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에게 알림이 점점 많이오고 있어요![3] 전 알림 좋아합니다. 심지어 경고의 메시지 알림도 좋아해요!
저의 사문에는 오타가 많습니다.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문은 꾸미는 장소가 아닌데 저는 그걸 생각 했다가도 다시 잊어먹고 꾸밉니다...
저 화나거나 비호감인 사용자에겐 말투가 딱딱해 집니다. 경고도 그냥 사용자에겐 "하지마세요. 알겠죠?" 이런 식. 화나면 "하지마세요. 그만하셔야죠. 그만 할 건 하지 않아야 할 것 아닙니까. 경고도 그냥 넘어가지..." 말이 아아아아주 길어집니다. 8번에 개인정보 공개 반대글 처럼요.
접속은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빠진 날이 있으면 그날은 아주 바쁜 날 일거에요.
저 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천 번째 기여 달성입니다!!!!!!!
저는 언젠간 꼭 멘토가 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학생 분들의 이름과 나이 공개를 반대합니다. 그거 공개하고 나면 개인정보 공개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공개하는 겁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인터넷 사용자고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이럴 가능성은 아주 적지만 위키백과 사용자 중 누군가 당신의 나이, 이름을 악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왜 12세 이하 개인정보를 보호 할까요,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보호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초보 분들은 한 번 경고 주고 넘어갑니다. "지워주세요"하고 한 번 말한다고 끝은 아닙니다. 하지만 안 지운다면... 다시 경고합니다. 저도 초보땐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나이 공개 반대하는 글을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편집 300회하고 30일 정도 된 사용자들은 정신 차릴 건 차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키백과 들어오면 정책, 지침 읽어보고 일문기여만 하세요. 사문도 계속하시면 저 처럼 일문과 수가 비슷해 집니다. 제발 공개하지 마세요. 경고도 계속하다가 끝나겠지만 이런 사건들이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기분 나쁠겁니다. 맞습니다. 저도 제것 읽어도 그런 느낌 듭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죠, 안 하면 뭐.... 어떡할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