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tephenjStephenj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 )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고파스문서.위키백과에 지식을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고파스 문서는 저명하지 않다고 판단, 삭제 신청했습니다. 물론 Stephenj님이 만드신 문서가 삭제되는 것이 기분나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 주세요. --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1:48 (KST)
저...다만 한 가지 알아 두실 점은, 고파스 문서에 '비판'이란 단락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1]. 그것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길 바라며, 위키백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3:19 (KST)
고파스 삭제 토론 알림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에서 해당 문서 삭제 여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기여자로써 참석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00:29 (KST) 안녕하세요. 현재 백:삭제 토론/고파스에서의 일과 관련해서 이러한 글들이 확인되어, 공격의 대상이 된 어쏭님이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신 상태입니다. 오셔서 의견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0:57 (KST)
우선 님이 남긴 내용은 다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다른 부분은 다 이해가 갔습니다. 어느정도 저의 주장 부분에서 논점이 빗나간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다만, 두가지 간과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로 삭제토론은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 위한 토론이 아닙니다. 틀:삭제토론은 틀:삭제 신청과는 다릅니다. 님은 제가 남긴 토론이 단지 삭제를 하기 위한 악의적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좋은 의도로 해당 문서가 편집되기를 바랬고, 다른 사용자들이 문서에 대해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수단을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는 현재 활동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에 대한 부정적 입장도 여럿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키백과에 활동하는 입장에 있는 저로써는 문서가 많아진다는 점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저는 해당 문서를 생성한 사람이 해당 문서를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내용 없는 상태로 턱 내버려 두고 하는 점은 남에게 그 편집을 전가하는 듯하게 보입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라고 하지만, 아무 내용도 없이 턱 던져놓는 점은 제가 봤을 때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위키백과보다 활동하는 사람도 적습니다.'아직 작성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외부적 상황을 판단해서라도 초기편집자가 문서에 대한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토론 과정에서 그 부분을 알려주지 않은 점, 그리고 검색을 통해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른 사용자에게 문의를 하지 않은 점, 또한 문서 발전을 위해 그러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님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즉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돌이 많은 황무지에 짓기 보다는 깨끗한 들판에 농사를 짓습니다. 그 황무지에 농사를 지을려면 개간을 해야 합니다. 님이 작성하신 문서가 돌이 많은 황무지라고 판단하신다면 이해하기 쉬우리라고 봅니다. 저는 선의의 목적으로 이 황무지를 완전히 버리든지, 아니면 어떻게 남기는 게 좋을지 몰라 삭제토론을 열었습니다. 만약 삭제의 의도가 있었다면 바로 틀:삭제신청을 사용했을 수 있습니다. 길이 정말 길었지만,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렇게 썼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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