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ㅏㄴ: 차단 재검토를 재신청하게 되어 불미스럽게 생각하나, 결과적으로 불합리적인 차단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관리자님들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고 있습니다만, 제게 불합리적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참여한 토론의 쟁점은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잡수신 그 저녁식사가 유월절에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주류 기독교계의 견해인지에 대해서 변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논쟁의 쟁점을 만든 사 복음서의 기록을 봐야 합니다(본문은 개역개정판입니다).
무교절의 첫날[1]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마태복음 26:17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 마가복음 14:1,12~13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누가복음 22:7~9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 요한복음 13:1~3
이처럼 세 복음서와 요한 복음서는 그 저녁식사가 유월절인지 아닌지에 대해 서로 상반된 증언을 합니다.
그러면 신학적으로 논쟁이 많다고 했으니, 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방 교회의 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께서 잡수신 저녁식사가 유월절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정통적인 견해는 초기 세 복음서의 기록처럼 그 저녁식사가 유월절에 있었다는 것이며, 요한복음서는 상징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것입니다.([1], [2])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정되어 믿어지는 견해도 바로 이 견해입니다.
반면에 유월절 토론 발제자께서 말씀하신대로, 현대 정교회의 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 저녁 식사가 유월절에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신학자들 또한 논쟁이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가 유월절에 있었는지 병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 가르치며 증거하신, 기독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셨던 분들인 교부들과 초대 주교들, 그리고 초기 신학자들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주님과 사도들께서 사역하신 시대와 가장 가까우며, 이분들 중에는 사도의 손제자나 그 제자들에게 사도들의 가르침을 전해 받으신 분들과 교리학교와 학파에서 가르치시거나 그 가르침들을 이어받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들께서 쓰신 몇 가지의 글을 인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유월절에 그 저녁식사가 있었다고 하는 글입니다.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거기에서 유월절을 드시고, 그 다음 날에 수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시 우리의 주님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대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을 때에, 그는 법적 유월절을 먹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한 바와 같이, 그는 그 자신이 진정한 어린 양으로서, 정월 열네째 되는 날인 준비일[2]에, 전형적인 유월절 축제에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셨습니다.
이렇듯 교부들 또한 하나로 일치된 적이 없습니다(물론 이분들 외에도 더 있지만, 이와 같은 결론만 나옵니다.)
물론 그분들께서 논쟁을 통해 하나로 일치시키려고 하셨지만, 안 되었다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들은 이 저녁식사가 유월절이었는지에 대해서 보다는 칼빈500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월절에 대한 구속적 성취에 대해 더 중점을 두셨기 때문에 이에 별로 그리 관심을 두지 않으신 것입니다.
결국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는 이 지상에 있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사실 옳고 그르다라 말할 것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서 저자들인 사도 마태와 마가와 루가, 그리고 신학자 사도 요한은 모두 오래전에 안식하여 주님의 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전통적이고,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대표적인 견해는 제가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그리고 토론 발제자의 주장과 같이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한 것은 이미 유월절 식사였다는 견해가 기독교에서 인정되는 견해임을 그 사실로서 입증했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유월절 식사가 주류 기독교의 정통적인 견해이며, 전혀 이단적이고 비주류적인 주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혹여 서방과 동방을 거론하며 그건 서방의 견해다라고도 할 수 없는데, 앞서 인용된 존재했다는 글의 교부들이 이렇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레네우스는 사도 요한의 제자인 스미르나의 주교 폴리카르포스의 제자이고, 에프렘은 먼 동쪽 시리아의 신학자, 성가 작가이며,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모스는 동방의 중심인 콘스탄디누폴리스의 가장 유명한 대주교이자 신학자, 주해가, 뛰어난 설교자로서, 지금까지도 보편교회에서 존경받고 있으며, 다마스쿠스의 요안니스는 동방의 중요한 변증가이자 교부로서 간주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견해를 따라 시간 순으로 좀 더 정리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유월절 날이 시작되는 저녁에 유월절 식사를 잡수셨고, 그날 밤에 겟세마네에서 기도드리셨으며, 군병들에게 잡히셨고, 밤새 동안 심문받으신 후, 아침에 수난과 십자가형을 받으셨으며, 오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유월절이 끝나던 저녁에 장사되신 바 되었습니다. 앞서 열거한 이 모든 일들은 유월절이 시작되는 저녁으로부터 밤, 아침, 오후, 저녁으로 끝나는 유월절 날 하루 안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해당 종파의 절기를 지키기 위함이라 말씀하셨는데, 해당 종파는 특정 신흥종교를 말함입니까? 아니면 제 교단을 말하는 것입니까?
