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문서는 저명성을 증명할 수 있는 확인가능한 출처가 없습니다. 스누라이프와는 달리 저명하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기다 삭제 토론을 남깁니다. 만약 저명하다는 증거가 출처로 증명된다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00:25 (KST)[답변]
유지 최근 1년간 기사에 언급된 횟수 :
- 고파스 37건 -1건(태풍 고파스 1건 제외) = 36건
- 스누라이프 35건 -1건(스누비안 라이프 제외) = 34건
- -고파스 운영진 고펑의 의견. --211.214.163.235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2:02 (KST)[답변]
유지 한국 대학 커뮤니티 운영자 네트워크(ucan)-고파스,스누라이프,이화이언등 국내 주요대학 커뮤니티 운영자들이 소속된 협회-의 초대 회장이 고파스 운영자임. http://ucan.or.kr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oreaPa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삭제 토론을 시작한 어쏭 사용자가 저명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확인가능한 출처가 없습니다. 고파스와는 달리 저명하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기다 추방 토론을 남깁니다. 만약 사용자가 저명하다는 증거가 출처로 증명된다면 고파스 문서를 삭제 할 수 있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oreaPa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토론과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 행유 (Hoetzyl) ☆1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2:34 (KST)[답변]
의견 저도 고파스 유저고, 고파스 삭제에 강력 반대합니다만 이런 비꼬는 글 보기 안 좋네요. 사용자의 저명성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위키백과 문서로 지정될 수 있느냐 정하는 중요한 요건 중 하나가 저명성입니다. 학교 욕 먹이지 말고 저명성이라는 요구 사항이 왜 있는지부터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명성 요건을 걸지 않으면 별의별 이름 없는 인물, 웹사이트, 단체들이 위키백과에 들어갈 것이고, 그러면 더 이상 백과사전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고파스 헤비 유저고, 고파스 삭제에 강력 반대합니다. --Yes0song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3:00 (KST)[답변]
의견 먼저 저명성의 범위를 학내 학생들에 한정한 것인지, 학외인을 포함한 사회에 대한 명성 정도를 하는 것인지 정하여야 한다. 전자의 경우 고파스는 고려대학교 교내 언론들이 일반적인 고려대학생과 연계하기 위한 창구로 이용하는 등 학내 학생들에겐 충분한 명성을 가진 위치로 판단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각 대학교 재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는 학외인들에겐 해당 대학의 여론과 동향을 알기위한 간접 정보 제공 창구의 역할을 하며 스누 라이프와 고파스와 같은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언론이 해당 대학교 학생들의 여론과 동향을 알기위한 주요 창구로 사용하는 수준정도에 따라 저명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조건에 대해서도 고파스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학내외의 주어진 조건들로 판단할 때 고파스는 저명성에서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 -고파스 이용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lzsayo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저명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특필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하면 삭제사유로 충분합니다. 만일 저 문서가 유지되면 다른 대학커뮤니티 사이트도 무분별하게 백과사전에 올려져야 한다는 논리가 인정되게 됩니다. 위키백과 정책,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을 인정하자는 논리는 저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유지의견 남기신 분들은 언론기사, 혹은 관련 외부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에 올려질 가치가 있다는 점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백:출처를 참고하시면 출처 남기는 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06 (KST)[답변]
의견 추가적으로 말씀하지만 외부에서 백과사전으로 올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 정책, 지침에 어긋난다고 하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거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으라라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08 (KST)[답변]
- 그럼 스누라이프 부터 삭제하세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삭제하라고 하면 그만입니까.
