일 (화) 19:0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한국어가 언어동조대라는 증거나 학자 증언 있습니까? 언어동조대 설이 학자도 아니고 넷상에서 나온 건 중국식 역사왜곡으로 봤는데요. 그리고 Yoyoma는 중국계 첼로니스트하는 사람인데 혹시 중국계입니까? 아무리 중국계라고 해도 지지하지 않는 학자 설을 가지고 마치 정설처럼 이야기하는 한국어에 대한 왜곡 날조는 그만하지요?--221.165.108.235 (토론) 2021년 9월 12일 (일) 02:34 (KST)답변
베트남어를 보면 Mrhhh111이 되돌리기를 하였고 그것에 대해 다시 되돌리기를 한 IP 유저가 있습니다. Mrhhh111를 동조하는 117 모바일 아이피가 나타나 Mrhhh111의 편집을 되돌리기 한 것에 욕설을 하였습니다. 이후 역으로 오히려 Mrhhh111를 동조하며 상대방에게 욕을 하던 IP가 Mrhhh111에게 욕설을 쓰는 듯이 조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욕을 하던 그 모바일 IP는 Mrhhh111와 완전히 같은 편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Mrhhh111과 다중계정 IP 아닙니까? 욕을 하던 모바일 IP도 혹시 그쪽이 아닙니까? 다중계정검사를 요청하겠습니다. --183.109.24.48 (토론) 2021년 9월 24일 (금) 16:13 (KST)답변
Yoyoma88님.. 인동 장씨 상장군계/직제학계 및 인동 장씨 상장군/직제학 이라는 중복 표제어를 만들어서 자꾸 그 페이지로 넘겨쓰기를 하시는 데.. "인동 장씨 (상장군계)" 및 "인동장씨 (직제학계)"라는 표제어가 이미 있으며 정식 페이지의 명칭은 "상장군계 인동 장씨" 및 "직제학계 인동 장씨"입니다. 아무쪼록 그만 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은 HyonH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귀하는 제가 토의 없이 파시즘 문서를 되돌렸다고 하셨는데, 귀하는 토의 시도도 없이 표상주의 문서의 표제를 구상주의로 바꾸었네요? 그런데 학계에서 Representationalism는 표상주의로 번역되지, 구상주의로 번역되지 않습니다.(RISS나 KCI에서 표상주의라 검색하고 관련 문서를 보세요. Representationalism가 어떤 식으로 번역되는지.) 미학에서 쓰는 용어인 Presentationism을 마치 제가 쓴 표상주의 문서와 같은 것으로 보셨나 본데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175.117.136.159 (토론) 2021년 11월 28일 (일) 23:26 (KST)답변
한국의 성씨
저기요. 왜 자꾸 출처가 있는 글을 삭제하십니까?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은데요. 한국의 성씨 출처가 필요하다길래 출처 가져오니까 페이지 명시하라길래 페이지 명시까지 했는데 왜 출처가 있는 글을 삭제하는 건가요? 그냥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그러시는 겁니까?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지우는 것인가요 글을 쓴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꾸 생각되게 되는데요. 스토킹이라도 하듯 글을 쓰면 나타나서 지우고 이러는데 그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Indoer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03:30 (KST)답변
비로그인 핑계되지 마시고요. 당신이 중국 또는 화교계라서 그냥 보기 싫은건 중국관련된건 다 지우는거잖아요. 여기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다 그런 행동하는거 한국사람 모두 다들 알고있는 사실아닙니까.조선족 또는화교면 자중하시지요.화교 받아주는 인정많은 한국 깔보지마시고요. 닉자체도 马友友아닙니까.--211.36.147.133 (토론) 2021년 12월 17일 (금) 03:51 (KST)답변
내용에 있어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 듯 하여 삭제 신청 틀을 뗐는데 비로그인 사용자에 의한 홍보 행위가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 문서 보호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다만 해닫 사용자가 문제되는 편집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삭제 신청 틀을 올리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호로조 (토론) 2022년 1월 14일 (금) 04:09 (KST)답변
유명 인물의 표기를 옮기실 때는 적어도 인물의 통용 표기부터 참고해주십시오.