제 교단에서는 보편 교회에 속하기에 이처럼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왜 율법의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까? 제가 지킬 유월절은 오직 새 파스카이신, 그리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저는 유월절을 지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는 성경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선지자들와 교부들과 순교자들과 믿음의 선배들의 증언과 증거함을 따라 오직 유일한 복음을 가르치며 전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유월절이 아닌 새 유월절이신 주님의 부활하심을 지킵니다. 또한 기독교에서 유월절을 지켜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와 주장은 이단적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절대로 성경을 위배하지 않으며, 성경과 앞에 열거한 모든 분들의 가르침을 따른 것입니다.
이미 2번째 사유에 관하여선 자료를 요청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1번째 사유가 제 차단해제를 위해선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 신흥종교가 배포하는 자료에 대해 몇 번 요청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차단한 관리자이신 Twotwo2019님께서 Sadopaul님께 답변하실 때, 제가 "위키백과에 편집한 기여 내용이 모 신흥종교 내부 사이트에서 배포하고 있는 내용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정말로 제가 저작권 침해(물론 저작권을 침해하지는 않았지만)를 한 것인지, 그들과 같은 주장을 한 것인지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Twotwo2019님께서는 계속 요청한 해당 자료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가장 명확한 해석은 아마 이것일 것입니다: 제가 편집한 내용에 저작권 침해 같은 것은 아예 없었던 것이다. 또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제가 편집하기 한참 전에 중립성을 위반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보이는 기여들이 있었습니다만, 그건 제 기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사유는 제 차단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인데, 제 편집 내용을 복사하면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이나 문장은 나올 수 있어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나온다는 것은 극히 적은 확률이고, 그러한 내용이 특정 신흥종교가 배포한 자료에서 나온다는 것은 완전히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가성 편집에 대하여
Twotwo님께서는 특정 신흥종교에 대해 대가성이라고 하셨지만, 기나ㅏㄴ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특정 신흥종교에 중점을 두었음을 알립니다.
알다시피 위키백과 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공표되지 않는 대가성 편집은 위키백과에서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이해관계에 따른 편집을 하는 대가로 금품 등을 지급받는 경우, 위키미디어 재단의 이용 약관에 의거하여 보수를 지급하는 자를 공개해야 합니다;
한 기관을 대표해 위키백과를 편집하면서 금전적 및 기타 이익을 얻는 경우 (직/간접적 고용 및 계약 포함)
위키백과를 편집함으로써 금전 및 기타 이익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한 기관의 소유자, 임원, 지분 소유자이거나 해당 위키백과 문서와 어떤 형태로든 금전적 관계가 있는 경우)
제가 결론에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면, 학생도 이러하게 보수를 받아 편집할 수 있으며, 심지어 (제가 모르는) 그런 사례가 있고. 이것이 차단의 사유가 되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는 미성년자는 맨 먼저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 법정대리인께서는 그 특정 신흥종교에 대해 이단으로 보시기 때문에 애초부터 이러한 일이 생길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선 신원과 관련된 문제라 명확히 밝히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 애초부터 대가성 편집을 한 적이 아예 없으므로 공표나 명시 같은 것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관리자님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그러한 편집들로 인해 어떠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왜 제가 대가성 편집을 하셨다고 생각하셨습니까?
