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구성
- 지금까지의 이야기의 진행을 설명해주는 공간. 그러나 실제로 본편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으며, 작가가 스스로 만들어낸 짧은 단편이야기이다.
- 1권부터 17권까지는 작품내의 등장인물 코모리 키리가 "열지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그려져있다. 그 이후는 아래 문서를 참고.
- 단행본 내에서, 추가로 지급받은 페이지. 출석부, 이토시키家 가계도, 학생증을 그리거나 짤막한 이야기를 그려놓는다.
- 작품내의 등장인물 키무라 카에레의 설정에서 따온 코너이다. 본편내의 내용을 고소한다.
- 팬이 보내준 엽서나 스티커사진등을 게재한 공간이다. 작가의 코멘트가 달려있다.
- 종이 블로그
- 1권~8권 : 전작인 제멋대로 카이조에 실린 "이번회의 반성문"같은 코너. 그리면서 후회됐던 점, 혹은 그 회의 주제와 관련된 작가의 에피소드를 적어놓았다.
- 9권~현재 : 작가의 근황이나 에피소드등을 블로그의 쓰듯이 적어놓은 코너이다.
- 보너스 부록 페이지
- 단행본 맨 뒤 페이지에 있는 부록들. 본편과 상관없는 이야기, 사족을 수록해놓았다.
- 동서고금의 문학작품의 일부분을 작가가 패러디해서 싣는다.
- 동서고금의 명화작품을 작가가 패러디해서 짤막한 글과 함께 싣는다.
- 절망선생 캐릭터를 본뜬 종이공작 장례식 세트를 매권마다 싣는다. 현재 후우라 카후카. 키츠 치리, 코부시 아비루, 오토나시 메루가 나왔다(한국 정식발매 단행본 기준).
방영 목록
제 1집
화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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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안녕, 절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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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돌아온 절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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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터널을 빠져나오니 새하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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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내 앞에 사람은 없다, 내 뒤에 그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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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팔꿈치에도 지지 않고 무릎에도 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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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 나라를 뛰어넘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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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안테나가 선다, 살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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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책을 깔끔하게 책장에 끼우고 거리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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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뭉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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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당반은 문제가 많은 교실이므로 부디 그 점은 양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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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집
화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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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이 달 이 밤의 이 달이 나의 눈물로 흐려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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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제 막 열어젖힌 앞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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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그대여 알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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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나는 숙명적으로 음지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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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가명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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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타미 씨는 터질 것만 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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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누님 나는 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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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마주보기 전에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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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그러니까 도망치는거다. 따라와! 필로스트라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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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너무 불안정해서 난 하늘을 찾으러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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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집
화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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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너무 끔찍해서 슬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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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부끄러운 책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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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문화인 한 사람이 라쇼몬 아래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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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나마야츠하시를 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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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나는 낙하산 인사다. 일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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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어느날 아침 눈을뜨자 그레고리 잠자가 가마를 메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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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후지산에 달맞이꽃은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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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증명하려 했던 올해의 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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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천성적으로 무기력해서 어렸을때부터 겨울잠만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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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지금의 무사시노는 암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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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집
화 |
제목
|
31 |
청동의 잘라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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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11월 4일에 태어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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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이 일주일간 어떻게 치워야 좋을지
|
34 |
싱글보다 더블인 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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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나는 그 사람을 항상 남았다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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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츠가루 통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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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아~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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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아쉬움 없이 초콜릿은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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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지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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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인생은 한 단의 인형 장식단보다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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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집
화 |
제목
|
41 |
하얀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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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얼룩과 독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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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눈이여 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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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주문은 받지 않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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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주제 길이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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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베터 섹슈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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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꿈 없는 호이치 이야기
|
48 |
예방 가의 사람들
|
49 |
암야호로
|
50 |
새롭지 않은 사람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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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집
화 |
제목
|
51 |
파도를 타고오는 포로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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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남매라는 전제로
|
53 |
저런, 안돼겠네. 원작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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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백만번 들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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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이 무슨 민폐란 말인가!
|
56 |
이제 말기를 고해야 한다
|
57 |
제로의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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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한없이 참패에 가까운 블루
|
59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피하다
|
60 |
은의 시차
|
제 7집
화 |
제목
|
61 |
인연 있는 바보의 일생
|
62 |
불편 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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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게우선
|
64 |
어울림의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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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반분 수사수첩
|
66 |
두 뭇 서 푼짜리 오페라
|
67 |
누군가를 위하여 돈은 있는가
|
68 |
문화계도
|
69 |
산산히 흩어진 이름
|
70 |
원형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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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집
화 |
제목
|
71 |
의무와 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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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숫자와 함께 사라지다
|
73 |
시치고산시로
|
74 |
열일곱이구나, 자신의 주름을 잡아보고 싶지 않아?