최근 베니히센 및 바클레이 드 톨리 문서 이동 건을 보고 올립니다. 문서명을 옮기실 때는, 특히 인명의 경우, 널리 알려진 표기가 있으면 그것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외국 인물의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두산백과에서도 엄연히 바클레이 드 톨리, 레온티 레온티예비치 베니히센이라고 나와 있는 표기를, 굳이 본인이 사용하기에 맞다고 생각하는 표현을 쓰실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동을 하실 때는 항상 이 점을 염두에 두고 해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수십 명의 편집자가 다시 님이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지 일일이 살펴보며 고생을 해야 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1월 25일 (화) 06:26 (KST)답변
편집분쟁과 되돌리기의 기준이 자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키피디아에 기여하신 님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나 "인터콥" 문서의 편집분쟁에 한해서, 요요마님께서 되돌리기한 부분에 관해서는 편집 분쟁이 멈췄었고, 출처가 명확하게 표기가 되어서 허위정보를 기술한 것도 아니고 반달행위가 일어난 것이 아닌데, 편집분쟁이 있었다는 이유로 계속 되돌리기를 실행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보니 1월 29일 수정 이후로는 크게 편집분쟁이라고 할 만한 활동이 보여지지 않는데, 그것을 계속 되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글의 훼손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글도 아니고, 출처가 분명하게 기제된 부분들도 있는데, 문서가 객관적으로 적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정당하다고 보이는 내용들도 자꾸 사라지니 문서훼손이라고도 인식이 되네요.
말씀 드렸듯이 "인터콥" 문서는 1월 29일 편집본 이후로는 그렇게 문제될 만한 행동들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출처가 명시가 되어있는 등, 독자연구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다가 원글의 내용도 훼손되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요요마님께서 계속해서 편집을 취소하시는 행위들이 이것을 편집분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게 편집분쟁의 요지가 있네요, 하시면서 문서를 계속 되돌리시는 거 자체가 자의적인 판단이라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여러 사람의 의견 반영을 막는 행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1월 29일 편집본은 '2022년 1월 29일 (토) 18:26 판'을 말한 것이며 이것이 문제될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귀하의 자의적 생각으로 편집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해당 문서의 기록을 보면 ' 2021년 1월 17일 (일) 18:32 판'을 기점으로 수없이 편집 분쟁이 이뤄졌습니다. 이를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함에 1월 29일에 편집을 한 것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Yoyoma88 (토론) 2022년 2월 4일 (금) 21:06 (KST)답변
네, 요요마님의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편집분쟁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으로 글을 되돌려 놓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되려 그런 행위들이 반달행위로 보이네요.
요요마님의 토론 게시판 글들을 보니, 이전에도 자의적인 편집취소와 문서 되돌리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으셨던데, 물론 잘못된 방향으로 편집이 간다면 그것을 바로 잡아야겠지만, 지금 요요마님의 행동은 다른 위키 사용자들의 반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Rejectfalse' 이 사용자도 '2022년 1월 30일 (일) 20:49 (KST)'에 아이디가 생성되었군요. 단 하나 인터콥 문서 편집을 한 것만 나오고 말이지요? 저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다중계정인지에 대한 의문점이요. Yoyoma88 (토론) 2022년 2월 4일 (금) 21:43 (KST)답변
그 문서를 통해서 위키에 가입하게 됐고,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문서들도 기여를 점차 넓혀가겠죠?
위키 사용자가 모든 문서에 기여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위키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잘 아는 분야에 기여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그리고 되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괜한 편집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을 것 같구요..