결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월절 문서에서 대가성적이고, 저작권 침해적이며,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그 어떠한 편집을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유월절 문서로 범위를 한정하는 것은 이것과 관련없는 초보시절에 이러한 오류를 범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만일 이해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 소속과 관심사, 믿음에 대해 제 사용자 문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제가 처음 계정을 만든 날인 21년 8월 31일의 그 다음날인 9월 1일에 만들어졌으며, 그 때에도 제 사상과 소속, 신앙, 관심사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즉, 이미 밝히고 있었으며, 이는 공동체에 먼저 고지했다는 것입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자가 협박 당사자라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유월절 토론에서 특정 종파 측과 동일한 주장을 하신 것은 맞지만, 위협을 가하는 당사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가성 편집, 즉 이해관계 당사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요청자가 지금까지 대가성 편집을 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유월절 토론 하나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편집을 강행하는 태도를 보기 힘듭니다.
차단 이유에 저작권 침해가 포함되어 있는데, 올리브 가지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이 아니기에 저작권 침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타 관리자의 차단의 타당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며, 가장 의심되는 사용자를 차단했던 것은 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였다고 판단합니다. 유월절 토론에서의 논쟁은 우선 단순한 입장 차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귀하가 의심을 살 수 있는 정황이 남아있으며, 아직 관련 사건이 끝나지 않았기에 참고를 위한 추가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wotwo2019: 처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제가 받은 자료에 한해서는 올리브 가지 사용자와 해당 협박 간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의심 사용자 중 한명이 올리브 가지 사용자를 옹호한다고 올리브 가지 사용자가 의심을 받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주류 기독교계 주장이 아니라고 판단하더라도, 이를 "지속적인 공개하지 않은 대가성 편집"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차단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Sadopaul: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에이레나이오스 표기가 이레네오 문서의 표제어가 되야한다는 주장을 철회하겠습니다.
제가 이레네오 표제를 바꾸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뚜렷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이레네우스는 그리스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레네우스는 소아시아에서 태어났으며, 스미르나에서 자랐으며, 폴리카르포스를 보고 들으며 영향을 받았습니다(그가 혹은 폴리카르포스의 제자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레네우스는 분명히 그리스어로 자신의 모든 저작을 썼습니다.[4][5](online sources만 제시했습니다,) 그는 그리스인입니다.
전문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는 해당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6] 국립국어원은 한국어에 대한 최고의 전문기관이며, 신뢰가능한 출처입니다. 통용표기에도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정해진 표기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통용되는 표기: 이레네우스는 크게 통용되는 표기입니다. 위에 있는 표는 이레네오와 사용빈도를 비교해 나온 것입니다. 이레니우스는 이레네우스(Irenaeus)의 표기로 볼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오표기이므로 제하였습니다. 또 자료가 완전히 정확하거나 다른 것이 섞이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으니, 참고용으로만 보십시오. 구글 검색결과에서는 이레네오 표기가 많이 잡히지만, 동명의 다른 것과 섞여 있습니다. Riss에서는 확실히 이레네우스 표기를 선호하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이레네오 표기를 선호합니다. 결정적으로 국회도서관에서는 이레네우스 표기가 많이 사용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정확한 표기: 이레네우스라는 표기는 라틴어 Irenaeus에서 왔는데, 이레네우스 생전의 라틴어인 고전 라틴어는 아니지만, 후대에 교회에서 사용된 교회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이레네우스는 자신의 저작을 모두 그리스어로 썼고, 그것이 또 이 라틴어로 번역되었으므로, 실질적으로 사용되기 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에이레나이오스 표기에서 "해당 인물의 모국어이자 저작물을 쓸 때 사용한 언어"라고 근거로 삼은 것은 이레네우스의 언어가 그리스어이며, 당대에 직접 사용했으므로 정확하다는 의미를 근거로서 주장한 것이지 반드시 모국어이기에 이렇게 바꾸어야 한다거나 하나를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레네우스는 전문가들이, 이레네오는 평신도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기인 듯합니다. datalab을 보면 이레네오가 월등히 사용되긴 합니다. 그러나 둘 중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사도바울 (💬✍ℹ️)2023년 5월 25일 (목) 00: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올리브 가지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이자익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