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장현민미국어와 한국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익숙하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키, 가끔 들어와서 사용하곤 합니다만 편집한다는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지적과 충고를 부탁합니다. --HM JANG 2007년 10월 19일 (금) 15:48 (KST) 칼뱅과 세르베투스영어 위키 내용을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기존에 있던 내용과 (두 문장 정도 제외하고) 전부 중복 되는 내용이고, 오히려 전에 있던 내용이 훨씬 풍부한 참고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위키 내용에는 있지만 그 전에는 없었던 두 내용을 추가하여 기존 내용을 회복시켰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Szh 2007년 10월 5일 (금) 07:11 (KST) 토론: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따라 관리자에게 특정판 삭제 요청을 하려고 했으나, 간단한 웹 검색으로는 동일한 표현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현민님께서 굿뉴스 원본 출처를 토론란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록 2007년 10월 19일 (금) 16:51 (KST)
사진 올리기왼쪽 메뉴 중 "파일 올리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본인이 저작권자시면 GFDL 호환 저작권으로 배포하시던지,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시고요. 그리고 이런 일반적인 질문은 문서 토론보다는 위키백과:안내소에 올리시면 더 빠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 록 2007년 10월 19일 (금) 17:14 (KST) 서명을 하실 때다른 사용자분들이 계정으로 방문하는게 힘들어집니까, 서명에 링크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서명#서명은 되지만 자신의 계정으로 바로가기(링크)가 안되는 경우를 참고해주세요. -- 피첼 2007년 10월 19일 (금) 23:10 (KST)
제가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셔서 해명글을 답니다.안녕하세요. 성모 공경논란을 일으킨 글쟁이입니다. 올려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미 수정을 하셨습니다만, 제 비평글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객관적으로 수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성모에 대한 공경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성모이시니 당연히 성인으로 공경받으셔야죠. 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성모 공경교리는 우리 성공회교회 교리로 비춰보면 극단적이며, 비성서적인 요소들도 있다고 판단되어(실제 제가 신앙생활하는 성공회 교회에서도 로마 가톨릭처럼 성모님을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공경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성모 공경교리는 극단적이며, 비성서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면 성모 승천교리나 성모 무원죄교리가 이에 해당합니다.)성모 공경교리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비판한 겁니다.그리고 홍성사에서 나온 책은 단지 출처일 뿐,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오해를 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하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hm jang님, 저도 로마 가톨릭교회도 우리 성공회나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처럼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교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실제로 저는 로마 가톨릭이 타 종교나 이단이 아닌, 교회사적으로 우리 성공회의 형제교회라고 믿습니다. 물론, 로마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신적인 대상이 아닌,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공경한다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도 제가 성모 신앙이라는 말을 굳이 쓴 것은 로마 가톨릭의 성모교리를 종교적 신념 즉, 믿음이라고 해석해서였습니다. 마치 무신론자들이 하느님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도 무신론자들의 믿음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로마 가톨릭 형제들이 성모마리아를 무원죄한 분으로 믿는 것도 엄연히 믿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절대로 근본주의성향의 개신교 신자들처럼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로 매도하려고 성모 신앙이라는 말을 쓴게 아닙니다. --글쟁이 2007년 10월 20일 (토) 12:28 (KST)
오인숙 사제님 글 감사합니다.오인숙 사제님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는데, 성공회 신자의 입장에서 반갑습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문서중에서 부정확한 용어들이 있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글쟁이 2007년 10월 20일 (토) 12:34 (KST) 고대 총학 관련건물에 전파가 잡혔다는 말은 무슨 말이신지^^... NL계열이 고대 총학을 하지 못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젊음을 바쳤던 분이라니 뵙고 싶네요. 그리고, '한총련 등의 산실이었다'는 표현은 한총련 본부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학생운동가들을 많이 배출했다는 의미로 쓴 것인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가 필요한 부분이라기보다는, 고려대가 학생운동의 대표적인 곳이었다는 정도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내용도 그렇게 바꿉니다. 그리고 예전에 고대 총학 관련 일을 하셨다면 기여를 많이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겨우 03학번인데다가 총학생회 활동 경험도 없고, 다만 외부에서 찾아본 것으로만 작성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1월 15일 (목) 14:32 (KST)
필명멋지시네요. ^^ 새로 만드신걸 축하드립니다. 편집하시는 문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 록 2007년 11월 20일 (화) 15:59 (KST) 역사적 예수 글의 완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글을 보니, 기독교 각 교파간의 용어 차이에도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물명이나 지명 같은 용어를 같이 정리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 각합니다. -- Ugha 2007년 11월 26일 (월) 06:44 (KST)