요요마님처럼 위키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과는 다르게 위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청나라 시절부터 낮은 GDP를 기록해왔으며 2000년도까지 1인당 GDP 1000달라의 최빈국에 속하였다. 하지만 낮은 노동 임금을 이용하여 해외 기업들이 그동안 자국에 있던 공장들을 중국에 이전할 수 있게하여 2010년부터 중국은 세계 명목 GDP(국내총생산) 순위 2위가 되었다. 하지만 해외 기업들의 공장 생산에 의한 국내총생산이기 때문에 타 국가들보다 해외 기업들로 반출되는 GDP 또한 막대하다. 2018년에는 경제 규모가 13조 5천억이다. 또한 1979년 7월 1일의 제5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회 회의에 중외합자경영기업법이 발표되어 해외 기업이 중국에 사업을 하는 경우 중국과 반드시 합자 법인을 만들어야 하며 외자측에는 출자비율이 25%로 제한되고 해외 기업에서 선진 기술과 설비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 유출 등으로 인해 선진 기술이 없던 중국에서 기술 근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도소매 부분에서는 완전 개방이 되어 도소매는 합자법인이 아닌 독자기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IT 기술 등 선진기술이 필요한 사업에서는 자국 기업을 지키기 위해 합자법인이 필수로 되엇 있다. 1978년에 덩샤오핑의 주도 하에 개혁적인 경제 정책을 실시한 이래 최소 6%를 상회하는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과 2019년 사이, 중국의 세계GDP 차지비율은 25%에서 39%로 급격히 상승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많은 해외 기업에서부터 공장을 운영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에 ‘세계의 공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늦은 근대화로 인해 선진기술과 설비가 부복하였다. 해외 기업들의 공장들이 중국에서 가동되자 심각한 대기오염 등 여러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1978년의 대대적인 개혁 이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원화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세계 무역에 가장 활발히 참여하는 국가로 떠올랐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하여 제조업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그 외에도 소매업, 광산업, 철강업, 직물업, 자동차 산업, 발전업, 은행업, 전기업, 통신업, 부동산업, 관광업 등에서 크게 발달하고 있다. 중국에는 세계의 10대 주식 거래소들 중 3개가 위치하는데, 크게 상하이, 홍콩, 선전 주식 거래소가 있다. 이 거래소들을 합치면 2019년 기준으로 10조 달러에 이르는 자본금을 자랑한다.
2012년부터는 합자법인의 기술 유출로 인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조업의 기술 유출이 계속 나타나 미국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합자법인에 의한 기술 유출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전세계 플러그인 전기차의 50%를 사들였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중국은 174GW 용량의 태양량 발전을 가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태양량 발전량의 40%를 차지한다.
1인당 GDP는 180개국들 중 70위를 차지하며 대조적으로 상당히 낮은 성적을 보였고, 전체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중산국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발전이 상당히 차별적으로 이루어져 도심과 농촌의 격차가 매우 큰데, 해안가와 도심이 훨씬 번영한데 반면 농촌은 매우 낙후된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중진국에서 벋어나려면 첨단 제조업의 수출이 증가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제조 2025 등 정책을 실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첨단 제조업의 해외 수출은 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첨단 제품의 해외 수출도 불투명하다. 외국기업에 의한 투자는 적어지고 있으며 투자가 적어지는 만큼 첨단기술의 탈취는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그동안 중국 경제를 지탱하던 값싼 노동력도 중소득국이 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내부에선 제조업 쇠퇴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2021년 3월 말 외화보유고는 약 3480조원이며 대외순자산은 약 2320조원으로 채무는 1160조원으로 계산되어 막대한 채무증가에 처해 있다. }
해당 내용은 구글링만해도 여러 출처들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청나라가 마치 서양열강과같이 세계 거대 경제권을 가졌다는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 청나라는 당시 화폐개혁도 되지 않았으며 GDP 자체를 측정할 수 없는 물물교환이 더 우선되는 사회였습니다.
