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지금 분류를 굉장히 많이 정리 한 게 이 정도입니다. 특히나 K-리그 부분은 제가 위키백과에 오기 전부터 편집되었던 부분이라, 제가 온 뒤에 생긴 축구 프로젝트식 분류와 맞지 않는 부분도 많고, 분류:K-리그 팀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삭제 토론까지 간 상황입니다. 어쨌든 틈나는 대로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이제 대한민국 축구팀들과 K-리그 문서는 어느정도 정리된 듯 합니다. 더 기여하시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면 그쪽에 하시되, 시간이 나신다면 국가대표팀 관련이나 유럽의 클럽/리그/클럽 대회 문서등도 편집해보시길 바랍니다. BongGon2007년 10월 16일 (화) 01:52 (KST)답변
혹시, 시간이 나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의 하위 문서격이라 할 수 있는 2005년, 2009년 등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문서를 영문판을 참고하셔서 편집하실 수 있으신가요? FIFA 월드컵이나 각 대륙별 대회 중 아시안컵, 유로대회, 코파아메리카등은 상당수 편집이 진척을 이뤘는데 아직 국가대표팀 대회 중 컨페더레이션스컵은 편집이 부진한 문서들 중 하나입니다. BongGon2007년 10월 17일 (수) 22:08 (KST)답변
일단 친숙도가 높은 산 시로로 다시 변경하기는 했는데, 애칭이지만 친숙도가 더 높은 산 시로가 적합할까요?(영문판의 표제어는 산시로 입니다) 아니면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이 더 낫나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탈리아어 위키(it:Stadio_Giuseppe_Meazza)에서는 주세페 메아차로 쓰고 있고, 실제로 적지 않은 수가 실제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니, 제목은 공식 명칭인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에 관련된 페이지가 있진 않지만, 산 시로라는 지명도 있고, 경기장 근처의 구역 이름도 산시로입니다.(참고로 해당 경기장에 직접 갔었습니다.)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장인 알베르토 아르만도 경기장(별칭 봄보네라)의 경우는 워낙 차이카 압도적이라지만 산 시로는 좀 빈도 차이에서 덜 압도적이지 않나요? 주전자2007년 10월 19일 (금) 23:48 (KST)답변
보카 주니어스의 홈경기장은 잘 모릅니다만, 적어도 산 시로의 인지도는 본 명칭을 뛰어넘는 걸로 압니다. 제가 AC 밀란이나 인터 밀란 홈 경기 관련 기사(한국어)를 봤을 때, 산 시로라고 쓰인 것이 거의 9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BongGon2007년 10월 19일 (금) 23:52 (KST)답변
수많은 위키 페이지에서 유사한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대개 뚜렷한 결론은 나지 않고 논쟁만 길어질 가능성이 많은 것 같더군요. 우리말 검색을 하면 물론 산 시로가 압도적입니다. Stadio San Siro와 Stadio Giuseppe Meazza로 검색해보면 약 다섯배 정도로 산 시로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식 명칭이 주세페 메아차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 위키에선 주세페 메아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러 경기장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질 수록 원칙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식명칭을 쓸 것인지, 더 널리 쓰이는 애칭을 쓸 것인지... 제 개인적인 의견은 표제는 공식 명칭을 쓰고, 별칭은 redirection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주전자2007년 10월 20일 (토) 00:06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애칭이 공식 명칭보다 널리 쓰여지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리버 플레이트에서도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 경기장대신 엘 모누멘탈이라고 부르고 리오 데자네이로의 주르날리스타 마리오 필료 경기장도 마라카낭 경기장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축구 경기장 이외의 경우에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구글 검색이 기준이 될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백과사전 다운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주전자2007년 10월 20일 (토) 00:15 (KST)답변
일단 1차적으로 좋은 문서 42개를 분류시켰습니다. 이들은 빼어난 문서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들 중 빼어난 문서가 되도 좋다고 생각하는 문서가 있으면, 이 문서들을 빼어난 문서 후보로 올린 뒤 토론을 진행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 처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BongGon2007년 10월 31일 (수) 01:20 (KST)답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정확하게 지적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군요. 출처와 같은 문장이 그대로 들어간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내용을 좀더 다듬어 재편집했습니다.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전자2007년 11월 8일 (목) 16:37 (KST)답변
덕분에 전 세계 축구에 대해 편집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사실 편집 속도 자체도 느리지만 그 늦은 속도도 모두 유럽 축구에 쏠려서 유럽 축구 부분 외에는 모두 부실하지 않을까 염려하던 참이었는데,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남미 축구에 좋은 기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BongGon2007년 12월 1일 (토) 00:32 (KST)답변
틀토론:J리그에 대한 부분인데, 과연 J1과 J2를 J리그라는 단일 리그로 보아야 할 것이냐, 아니면 승강제가 존재하며 따로 운영되는 엄연한 다른 리그이냐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모르시더라도 참가하실 수 부분이시니, 사양하지 마시고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2007년 12월 2일 (일) 02:0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다른 일본과 관련된 문서들에서 한자어를 일반명사를 우리식으로 읽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덴노하이란 명칭보다 천황배라는 명칭이 더 마음에 듭니다. 덴노라는 단어가 고유명사인지 일반명사인지에 대해선 이론(異論)이 있지만, 직책의 이름으로 일반명사와 같이 해석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주전자2007년 12월 20일 (목) 23:34 (KST)답변
주요 국제 대회를 번역해주셨군요.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제가 Korea2010님께 일전에 요청드려서... 다행이 그 분께서 아직 번역중이시라 더 이상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Name of the game' 부분 번역은 가능하시지요? BongGon2007년 12월 26일 (수) 18:43 (KST)답변
독일어판의 내용을 가 보니 알찬 글(FA)은 아니었지만, 분량 면에서 영문판과 대등하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독일어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풋볼 문서를 독일어판에서 번역하신걸로 보아 독일어 실력이 어느 정도 되시는 것 같으신데, 혹시 한국어판 축구 문서와 독일어판 문서의 대조가 가능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독일어판에 비해 한국어판이 부족한게 있음이 두 눈으로 명백히 비교가 되신다면, 어느 부분이 비교가 되시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2007년 12월 29일 (토) 04:15 (KST)답변
토론:축구#독일어판과의 비교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참여자들도 같이 보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주전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럭비 종목의 구체적인 내용(규칙이나 사회적 영향력, 대회 등)은 럭비 유니온과 럭비 리그로 나누어 작성해야 합니다. 럭비 본문에는 일부러 공통된 내용 위주로만 작성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럭비 리그 경기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럭비 유니온에 더 큰 비중이 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 주전자2007년 12월 31일 (월) 17: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