예배 준보호 설정예배 문서에 준보호 설정을 하셨더군요. 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준보호 설정은 관리자 만이 할 수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삭제 토론을 거칠 필요가 없어보여, 토론과 함께 같이 삭제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2일 (수) 03:07 (KST)
포털 출범 준비
삭제 토론을 신청하실 거면 백:삭토와 틀:삭제 토론을 참고하셔서 직접 발의하십시오. 저는 소극적 유지 의견이라 토론 발의까지는 도와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2:16 (KST) 수고하십니다.요즘 시간도 있고 약간의 중독 증세로 많이 들어오고 있네요. ^^ 저야말로 대한성서공회 문서도 고쳐주시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항상 성실하신 모습이세요. -- 록 2008년 5월 8일 (목) 05:16 (KST) 그림:Purgatory4.png의 저작권과 출처를 알 수 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11일 (일) 00:25 (KST) 저작관 관련 정보를 해당 그림에 올렸습니다. GFDL. 1.2 --장노사(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9:37 (KST) 중립적 시각장노사 님께서 위키 백과에 기여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혹 언짢게 들리실지 모를 말씀을 제가 좀 드리겠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장노사 님께서 토론:보편적 교회에 남기신 글을 보면 "개혁주의적 시각과 용어를 강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장노사 님께서 신학계에 몸 담고 계신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용어 사용 및 신학 사상이 편협하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지요:
더 이상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장노사 님께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시면서 접촉하시고 익숙해지신 용어 또는 개념을 상대방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가톨릭적이지 않거나 다른 교파의 사상일 것이라고, 또는 사실 왜곡이라고 속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노사 님께서 위키 백과에 기여하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은 저도 제 스스로 비춰보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보지 마시고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3:34 (KST)
컴백했어요.--Logosblf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20:08 (KST) 보편적 교회의 토론에 실은 글을 옮겨 적습니다.가톨릭 vs 카톨릭, 보편교회 vs 보편적 교회에 대한 용어 사용에 있어 토론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 즉 천주교에 대한 설명은 오해와 오독이 없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가톨릭과 카톨릭이 모두가 아닌, 한국어 사용자는 이해할 수 있는 "천주교"로 시작하였으며, 천주교의 교리에 나오는 가톨릭 교회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다른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 즉 누구 누구네 교회는 보편 교회가 아니다 라는 식의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천주교에서는 갈라진 형제들에게도 성령의 역사와 구원이 현존하심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굳이 어느 교파는 뭐가 아니라고 본다는 방식의 설명 보다는, 특정 종파에서 보는 "보편된 교회"에 대한 고유의 정의는 교파의 명칭을 추가하고 자세한 설명을 그 밑에 달면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한가지 제언하고 싶은 것은, 남과 다르다는 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나를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나의 고유한 정의, 특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찾기를 희망하며, 모든 종파에서 보는 고유의 정의가 수록되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1:44 (KST) 삭제 토론반갑습니다. 기여해 주신 문서중 대마초 연예인 문서에 대하여 기존에 삭제되었던 분류:마약 복용 연예인 문서와 유사하고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는 문서라 판단되어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해당 문서의 생성자로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대마초 연예인에 참여하여 의견을 피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3:44 (KST)
개혁주의다른 분야에도 개혁주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문서 제목 변경은 되도록이면 제목 변경 틀을 이용해 토론을 통해 해주세요.--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19 (KST)
칼뱅주의 문서를 보니 몇 군데만 칼뱅주의라고 바꾸고 곳곳에 개혁주의와 섞여 있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나요? 문서를 제목을 바꾸자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다듬어야 하지 않나요? 하기사 뭐 아는 게 있어야 다듬겠죠. 이런 것을 보면 장노사 님이 순전히 고집으로 편집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문서에 칼뱅의 의견을 번역할 때 자기 의견에 맞는 것만 번역해 올 때 알아 봤습니다. 쯧쯧...--168.122.176.180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7 (KST)
제기 하신 표절 의문은 문서 작성 시기를 비표해 보면 위키 백과가 우선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5:17 (KST)
아주 굉장히 잡담토론:김수행을 지금 봤는데 혹시 오해할까봐 싶어 글 남깁니다. 논란거리가 아니라는 언급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음을 밝혔으며, 해당 내용에서 logoblf님께 출처의 불명확함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맑스주의자가 나 기독교신자요라고 했다는 것이 어떻게 논란거리가 아니겠습니까. 다만 언급했듯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명백하게하기(+알파)위해서 일뿐입니다. 알파는 위키백과내에서 백과사전과 관련없으면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 순수주의적인걸 싫어해서(순수주의 하면 이상한 인물들이 머리속에 맴돌기에..) 은연중에 그런식으로 말했나 보군요 : ) 아무튼 해당사항이 논란거리가 안된다는 뜻은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오해 안하고 있었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0:24 (KST)
