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otgunlee반스타 수여
슈타이어Steyr 이게 슈타이어가 맞나요? 발음을 보면, 슈테이어가 아닌가 싶은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08:26 (KST)
포서즈 시스템에 대한 문서중 Shotgunlee님께서 쓰신 부분에 대한 삭제토론이 진행중입니다.--Arch (토론) 2009년 2월 5일 (목) 14:33 (KST) 광학분야에 조예(?)가 깊으신듯 한데..혹시 이쪽 전공을하고 계시는지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언짢으셨다면 답변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2:14 (KST)
주저리주저리이래저래 모 사용자가 가진 지식의 옳고 그름을 떠나 토론자세에 문제가 있다는건 동감하는 바입니다. 대책도 없고 난감하네요. 백:사관을 신청하였으니 해당문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22:04 (KST)
FF 문서에서..풀프레임 DSLR에서 하신 기여중에.. 심도 관련 부분에서 카메라적인 테크닉(ISO)으로 극복을 할 수는 있으나 DSLR 규격만 놓고 보면 불리하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해당 부분은 다시 보존한 다음 .... 해서 극복이 가능하다라고 부연설명을 붙이면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4:36 (KST)
일단 제가 말씀 드린 부분에 대해 이야기 드리자면, 해당 내용은 《센서 사이즈로 인한 장/단점》입니다. 센서 사이즈 외에 다른 요소(ISO도 한 예겠지요)는 개입을 최소화 하는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것이었죠. 종합적인 기기 성능을 비교하자면 Shotgunlee님의 말씀이 맞을수도 있습니다.(제가 알기로도 대부분 그렇고요) 하지만 센서 사이즈에 대한 factor만을 가정하자고 한 이상, 제가 말씀드린 편집방향이 본 취지에 더 가깝지 않나 싶어서 제안드렸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22:59 (KST)
아무쪼록 기분 언짢게 해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드립니다. 설명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0:55 (KST)
해당 토론을 손놓고 있었던지가 오래라 제가 핀트를 잘못 맞추었네요. 같은심도라면 조리개값은 달라지겠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3:09 (KST)
일단 문장을 보면 셔터속도를 결과라는 관점에서 보고 있으니.. (일단 생각나는대로..)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fix 시켜야겠군요
문장에 따라 부득이하게 달라져야 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겠고요..
등이 일단 생각나는군요. 일단 말씀드린 조건중에 보완이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10:31 (KST)
같은 밝기/감도에서 동일 심도를 유지하려면 FF는 APS에 비해 조리개를 더 조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셔터스피드는 자연히 느려지겠지요. 지금 적다보니 느낀것이지만, 셔터속도 확보 면에서 불리하다 보다는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야 한다 라고 적는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00:06 (KST)
강제하지 않는 사항이라면 셔터스피드를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 감도를 조절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심도를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모다님은 모다님의 선입견이자 잘못된 가정(동일한 감도)을 '최대한 동일한 조건'이라고 포장하고 있지만, 제가 볼 때 정당한 근거가 없습니다. -- Shotgunlee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07:53 (KST)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군요. 정말 풀프레임이 심도 관련하여 불리하면 그 정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불리하다고 서술하면 되는 것이지, 다르게 풀어쓴다는 게 말이 됩니까? 모다님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잘못된 최대한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였고, 감도를 동일하게 해야할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 모다님의 태도는 모다님이 그렇게도 비난하였던 Compumundo님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말을 돌리기나 했습니다. -- Shotgunlee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4:25 (KST)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지만 틀렸다고 인정하기는 싫으니 양시론을 들고 나오는 군요. "'양시론'도 마찬가지다. 두 개의 주장 중에 어느 것이 왜 옳은지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그냥 - 대부분은 판단 능력이 없는 경우이다 - 둘 다 옳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대부분은 판단 능력이 없는 경우이다에 주목해 주십시오. "감도를 동일하게 한다는 조건이 정당하다면" 동일한 심도를 가질 때 풀프레임이 셔터스피드에서 불리합니다. "감도를 동일하게 한다는 조건이 정당하지 않다면" 동일한 심도를 가질 때 풀프레임이 셔터스피드에서 불리하지 않습니다. 모다 님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양시론을 들고 나왔을 뿐입니다. 부끄러워할 줄 아십시오. 억지 좀 그만부리고 깨끗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 Shotgunlee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21:46 (KST)
'셔터속도 확보에 불리하다'는 표현이나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야한다'는 표현이나 내용상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감도를 동일하게 한다'는 잘못된 가정하에서만 성립하고요. 합의 도출에 필요해서 양시론을 쓰는 게 아니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양시론을 쓴 것이죠. 아무튼 모다님도 Compumundo와 비슷한 부류라는 것을 깨달은 토론이었습니다. -- Shotgunlee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23:43 (KST)
포서즈 시스템 (2)제가 편집 요약에 잘못된 링크를 걸어두어 글 남깁니다. 백:확인에 보시면 백:확인#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에 따라 개인 사이트(블로그 등)는 출처로 삼기 곤란합니다. 특히 이 문서는 독자 연구 문제로 심한 분쟁이 일어났던 만큼, 블로그의 사용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것 같네요 :) --NuvieK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2:26 (KST) 사용자 관리 요청 안내안녕하세요. Shotgunlee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들어왔기에 알려드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1:26 (KST)
알려드립니다:)
동영상 가능한 dslr 틀영어판에는 동영상 가능한 dslr 틀이 있는데 이것 만들어보시는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1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20:20 (KST)
카이로프랙틱문서를 훼손한 이유를 말해주세요. 비정확한 내용을 문서에 올리는 행위야 말로 문서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요즘 주객이 많이 전도된 세상이 되었군요. essentialthinker 님과 동일인이 아니라면, 그 님께 쓴 내용을 복사해서 붙입니다.
