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이 되는 것은 “허위임을 알면서”라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를 특수기능을 사용해서 모두 추적할 수 있다”라는 것이 허위라는 것인지를 피신청인이 알았느냐는 겁니다.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를 특수기능을 사용해서 모두 추적할 수 있다”라는 것이 허위인지도 저는 모르지만, 허위라 할지라도, 허위라는 인식이 관리자에게 없었으면 고의로 허위를 말한 것이 아닌 것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5:28 (KST)답변
그동안의 토론에서 '특수:연결안된문서에 위키데이터 키에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한개만 연결된 항목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에 고의로 허위를 말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관리자로서 확인을 하지 않고 나만 옳다고 단정하여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검증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말한 것이 됩니다. 이 경우 사실상 고의에 준하는 의무해태가 됩니다. --Goldpigbank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7:05 (KST)답변
모바일판에서 Ambox는 해당 문서를 문제가 있다라고 표기합니다. 인터위키가 없는 것은 문서 질이나 내용의 정확성에 아무 문제를 주지 않으며 경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서 상단 틀은 문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때 임시적으로 부착되어야만 합니다. 인터위키가 없는 모든 문서에 이 틀을 가독성을 해쳐가며 다른 중요한 틀과 함께 덕지덕지 부착하실 생각이신가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2월 6일 (목) 14:06 (KST)답변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는 실시간도 아니고 5000개밖에 표시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분류등은 포함되지 않고요.'에 '모바일판에서 Ambox는 해당 문서를 문제가 있다라고 표기합니다.'라는 동문서답의 답을 한 것을 보십시오.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페이지 상단에 '캐시에 최대 결과 5,000개가 있습니다. '라는 것이 나와있기 때문에,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로는 5000개 이상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2월 19일과 2월 21일에는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의 목록은 특수:연결안된문서나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로 추적이 가능합니다.'라는 말과 '특수:연결안된문서는 실시간으로 인터위키가 달리지 않거나 수동으로 달린 목록들이 꾸준히 갱신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특수:연결안된문서에 들어가보면 항목에 연결되지 않은 문서라는 제목이 뜨는 것, 특수 기능의 이름도 '연결안된문서'인 것에서 특수:연결안된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나홀로 위키데이터에 연결된 경우 특수:연결안된문서로는 추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관인생략님은 그 밖에 자신의 거짓 주장이 드러나는 치명적인 지적에 대해 일체 직접 관련된 답변을 하지 않거나 (자로의꿈님의 지적에 답변을 하지 않음) 주제를 바꾸려 시도하였으며 (Kogurea님의 특수기능에 대한 지적에 Ambox에 대한 얘기로 화제 변경 시도)
라고 거짓말을 한 일도 있으며, 관인생략님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지적에 대해 거짓말 및 논점 변경을 시도하는 것이 보입니다.
사용자:추위타는염소님이 관인생략님에 대한 권한 회수를 제안하면서 '특수:연결안된문서에 따른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는 31292개입니다.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가 표시할 수 있는 5000개를 초과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항목에 연결된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가 많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실제로 확인을 하면 5000개를 모두 띄워볼 경우 ㄴ~ㅎ으로 시작하는 문서는 아예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에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가 표시할 수 있는 문서 이외에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가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지적하자 답변을 하지 않고 토론을 지워버리는 등 논점 변경의 시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 외로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 (2)를 다시 열면서 '다중 계정이 난입하는 바람에 토론이 이상하게 흘러간 경향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학업때문에 잠시 바빠서 토론 말미에 소홀했었네요.)'라고 발언하여, '특수 기능으로 틀:인터위키 필요를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토론의 중심 주제에 대한 토론이었는데도. 실제 지난번 삭제 토론의 의견들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중 계정이 틀린 주장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16일이라고 특정지을 수 없겠지만, 인터위키를 연결하는 작업은 특수문서를 보면서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내용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제 기여에는 가나다순으로 인터위키만 달리고 위키데이터에 연결되지 않은 문서들을 연결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Unypoly께서 하시는 말은 거짓말이지요. 그리고 자꾸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에 모든 문서가 없다고 제 말이 거짓말이라고 항변하시는데, 저는 인터위키없는문서에 모든 인터위키가 달렸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두 특수문서를 모두 참고하면 된다고 말한적은 있어도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4년 4월 2일 (수) 16:30 (KST)답변
변명과 거짓말이 계속 늘어가시는 군요. 구강성교는 성적 접촉(sexual relation)이 아니다라는 빌 클린턴에 비견될 명언입니다. 틀토론:인터위키 필요에서 뒤에 '의도적으로 뗀 기억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셨는데요? 그리고 그것도 위키데이터에 한국어 위키백과만 연결된 문서 90% 이상이 어느 특수기능에도 나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확한 확인은 특수:연결안된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문서는 한번씩 캐시를 갱신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이 특수 문서는 백:위키데이터와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라는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 (2)의 말은 바로 앞에 제 말에 대한 대답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 목록을 특수 기능을 통해 모두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고 관인생략님이 주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Goldpigbank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7:22 (KST)답변
결론은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와 특수:연결안된문서 둘 다에 나오지 않은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가 있다고 여러차례 지적이 되었지만 계속 자신이 맞는 것처럼, 이미 특수 기능을 통해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토론에서 관리자인데도 고의적으로 잘못된 주장을 하였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관인생략님은 '특수:인터위키없는문서와 특수:연결안된문서 둘 다에 나오지 않은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가 있다'는 구체적인 사실이 지적된 뒤에는 동문서답을 하거나 그 부분을 답하지 않고 다른 논점으로 전환하려고 시도, 또는 의견을 통째로 지우기 등을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Goldpigbank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20:14 (KST)답변
그리고 중재 요청을 바로 넣은 이유는 관인생략님이 의견 지우기, 차단 권한 오용 등을 해서 논의를 중단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