|
75 |
감기의 마타사부로
|
76 |
텐표 필요없어
|
77 |
거북의 사기로
|
78 |
어떤 여자 역할
|
79 |
바둑돌을 삼킨 아기
|
80 |
좁지 않은 문
|
제 9집
화 |
제목
|
81 |
카마쿠라 묘혼지 해고
|
82 |
초콜릿이 수북
|
83 |
장군 실격
|
84 |
갖다 붙이기
|
85 |
티파니에서 장식을
|
86 |
안경쟁이의 집
|
87 |
사랑 전승 파시즘
|
88 |
산 사나이의 4월 바보
|
89 |
「충전이에요」라고 야다가 조그맣게 말했다
|
90 |
「쉽게 말하지 마!」라고 메로스는 갑자기 서서 반박했다
|
제 10집
화 |
제목
|
91 |
이지에 치우치면 모가 난다. 감정에 말려들면 낙오하게 된다. 고집을 부리면 외로워진다. 아무튼 인간 세상은 물고 물리는 관계
|
92 |
경사롭지 않은 세상을 경사롭게
|
93 |
그래서 나는 요즘 매일 부자연스럽다. 몹시 성을 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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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폭로의 열매가 익을 때
|
95 |
금각에서 전화위복해야 한다
|
96 |
나는 일본에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결심하지 못했습니다
|
97 |
은폐졸
|
98 |
생색의 저편에
|
99 |
착륙의 번영
|
100 |
길가의 화가
|
제 11집
화 |
제목
|
101 |
승부 전선 이상없음
|
102 |
지킬 박사와 시드 씨
|
103 |
드러냄의 언덕
|
104 |
닥터 과보호
|
105 |
호밀 밭에서 눈 감아줘
|
106 |
열화유수
|
107 |
스파이너츠 푸딩
|
108 |
안쪽의 빠져나가는 길
|
109 |
발금초
|
110 |
바람의 속에서 들어라
|
제 12집
화 |
제목
|
111 |
처음의 조건
|
112 |
다이도지 신스케의 음성
|
113 |
치인의 괜찮아
|
114 |
어른의 결행
|
115 |
이중 시민
|
116 |
마지막 낙엽
|
117 |
실망의 포도
|
118 |
되살아나는 근로
|
119 |
갖가지 일주
|
120 |
성탄 야화
|
제 13집
화 |
제목
|
121 |
넘기는 개인주의
|
122 |
단애의 비교
|
123 |
참아네스크
|
124 |
비구니가 된 급박한 위기
|
125 |
동방절분록
|
126 |
달콤한 공주
|
127 |
낙(落)원으로 가는 길
|
128 |
메디슨 카운티의 홍역
|
129 |
러시아국 타임담
|
130 |
패배 수첩
|
제 14집
화 |
제목
|
- |
첫 페이지와 목차페이지가 컬러페이지.
|
131 |
꽃의 숲
|
132 |
황사의 여자
|
133 |
대상가의 상인
|
134 |
봄에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
|
135 |
차파에프와 소거
|
136 |
데모의 의도
|
137 |
맹신으로 너덜너덜
|
138 |
즉, 과정의 행복은 모든 악의 근원
|
139 |
결정 무죄
|
140 |
언어가 있는 세계
|
제 15집
화 |
제목
|
141 |
나는 어떻게해서 참인간이 되었나
|
142 |
수치와 달걀
|
143 |
6월의 붕괴 굳히기
|
144 |
뭉뚱그림없이 생명을
|
145 |
축계도
|
146 |
무당과 토끼
|
147 |
테리야키 쿄켄
|
148 |
잃어버린 결말을 찾아서
|
149 |
암중문답
|
150 |
예언성고시
|
제 16집
화 |
제목
|
151 |
오슈 진무대
|
152 |
묵인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
153 |
아아, 서프라이즈다, 라고 나는 공허하게 중얼거리는 것이였다
|
154 |
가진 여자
|
155 |
우모레스크
|
156 |
그대여, 아는가 이웃 나라
|
157 |
밤의 다각형
|
158 |
안드로이드는 기계 신부의 꿈을 꾼다
|
159 |
학자 말꼬리잡기가 본 기모노
|
160 |
최후의, 그리고 시작의 에노덴
|
제 17집
화 |
제목
|
161 |
멋이 있기에
|
162 |
대일주
|
163 |
X의 비극
|
164 |
왕복의 왕자
|
165 |
고백축면조
|
166 |
아와 윤과 비의 모험
|
167 |
하얼빈의 한 방
|
168 |
삭감된 사랑점
|
169 |
제레미와 드래곤의 알
|
170 |
3차의 뒤
|
제 18집
화 |
제목
|
171 |
강인의 창
|
172 |
30년 뒤의 정답
|
173 |
안녕하세요? 기원은 어떤가요?