2. 2천년동안 세계 최대 경제권이라는 거짓 내용은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의혹을 가지게 한다는 것.
3. 중국은 현재도 도소매 빼고는 합자법인이라는 특이한 경제 체재에 있다는 것
4. 심각한 대기오염 등 문제가 일어나는 것
문제가 될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을 "인용"해서 토론하세요. 112.172.112.32 (토론) 2022년 2월 14일 (월) 20:20 (KST)답변
중국이 이전에 한국에게 공적개발원조(ODA)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토론 중인데 총의없이 자꾸 되돌리기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
위키백과:문서 훼손
{분란조장의 편집 또는 완고한 태도 어떤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들이 반대하는 편집을 반복적으로 시도하며 다른 사용자와의 합의에 이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유감스러운 일로 이를 보셨다면 위키백과 내에 존재하는 분쟁 해결의 절차를 이용하세요. 문제되는 내용의 반복적인 삭제 또는 추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위반될 소지가 있습니다만, 그 자체로 문서 훼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방해 편집의 방해 편집의 징후들
{편향적입니다:[1] 다른 사용자 또는 여러 사용자들의 항의가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하나 또는 여러개의 글을 특정 관점으로 편집합니다. 편향적인 편집은 단지 내용을 더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떤 경우는 삭제를 통해 편집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에 해당되는 위반행위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무작정 편집분쟁을 일으키지말고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으면 "인용"을 해서 삭제해야 되는지 유지해야되는지 토론을 하기 바랍니다.112.172.112.32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00:25 (KST)답변
안녕하세요. 삭제 신청 틀 사용과 가리키는 문서 등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을 몇 자 적습니다.
{{삭제 신청}} 틀의 설명 문서(※틀:삭제 신청/설명문서)나 정책(※위키백과:삭제 정책) 내용(저작권이나 명예훼손, 개인정보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을 이미 수 차례 안내하였습니다. 안내를 좇는 다른 사용자들과 달리 Yoyoma88님께서는 틀 사용시 내용을 지우기를 원하시는 것으로 여겨져, 삭제 신청 틀을 사용시 내용을 지워야겠다고 여기신다면 새로운 공동체 총의 형성을 선행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일반 이름공간의 가리키는문서(※특수:가리키는문서에서 확인 가능)에 대해서도, 저나 다른 사용자들이 이미 수 차례 걸쳐 관련 안내를 한 것이 확인됩니다.
위와 같이 거듭되는 관련 안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자 다음 문서 편집에서도 위에 말씀드린 바가 계속 되풀이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간수 성) 다른 사용자들은 응답하고 행하거나, 또는 따로 응답은 않더라도 이후 사용 방법대로 틀을 사용하고, 가리키는 문서를 확인한 후 삭제 신청을 합니다. 즉 자신이 토론 내용을 확인하고 좇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시사합니다.