개혁주의 근거 문서 중안녕하세요. 개혁주의 근거 문서 중 <조성재,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가 출처로 제시된 것은 개혁주의가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sovereignty)을 강조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로 제시된 것이니까 "일반적으로 개혁주의라 할 때는 칼빈주의를 말한다"는 구절을 주석에 삽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개혁주의라 할 때는 칼빈주의를 말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개혁주의 하면 개혁주의 신학 또는 칼빈주의 신학을 종종 의미한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글 전체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혁주의=칼빈주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노사 님이 알길 원하시는 칼빈주의 + 알파의 그 알파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02 (KST)
그 글에 보면 "개혁주의...(중략)... 정치형태로는 '장로주의'를 표방하고, 정신에 있어서는 대개 '하나님의 절대주권사상'이고...(후략)..."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개혁주의가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을 강조한다'는 서술에 대한 근거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0 (KST)
예, 그래서 칼뱅주의가 개혁주의에 포함 된다고 즉 "칼뱅주의개혁주의"라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하지만 "개혁주의칼뱅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하지만,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13 (KST) 현재 문서의 모든 주장에 근거 및 출처가 달려 있습니다. 저의 의견에도 저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칼뱅주의와 개혁주의가 동일하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또 독자연구라고 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모든 것에 근거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는 님이 '나이 많은' 엔지니어라고 믿지 않습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03 (KST)
사용자 의견 요청에서사용자 의견 요청 했습니다. 말씀 드리기 전에 미리 와서 답글 다셨네요. 장노사 님 의견은 피요청자 의견란에 쓰시면 됩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3 (KST)
비오10세회성비오10세회에 관한 항목을 세번이나 삭제한 것은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위키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서술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삭제를 하다니 어이 없군요. 이런 에디터의 권력을 다수의 이용자들이 알기나 할까... 위키를 신뢰할 수 없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127.183.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청산학원일본어 위키에서 도입부만 가져온 것뿐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쪽 문서는 많이 번역이 되어 있는데도 일제 강점기 인물을 추가하다 보니 당시에만 있다가 폐교된 학교도 있고 여전히 부족하더라고요. 올해가 쉬는 해라 다른 시간을 줄여가며 위키백과에 투자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장노사 님께서 관심 가지시는 종교 분야도 함께 편집하고 싶은데 언젠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읽어봐주시는 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록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3:41 (KST)
백과사전의 사용자백과사전의 사용자는 누구인가? 유행단어, 신조어가 위키백과에 등재되면, 기존 사용자들은 일단 삭제토론에 붙인다. 아니면 넘겨주기나 통합, 병합을 제안한다. 일본 거주 사용자는 아이피 사용자나 신규 등록 사용자는 찬반의 의견표시도 못하게 쫓아내기 시작한다. 친절한 설명은 없다. 이제야 한국어 위키백과가 30만단어가 안되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간다.
여태까지 단어 수록 기준이 "과거"의 사용예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걸 집착한다면 위키백과의 존재이유는 사라질 것이다. 단순히 한국어 브리테니커가 온라인화되면, 존재 이유가 사라졌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공짜이기에 살아남았던가. 아니라면, 아니길 원한다면, 현재 사용자와 미래 사용자의 요구에도 충실해야한다. 나의 편집기준이 과거에 기준하지 않고, 미래의 독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지적 감사합니다.천주교와 성공회 신학사전들을 찾아보니 말씀대로 예전(liturgy)과 예배(worship)는 다르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21:45 (KST) 포털/들머리 재투표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19 (KST) 한심해서오래간만에 위키에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서핑하다가 어떤 사용자가 저를 욕해놓은 사용자 문서를 보게 되었지요. 한심하다는 생각외에,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중 극소수가 왜 이리 전부를 다 욕 먹게 하는지도 한편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나 하고 쓸 것이지....한심해서....--장노사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13 (KST) 욕을 어디다 써 놨지요? 출처와 근거를 대세요.--그래봤어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08:40 (KST)
"없는데요?"가 더 솔직한 대답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개신교 신자라는 증거도 없이 괜히 개신교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시는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가톨릭 선전의 장이 아니랍니다.--그래봤어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4:15 (KST) 토론글 잘 읽었습니다.성공회 토론글 감사합니다. 람베스 회의 홈페이지까지 보셨다니, 성공회 신자인 저보다 더 열심히 성공회 신학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21:28 (KST)
음. 커피.스트록 이후 MD가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도, 마시고 싶습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3:18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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