Essentialthinker님도 님의 귀중한 시간이 쓸데없이 소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 카이로프랙틱이 20~30년 전만하더라도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카이로프랙틱의 치료원리와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논문이 수백편은 됩니다. 모두 올릴수는 없기에 한편만 알려드립니다. Frederick R. Carrick, Change in Brain Function after Manipulation of the Cervical Spine, JMPT: Vol 20: pp 529-45 논문에는 경추교정이 어떻게 신경계에 긍적적인 영향을 주는지 통계를 바탕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둘째, 백과사전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님이 말하는 내용은 객관적이지 않은 개인의 의견을 피력한 것입니다. 이것이 단지 책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백과사전에 올릴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님이 인용한 'The Skeptic's Dictionary - Chiropractic'에서의 세번째 문단에서는 "카이로프랙터는 1976년 restraint of trade 에 대해 AMA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다. 오늘날 American College of Surgeon 에서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의견서를 내놓았는데, 여기서 두 전문직을 같이 인정하고 있다."라는 카이로프랙틱 인식에 긍정적인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일부분만 발췌하여 마치 그 일부분이 전체의 내용인것 처럼 오용하였습니다. 세째, 인용한 부분이 1.The Skeptic's Dictionary - Chiropractic, 2.회의주의자 사전 - 카이로프랙틱, 3.Fatal Adjustments — How Chiropractic Kills 이지만, 1과 2는 한문서를 번역한 것이므로 한개의 문서로 봐야하는데, 마치 많은 자료들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3번째도 개인의 의견을 피력한 것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올릴 수있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객관적인 자료가 아닙니다. 비판란의 "목뼈 조작을 통한 치료효과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라는 문구는 앞에서 언급한 논문이 증명하고, 이 외에 많은 다른 논문들이 있으므로, 틀린 문장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제가 편집을 했습니다. 제 의견을 반박할 과학적인 실험이 바탕이된 자료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 주세요. --Wikic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22:24 (KST)
제가 1년 전 군 제대 했지만 K2 문제점은 없었습니다.제가 1년 전 군 제대 했지만 K2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장전손잡이의 경우 2년 동안 험하게 다뤄도 전혀 부러 지지않았으며 개머리판 또한 아주 튼튼 했고, 개머리판 자제를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이 않을 정도 였습니다. K2는 롱 가스피스톤식을 채용하여 신뢰성과 내구성이 좋습니다. M16도 쏴 봤지만 K2가 확실히 명총이다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PARK 2011년 8월 27일 (토) 13:01 (KST)
기관단총 목록에 K1이 있는데 굳이 소총 목록에 넣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엄연히 기관단총으로 분류 되는데기관단총 목록에 K1이 있는데 굳이 소총 목록에 넣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엄연히 기관단총으로 분류 되는데 K1 개발목적도 그리스건 기관단총 대체 목적으로 K2 보다 더 먼저 만들어 졌으며 카빈형은 더 더욱 아닙니다. 목적과 분류를 대한민국군에서 그렇게 하는데 굳이 소총류에 K1을 넣을 필요가 있나요? 기관단총 목록에 K1이 있으니 소총목록에 K1A '기관단총'을 안 넣어도 됩니다. 말 그대로 '기관단총'이니 '기관단총' 목록에 있으면됩니다. --PARK 2011년 8월 27일 (토) 19:04 (KST)
기관딘총 분류에 대한 의견 입니다.기관딘총 분류에 대한 의견 입니다. 님의 의견 대로면 소총탄을 사용하니 소총이다 라고 하셨죠? 그럼 구소련의 PPSH-41'기관단총' 이라는 이 기관단총은 7.62mm탄을 사용합니다. 그럼 님의 의견대로면 7.62mm 기관총탄을 사용하니 기관단총이 아닌 기관총이겠군요? 꼭 소총탄을 사용 한다고 해서 기관단총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개발 목적이나 분류의 의해서 나뉘는 것도 있습니다. PPSH-41'기관단총'의 경우 말고도 5.56mm 소총탄을 쓰는 미국의 CAR-15'기관단총'도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건가요? 소총탄 쓴다고 다 소총이 아닙니다. 엄연히 개발 목적이 있습니다. --PARK 2011년 8월 27일 (토) 19:28 (KST)
-- Shotgunlee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20:24 (KST) 돌격소총이라고 분류는 소총목록에서 이미 되있습니다. K1A문서에서는 K1A에 정식 명칭이 쓰여야 합니다.돌격소총이라고 분류는 소총목록에서 이미 되있습니다. K1A문서에서는 K1A에 정식 명칭이 쓰여야 합니다. 정식명칭은 기관단총 입니다. 님말대로 외국에도 그렇게 한다면 인정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소총 목록 문서에 이미 분류 되어있습니다. K1 문서에서는 분류도 분류지만 정식 명칭을 써야 되요 정식 명칭은 K1A기관단총 이잖아요 분류는 기관단총도 되고 돌격소총도 되요 다만 소총목록에 이미 등록되어있으니 소총목록과 기관단총 목록 모두 등록 되있어요 이미 K1 문서에는 정식명칭인 K1A기관단총으로 합시다. --PARK 2011년 8월 28일 (일) 00:13 (KST)
해제 토론자동 초점에 대한 알찬 글 해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자동 초점에 들려 꼭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0일 (화) 15:23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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