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카비르/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아바카비르(Abacavir)/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라미부딘(lamivudine)(상품명 트리움메큐(Triumeq))는 HIV/AIDS치료를 위해 고정 용량 복합제인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이다. 이는 서로 다른 상호 보완적인 작용 기전을 가진 세 가지 약물의 조합이다.: 600mg 아바카비르(Abacavir)(역전사효소 억제제), 50mg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인테그레이즈 억제제) 및 300mg 라미부딘(lamivudine)(뉴클리오시드 아날로그 역전사 효소 억제제). 이 치료제는 ViiV Healthcare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2014년 유럽연합(EU), 미국에서 사용승인이 되었다.[1][2][3] 아바카비르(Abacavir)는 뉴클레오티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이다. 구체적으로 아바카비르(Abacavir)는 HIV바이러스 RNA의존성 DNA 중합효소를 방해하여 궁극적으로 HIV복제를 억제하는 구아노신 유사체이다.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는 인테그레이즈 활성 부위에 결합하여 HIV-1 DNA통합의 가닥 절단 단계를 억제함으로써 HIV복제주기를 억제한다. 라미부딘(lamivudine)은 바이러스 DNA 사슬을 종결하여 HIV역전사를 억제하는 사이토신 유사체이다.[4] 연구임상 시험아바카비르(Abacavir)/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 라미부딘(lamivudine)의 효능은, 이전에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단일(ING114467), 무작위, 대조시험 및 기타 연구에서 입증이 되었다(티비케이(Tivicay), 돌루타그라비르 참조). 단일 시험에서, 414명의 환자가 매일 1회 티비케이(Tivicay)(돌루타그라비르) + 에프지콤(Epzicom)(아바카비르(Abacavir)/라미부딘(lamivudine))을 투여 받았으며, 419명의 환자가 매일 1회 아트리플라(Atripla)(에파비렌즈(efavirenz)/엠트리시타빈(emtricitabine)/테노포비어(tenofovir))를 투여 받았다. HIV-1 RNA 부하가 50 copies/mL 미만이 되는 정도는, 아트라플라(Atripla)가 환자의 72%인것에 비해, 티비케이(Tivicay)+에프지콤(Epzicom)은 환자의 80%에서 나타났다. 또한, 기준 혈장 바이러스 부하가 <100,000 및 > 100,000 copies/ml인 환자에서, 50 카피 / ml 미만으로 감소한 정도는 아트라플라에 비해 티비케이(Tivicay)+ 에프지콤(Epzicom)이 각각 73%, 72% 대 85%, 71%였다.[5] 시판 후 보고임상 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외에도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규모를 알 수 없는 집단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약물 노출 빈도를 추정하거나 인과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6] 아바카비르(Abacavir) 및/ 또는 라미부딘(lamivudine)
부작용환자의 2%미만에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보고되었다.[4]
추가 정보는 개별 약물 및 기타 병용 제품을 참조
임신아바카비르(Abacavir)/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라미부딘(lamivudine)은 임부에 대한 적절하고 통제된 시험이 없었기 때문에 임신 카테고리C이다. 그러나 트리움메큐(Triumeq)의 구성 요소에 대한 생식 연구는 동물에서 수행되었다. 트리움메큐(Triumeq)는 잠재적인 이점이 위험을 능가하는 경우에만 임신중에 사용해야 한다. 트리움메큐(Triumeq)를 포함하여 항 레트로 바이러스제를 사용한 임부의 산모-태아 결과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항 레트로 바이러스 임신 레지스트리가 설립되었다.[7] 모유 수유질병 통제 예상 센터(CDC)는 HIV에 감염된 산모가 산후 HIV감염을 피하기 위해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이 권장 사항은 수유 중인 여양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할 가능성과 연관된다.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와 아바카비르(Abacavir)는 수유중인 쥐의 젖으로 배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미부딘(lamivudine)은 모유로 배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6] 역사승인특허는 2006년 4월 28일에 출원되었고[8] 2027년 10월 5일에 만료된다.[9] 2014년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사용하도록 승인 되었다.[1][2] 주요 라벨 변경2015년 8월, 식품의약국(FDA)은 약물-약물 정보와 관련하여 티비케이 및 트리움메큐(Triumeq)의 라벨 업테이트에 관한 단신을 고시하였다.[6] 약물 상호작용은, 시험관 내에서 톨루테그라비르가 OATP1B1 또는 OATP1B3의 기질이 아니라는 진술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6] 또한, 카르바마제핀과 메트포민과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도 있다.[6] 추가적으로, 임상 시험에서 관찰된 덜 흔한 부작용이 티비케이(Tivicay) 라벨과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 자살 생각, 시도, 행동 또는 완료를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10] 2015년 9월 FDA는 HLA-B*507 대립유전자와 관련하여 아바카비르(Abacavir) 함유 제품에서 과민 반응, 젖산혈증 및 중증 간 비대에 대한 박스형 경고를 추가했다.[11] 박스형 경고 (2015/9)
용법용량과 투약
금기사항(2015년 9월) 경고 및 예방 조치, 과민방은(2015년 9월) 사회와 문화활용도ViiV Healthcare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화이자가 2009년에 설립한 대기업 독립 제약 회사로 HIV관리 및 치료에만 중점을 둔다. 2012년 Shionogi는 새로운 인테그레이즈 억제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장기적인 협력으로 회사에 합류하였다. 2014년 Viiv Healthcare의 현재 12개 HIV약물의 매출은 약 23억 달러였다.[12]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매출은 티비케이(Tivicay) 및 트리움메큐(Triumeq)의 출시 이후 2014년에 15% 성장했다.(누적 매출액 5 억 5 천만 달러)[13] 다른 의약품HIV 치료를 위해 ViiV Healthcare에서 특허를받은 다른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14]
비용아바카비르(Abacavir)/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라미부딘(lamivudine)의 연간 공급량은 약 US $ 33,000이다. 이렇게 높은 이유는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제네릭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4] 2015년 7월 ViiV Healthcare는 상하이에 본사를 둔 Desano Pharmaceuticals는 중국 및 기타 개발 도상국에서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티비케이(Tivicay))를 더 저렴하게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티비케이(Tivicay)는 2014년에 승인된 이후 미국에서 연간 $ 14,000 소매 비용이 발생했다.[15] 참조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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