더 이상의 안내는 무효함을 확인하고, 추후 위의 두 사안 등에 대하여 되풀이 확인시, 토론 무시 등과 관련하여 제재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쉬는 날 불쾌한 글을 써내렸다 여기지 마시고, 이후 편집시 확인 및 참고를 바랍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정해진 바와 다른 방식의 틀 사용 등 원하시는 편집 방향이 있다면, 관련하여 새로운 공동체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진행하시면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5월 1일 (일) 14:13 (KST)답변
개념 문서에서 블로그를 베껴왔다는 이유로 내용을 삭제하신 부분은 되돌렸습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을 직접 참고한 결과 해당 내용은 블로그가 출처가 아닌,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이 출처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블로그 글은 2018년에 작성되었고, 문제로 제기하여 삭제하신 해당 글은 위키백과에서 2017년에도 존재하는 내용입니다. 확실한 경우에 대해서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글로벌세계대백과 내용 작성을 장려하는 것도 잘 되지 않는 형편에, 문제를 너무 뒤늦게 발견하여 복구하게 된 상황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22:45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문용형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문용형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Nt2022년 6월 30일 (목) 23:25 (KST)답변
@Yoyoma88: 그러게요. 무와히드 칼리파국이 맞는데 Yoyoma88님 근데 이렇게 훼손을 하시는 사유를 묻겠습니다. 정신줄을 놓으셨나요. Yoyoma88님은 제작년부터 올해까지 사람들에게 심하게 안좋은 지적 받고 계시는데 계속 이러시면 구타 당한다는 말 모르세요? Yoyoma님 위키말고 사회에서도 이러시는지요. — 이 의견은 125.12.127.78님이 2022년 7월 15일 (금) 18:3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7월 15일 (금) 21:2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Yoyoma88: -드 표시가 영어권에서 왕조명에 잘 들어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무와히드의 아랍어 표기인 알무와히둔부터 ㄷ 발음이 나타나기에 해당 용례 1개만 보고 무와히드를 영어권의 -드 표시와 같은 사례라고 단정짓기에는 어려워서 그러니 혹시 저 블로그 말고 다른 곳에서도 무와히라는 표기가 사용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정확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 원문 표기인 알무와히둔을 표제어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권 표제어인 알모하드 자체가 알무와히둔을 영어식으로 번역한 거니까요.--Kirschtaria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22:39 (KST)답변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템플릿의 존속기간_끝의 1707년을 1706년으로 고치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판 링크들을 참고하면 모두 1707년까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혹시 어떤 자료를 참고하여 이런 편집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만약 잘못된 편집이라면 편집들 점검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 ginaan(˵⚈ε⚈˵)★2022년 7월 25일 (월) 21:44 (KST)답변
백:분쟁 해결에 따라 우선 원래의 판으로 되돌리겠습니다. 아이피 사용자가 아이피를 바꿔가며 되돌리는 것이 마음에 걸리나,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에 큰 문제가 없어 문서훼손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기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의견 철회 :Yoyoma88 사용자의 편집이 분쟁 이전의 판임을 확인)ginaan(˵⚈ε⚈˵)★ 2022년 7월 25일 (월) 22:00 (KST)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inaan(˵⚈ε⚈˵)★2022년 7월 25일 (월) 21:54 (KST)답변
12년 동안 유지해오던 표제어로서, 이건 총의가 이미 형성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사용자님께서 그냥 "차단 사용자"가 기여한 문서라고 주장하셔서 옮기신 계속 전쟁 관련 이야기입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자님께서 옮기시기 전까지 계속 전쟁이라는 문서명이 계속 유지되었고, 해당 사용자의 차단 역시 12년 전인 2010년 2월 10일이었습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갑자기 10년 전 기여자가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로 문서를 되돌리기 하신 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위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문서 남용(반달)을 허용하지 않는 범위에 있는데 차단회피자의 기여를 매우 반대하시는 입장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게 있고 질문이 있어서 면담을 하러 왔습니다. 그동안 위키백과에서 문서 훼손을 해온 기여자들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영어 문서를 번역해서 가져오는건 Yoyoma님이 알고계실거고 기여자의 좋은 기여가 훼손이라고 보시고 되돌리는것은 편집자를 고문하는 행위입니다. 정상적인 기여가 하나둘씩 되돌림이 계속되고 있는게 호평받을 일은 아닙니다. 장기간 위키백과를 위해서 문서를 편집하셨는데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자의 편집권이 있고 편집을 할수 있는 누리와 자유가 있는건데 막대한 되돌림 행위는 사람을 무시하고 고문하는 것입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175.134.66.180 (토론) 2022년 12월 30일 (금) 13:50 (KST)답변
나베시마 나오시게 보효회 초상화는 日本語 Wikipedia에 보효회 소장 초상화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18세기 미우라 시산의 그림 및 이와쿠니 조코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초상화입니다. 출처는 틀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전시용. 공동체에서도 미우라 시산의 18세기 작품을 보효회 소장으로 언급합니다. 조코칸 박물관 작품을 더욱더 기존 초상화보다 전시용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인정합니다. 기존 초상화는 내려가고 미우라 시산의 18세기 작품이 보효회 소장의 초상화가 된 것도 유감입니다. --175.134.66.180 (토론) 2023년 1월 2일 (월) 18:17 (KST)답변
2022년 7월 문서 이동 요청 확인 바랍니다.