- 저명성은 인정되었으니 스누라이프 처럼 구성과 역사에 외부 언론에서 고파스를 인용한 사례와 그 기사 링크 몇개 달기만 하면 유지 되는겁니까? 재미있네요
- 물론 정확성을 위해 그 언론 출처 적절 여부를 또 따져봐야 하지만, 해당 사항은 이 삭제토론과 별개 내용입니다. 일단 정확한 내용을 추가부탁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16 (KST)[답변]
- 처음에는 저명성이 문제더니, 이젠 내용 빈약이 문제군요. 이렇게 진입 장벽이 높아서야 원... 찾아보니 위키백과:새로_온_손님들을_쫓아내지_마세요 이런 내용도 있는데 말입니다.--Stephenj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3:18 (KST)[답변]
- 저명성과 내용 빈약은 연결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해당 링크는 손님들이 먼저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을 알아야 할 책임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권리를 먼저 주장하는 점은 제가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21 (KST)[답변]
- 그럼 처음부터 내용 빈약을 근거로 삭제 요청을 하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명성과 내용 빈약이 연결되 있다고 해도 둘 중 어느 것을 삭제 요청의 근거로 하느냐는 분명히 다른 것 같군요. 그리고 어쏭님의 말씀은 '외부 언론에 인용될 정도의 사건이나 컨텐츠가 생기지 않으면 위키백과에 등록될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보이네요. 다르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일단 제가 햇갈리게 삭제 토론에 올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어느 문서이든 백과사전의 가치가 있다는 내용을 증명할 수 없다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지침은 이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검색결과로 인해 저명성은 있지만, 그 저명성을 인정할 만한 내용이 고파스에 들어가 있지 않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34 (KST)[답변]
- (편집 충돌) '외부 언론에 인용될 정도의 사건이나 컨텐츠가 생기지 않으면 위키백과에 등록될 가치도 없다'라는 점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일 해당 사안이 없다고 하더라면 지금 당장 위키백과에 제 이름이라도 등록할 수 있고, 여기있는 분들의 이름을 모두 백과사전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백과사전으로써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백:저명성은 백과사전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부분입니다. 이를 판단하는 부분은 당연히 '외부언론에 인용할 만한 사건, 컨텐츠'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몇몇 경우는 그러한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못 올리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예:박대기) 하지만 제가 판단하기에 해당 내용은 그러한 저명성을 증거할 수 있는 자료를 문서안에 포함할 수 있다면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40 (KST)[답변]
- 특정 개인의 등재는 법적 논쟁과 관련될 여지가 있으므로 등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의 경우와는 분명 다릅니다.
- '어떤 문서가 개선이 필요하다면 삭제하는 것보다 스스로 편집하여 문서를 개선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에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는 표시들이 다음과 같이 존재합니다.위키백과의 여러 규칙은 공동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복잡한 규칙을 위한 규칙은 피해 주세요. 정책이나 지침에 문제점이 있다면, 위키백과의 정신을 따르고, 적혀 있는 규정이나 문구에 얽매이지 마세요. 이견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지, 규정과 절차에 얽매여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어쏭님은 스스로 편집할 줄을 모르시셔서 삭제토론을 개설하신 듯 보이는 군요.
- 일단 시간이 없었습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저도 오프라인에서 대학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제한된 시간 내에서 제가 알고 있는 정책, 지침을 가지고 이를 판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더라도 의미에 맞지 않게 곡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은 해당 문서에 대한 주목도를 끌 수 있습니다. 삭제토론은 꼭 삭제를 위한 토론이 아닙니다. 해당 문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삭제토론에 올리는 측면도 다른 사용자들에게 개선을 알릴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43 (KST)[답변]
의견 내용 빈약으로 삭제해야 한다면 토막글의 존재 의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 글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여야 삭제되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는 동의하기 힘듭니다만? 저명성이 있는데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문서라면 오히려 빨리 글을 올려서(물론 토막글 상태로) 사용자들의 편집을 유도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집단 지성 논리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Yes0song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3:47 (KST)[답변]
- 그리고 어쏭님께 질문 하나 추가합니다. 그럼 어쏭 님은 고파스 내용이 빈약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면 유지해도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Yes0song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3:47 (KST)[답변]
- 내용 빈약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저는 해당 내용에 백:저명성을 증명할 만한 외부출처 하나만 있더라면 유지로 의견을 변경하고 삭제토론을 닫을 수 있습니다. 저는 완벽한 글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백:저명성을 인정하는 출처가 있다면 이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단지 '고대 커뮤니티 이다' 내용 하나만 나와 있고 그게 왜 저명한지에 대한 근거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제가 삭제토론을 연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빈약하다 아니다의 기준은 상대적이지만, 문서가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위키백과 정책, 지침에도 나와 있습니다. (백:저명성, 백:확인가능. 백:삭제 정책) 그리고 토막글에 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말하는 토막글 같은 경우도 이러한 저명성을 증명할 수 있는 출처들이 다들 하나씩 있습니다. 설마 출처가 없다고 하더라도, 인터위키를 통해 누구든 내용을 추가할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예:빌 골드버그)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해당 문서는 그러한 요건은 충족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52 (KST)[답변]
정보 과거에 파일노리 문서가 특필할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 처리된 사례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파일노리 참조.--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6:23 (KST)[답변]