|
174 |
과다 두드리기
|
175 |
끝나지 않는 사실
|
176 |
갈라진 달걀
|
177 |
남자가 쓰는 꿈일기라는 것을 여자도 써볼까 하여 쓴다
|
178 |
미처 묻어버리지 못한 비밀
|
179 |
우리는 라이너스
|
180 |
암묵 동화
|
제 19집
화 |
제목
|
181 |
바이러스 장군과 의사 삼형제
|
182 |
방관자들
|
183 |
폐문의 전진
|
184 |
유행은 짧아. 달려. 아가씨야.
|
185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
186 |
가난한 사람들의 가슴
|
187 |
고지인가하라의 복수
|
188 |
겹침 씨의 카레라이스
|
189 |
여름이 그리운 사람들
|
190 |
틸틸*미틸
|
제 20집
화 |
제목
|
191 |
관찰 시티
|
192 |
늑대와 한 마리 새끼 양
|
193 |
신이 휩쓸려왔다
|
194 |
끝나지 않는 여름을 안고
|
195 |
개성간요기
|
196 |
조합
|
197 |
너무 빠른 my soul
|
198 |
분화와 수달의 모험
|
199 |
0.01초의 천국과 지옥
|
200 |
길고 긴 쇄신
|
제 21집
화 |
제목
|
- |
첫 페이지가 컬러 페이지.
|
201 |
틈새마의 공놀이 노래
|
202 |
대극의 고리 장식
|
203 |
뒤죽박죽인 시프트
|
204 |
네부미코조의 골짜기
|
205 |
그 선을 뛰어넘고 와!
|
206 |
풀 톱의 전설로부터
|
207 |
세트나이헤
|
208 |
내 안의 당신
|
209 |
위대한 징수
|
210 |
콩 뿌리는 공노신
|
제 22집
화 |
제목
|
211 |
너무 잘 알아서 평범한 남자
|
212 |
에츠코 입장 역전
|
213 |
선반 깊숙한 곳의 소크라테스
|
214 |
미끄러져가는 신세계
|
215 |
희생양 히나 인형의 러브송
|
216 |
룰과 미미
|
217 |
기승전결을 생각하면
|
218 |
온리 봄 킬러
|
219 |
장난삼아 리스크를 짊어지고
|
220 |
연결된 매일
|
제 23집
화 |
제목
|
221 |
떠도는 미란다인
|
222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223 |
딸 것인가 따지 않을 것인가
|
224 |
그 신이 방금 태어났다는 것은 한눈에 알았다
|
225 |
세이베가 표주박이고 표주박이 세이베
|
226 |
새신랑 마을과 귀족들
|
227 |
떨어저라 잘려라는 꼬리인 사람에게 하는 말
|
228 |
분모변
|
229 |
빛이 있으라 하니 미역이 생겼다
|
230 |
노인은 그물 따위 잃어버리고 말았다
|
제 24집
화 |
제목
|
231 |
냥진의 그리스도
|
232 |
한시치 구경거리록
|
233 |
40일과 40야의 알리바이
|
234 |
방사후의 로큰롤
|
235 |
첫수가 모르게 하라
|
236 |
때늦음. 거문고. 국화
|
237 |
보이든 말든 나는 간접
|
238 |
이 길은 언제나 지나가지 않는 길
|
239 |
단결은 태만이 되고
|
240 |
구리와 구다구다의 공정한 재판
|
제 25집
화 |
제목
|
241 |
만연 원년의 할로윈
|
242 |
안정기라기에는 너무 젋다
|
243 |
여러 가지로 날아다니는 교실
|
244 |
5품은 5,6년 전부터 군고구마에 이상하게 집착하고 있다
|
245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246 |
사부(部)
|
247 |
장미는 피어나는 일 없이
|
248 |
일곱 나물 이야기
|
249 |
한복판의 이반
|
250 |
한 잔의 에스프레소 만큼
|
제 26집
화 |
제목
|
251 |
태어나는 난민
|
252 |
이불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다
|
253 |
과도한 미의식의 구조
|
254 |
벽목탄(壁木灘)
|
255 |
부모를 닮아 무모한 탓에, 어린 시절부터 같은 숫자만 본다
|
256 |
나와라, 오츠벨과 코끼리!
|
257 |
쏙독새는 실로 주제넘은 소리를 했습니다.
|
258 |
배포가 큰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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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어웨이한 일족
|
260 |
각도하지 못할 것도 없다.
|
|