2022년 7월 17일, Yelena Belova 님의 이동 요청을 통해 Asadal 님이 문서 이동 요청을 승인하였고, 그 이유까지 제시하셨습니다. 이미 해당 사항에 대해 여러 차례 다른 정규 사용자 분들과 열띤 토론도 하셨더군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본인의 편집을 이행하는 행위는 독단적 편집으로 보기에, 해당 문서에 관해 편집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는 바, 사용자 관리 신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12일 (일) 10:29 (KST)답변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진왜란 표에서 편집 분쟁의 증인 Yoyoma88님을 호출합니다.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1.223.75.229님이 추가한 독자 연구의 신빙성과 신뢰를 받을수 있는지 검토바랍니다. 반면 편집 분쟁이 2020년 11월 8일 목요일 부터 1년전 2022년 8월 8일 일요일 까지 진행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오시면 질문방, kirschtaria님 토론에 답변을 남겨주십시요. 그리고 틀 임진왜란 표에 가셔서 독자 연구로 의심이 되는 내용을 확인해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1:2D8:6E91:5753:0:0:139:B4C6 (토론) 2023년 4월 26일 (수) 10:15 (KST)답변
문서 표제어 관련
혹시 문서 이동을 이렇게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시칠리아어 관련 찾아보니까 'H'자가 영어의 h이나 한국어 ㅎ이랑 완전하게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파열음이어서 한국어 음운 체계 표기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정작 그 시대 사람들은 표기를 old french 아니면 middle french, 라틴어로 불렀을 텐데요..
해당 문서 등 일련의 문서에서 한자와 그 음독을 지우는 편집을 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해당 키워드를 통한 문서 접근에 제약을 초래합니다. 관련하여 내용 삭제에 대하여 이유가 있다면 확인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7:13 (KST)답변
대상을 일컫는 이름을 지워서 문서 접근에 제약을 초래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련의 베트남 사람에 대한 문서에서 한자 및 음독을 지워야한다고 여기신다면, 관련하여 총의를 모으신 이후에 편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7:3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에 없는 분류 생성
적어도, 해당 분류를 만드실 때 본인이 해당 분류를 완전히 채울 의사가 없다면, 불필요한 분류는 생성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낭인이라던지 분류:군주의 어머니의 경우 포함될 인물이 상당히 많을텐데요. 본인이 작업하신 인물명 한 명만 고작 등재가 되어 있더군요. 이런 본인만의 편집을 지속할시,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7월 12일 (금) 14:52 (KST)답변
리쿤청
만들어주신 해당 토막글 문서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 삭제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삭제 신청}}의 용례에 따라 사용자 토론 알림을 해야 하는데 신청자가 놓친 것으로 보아 대신 전달드립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삭제 신청을 한 사용자와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여에 얽혀있는 관련 문서: 리쿤청 (동음이의)(기존 리쿤청에서 이동됨), 리쿤청 (정치인)@웬디러비: (삭제 신청자 확인용 핑) --ted (토론) 2024년 7월 16일 (화) 15:36 (KST)답변
관련해서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삭제 토론을 개설하였습니다. Yoyoma88님께서는 각 연도별 토론으로 문단을 나누시고 연도별 주제에 대해 하위 문단을 두시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현재도 활동하시기 때문에 통보식으로 알림이 갔다고 오해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서 스크립트를 이용해 자동 삭제 토론 알림을 넣지 않고 수기로 작성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13: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