유지 특필할 가치가 없다? 이 기사에서는 고파스에서 한 연예인에 대한 음담패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올리는 환경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저명하지도 않은 사이트를 '비판'하는 기사도 있을까요? 제가 처음에 삭제 신청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스누라이프만큼 저명하면 했지 덜하진 않은 듯 싶군요. 또, 위에 비판으로 '특필할 것' 하나, 김연아 선수가 글 올린 것으로 2개. 기준 충족되었군요. --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6:44 (KST)[답변]
- 그럼 해당 내용을 문서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된 내용을 확인하면 삭제토론 종료에 동의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8:05 (KST)[답변]
- 그럼 저의 이전에 파일노리 문서가 특필할 가치가 없다고 삭제 되었다는 의견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23:39 (KST)[답변]
- 제가 위에 토막글 관련해서 답변하신 내용을 잘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해당 글을 꼼꼼히 읽으셨다면 이런 의견은 내지 못하실 거라고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0:07 (KST)[답변]
유지 -- 나만의 츄양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22:20 (KST)[답변]
지금 상태로 남아있는 다면 삭제. 이런식의 무분별한 대학별 커뮤니티 사이트의 등재를 우려합니다. 최소한 어떤 특색에 대해서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일노리도 마찬가지였고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23:40 (KST)[답변]
- 동의합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다른 토막글이라 불리우는 문서도 확인가능한 출처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23:56 (KST)[답변]
- 제가 원하는 부분은 단순한 내용추가가 아닙니다.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한 내용추가입니다. 그리고 토론 참여자 분들은 의견만 내지 마시고 남의 의견도 꼼꼼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의견은 보지 않은 체 서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듯하니 기분이 안 좋군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0:00 (KST)[답변]
- [1], [2]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니 해당 토론을 조작하기 위해 저를 음해하려는 시도가 있는 듯하군요. 위키백과 정책, 지침에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매우 불쾌하군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0:17 (KST)[답변]
- 위키백과 관리자입니다. 위키백과 밖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경우 어떠한 작당을 형성, 위키백과의 논의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려는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관련 해당자 분들은 모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0:56 (KST)[답변]
- 일부 내용에 확인가능한 출처가 달려있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삭제 토론을 닫는 데 동의합니다. 다만, 의견 개진 과정에서 외부에 조작이 있었다는 점, 특히 저에 대한 인격모독이 있었다는 점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사용자에게 적절한 사과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1:24 (KST)[답변]
- 어쏭님은 "음해"의 의미를 사전에서 다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해를 가하려 하다뇨?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더불어 고파스 내에서의 이 문제 언급은 제가 시작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과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더럽게 늘여쓰다"가 은어로서의 모욕적 의미를 가진 "더럽다"가 아닌 어의 그대로의 "지저분하다"의 의미로 의도한 것이나, 이에 대해 극히 상당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음을 인지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허나, 그 이외의 진술에 대하여는 제 원 진술을 고수합니다. 토론 페이지 내에서 수 차례 논점이 번복된 점, 주장의 근거가 일관성 없는 점 등이 제가 이 토론에서 느낀 바이며, 명시된 것을 좋아하시는 어쏭님의 논의에서, 새로운 사용자인 저는 위키백과:새로_온_손님을_쫓아내지_마세요의 내용과 굉장히 상반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불쾌하다고 말하기 이전, 자신은 타인을 불쾌하게 한 적은 없는가에 대해 먼저 생각함이 옳다고 봅니다. 더불어, 개방을 지향해야 하는 위키백과에의 첫 투고가 비단 어쏭님 뿐만이 아닌 상당한 이용자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기간 내에 수 차례 저지당하고 있는 점 등에서 상당히 폐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위키백과의 본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엔트리의 합당한 숙려기간 없이 등재되자마자 반복적으로 삭제 요청을 하는 기존 유저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책상 그러한 것이라면 역시 그 정책에도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의 참여는 즉각 중단하겠습니다.--Stephenj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1:35 (KST)[답변]
- 일단 님이 고파스에게 저를 음해하도록 하는 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저의 계정명을 들먹이지 않았으리고 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음해라고 판단하였고, 따라서 저에 대한 비난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댓글을 보면 저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은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손님은 전에도 말했지만 먼저 님께서 위키백과 정책, 지침을 알아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있습니다. 권리를 먼저 주장하는 태도는 제 판단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장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관성이 있다면 어디어디가 부족하다, 그래서 이래야 한다. 그 점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게 적절하지 않은가요? 저는 어떤 의견이든 그에 대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어디어디가 부족하다라고 요청을 미리 했더라면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제시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무조건 유지만을 주장하셨고, 저의 의견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듯 하군요. 이 문제는 나중에 토론방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지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1:45 (KST)[답변]
의견 삭제 토론 제안자가 삭제 신청을 철회하였으며, 저명성 및 내용 부족의 문제가 해결되어 유지로 결론짓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1:31 (KST)[답변]
-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고파스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1:3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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